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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MN-05] SWORKMA VIDEOS (後) 번역

Y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05 22:48:59
조회 2011 추천 17 댓글 6
														

[대변인 차르네]

기사 경기란, 도대체 무엇일까?

세르착 씨,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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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기사]

... 수선 떨지 마, 차르네. 나는 지금 바빠.

돌리지 말고 말해봐. 너는 뭘 하려는 건가?



[대변인 차르네]

정말로 유감입니다... ROAR 기사단이 카지미어 메이저에서 당신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니요.

그 새로 들어온 구원 기사도 정말 훌륭하다더군요. 단체전에서, 그의 아츠는 쓸모가 있겠죠.

 


[플라스틱 기사]

...

너... 전에 이야기했던 거랑 다르잖아...

 


[대변인 차르네]

물론, 약속한 계약금은 지불할 것입니다. 하지만, 기사단에 지불해야 하는 대체비용은... 아시겠죠?

아아... 흥분하지 마십시오. 아드님의 열 번째 생일이 얼마 안 남지 않았잖아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저를 공격해서 직장을 잃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ROAR 기사단이 당신에게 지불한 돈은 아직도 정말 많습니다. 적어도 올해는,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겠죠.

 


[플라스틱 기사]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본선 티켓이야! 나는...

 


[대변인 차르네]

그건 당신이 행동하기 나름입니다, 세르착. 어쨌건 살아갈 방도는 있지 않습니까?

 


[플라스틱 기사]

...

... 네 말이 맞군.


이런 일은 아무 직원이나 보내서 나에게 연락하면 되는 데, 왜 직접 나를 찾아온 거지?

대변인들이란 모두 이렇게 한가한가?


 


[대변인 차르네]

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도 특별히 찾아온 것은 아니고, 단지 경기 스케줄만 확인하러 온 겁니다.

요즘 좀 너무 허술해 것 같네요. 각 경기 구역마다 사소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법자들이 틈을 타서 무언가 할 만한 기회까지 주고 있지요.

 


[플라스틱 기사]

... 나를 협박하고 있는 건가? '플라스틱' 기사 세르착을 협박해서 궂은일을 돕도록 만드려고 하는 건가?

 


[대변인 차르네]

천만의 말씀이십니다.

 


[플라스틱 기사]

뭘 원하는 건가?

 


[대변인 차르네]

신경 쓰이는 두 명의 기사가 있거든요. 곧바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좋은데...

아쉽게도 포인트는 아직도 기준에 못 미치는 듯합니다.

 


[플라스틱 기사]

쳇... 기사들을 정말로 내보내고 싶은가 보군. 방법은 있을 텐데...

 


[대변인 차르네]

별말씀을요. 규칙을 준수하는 것도, 은밀히 행동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규칙을 이용하는 것과, 규칙을 어기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본질적인 차이는 당사자가 과연 그럴 능력이 있느냐는 거죠.

 


당신이 동의만 한다면, 포인트의 양도와 추가 경기의 수속은 모두 저희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었을 때 당신이 있는 ROAR 기사단 내부에서의 문제도 제가 처리를 도와드리도록 하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빅마우스 모브]

─트러블이 일어났군요! 스텝 기사의 신발 밑 가속장치가 기능을 잃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감속이 그를 갑작스레 결승선 앞으로 내동댕이쳤습니다─!

 

골인─!! 우승자는 SUNSET 기사단 출신의 위스타리아 기사!

그리고 그 뒤를 마리아 니어가 바싹 따라와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신발의 속력을 잃은 스텝 기사는 2위에서 7위로 밀려났습니다─!!

스텝, 정말로 아쉽군요!

 

기사 장비의 중요성은 자명합니다!

앨런 스페셜은 여러분을 위해 전체적인 장비를 제공, 유지, 업그레이드 그리고 관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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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후... 2등이구나.

(이러면... 카지미어 메이저에 한발 더 다가가는 꼴이네...)

(조피아 고모...)

 


-



[민머리 마틴]

오. 뜻밖의 손님이네.

아무 자리에나 앉으시죠.

 


[플라스틱 기사]

마틴... 너구나. 옛날에 잘 나가던 기사님이 지금은 작은 술집의 주인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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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 마틴]

늙은이 마틴은 이미 기사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지금은 저축으로 간신히 먹고살고 있어. 이만하면 되었지.

'플라스틱' 세르착, 왜 이곳을 찾아온 거지? 솔직히 말해서, 우리 술집은 현역 기사를 맞이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

 


[플라스틱 기사]

지금 마리아는 정말로 잘 나가는 사람이야. 너희 술직은 벌써 어젯밤의 연예계 뉴스에 올라왔었다고.

흥... 잘나가는 사람이라. '레드 에델바이스' 한 잔.

 


[민머리 마틴]

이건 내가 사지.

 


[플라스틱 기사]

영광이군.

 


[민머리 마틴]

ROAR DEFENSE의 훈련시설은 여기에서 가까운 편은 아닌데. 헛걸음을 시켜서는 안 되지.

