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폴리탄]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현상직렬)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법의학해설

ㅇㅇ(61.78) 2024.11.28 06:11:02
조회 5530 추천 60 댓글 3
														


법 의 학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현상직렬)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응시번호:    성명:


제 1문. 다음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 10점)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다른 남학생들과 자신의 집 안에 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 구급대에 신고되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응급실 내원 당시 의식은 없었고 동공은 산대되어 있었다. 응급으로 시행한 뇌 전산화단층촬영상 뇌바닥에 광범위하게 형성된 거미막밑출혈(뇌지주막하출혈)이 관찰되었다. 환자는 왼쪽 아래턱에 경미한 피부까짐(표피박탈)이 있었고, 왼쪽 볼과 뒤통수가 약간 부어 있었으며, 뒤통수에는 경미한 피부까짐(표피박탈)도 있었으나, 다른 부위에는 별다른 손상을 보이지 않았다. 응급수술을 시행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하였으나 이틀 만에 사망하였다.


1) 유족은 주치의에게 이 환자의 사망을 법적으로 확인하고 증명하는 문서를 요청하였다. 주치의가 발급해야 하는 문서의 명칭 및 관련 법령은 무엇인가? (2점)


문서 명칭은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라고 칭한다. 의료법 제17조: 의사는 사망이 확인된 경우 사망진단서를 작성할 의무가 있음. 의료법 시행규칙 제11조: 사망진단서의 기재 사항 및 작성 기준 규정.통계법 제22조: 사망진단서의 작성은 국가 통계와 관련하여 정확성을 요구

(부분 감점 없음)


2) 주치의는 이 문서에 사망 원인은 ‘뇌출혈’, 사망의 종류는 ‘병사’라고 기입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이 적절한지 논하시오. (4점)


주치의는 변사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추정된 사망 원인인 ‘뇌출혈’을 기록했으나, 이는 부검 결과 없이 단정짓기 어려움. 특히 외상으로 인한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았으므로 외인사(폭행 또는 사고)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부검 결과를 반영하여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주치의가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기록한 것은 부적절하다.변사자의 상태(머리의 찢긴 상처, 출혈, 다수의 멍 등)는 외인사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외인사(폭행, 사고, 자살 등)일 경우 ‘병사’로 분류해서는 안 되며, 사망 원인 조사가 필요하므로 사체검안서를 작성한 후 부검을 의뢰해야 한다.

(역학적 조사, 판정구완사 추측 부분 감점)


3) 부검이 시행되었고 부검의는 사망 원인을 거미막밑출혈이라고 판단하였다. 부검감정서와 수사결과에 근거하여 함께 있던 남학생 중 한 명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변사자의 뇌출혈이 발생한 기전에 근거하여 이러한 절차가 진행된 이유를 설명하시오. (4점)


변사자의 사망 원인이 거미막밑출혈(지주막하출혈)로 판명됨. 이는 흔히 외부의 둔기에 의한 충격 또는 강한 물리적 외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머리의 찢긴 상처와 함께 목격자의 진술 및 가해자와의 다툼이 외상성 뇌출혈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거미막밑출혈의 기전은 두부 외상으로 인한 혈관 파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가해자와 다툼 이후 발생한 점, 변사자의 외상 소견(멍과 상처) 등을 고려하여, 폭행이 사망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형법상 폭행치사죄(형법 제259조) 적용이 가능하며, 가해자의 폭행 행위가 피해자의 사망과 인과관계가 있다는 점이 수사와 구속영장 청구의 주요 이유로 판단된다.

