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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괴담] 결코 없는 지각!

ㅇㅇ(175.206) 2025.02.09 05:40:55
조회 1856 추천 18 댓글 5
														

[마지막 부분은 드래그 하며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만해 이제"

[감사합니다. xx경찰서 경장 최xx입니다.]



"그만"

[감사합니다. xx경찰서 경장 최xx입니다.]



"휴..."

[감사합니다. xx경찰서...]




(휴대폰벨 소리)



"네 여보세요? xx경찰서 경장 최xx입니다."

[감사...]



이xx 의사 : "안녕하세요 경사님, 이xx 의사입니다. 아직 병원 근처에 계시죠?"



"아... 네..."



이xx 의사 : "방금 가져가신 거.."



"네?"



이xx 의사 : "제가 실수로 환자에게 줄 약을 잘못 드렸네요, 혹시 다시 가져다 주실 수 있나요?"



"아. 그럼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전화 종료음)



"뭐지...?"

[저 의사도 곧 알게 될 거야, 그냥 말하고 편해지면 돼]



"닥쳐"

[ㅊ..ㅊㅗㅣㄱㅕㅇ ㅈㅏㅇㄴㅣㅁ]





(엘리베이터 소리)




(노크 소리)



이xx 의사 : "번거로우실 텐데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뭐 사람이 실수 할 때도 있죠"



이xx 의사 : "아 맞다, 경사님. 아까 제가 드린 음료가 뭔지 기억 하시나요?"



"어... 박카스였나...?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이xx 의사 : "경사님, 저는 처음부터 환자용 약을 드렸어요. 그것도 손바닥 보다 작은 플라스틱 통이요."



"어...? 이게 왜 여기 있지?"



이xx 의사 : "조현증 증세로 보입니다. 지각이 와해 되는 거죠. 정확한 건 검사를 해 봐야 알겠지만요."



"무슨 소리를..."


(짧은 침묵)


이xx 의사 : "경사님께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희 선배님도 지금 비슷한 증상으로 쉬고 계십니다."



"그게 저랑 무슨 상관입니까"

[감사...경찰서...]



이xx 의사 : "그 선배님이 담당하시던 환자가 김xx 환자였습니다."



이xx 의사 : "저는 건강한 일반인이 갑자기 조현증 증세를 보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선생님 처럼요."



이xx 의사 : "그것도 최근 들어 환자도 이전보다 늘었습니다. 큰 폭은 아니지만요."



"..."



이xx 의사 : "환자를 본 후배 분은...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후배 분을 만나게 해주세요"



"음... 안 만나는 게 좋을 겁니다.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있는 친구도 아니니까요"

[ㄱ..ㄱ...ㅕ.ㅇ..다]



(침묵)



(긴 한숨)



"설명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애들 장난 같은 유치한 글이 하나 올라왔었는데..."



이xx 의사 : "아.. 말 끊어서  죄송합니다. 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간 글이죠? 김xx 환자가 썼다고 합니다."



"네.. 뭐... 아시는군요. 그거 환자가 쓴 게 아닙니다. 제 후배 놈이 쓴 거죠"



"후배.. 보다는 '기괴하고 기분 나쁜 무언가' 라고  해야겠네요"


...



이xx 의사 : "네..?"


....


"선생님도 제가 미쳤다고 생각 하시겠죠? 선생님이 보시는 다른 환자들 처럼..."



(짧은 침묵)



"김xx 환자한테 있던 그것이 저한테 옮겨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던 김xx 환자 있죠? 정신은 다 갉아 먹히고 빈 껍데기만 남아있는 상황일 겁니다.."



"말씀하신 정신 나갔다는 의사는, 김xx 환자 껍데기에 남아있던 그것의 부스러기가 옮겨간 것 같고요."



(한숨)



"제가 경장 시절이니까.. 처음 환자를 만난 건. 2016년도 납치 신고로 출동했을 때...일 겁니다. 그 때 김xx씨는 진짜 정상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화번호를 알려줬죠. 급한 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그러면서 슬쩍 글을 봤습니다. 별 시답잖은 내용으로 빼곡하게 써 놨더라고요."



(호흡 가다듬는 소리)



"그 이후로 그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뻘건 대가리에 나뭇가지 비스무리한 게 느적느적 대는 게..." 



"일반인이 이걸 보면서 정상인'처럼' 행동이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뭐 본 시체만 해도 수 십 구는 되니까 괜찮긴 합니다만."



"오래돼서 물에 녹아내린 시체 보셨습니까? 정말 끔찍합니다. 얘 만큼은 아니긴 해도."



