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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번역] 제로원 완전독본 배우 오카다 류타로 인터뷰

파운드케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4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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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자신을 관철하는 삶이 매력인 후와 이사무/가면라이더 발칸. 그런데도 아루토들와의 관계를 거쳐, 변화와 성장을 이룬 「가면라이더 제로원」에서의 격투의 나날- 바꿀 수 없는 역과 만나 혼을 담아 연기한 오카다 류타로가, 그 발걸음을 되돌아 본다!




사랑받는 캐릭터에의 예감



-오카다 씨에게 있어서 「가면라이더」란 어떤 존재인가요?


오카다   어린 시절에는, 쇼와 시대의 가면라이더를 보고 친근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쥬논보이 콘테스트를 받을 무렵부터, 작품으로서 의식하게 되아, 배우를 목표로 하는데 하나의 목표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디션에서도 주연을 노렸었죠.



-후와 이사무 역으로 결정되었을 때의 심경은?


오카다  주역이 아니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은 있었습니다만, 캐릭터 설정적으로 재미있을 것 같은 역할로, 연기할 보람이 있을 것 같고, 방법에 따라서는 잘 될 것 같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변신 후에도 늑대가 모티브로, 딱딱한 느낌의 조직에 있으면서 본인은 조금 엉뚱한 점도 있고, 영웅답지 않은 파격적인 면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겠구나하고.



-변신포즈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오카다  발칸을 연기하는 아사이 (코스케) 씨와 상의하여 함께 생각해냈습니다. 아무래도 변신 후와 움직임이 겹치는 부분이 생길 테니까요. 아사이 씨와 액션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만, 프로로서 히어로를 연기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액션은 총격전 메인이었습니다만, 그 점에 대한 지도는?


오카다  스기하라 (테루아키) 감독이 굉장히 고집하는 분이시고, 나머지는 소품의 무기를 다루는 조연부의 (타카기) 유젠 씨에게도 특별부대의 어설트 라이플이나 발칸의 사용법 등을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핸드건을 노룩으로 다루거나, 우연한 행동으로 「이 사람은 정말 그런 조직에 있구나」라는 리얼리티를 보여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델건을 가지고 연습했습니다.



-스기하라 감독으로부터 후와의 캐릭터에 대한 조언 등은 있었나요?


오카다  이렇게 해달라는 지시는 없었어요. 단지, 2화에서 아루토와 대치하는 씬이 크랭크인이었는데, 「기세에서 밀리면 진다. 1년간 질거야」라는 말을 듣고......거기서 긴장감이 있는 현장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첫등장인 1화 액션씬은 어떠셨나요?


오카다  날씨 등의 관계로 당초 예정과는 다른 형태가 되었습니다만, 아사이 씨와 액션할 수 있었던 것은 수확이었습니다. 저랑 싸우는 휴머기어를 아사이 씨가 연기해줬어요. 그리고 거기서 거짓말을 해서.......



-라고 하면?


오카다  「화약은 한 번밖에 쓸 수 없다. 그래서 다시는 못 할 거야」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나중에 생각하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런 것도 몰랐기 때문에 긴장감 있는 가운데, 이것은 힘든 1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잘했기 때문에 제 안에서 자신감으로도 이어졌네요.



-이어지는 제2화에서 후와의 캐릭터가 밝혀집니다.


오카다  라스트에서 아루토의 개그에 제가 웃음을 참는 부분은, 제 떨리는 부분부터 업해서 얼굴로 가는데, 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연기로 보여주면 좋을지, 또 그것이 성립할지 불안해서......그건 후와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장면이었네요. 웃음을 필사적으로 참는 대목은, 얼굴재주가 되어 가는구나하고. 평범하게 웃으면 유아가 눈치채게 되고, 꽤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2화에서는 발칸으로의 변신도 있었습니다. 프로그라이즈 키를 힘으로 강제로 여는 것은 임팩트가 있었네요.


오카다  여기서 임팩트를 주려고 촬영에서는 마음껏 외쳤습니다. 지금 보면 혈관이 터질 것 같은 얼굴이어서.....인생에서도 가장 소리친 곳인 것 같고, 그만큼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아사이 씨의 발칸의 액션은 어땠습니까?