(형법조문의 자세한 사례 요하지 않음, 지주막하출혈과 둔기가격에 관한 연관점을 시사할 것)


제 2문. 다음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 15점)


변사자는 32세 남성으로, 고속도로 한복판에 쪼그려 앉은 채 손으로 귀를 막고 있다가 지나가던 차량에 치여 발견되었다. 운전자는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으나, 사건당시 블랙박스 영상에는 피해자가 사고 직전 허공을 향해 누군가를 응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사고 직전 몇 시간 동안 "들린다"고 지인들에게 연락한 기록이 있었다. 변사자의 왼쪽 귀 내부에서 꼬인 머리카락 뭉치가 발견되었으나, DNA 분석 결과 피해자 본인의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1) 변사자의 사망을 확인한 의료진이 사망 원인으로 ‘다발성 장기손상’을 기록하였다. 이 기록이 적절한지 논하시오. (4점)


다발성 장기손상은 일반적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직접적인 외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피해자는 사고 이전에 이상 행동과 청각 환각을 호소했으며, 귀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선행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외상에 의한 사망으로 기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사망 이전의 정신 상태와 신경학적 증상을 반영하여 사망 원인을 재평가해야 한다. 귀 내부의 이물질과 두개골 내부의 소견을 토대로 사인을 명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

(부분감점 없음)


2) 부검 결과 피해자의 두개골 내부에서 원형으로 휘어진 머리카락 덩어리와 함께 알 수 없는 조직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이 소견이 피해자의 사망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추측하시오. (4점)


두개골 내부의 원형 머리카락 덩어리와 알 수 없는 조직은 기생충 감염이나 기형 종양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물질이 뇌조직을 압박하거나 신경 전달에 이상을 초래했을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뇌압 상승이나 뇌염 등을 유발하여 환각과 환청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 종합하자면 신경학적 이상으로 인해 판단력과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위험한 행동을 보였고, 결국 사고로 이어졌을 수 있다.

(이명에 관한 적극적 분석을 요함)


3) 사고 당일, 피해자가 목격한 ‘허공을 응시하는 행동’의 정체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해자의 행동이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설명하시오. (2점)


피해자는 환각 또는 망상을 경험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두개골 내 이물질로 인한 신경학적 증상의 표현일 수 있다. 환각으로 인한 주의력 결핍과 현실 감각의 저하로 인해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외부 자극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해 차량 접근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제6호, 제11호 분류에 대한 언급시 부분감점)


제 3문. 다음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 10점)


변사자는 외딴 시골 마을의 저수지 둑 아래에서 발견되었다. 28세 여성으로, 양손에 짧은 연필을 꽉 쥔 채 숨진 상태였다. 그녀의 손등과 손목에는 수십 개의 자상(刺傷)이 발견되었으며, 각 상처의 깊이는 일정했다. 주변에는 거친 흙 바닥에 연필로 새겨진 듯한, 마치 외국어처럼 보이는 글자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해당 글자는 현재 존재하는 어떤 언어로도 해석되지 않았으며, 현장에 있던 수사관 들은 심적(단발성) 고통을 호소했다. 피해자의 가족 진술에 따르면, 그녀는 사망 전날 "이해하면 멈출 수 있어요."는 말을 반복하며 방에 틀어박혀 연필로 벽을 긁고 있었다고 한다.


1) 사망자의 손에 들린 연필이 혈흔과 함께 발견되었다. 대응 경찰은 이를 자해 도구로 판단하였다. 이 판단의 논리적 오류와 대체 가능한 해석을 서술하시오. (4점)


연필로 발생한 자상은 깊이와 각도가 일정하며, 이는 일반적인 자해의 특징(혼란스럽고 비일관적인 상처의 패턴)과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손등과 손목의 상처 중 일부는 피해자가 자신의 체형적 제한으로 인해 직접 가하기 어려운 위치에 존재한다.연필이 단순 자해 도구가 아니라, 피아식별 목적이나 배제불가능한 타적 존재에 의해 조작된 증거물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존재에 대한 특징을 직접적 언급시 해당 질문 전체 감점)


2) 피해자가 새긴 글자의 내용은 해독되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이를 본 판정 수사관들의 심리 상태에 변화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러한 현상의 의미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추론하고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서술하시오. (4점)


피해자가 남긴 글자는 정규 문자가 아니지만, 기하학적 패턴이나 반복적인 구조가 인간의 뇌에 기시감(데자뷔)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미지의 형태나 패턴이 인간의 원초적 공포를 자극하는 인지 부조화의 사례로 볼 수 있다. 글자가 일반 잉크나 연필 흔적으로 보이지만, 특수한 화학적 잔여물(미량 독성 물질 또는 광학적으로 반응하는 물질)이 포함되었는지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 해당 수사관과 주변 관련인들에게 즉각성 소거제를 투여한 후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처분이 필요하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과 염의 종류(염산염, 황산염)를 가미한 향정신성 등 즉각현장처치 언급시, 추가 점수 2점)