그럼, 예전에 맞섰던 상대방의 베이스캠프에 온 것은, 군정을 정탐하기 위해서인가?

카지미어 메이저에서 복수하겠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인가?

 


[플라스틱 기사]

... 나는 카지미어 메이저에 나갈 수 없어.

 


[민머리 마틴]

아니... ROAR DEFENSE의 결정인가? 스폰서와 네가 개인적으로 친한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기사]

하, 사적인 관계나 기업과의 관계나. 그런 건 재앙과 연애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물론, 결정을 내린 건 하나 더 윗사람이지만...

 


[민머리 마틴]

기사 협회가?

 


[플라스틱 기사]

거기서 그치지 않지... 예컨대, 상업연합회라던가.

 


[민머리 마틴]

음.

 


[플라스틱 기사]

무슨 말할지 알아, 마틴. '밋밋한 플라스틱 기사가 어찌 그렇게 큰 일을 벌일 수 있냐'라고 말하고 싶겠지.

나는 여전히 스스로를 잘 알고 있어. 시키는 대로 할 줄 아는 기사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을 벌일 사람은 없어.

그러니 문제는 다른데 있는 거지.

 

항간에 시종 돌고 있는 소문이 하나 있어.

빛의 기사는 감염자가 아니고, 그녀가 카지미어에서 추방된 그 일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 말이지...

 


[민머리 마틴]

나는 전혀 모르겠는걸.

 


[플라스틱 기사]

그렇게 경계하지 마... 나는 너의 의사를 묻고 있는 게 아니야, 마틴.

난 단지 차르네에게 알리고 싶었어. 귀족을 희롱하는 것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걸 말이지...

그리고 내 생각에 마리아 또한 아마 그의 시야에 있을 거야. 안 그럴까?

 


[민머리 마틴]

... 기사들이 손을 잡고 협회에 항의를 한다고? 그런 건 결국 좋은 결말을 보지 못할 거야.

 


[플라스틱 기사]

나는 그저 아무에게나 유린당하고 싶지 않을 뿐이야.

술 고맙네... 마틴. 쓸데없는 말을 한마디 더 하자면... 나는 젊었을 때, 너의 시합을 보고 기사가 되기로 결심했어.

 


[민머리 마틴]

길을 잘못 선택한 것 같은데.

 


[플라스틱 기사]

아니. 이제 막 발을 디딜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아닐까?

다음에 또 보자고, 마틴.

 


[민머리 마틴]

세르착, 마지막으로 충고 한마디 해주지... 몸조심해.

 


[플라스틱 기사]

... 흥, 그런 장사꾼들에게 기사가 고개를 숙일 필요 따윈 전혀 없어. ROAR 기사단은 나의 생각에 동의하겠지.

 


-



['플레임테일' 소나] 

어이, 이렇게나 오랫동안 우리 뒤를 밟았는데, 얼굴을 좀 보여주는 게 어때?

우, 살기가 엄청난데... 나는 그런 팬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말이야...


"잠깐─너희 그 활은─너희는!?"

─하고 놀랄 줄 알았어? 아머레스 유니온의 자객 씨?

흠흠... 이게 너희의 스타일이구나. 계속 숨어있는 거.

사실 지금까지 너희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정말이지 음침한 일을 하는구나...

아주 희귀한 기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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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러시 기사]

... 음.



['플레임테일' 소나]

제대로 한 방 먹여보자고.



-



[마리아]

...

...

아─고모─

 


[메이너]

 ...

 


[마리아]

아... 숙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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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너]

한동안 너에 대해서 신경을 안 썼을 뿐인데. 가면 갈수록 분수를 모르는 것 같군.

 


[마리아]

...

 


[메이너]

너는 언제 멈출 작정이냐?


상사가 너에 대해서 나에게 벌써 몇 번이나 물어봤다.

나는 선전부서에서 매일같이 너에 대한 문제를 처리해야 하고...

 

상사에게 상황에 대한 지시를 묻는 것이 내 업무시간의 반을 차지하고 있어.

지금 기사협회에 가서, 당장 기사 경기에서 손을 떼. 너는 도대체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

 


[마리아]

그런 말은...

 


[메이너]

스스로 죽음을 자처하지 마라, 마리아.

너도 니어 가문의 자식이니, 제 분수를 알아야 해.

그저 카지미어 메이저 이전의 장난질은 네가 멋대로 해도 되지만, 저는 너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어.

네가 정말로 카지미어 메이저에 참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지금 네가 직면하고 있는 적이 기사 경기의 한계라고 생각하지도 말아라. 

 


[마리아]

하지만 저는 니어 가문의 귀족 자격 박탈을 앉아서 보고만 있기 싫─

 


[메이너]

─허황된 영광이다.

 


[마리아]

엣... 

 


[메이너]

내가 말했을 텐데. 니어 가문은 지금 같은 저질스러운 기사협회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설마 그들이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선조의 공적이 사라지기라도 할까? 그럴 리가!

정말 오랫동안, 니어 가문은 타인의 힘을 빌려 자신의 지위를 지킨 적이 없었다!

만약 못하겠다면, 그만둬라. 포기를 모르는 사람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거야.