오카다  업용 마스크를 보여 주신 적이 있습니다만, 자주 이것으로 이만큼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릴라 (펀칭 콩)이 기본폼이 아니라 다행이라고(웃음).




변신의 바리에이션



-제4화는 후와의 캐릭터를 더 파고들었던 회차라고.


오카다  완전 후와 회였네요. 주연과 나란히 서서, 이야기에서도 지지 않고, 하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아루토를 신뢰하기도 했고 유아와의 관계도 그려져있네요.



-휴머기어에 대한 미움도 있으면서, 소년에 대한 배려도 있었군요.


오카다  후와가 (사쿠라이) 고우같은 처지의 사람이라도 상냥하게 대하는구나 하는 것도 나왔네요. 고우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거듭하고 있고. 하지만 그저 상냥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후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회에서, 아루토가 제로원이란 것을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오카다  4화로 벌써부터 아루토와의 관계의 터닝포인트가 됐네요. 그때까지 후와로서는 아루토는 적이라는 인식이었는데, 사건을 은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적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이번회도 라스트에서 웃음을 참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실은 조금 지나쳐서..... 처음엔 제가 쓰러질 정도의 움직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거면 후와의 캐릭터가 붕괴될까봐 멈췄어요(웃음). 그리고, 슬라이딩 액션이 있었는데 그게 1년 중 가장 격렬한 액션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한계 근처까지 외쳤습니다만, 좀처럼 감독이 OK를 내주지 않았네요. 그래서 조금만 바꾼 파톤으로 해보고.....최종적으로 조금 이상한 얼굴을 해보니 OK가 나오고......뭔가 고릴라로의 변신은 한가지 액센트를 주고 싶었던 것일까요(웃음).



-변신이라고 하면, 6화에서는 백플립하면서 하고 있었네요.


오카다  애초에 키를 강제로 연다는 특징이 있는데, 비교적 다양한 움직임의 변신 시퀀스를 만들어서 멋지게 해봤습니다. 아루토의 변신은 선 채로 조용히 하기 때문에, 이쪽에서 화려한 움직임이 돌아온 것이겠지요. 합성도 잘 빠져서 완성영상을 보고, 「오오」 소리가 났네요.



-제8화에서 숙적 가면라이더 호로비가 등장하여 발칸이 맞섭니다만......


오카다  당하는 연기였죠.....거기는 아사이 씨가 굉장히 좋았죠. 애프레코에서도 움직임뿐만 아니라 호흡까지 싱크로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펀칭 콩이 정말로 화난 것처럼 보여서. 당했지만 후와답게 똑바로 당해버려서 멋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싫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 후, 휴머기어에게 목숨을 건진 것도 후와에 있어서 컸네요.


오카다  연기로는 마스크를 쓴 채로 있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Dr.오미고토에게 구원받았다는, 후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과, 그래도 도와준 신뢰감을 눈높이의 움직임만으로 내야 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는 이 근처에서 첫 영화 「가면라이더 레이와 더・퍼스트・제네레이션」의 개봉이 있었습니다.


오카다  아루토가 메인이었는데 액션이 대단했어요. 그리고 엑스트라 분들의 수나 CG 사용, 이후 폭발의 양이 많아서 역시 영화구나 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특히 폭발은 연기도 많고 시야가 하얘져서 카메라로 찍히는건가 싶을 정도로(웃음). 총격전에선 한 장면 안에서 다수의 총을 사용한다든가, 감독의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멸망신뢰와의 담판짓기



-제14화에서는 어썰트 울프로의 변신이 있었습니다.


오카다   어썰트 울프가 멋있어서 이제 이걸로 후회는 없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피를 토하면서도 전진하는 것이 후와인 것 같네요. 다만, 연기에 관해서는 가장 팽팽히 켕기던 시기로, 후와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것과 링크할 정도로 자신을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1년 촬영을 하면서, 이른 아침인데도 잠을 안 자도 할 수 있나 싶었거든요. 촬영 이외에도 할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만......기세가 오른걸려나요(쓴웃음). 그래서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해서, 어썰트 울프로의 변신으로 외쳤을 때는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올라서......역시 자야겠다라고(웃음).