3) 사체가 발견된 저수지 둑 아래에서, 피해자가 말한 "이해하면 멈출 수 있어요"라는 발언의 의미를 사건과 연결하여 설명하시오. (2점)


피해자는 자신을 괴롭히던 환청 또는 환각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글자를 쓰는 강박적 행동을 반복했으며, 이는 강박 장애(OCD)의 심화된 형태로 보인다.손의 상처 깊이가 일정한 점은 그녀가 통제된 환경(예: 반복적 글쓰기를 강요받은 상황)에 놓였음을 암시한다. 저수지 주변에서 글자가 작성된 점은 피해자가 강한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물리적 고립감과 심리적 압박을 동시에 경험했음을 보여준다. 물리적 환경에서 독성 물질(저수지의 방류 또는 미생물 감염)에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저수지 근처에 건초더미나 종교적 의식에 사용된 도구가 있다면 3항에 해당하는 거치봉발(鋸齒蓬髮)의 존재나 5항에 해당하는 세요각시(細腰)에 대한 존재론적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존재에 대한 부분언급 요함, 교두각시(交頭) 및 감토할미 언급은 점수인정 불가)

제 4문. 다음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 10점)

변사자는 34세 여성으로, 도시 외곽의 작은 버스 정류장에서 눈을 뜬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검안 결과 사망자는 눈꺼풀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된 상태였으며, 안구 주변의 모세혈관이 모두 터져 있었다. 피해자의 손가락 끝에는 얇은 비닐과 섬유질 조각이 붙어 있었고, 입 안에서는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되었다. 현장에서 채취한 인근 CCTV 영상에는 사망자가 발견되기 약 20분 전, 정류장 한쪽에 앉아 아무것도 없는 공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말을 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었다. 피해자의 유품 중에는 찢겨진 현실에서는 파악되지 않는 야간버스 시간표가 있었다. 가족은 피해자가 사망 하루 전, 평소와 같았다고 진술했다.


1) 변사자의 사망 원인은 ‘급성 심정지’로 기재되었으나, 경찰은 심장마비를 초래한 요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발표하였다. 이 판단의 한계와 추가로 필요한 검사를 설명하시오. (4점)


급성 심정지는 결과적 상태일 뿐 원인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피해자가 사망 직전 특이 행동을 보였고, 주변 환경에 비정상적 요소가 관찰되었으므로 외부 자극(독소, 심리적 공포, 환경적 영향 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장 증거와 피해자의 정신적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혈중 독성물질 정밀 분석, 뇌척수액 검사, 환경적 요인(정류장 주변 공기 및 물질 샘플링)의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단순 부검뿐 아니라 독성 검사, 환경 분석, 피해자의 혈중 코티솔 및 아드레날린 농도 측정 등 생리적 스트레스 반응 분석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추가시안 필요시 작성바람)


2) 피해자의 손가락에서 발견된 비닐과 섬유질의 기원이 사건에 미친 영향을 추정하시오. (4점)


이물질은 현장의 오래된 구조물에서 유래했거나, 피해자가 특정 물체를 만지며 방어적 행동을 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이 흔적은 현대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인 분해 및 변형 흔적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자연적 환경 요인과의 일치를 의심하게 한다. 피해자가 손에 이물질을 붙인 채 사망한 점과 정류장이라는 폐쇄된 공간의 특성은 흑주(黑晝)의 파생형으로 판단되는 불가분적 존재를 암시한다.

