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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0918 오유빈 사건사고 사례집모바일에서 작성

밤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3 17:09:39
조회 6138 추천 112 댓글 9
														

[ 학생 정보 ]


학번: 10918                              이름: 오유빈


학교: 조화 여자 고등학교


생년월일: 20080527


연락처: 010-■■■■-■■■■


입력일: 2025.03.15                담당 선생님: 김수정      (인)




[ 사건 목록 ]


1 )


사건 발생 일시: 2024.04.27


사건 발생 장소: 학교 뒤뜰


피해자 및 피해 내용: 10928 허윤경

오유빈에게 구타당해 오른팔 골절상.


사건 발생 경위: 학교 뒤뜰에서 말다툼을 하다 오유빈이 허윤경에게 주먹을 날리며 몸싸움으로 번짐.


오유빈은 허윤경이 사람이 아니라며 주장하였으나 오유빈의 과거 우울증 병력으로 보아 과대망상등의 정신질환이 의심됨.


허윤경은 오유빈이 정신질환으로 힘들어 했다며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것도 이해한다고 밝힘.


이후 피해자의 의견에 따라 담임선생님의 경고및 지도로 사건이 마무리됨.






2 )


사건 발생 일시: 2024.05.01


사건 발생 장소: 4층 복도


피해자 및 피해 내용: 10928 허윤경

오유빈에게 샤프로 눈두덩이가 찢김. 시력에는 이상 없음.


사건 발생 경위: 6교시 자습시간 중 허윤경이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교실을 나간 뒤 오유빈이 물을 마시고 온다며 교실을 나감.


그러나 이후 복도에서 들린 비명소리를 듣고 선생님이 확인차 교실을 나갔을 때는 오유빈이 들고있던 샤프를 허윤경의 얼굴에 휘두르며 괴성을 지르고 있었음.


오유빈은 허윤경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허윤경은 무기가 될만한 어떤 소지품도 소지하고 있지 않았음.


갑작스런 사고에 충격받은 허윤경은 더이상 오유빈과 같은 교실에 있기 싫다며 후속조치를 요구하였고, 결국 허윤경의 반을 9반에서 1반으로 이전함.


생활 징계 위원회 회의 결과 오유빈은 교내 근로 봉사 10시간과 반성문이 확정됨.






3 )


사건 발생 일시: 2024.05.28


사건 발생 장소: 급식실


피해자 및 피해 내용: 10131 허윤경

오유빈이 젓가락으로 눈을 찌르려 했으나 주변 학생들의 저지로 큰 외상은 발생하지 않음.


사건 발생 경위: 지난 사건 이후 반이 바뀌어 서로 마주칠 일이 줄었으나 급식실에서 배식을 기다리던 중 친구와 대화하던 허윤경을 보게 된 오유빈이 친구를 감염시키려 한다며 젓가락을 들고 가 허윤경의 눈을 향해 내려찍음.


이전 사고에 대해 소문이 퍼져 미리 오유빈을 주시하고 있던 허윤경의 친구들이 그녀를 보호하여 큰 상처는 나지 않았지만 급식실 내에 혼란이 퍼지며 소동이 일게 됨.


오유빈은 허윤경이 사람이 아니며 학생들을 전부 감염시키려 한다며 그녀의 눈을 찔러야 하며 그렇게만 하면 모두가 자신의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함.


결국 오유빈의 반복적인 작태에 허윤경이 보호자와 동행하여 오유빈에게 MRI를 포함한 정밀 신체 검사를 진행해 보였고, 자신은 정상적인 사람이며 오유빈의 친구였던 허윤경이 맞음을 증명해 보이면서 사태를 해결하는 듯 보임.


이후 생활 징계 위원회 회의 결과 교내근로봉사 20시간과 반성문이 확정됨.






4 )


사건 발생 일시: 2024.06.15


사건 발생 장소: 교실


피해자 및 피해 내용: 10903 김혜영, 10916 이나영

김혜영은 커터칼에 교복 재킷과 오른손의 손바닥이  찢어졌으며 이나영은 팔뚝에 가벼운 생채기를 입음.


사건 발생 경위: 쉬는 시간에 매점에 갔다가 교실로 돌아오자 오유빈이 김혜영이 '감염'되었다며 커터칼로 위협함.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에 커터칼을 막으려던 김혜영이 손바닥을 베이자 이나영이 오유빈을 말리려다 팔뚝에 생채기를 입음.


이나영의 팔뚝을 베고는 당황하던 오유빈은 이내 깜짝 놀란듯 싶더니 이나영에게도 '감염되었다'라며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부음.


다행히 늦기 전에 도착한 선생님에 의해 상황이 종료되었지만 오유빈은 계속해서 학교의 모두가 감염되었다며 주장함.


오유빈이 같은 주장을 반복하며 교사의 조치를 거부하자 화난 교사는 무엇에 감염된거냐며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 물어보았고, 오유빈은 저것들의 머리를 갈라내어 감염체를 긁어내면 된다고 답하였지만 지난 사건에서 설명했던 말과의 모순을 지적하자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함.


오유빈은 교실에서 격리되며 이동하는 도중에도 이제는 자신 혼자밖에 남지 않았다며 중얼거림.


이후 오유빈의 부모님에게 청소년 전문 상담시설을 권해보았으나 거부당함.


생활 징계 위원회에서 20일동안 정학처분을 확정함.






5 )


사건 발생 일시: 2024.07.09


사건 발생 장소: -


피해자 및 피해 내용: -


사건 발생 경위: 귀가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의심스럽게 여긴 가족들의 신고로 경찰이 학교에 출동함.


그러나 학교 내부는 피와 살점으로 가득차 악취를 풍기고 있었으며 생존자는 오유빈양 이외에 찾아볼 수 없었음.


유일한 생존자인 만큼 오유빈양의 증언이 중요한 상황이지만 '내가 죽인 것은 허윤경 그 괴물 하나 뿐이다', '감염체들이 자멸한 것이다'라는 등 비현실적이고 일관적이지 않은 진술 때문에 수사는 난항을 겪는 중.


교내 CCTV는 학생 초상권 보호를 이유로 설치 자체를 하지 않았음.


더욱이 오유빈양이 당시 식칼을 소지 하고 있던 사실과 함께 과거의 반복적인 사건사고와 정신병력까지 밝혀지며 오유빈양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의견까지 제시된 상황이나 상식적으로 여고생 1명이 교내의 모든 학생과 교사를 살해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임.


현재까지 그날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수사에도 큰 진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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