-그리고 멸망신뢰와의 결판에 단초가 붙습니다.


오카다  계속 「멸망신뢰를 박살낸다!」라고 해쓴ㄴ데, 실제로 박살내버리니까 후와가 다 하얗게 불태워버린 증후군이 되어, 나도 마찬가지로 다 타버린 것이군요. 후와로서의 이야기가 끝나버렸다......후와를 연기해 나가는데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할까? 라고 구름 잡는 그런 시기가 있었네요.



-거기서부터 직업 5판승부와 병행해서, 후와 속에 나키가 있다고 하는 전개에.


오카다  그 근처는 무슨 일인지 자세히 듣지 못했기 때문에, 나키가 있는 것도 몰랐고, 후와가 나키인가? 또는 휴머기어 아닌가.....라든가 여러가지를 생각했네요. 이게타 (히로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던 시기라 궁금해했던 것 같지만, 그녀는 감독으로부터 듣고 상쾌해진 기분 같았어서. 하지만 저는 가르쳐주지 않고, 답답한 채 호로비와 대치하는 장면을 찍고 있었습니다(쓴웃음). 의상을 맞출 때 「후드를 써봐」라고 해서 사진이 찍힌 적이 있어서, 「뭐하는 거에요?」라고 물어도 대답해 주지 않기도 해서......신경쓰이는 것을 시키지 말라고(웃음).



-직업 5판승부에서는, 제21・22화의 변호사회가 제일이 활약상이었습니다.


오카다  오랜만에 스기하라 감독님 회차였지만, 수사관으로서의 면모도 그려져 가장 활약하게 된 부분이네요. 메탈 클러스터 호퍼의 벨트를 벗겨내는 것도 호평이었던 것 같고, 거기서 아루토를 쓰러뜨리지 않는 것이 후와의 상냥함이 나오고 있던 장면이었습니다.



-한편, 가면라이더 사우저에게 어썰트 울프로도 이길 수 없다는......


오카다  꽤 당했었네요. 변신하면 당하는 패턴이 되어, 후와로서의 활약이 많았던 시기입니다. 카미호리(카미호리우치 카즈야 감독) 씨의 회(제26・27화)에서는 자신의 몸을 신경쓰지 않고 불 속으로 뒤어들어 구하러 간다든가, 양동이로 물을 뒤집어쓰는 곳은 메이크 씨로부터 「카미호리 씨는 확실해지지 않으면 몇 번이나 다시 하고, 머리가 마르기를 기다려서라도 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들어서, 저는 한 방에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연습을 못하잖아요. 빈 양동이로 연습해도 의미가 없고.....근데 마음가는 대로 힘껏 해보니까, 잘 됐습니다. 19・20화의 이시다 (히데노리) 감독의 회차도, 후와의 불온한 면을 그려주셔서 자극적이었네요. 머리를 누르면서 나키의 그림자를 쫓아가면 확 씬이 끝나는 듯한 연출로, 카메라 워크도 독특하고 불온함에 색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제28・29화는, 호로비의 도움을 받거나, 신속히 머릿속의 나키의 이야기를 듣는 등, 수수께끼가 밝혀져 갔습니다.


오카다  나키에 대해서는 하나하나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도 거짓이고 칩이 있기 때문에 변신할 수 있었다든가.....여기에 와서 정보가 단번에 들어왔네요.



-그리고 29화가 드디어 램페이지 발칸이 되네요.


오카다  그곳은 후와가 쌓고 쌓아서 그것을 개방한다는 이야기이고, 후와가 고통스러워하면 시청자도 함께 힘들어지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램페이지 발칸이 되는 것으로 극복하고 카타르시스가 되게 하려고, 그래서 고통받는 부분은 끝까지 고통받고, 램페이지 발칸의 변신으로 이어지려고 짓고 있었네요. 스기하라 씨이기 때문에 분명 멋지게 해 줄 것이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의 이야기의 완성이며, 여기서 집중력을 가지고 확실히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겨우내 사우저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오카다  그렇네요. 뭐, 사우저는 좋지만, 유아를 쓰러뜨리는 것은 조금 저항이 있었습니다. 히어로로서 함께 싸워온 여성을 쓰러뜨리는 것은 좀.......이었네요.