(금현매(琴絃魅)는 가야금에서만 파생되므로 부분감점)


3) CCTV 영상에 기록된 피해자의 행동과 버스표를 바탕으로, 피해자가 생전에 경험했을 가능성이 있는 심리적 또는 환경적 요인을 추론하고 존재에 대한 관점의 병행해석을 서술하시오. (2점)


피해자가 CCTV에서 보인 행동(공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말을 하는 모습)은 청각 및 시각 환각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ASR)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연관될 수 있다. 또는 외부 자극(환경적 또는 괴이현상)에 의한 강한 심리적 압박의 결과일 수 있다. 특히 환각의 내용이 특정한 지시 형태(예: 야간버스)로 나타났다는 점은 피해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어하려는 비합리적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정류장이 폐쇄된 공간이라는 점은 고립된 환경의 심리적 영향을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과거 보고된 유사 사례(고립된 장소에서 발생한 공황성 사고)에서, 특정 음파 또는 저주파(약 19Hz)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환각과 공포감을 유발했음이 입증된 바 있다. 피해자가 접촉한 주변 물체나 공기 중 물질에서 발생한 세균성 내독소(LPS) 또는 화학적 자극제(예: 곰팡이 독소, 미세먼지 속 알레르기 항원)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환경적 요인(시간에 대한 인지 왜곡 또는 공간적 혼란)이 피해자의 현실 감각을 교란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불가분적 존재는 폐쇄적이고 버려진 공간에서 주로 발현하며, 인간의 감각을 교란하고 공포를 증폭시키는 것으로 전해진다. 피해자의 강박적 행동은 이 존재의 간접적 영향(정신적 압박 및 물리적 접촉)으로 인해 강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세타파(theta(θ) wave) 혹은 베타파((bata(β) wave) 언급시 존재감지에 해당하는 주역폭 상세 기술)


제 5문. 다음 사례를 읽고 물음에 답하지 마시오. (총 15점)


승객 15명과 승무원 3명이 탑승한 소형 항공기가 미확인 원인으로 인해 해안가 절벽 인근의 밀림으로 추락하였다. 사고 당시 항공기는 강한 충격으로 동체가 산산조각 났으며, 일부 잔해는 사고 지점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추락 후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장은 어두운 진흙과 날카로운 암석들로 인해 추가적인 훼손을 가중시켰다. 현상대응 구조팀은 사고 발생 6일 후부터 시신 수습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총 13구의 신체 일부 또는 어두워진 시신을 회수하였다. 이 중 8구는 심각한 훼손과 절단 상태를 보여 개별적인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발견된 시신 중 일부는 두부가 완전히 손실된 상태였고, 사지가 분리된 경우 혹은 인지학적인 소멸도 많았다. 부패는 고온다습한 환경 탓에 중등도에서 고도까지 진행된 상태였으며, 일부 시신에서는 곤충의 산란 흔적이 다수 관찰되었다. 탑승객 전원은 내국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성인 10명과 미성년자 5명(0세 1명, 2세 1명, 7세 1명, 11세 1명, 15세 1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경찰청 지문 데이터베이스에서 성인 10명 중 7명의 생전 지문이 확인되었으나, 나머지 3명과 미성년자의 지문 정보는 확보되지 않았다. 실종자 가족의 유전자 샘플은 수집된 상태였으며, 치과 기록은 실종자 중 5명에 한해서만 존재했다. 어둑


1) 수습된 시신 중 일부는 생전 지문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경우, 고도로 훼손된 상태에서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현실적인 법의학적 개인식별 전략을 제시하시오. (5점)

사고 현장에서 채취한 신체 조직, 뼈, 치아 등에서 핵 DNA 또는 미토콘드리아 DNA(MtDNA)를 추출하여 실종자 가족으로부터 확보된 유전자 샘플과 비교한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 유래 정보를 제공하며, 핵 DNA가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도 분석이 가능하다. 회수된 시신의 치아 상태를 X-ray 또는 육안 검사로 분석하고, 생전 치과 기록(충치, 보철물, 임플란트, 발치 흔적 등)과 대조한다. 치아는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 중 하나로, 부패나 외부 충격에도 잘 보존되는 특성이 있다. 보존된 뼈에서 신장의 추정치, 나이, 성별을 분석한다. 특히 골반과 두개골이 있는 경우 성별 분석이 용이하며, 장골이나 치골은 신장을 유추하는 데 활용된다. 골절 패턴과 골밀도를 통해 개인별 차이를 파악하고 기존 기록(사고 전 의료 이력)과 비교한다.
(부분감점 없음)