 


[마리아]

숙부님...

 


[메이너]

너는 마가렛에게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았다, 마리아. 

그녀는 끝까지 자신의 우매함을 알지 못했어. 너는 그녀를 이렇게 무턱대고 따라서는 안 돼.

 


[마리아]

...!



[메이너]

나를 그렇게 쳐다보지 마라. 내가 뭐 잘못 말했나? 규칙의 주인에게 규칙을 지키며 이기고 싶다고? 황당무계한 말이다.

너는 마가렛의 성질을 잘 알고 있지. 원래 그녀가 가장 보기 싫어했던 것은 상업화된 기사 경기였어. 

나는 그녀에게 기개가 좀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지? 그녀는 결국 막다른 골목에 몰려 기사 경기라는 길로 그녀의 '신념'을 나타내기로 했지.

그래, '신념' 말이야.

그녀가 무얼 바꿀 수 있었을까?

 


[마리아]

숙부님... 언니 보고 그렇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메이너]

아무것도 못 바꿨어.

그녀가 유일하게 바꾼 것은 니어 가문을 바라보는 기업의 태도였어! 

유일하게 해낸 것은 병으로 위독한 아버지에게 그녀가 저지른 짓거리를 어쩔 수 없이 처리하게 만든 것뿐이야!

'빛의 기사'라니. 그 호칭은 그녀에게 주어져서는 안 돼. 그녀는 근본적으로 그런 영광을 지탱할 능력이 없다고!

 


[마리아]

숙부님!

 


[메이너]

...

 


[마리아]

그러면 당신는요...?

당신도 지금... 기업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당신은 제가 경기 기사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죠. 그렇다면 납작 엎드려서 기업을 위해서 일하면서,

니어 가문의 기사 지위가 빼앗기는 것을 좌시하고 있는 건, 괜찮은 건가요!?

 


[메이너]

... 흥.

너는 아직도 어려. 그러니 나는 너의 무지를 나무라지 않겠다... 하지만 너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해.

 


[마리아] 

또 그런 말을...

 


[메이너]

카지미어 사람은... 대대로 고층빌딩을 건축하여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데,

너는 고향에 숨어서 어른들의 비호 하에 숨어있으니. 무엇을 알 수 있겠냐?

설마 풋내기 기사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니?

변방의 요새에서 해가 뜰 때, 우르수스 도시국가의 고층건물이 지평선의 구름 위를 가로지르고 있다.

고탑의 시종들은 귀족들의 웃음을 사기 위해서 경기장에서 영혼 없이 싸우고, 

젊은 스팀기사는 옛날 갑옷을 입고 기예를 연마하고 있지.

 

현상금 사냥꾼과 강도들이 어느 가난한 마을 한 곳을 짓밟았는데도,

각 도시는 아레나를 어떻게 더 만들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어.

마을 하나에서 나오는 작황과 세금의 비율이란 가히 우스꽝스럽거든.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은 병상에서 마지막 탄식을 했던 아버지의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어.

마가렛 때문이 아니야. 너의 부모님 때문도 아니고. ─ 그건 아버지가 하신 카지미어 전체에 대한 탄식이었어.

어찌 실망하지 않을 수 있겠어? 

 


[마리아]

...

 


[메이너]

네 말이 맞아, 마리아. 네 말이 맞아. 난 지금 하나도 잘하고 있는 게 없어. 기업이 매수한 짐꾼에 불과하지.

그래서, 너는?


 

// 진동 //


 

[메이너]

... 경리님? 아뇨, 그냥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서... 아닙니다, 사사로운 일은 당연 업무보다 중요하지 않죠...

프로젝트 회의요? 오늘이라고요? 아뇨, 잊은 게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네...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뭐라고요? 아뇨, 그는 제가 없으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그럼... 그분께서 대신 출석을... 네. 죄송합니다... 책임자의 임무요? 그건... 예, 이번이 마지막일 겁니다. 다시는 없습니다.

다음번에는 저를 해임해주십시오. 네. 약속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경리님.



[메이너]

... 나는 낭비할 시간이 많이 없어, 마리아. 나에게 답을 해줘, 지금 당장.



[마리아]

저는 제 생각을 바꾸지 않을 거예요, 숙부.


 

[메이너]

 ...

 


[마리아]

...

 


[메이너]

너는 참 마가렛과 같구나... 정말 싫증이 나는군.

너희 부모님은 지금의 너희를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을 거야. 자신을 냉정하게 만들고, 자기가 누군지 스스로 반성해. 

 


[마리아]

... 더 이상 말하지 마세요!

 


[메이너]

세상 물정을 모르는군... 그럼 알아서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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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10 일반 근데 산크타 수도원에 타종족 꽤 많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 111 0
1601109 일반 사실 우리가 서양식 호러에 익숙해서 그렇지 [11] Carro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 203 1
1601108 일반 이제 새로운 시대의 엑텍라가 나오는구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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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올라운더’ 도경수, ‘언슬전’ 멜로 감성 높인다…OST ‘영원해’ 참여 디시트렌드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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