-단지, 이야기로서는, 여기서 후와가 유아를 구하려는 흐름이 되는군요.


오카다  유아로부터 「너는 가면라이더가 되면 안됐었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점도 있고. 그래도 후와로서는 구하고 싶은 것 같아서 따라가서 설교해 나가게 되었네요. 사표펀치 때까지는, 매번 「야이바」「야이바」라 부르고 있었네요(웃음). 이쪽으로서는 말을 걸어가는 것처럼 연극하고 있었습니다만, 유아는 스스로 반추하는 연극을 해 나가는 것이 많기에. 일방통행일지도 모릅니다만, 이쪽은 마음껏 던지려고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유아가 자칼레이더가 되는 것은 괴로운 선택이겠지만, 다음 기분의 개방을 위하여 필요한 단계였던 거였네요. 모으면 모을수록 나중에 귀찮아질 것이고......후와는 그 모이기의 확인요원이었던 걸까요.



-제32화에서는 머릿속의 나키의 각성이 있었습니다.


오카다  나키와 둘이서 싸우는 것은 여러분에게도 호평이었지만, 타사키 (류타)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참이었네요. 어썰트 울프에서 나키와 후와가 잘 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프로듀서 분들도 함께하여 상의한 결과, 그 형태가 되었습니다. 적대했던 휴머기어와 손을 잡음으로써 후와의 걸어온 길을 명확히 나타내고 있고, 후와의 인간적인 성장도 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33화는 기억이 다 거짓말이란 것을 알았을 때의 표정이 또 슬퍼 보였네요.


오카다  얼마나 후와를 굴리려는 거야, 후와의 두께가 이제 한계 아닌가하고(웃음).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단 것은, 지금까지의 연기가 헛수고가 되어버리는 대사건이잖아요. 후와에 있어서는 인생의 전부를 부정당한 거고, 인간이 약하면 거기서 끝날 정도의 일입니다. 그래서 그 리액션은 안벽하게 하려고 생각했어요. 눈물을 흘리는 것은 후와답지 않지만, 어안이 벙벙하게 되면 눈물도 나오지 않을까하네요. 그리고 그 눈물도 또 가면라이더답고.



-거기서부터 유아를 위해 분발해 갑니다.


오카다  그곳은 유아가 구원받는 곳이지만, 푸와가 무너진 것을 보고 유아는 결심하고 일어섰고, 또 그 모습에 후와도 공투해 간다는 뜨거운 느낌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중 하나의 결말이기도 해서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발칸과 발키리의 액션도 더 이상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콤비네이션이었고요.



-두 사람의 얽힘이라면, 계속되는 제34화에서 유아가 이사무의 뒤통수에 손칼을 날리는 장면도 여러가지 의미로 인상 깊었지요.


오카다  저건 이제 개그로 뿌리칠 수 밖에 없잖아요(웃음). 그렇게 진지한 회차의 다음이 이거야! 라고는 생각했지만, 우리들의 이야기가 갈 곳까지 갔기 때문에의 그런 개그라고 생각합니다.



-제35화에서는 나키로부터 후와의 과거를 말해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오카다  「지루한 인생이구나」란 게 뭐야! 같은. 자신의 아무것도 없는 인생을 들었을 때에 「진짜냐?」란 리액션을 하면 좋겠다고 말을 들었는데, 그것도 후와답다 싶었네요.



-그 흐름에서 웃음의 경혈의 약함도 유아에게 들켰군요.


오카다  거기도 실은 알리고 싶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확 들켜버리는 것은 저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하나의 고비이기 때문에 이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서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사랑받는 존재로



-제36화에서는, 점에 흥미를 가지거나, 조금씩 후와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으로.


오카다  점의 리액션을 어떻게 할까 불안해했네요. 지금까지 쌓아온 후와가 깨지지 않을까하는......하지만, 점쟁이형 휴머기어 역이 예상외의 연기로 그 걱정은 날아갔습니다(웃음). 현장의 분위기마저 바꿔버리는 연기로, 구원을 받았구나하고



-그 후, 가족을 보는 연기가 또 좋았네요.