2) 어둡거나 절단된 부분 시신의 개인식별을 위한 검사 방법 및 어두움에 대한 대처를 설명하시오. (8점)

절단된 신체 부위(예: 손, 발 등)에서 채취한 조직 또는 뼈 DNA를 추출하고, 유전자 샘플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여 신원을 확인한다. 손가락이나 가락이 보존된 경우, 지문 비교를 통해 추가적인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단된 뼈의 길이와 굵기를 통해 신장의 추정치를 산출하며, 특정 신체 구조(예: 손목뼈, 발목뼈의 관절 형태)를 분석하여 개별 신체 부위의 소유자를 특정한다. 절단된 뼈의 단면과 연부조직의 손상 형태를 정밀 분석하여 절단이 강력한 충격에 의해 생긴 것인지, 사고 이후의 자연적 요인(동물, 환경 등)으로 발생했는지를 판단한다. 절단 부위의 곤충 및 부패 진행 정도를 사고 현장의 환경(온도, 습도)과 비교하여 절단 시점을 유추한다. 예를 들어, 절단 부위가 사고 후 며칠간 특정 장소에 방치된 경우, 부패 속도와 부착된 곤충의 종을 통해 해당 부위가 원래 시신과 분리된 시점과 이유를 분석할 수 있다. 인지학적 소멸로 인한 존재적 신원확인이 불가능할 때는 추궁의 역설을 통해 존재의 신원을 귀납적으로 파악한다. 어두워진 신체부위가 눈에 띄게 빛을 흡수하거나 반사되지 않으면 0형 '둑시니(神位)' 존재의 가능성이 높다. 넒적다리 쪽 피부색이 검게 변함과 복부 팽만이 심한 경우에는 모든 법학적 조치를 늦추고 신원미상자에 대한 깊은 고찰적 사유를 실시해야 한다. 기피적 존재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존재는 자신의 관찰 또는 사유함을 자각한다. 시각적 장애(조도감지반응미약) 혹은 문서적 인지오류생함을 인지하거나 이미 발현할 경우 해당 기피적 존재를 각하지 말아야 한다.
(해당 지문까지 푼 응시자는 대응직렬(5급)로 특별채용)

3) 존재론적 사후처리에 대한 후속적 논의와 절단으로 인해 분리된 변사자들의 부패상태를 고려했을 때 취할 수 있는 법의학적 조치를 설명하지 마시오. (2점)