(침묵)



"아, 그리고 말을 겁니다... 아니, 말을 건다고 해야 하나? 대화가 될 때도 있고 그냥 되는 대로 지껄이기도 하니까요..."




....


이xx 의사 : "경사님, 저는 의사로서 병의 근원을 알고. 치료하고 싶습니다. 저 환자 상태 보셨나요? 지금 저런 환자가 둘 이 더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돌아오고 있고요."



이xx 의사 : "저 사람들... 자해를 심하게 합니다. 긁어서 피 나는 정도가 보통인데, 저 사람들은 자기 팔, 다리가 부러질 때 까지 자해합니다."



이xx 의사 : "온 몸이 묶인 상태로 약 먹고 죽은 듯 자거나, 천장만 멍하니 바라보는 게 일과 입니다. 보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xx 의사 : "그러니까 만약 그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되신다면, 뭐든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세요. 현대 의학이라면 아마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겁니다."



이xx 의사 :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지만 확실히 좋아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분석해보면 치료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


..


.



"병... 이면 차라리 좋겠네요. 그거 아십니까. 15-16년도 사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 숫자가 평년보다 열 배 높았던 거." 



"아마 통계청 자료는 수정돼서 없을 텐데... 의사 선생님이면 다른 동료 의사 분들 소문 타고 들어서 아시겠죠?"



이xx 의사 : "네... 뭐 대충은.. 알면 다친다고 다들 쉬쉬하긴 했지만요."


...



"제가 그 사건 수사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16년도... 그러니까 그것이 저한테 옮겨 붙은 이후로 다시 평년 수준으로 줄었더군요."



이xx 의사 : "...?"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우연일 수도 있죠. 만약에 옮겨 다니는 병이라고 할지라도, 선생님은 안심하셔도 좋을 겁니다."



"내용 전부를 읽지만 않으면 되는 것 같거든요." 



이xx 의사 : "아..."



최xx : "우선 저는 아직 버틸만 합니다. 생긴게 좀 역겹긴 해도..."



최xx : "그리고 혹시 모르니,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최대한 묶어두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xx : "아...핸드폰..."



최xx : "네? 핸드폰이 왜?"



이xx : "핸드폰에... 메모장이 있어서..."



최xx 경사 : "... 선생님, 저 환자 메모장 보셨습니까?"



이xx : "네... 근데 본 건 한참 전인데... 전 괜찮습니다.."



최xx 경사 :  "그런가요..? 다행입니다. 그럼 내용이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런가 보네요.."





최xx 경사 : "아무튼. 믿으셔도 좋고 정신병 환자가 헛소리 한다고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최xx 경사 : 우선 선생님의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최xx 경사 : " 저는 그럼 선생님이 완벽한 방법을 찾으실 때 까지 이 역겨운 걸 잘 잡고 있으면 되겠네요."









"경사님, 근데..."









"병원에 나무가 이렇게 많았던가요..?"


[결코없는지각! 사실 손잡이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재미를 받아 정신 생활을 답변하는 귀하는 나폴리탄 요청을 빼든다. 새깃유홍조. 수첩을 찾아 형식을 추천하는 길고. 무언가 바라본다. 괴로운 목과 폐가 아프다. 누구지. 슬프다. 몰라? 말을 하지 않는 거짓말쟁이는 싫어. 그래서 인간은 죽는 메뉴판을 보라색 크림을 바른다. 바다? 거짓말쟁이는 그만해? 그만 하는 게 좋겠어. 노란색 발을 따라간 그의 약국에 시계가 째깍거린다. 하지만 어려운 단어는 나열되어 있는 그들의 재잘거림. 찢어진 종이를 보면 어지러운 생각이 걸어간다. 쳐다보는 나는 너를 보고. 하늘은 검은색 소금을 뿌리고 바닥은 나에게 걸어오는 것을 바란다. 처음에는 그만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했지만 지우개는 미끌어지는 방법을 모른다고 생각해. 다시 눈알들이 흐드러진 벌판을 찾아가면 차가운 얼음은 터지는 바퀴를 참지 못하고 던진다.햇빛을 등지고 글월로 소식을 전합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이 늦은 것 같군요. 이 몸은 내 몸이 아니요 바로 여러분들의 노예입니다. 존경하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4일 먼지가 뭉쳐서 떨어졌다. 즉, 부활이 됐지! 맛있게 라면을 먹다. 인내로 이성을 가려라. 노력 MP환자. --발산은 능력을 가져야. 완전무결. 실패하라! 재 출발. 2월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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