오카다  「좋은 얼굴을 하고 있네」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거기는 「가족을 옆에서 보고만 있으면 되는건가?」란 의문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바사키 (타카유키) 감독과 이야기했습니다. 의사소통을 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 하지만 굳이 가지 않는 것이 후와의 좋은 점이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 납득하는 것이 후와일 것이다, 라고 이야기가 되고, 실제로 영상에서는 집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신경쓰이지 않았고. 스스로 생각했던 것이 투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촬영은 처음에 흐린 날씨였는데, 마침 「모야모야한게 갰으면 좋겠네」라고 하는데 하늘이 확 맑아지고, 연극도 상쾌한 기분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37화에서, 아이짱을 건넨 유아로부터 사과받는 씬에 대해서는?


오카다  아이짱을 건네받은 때, 저항을 느끼는 표정도 했었네요. 애초에 휴머기어와 인연이 있던 후와였습니다만, 아이짱에게 침착해진다, 라는. 그것이 휴머기어와는 다른 형태의 AI의 본연의 자세로서 받아들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AI짱을 건넨 유아가 사과해 온 것은 인상적이었네요.



-그것을 받는 후와가 또 절묘한 표정으로.


오카다  감사합니다! 등으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제39화에서는, 사우저가 개심하여 후와와 유아에게 사죄해 왔습니다만.


오카다  가이가 사우저를 안게 됐죠? 모두 어딘가 코믹한 요소를 가져왔습니다만, 가이의 그건 노리고 왔구나하고(웃음). 그래서, 사우저가 귀여운 것만으로 가이도 용서해 버릴 것 같게 되어버리네요. 그러한 감정에도 깜짝 놀랐습니다.



-제42화부터 호로비가 본격적으로 침공을 시작하여, 멸망신뢰.net 대 A.I.M.S.의 구도가 되었습니다. 특히 총력전 속에서 이즈가 파괴되어 좌절한 아루토를 바라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카다  「아루토, 괴롭겠구나」하는 마음이었네요. 이즈는 모두가 지켜온 캐릭터니까요. 후와가 램페이지 발칸이 되었을 때도 그렇고. 후와 본인으로서도 분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루토에 대한 생각은 물론, 자신이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그런 기분을 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우저과의 3명이라는 구도도 생겼습니다.


오카다  이게타 씨와도 얘기했지만, 「불렀다고 거기로는 안 가지?」라고(웃음). 최종화의 결전도 후와라면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리로 향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서. 하지만 거기는 「「제로원」이니까」라는 것으로 납득했습니다.



-제44화에서, 최종전으로 향하는 아루토를 막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카다  마지막 볼거리네요. 그냥 걱정도 있었습니다. 아루토가 제로투의 모습 아닙니까. 그래서 오르트로스 발칸을 쓰러뜨리면 나쁜 인상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제로투를 연기하는 나와타 (유야) 씨의 나쁜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 현장에서는 직전까지 정말 이래도 되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나키에게서 프로그라이즈 키를 건네받는 것도 지금까지의 흐름이 정리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카다  여러가지를 극복하고 휴머기어의 손을 잡은 후와랑, 이즈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아루토가 저런 형태로 대립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네요. 아루토는 휴머기어를 믿고 있고, 불상사가 있어도 29화처럼 「그래도 나쁘지 않다」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것이 악의로 기울어지는 것은 의외였어서. 후와가 악이라면 아직 알 수 있습니다만, 이렇게 되는것인가 하고. 하지만, 거기까지 그려주셔서, 마지막까지 후와 이사무로서 확실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화에서는 에필로그에서 앞으로의 후와가 그러져 있었습니다.


오카다  가면라이더가 아닌데도 가면라이더라고 자칭하는 것에 놀라움이 있었네요. 뭐, 샷라이저는 고장나도 곧바로 고칠 수 있기 때문에 변신할 수 있겠지만....유리창을 깨고 문을 내던지는 것은, 후와스럽다고 한다면 그렇다고. 그저, 감독님이 촬영 때 「이상한 쪽으로 화제가 될 것 같단 말이지」라고 말하셔서...감독에게 아크가 씌였군요(웃음).



-「극장판 가면라이더 제로원 REAL × TIME」은 어떠셨나요?