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어둑

(그게되겠어?)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60

고정닉 6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논란된 스타들 이미지 세탁 그만 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자 26/01/26 - -
- AD 예측불가! 엑셀 방송 1등은 누구? 운영자 25/10/24 - -
- AD 집에서 즐기는 Fresh 미식회 운영자 26/01/23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2)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102007 434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5.10.17) [34]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765803 427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6]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17810 59
20489 공지 FAQ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7433 94
38304 공지 신문고 winter567(218.232) 25.07.21 7354 44
47045 찾아줘 종교나 신 관련된 괴담 있을까? 12(114.202) 12:58 10 0
47044 규칙괴 에덴브릿지 호텔 직원들을 위한 행동지침서 ㅇㅇ(112.162) 12:57 17 0
47042 나폴리 스마일 라식 수술을 받았는데 뭔가 이상하다. [1]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44 3
47040 규칙괴 야산 한가운데 주택 숙박 규칙.txt [2] ㅇㅇ(112.162) 11:00 108 9
47039 찾아줘 싱벌갤에서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79 0
47038 나폴리 제 말 들으세요. 제발. [1] 라따뚜이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10 3
47037 나폴리 건물 [1] 라따뚜이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7 47 1
47036 나폴리 식어버린 것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4 1
47035 기타괴 특별히 마지막 기회를 줄게, 실패하면 나도 모른다? [1] Hari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6 109 4
47034 잡담 괴담 하나만 찾아줘 [1] ㅇㅇ(175.125) 00:45 63 1
47033 규칙괴 일단 내 첫 소개를 하자면 나는 사기꾼이야. [2] 오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3 93 7
47031 기타괴 [레딧 괴담] 다크웹에서 부모님의 이름을 검색해보았다 [1] 김샛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41 9
47029 기타괴 그것이 대체 왜 움직이나 [1] Rack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8 1
47028 기타괴 엄마가 부엌에서 나를 불렀다. [4] 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88 13
47026 나폴리 여긴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다. ㅇㅇ(112.163) 01.25 79 2
47025 해석 [나는 사람을 싫어한다.]에 대해 성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31 5
47024 나폴리 두바이 쫀득 쿠키 [8]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794 19
47023 잡담 여긴 눈이 너무 높아짐 [2] ㅇㅇ(118.235) 01.25 1322 33
47022 나폴리 동음이의어라고 들어 본 적 있니? 토익시험장알람시계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10 3
47021 잡담 낲갤 글 계속 퍼가는 사람 [2] ㅇㅇ(49.168) 01.25 238 5
47020 잡담 괴미챈펌)제미나이와 함께 가평 폐호텔 탐방-3(끝) [2] ㅇㅇ(121.152) 01.25 146 6
47019 잡담 괴미챈펌)제미나이와 함께 가평 폐호텔 탐방-2 [2] ㅇㅇ(121.152) 01.25 106 4
47018 기타괴 괴미챈펌)제미나이와 함께 가평 폐호텔 탐방-1 [2] ㅇㅇ(121.152) 01.25 205 6
47017 규칙괴 여기는 의심할 여지없는 키즈카페, 어린이들을 위한 곳이야. [6] Hari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527 15
47016 잡담 개인적으로 자기가 본 괴담에 댓글 한개씩만 달아줘도 [15] ㅇㅇ(183.108) 01.25 789 16
47015 나폴리 아끼는 사탕 이자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7 5
47013 찾아줘 괴담 찾아주실분 [2] ㅇㅇ(112.165) 01.25 116 0
47012 기타괴 나 살찌면 헤어질 거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34 1
47011 찾아줘 괴담 찾아주세요ㅜㅜ [3] ㅇㅇ(223.39) 01.25 166 0
47010 잡담 괴이한테 물리공격은 아예 안통함??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73 0
47009 잡담 근데 2023년이 캐빨 요소가 심했음? [3] ㅇㅇ(211.172) 01.25 383 0
47008 규칙괴 나폴리탄 괴담 유튜브 영상을 만드신다고요? 올드월드블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52 3
47007 규칙괴 멍청하게 죽지 않는 야간 경비 필독 수칙 기록.TXT [2] OkH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56 6
47005 나폴리 여긴 물개 수조 안. [1] 나 누구야(58.77) 01.24 129 3
47004 잡담 기억의 저편 나무늘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0 1
47003 잡담 글이왜안올라가지 [1] ㅇㅇ(211.176) 01.24 85 0
47000 기타괴 나 10만 유튜버인데 이번 달 수익 인증할게 ㅎ [3] 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57 4
46999 나폴리 상기시켜주지, 이 대화는 오직 너만이 목숨걸고있어 Hari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41 5
46998 방명록 당신은 이 방에 들어온 첫 번째 인간이 아니에요. [14]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362 29
46997 나폴리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세상 [3] n2sn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57 12
46995 기타괴 REC - 회상 마크웨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1 2
46994 기타괴 신은 중앙에서 입을 벌린다 [10] Di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367 63
46992 잡담 아내가 죽은 지 3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43 7
46991 잡담 구행성 여행 답사기 Tiam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07 3
46989 나폴리 아직 위쪽은 보이지 않는다. [5] 이자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39 15
46986 잡담 낲갤콘 근황 [7] 옹기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61 11
46985 나폴리 7일차 ㅇㅇ(218.146) 01.24 99 2
46983 나폴리 당신은 아무것도 쓰지 마세요 dd(211.241) 01.24 165 4
46982 나폴리 5억년 버튼 라따뚜이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03 3
46980 잡담 캐빨물괴담의 기준이 뭘까 [3] ㅇㅇ(58.232) 01.24 317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