오카다  역시 액션이군요. 호로비와 기총소사를 피하는 곳이나, 클라이맥스의 공투.....특히 멸망신뢰와의 공투는 후와의 성장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서. 그 과정이 그려져 있던 것은 아니지만, 멸망신뢰와도 잘 하고 있다는 것은 신선했네요.



-진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것도 신선한 화면이었습니다.


오카다  본편에선 별로 접점이 없었던 둘이니까요. 최종회 후에 그만큼 관계성이 생겼구나, 거기까지 이르기까지를 상상하고 보람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V시넥스트 「제로원 Others」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오카다  내용은 극장판의 계속이기 때문에, 끝까지 「제로원」의 이야기를 지켜보고 싶으신 팬 분들이 꼭 봐줬으면 합니다. 강적으로 ZAIA 본사의 사장도 나오고. 「제로원」의 종착점으로 즐겨 주셨으면 하네요. 첫번째의 제목은 「가면라이더 멸망신뢰」입니다만, 두번째는 「가면라이더 발칸&발키리」이기 때문에 멸망신뢰는 물론, 후와와 유아의 활약도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1년 내내 같이 출연해 온 아루토 역의 타카하시 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오카다  처음부터 연기도 개그도 톱스피드로 하고 있어서, 거기에 모두가 끌려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아까워하지 않고 전력으로 아루토를 연기해줘서 다행이라고. 행동도 미성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배려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앞으로도 그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후와 이사무란 역과 마주한 날들을 돌아보면 한마디.


오카다  길었네요........1년짜리 작품인가 했더니 실질적으로 2년 가까이 되니까요. 이렇게 오래 한 역할을 마주한 적은 없었고,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기간 동한 마주한 후와가 팬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후와는 우리를 통해 간다는 방식이었지만, 그 후와를 추구한다는 경험이 굉장히 즐거웠고, 자극적인 경험을 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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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있음, 오타지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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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38 일반 솔직히 pdx 레전드는 나중에 나와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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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15 0
1069337 정보/ PDX 알케미드 유닛 패키지 디자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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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36 일반 완구 몇개 슬슬 처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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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35 일반 니지곤은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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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17 0
1069333 일반 실로폰 효과음 수록되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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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32 일반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플라스틱 카드 주제에 너무 비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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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31 일반 와중에 얘네도 케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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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30 일반 젯츠 극장판 주역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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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9 일반 pdx 니지곤 나온 김에 레인보우 케미 세트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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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8 일반 니지곤 pd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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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7 일반 기황 ㅈㄴ챙겨주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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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6 일반 가브 젯츠 변신음 추가된 PDX 레전드도 나오겠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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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5 일반 진짜 각이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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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184 3
1069324 일반 다행히 갓챠드도 잘 챙겨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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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65 0
1069323 일반 나중에 최종폼들하고 서브들 카드세트도 나오려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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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2 일반 다음 PDX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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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1 일반 이건 그냥 저희 PDX 레전드도 낼거에요 선언이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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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20 일반 갓붕이로서 너무 신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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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8 일반 가브 케미 시발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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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173 2
1069317 일반 갓챠드랑 익스드림 아쉬운게 있지만 글을 안쓰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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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6 일반 여기서 또 철자 드리프트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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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5 일반 니지곤은 음질만 좋게 나와도 살 거 같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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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4 일반 나 갓챠드단 맞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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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3 일반 이정도면 7월 19일 TTFC 각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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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2 정보/ PDX 라이드 케미 트레카 레전드 라이더 세트 프반 페이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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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1 일반 플라스틱 레전드 케미카드는 사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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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10 일반 젯츠 평이 갈리고 까는 거 자중하는 이유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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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9 일반 아 ㅈ다이 상술에 뇌가 절여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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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8 일반 갓챠드로 불타니까 갑자기 PDX 니지곤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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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7 일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이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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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6 정보/ (사진 추가) PDX 라이드 케미 트레카 레전드 라이더 세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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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5 일반 가갤 억빠들 마저 소멸시켰던 전설적인 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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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4 일반 녹스 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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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3 정보/ PDX 니지곤 프반 페이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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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300 일반 갓챠드 케미 초반부터 위험하다는거 계속 강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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