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규칙괴담] 삼호 물류센터 B동 지하 야간 분류반 신입 업무 규칙(개정 7판)

Kassi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16 22:20:40
조회 16776 추천 42 댓글 6


35b4de6bedd73deb6fafc6b404d42870c9843417dae6eb1eaf7213d2df3f6e36d48602b06bc9bc8b6fce615beb5bf9b9f5be30cf4922


살짝 번진 잉크와 손때가 묻은 종이 한 장.


구겨진 모서리에는 누군가 샤프로 적어둔 메모가 있었다.


"읽다가 멈추지 말 것. 끝까지."






0. 읽기 전에


0-1. 이 문서는 야간 분류반 신입에게만 배포된다. 주간 반은 이 문서의 존재를 모른다. 주간 반에게 이 문서에 대해 물어보지 말 것.


0-2. 첫 출근 시 23시 35분 이전까지 반드시 이 문서를 모두 읽을 것. 중간에 멈추었다면, 당신이 읽지 않은 규칙은 당신이 직접 겪게 된다.


※ 메모: 당신이 이 문서를 읽는 동안에도 벨트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그 소리를 환청으로 오해하지 말 것.





1. 출퇴근


1-1. 23시 30분~ 5시 30분 동안 B동 지하 출입문은 자동으로 잠긴다. 안에서 나가려면 출입증을 스캐너에 두 번, 서로 다른 손으로 찍어야 한다.


1-2. 스캐너는 첫 번째로 찍은 손을 기억한다. 같은 손으로 두 번 찍는 경우, 스캐너는 당신을 반만 나가는 것으로 인식하고 나머지는 남겨둘 것.


1-3. 퇴근 시 출입증은 반납 금고에 넣을 것. 다음날 아침, 새로운 출입증이 발급 되지 않았다면 따로 연락하지 말고 그 날은 업무를 쉴 것.





2. 벨트의 자율 운행


2-1. 23시 40분 ~ 04시 10분 사이에 벨트는 자동 점검을 명목으로 자율 운행을 한다. 당신이 스위치를 조작하지 않았더라도 벨트가 갑자기 움직일 수 있다.


2-2. 자율 운행 중에는 벨트에 올라탄 것을 되돌리지 말 것. 돌아오지 않는 것을 잡아당기면 당신도 함께 올라타게 된다.


2-3. 벨트가 멈춘 후 벨트 위에 놓인 상자가 당신을 쳐다보는 것처럼 느껴지면 당신이 먼저 눈을 깜빡일 것. 그리고 상자 뒤에 적힌 라벨을 확인해라.





3. 라벨 없는 상자(무표기)


3-1. 송/수신 라벨이 모두 비어 있거나, 인쇄 잉크가 젖어 흐려진 상자를 '무표기' 라고 부른다.


3-2. 무표기는 두 번 계량할 것. 두 번째 무게가 첫 번째보다 가벼우면 반송 3호 라인에 넣고, 무거우면 환풍구 라인으로 밀어 넣어라.


※ 메모: 어떤 상자는 당신이 확인하려는 순간 무게가 줄어들 수 있다. 그것도 일단 반송 처리한다. 어쨌든 당신이 덜어준 것이므로.





4. 숨 쉬는 소포


4-1. 상자가 아주 미세하게 들썩거리고, 라벨에 얼룩이 점처럼 퍼져 있다면 '숨결'이 들어 있는 것이다.


4-2. 해당 상자에 귀를 갖다 대지 말 것. 숨결은 들이마시지 않고 내뱉기만 한다. 상자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가 숨결을 들이마시면 당신 또한 내뱉기만 할 것이다.


4-3. 숨결 소포는 상단을 테이프로 한 번 더 감고 환풍구 라인으로 보내라. 테이프가 안 붙는 것 같으면, 당신의 숨결을 한 번 불어넣고 붙여라.(단, 한번만 할 것.)





5. 발신자가 '나'이며, 수신자가 '너'인 소포


5-1. 해당 소포는 발견 즉시 분류반 공용 열람대에 올려둔다.


5-2. 상자를 열어보면 보통 규칙서의 이전 판본이 들어 있다.


5-3. 그 판본에 적힌 메모를 절대 따라하지 마라. 거기에 적힌 대상은 당신이 아니다.





6. A-7 대차


6-1. A-7에 묶여 있는 검은 끈은 절대 풀지 말 것. 끈이 풀려 있으면 끌지 말고 밀어라.


6-2. 대차 바닥에 긁힌 듯 써진 글자가 보일 수 있다. 가령, "여기서 꺼내 줘." 같은 것들인데 그건 당신에게 하는 말이 아니므로 무시해라.


6-3. 대차가 저절로 움직이면, 당신은 '아무에게도 길을 양보 받지 않은 얼굴'을 떠올리며 뒤로 세 걸음 물러나 있어라. 곧 지나갈 것이다.





7. 1시 13분 정전


7-1. 1시 13분, 정확히 30초 동안 형광등이 꺼진다. 손전등은 미리 당신의 몸 쪽을 비추고 있을 것.


7-2. 이 때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부를 텐데, 첫 음절을 길게 끌면서 말하면 절대 대답하지 마라.


7-3. 만약 대답한다면 불이 켜졌을 때 두 명의 당신이 서로를 의심하며 서 있게 될 것이다.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사라져야 한다.





8. 화장실 이용 수칙


8-1. 지하 2층 화장실은 세 칸으로 되어 있다. 그 중 중간에 있는 칸은 비워 둘 것.


8-2. 칸막이 안에서 밑으로 손이 튀어나오면 "제품 검사 요청하셨죠?" 라고 말한 뒤 형광등을 두 번 껐다 켜라. 두 번째 켜질 때 손은 사라진다.


8-3. 물 내리는 소리가 천장 쪽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들리면, 그 날은 해당 화장실을 이용하지 말 것. 거기서 내려 보내는 것은 대소변이 아니다.





9. 외부인 구분


9-1. 출입문을 세 번(짧게-짧게-길게) 두드리는 소리는 택배 기사 신호가 아니다. 절대 열지 말 것.


9-2. 인가 받은 직원은 무조건 들어오면서 "야간반, 추워요?" 라고 묻는다. 만약 물어보지 않았다면, 절대 당신이 먼저 묻지 말 것.


9-3. 휴대폰 화면의 시간이 멈춰 있거나 오히려 거꾸로 흐른다면, 액정 속 당신의 얼굴과 눈을 마주치지 말 것. 눈을 감은 채로 올바른 순서로 초를 세어 보아라.





10. 분실물 바구니


10-1. 바구니에 회색 고무장갑이 한 짝만 있으면 그냥 둘 것. 단, 절대 두 짝이 되지 않게 주의하라.


10-2. 누군가 그 장갑을 끼고 작업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손목 시계를 확인해라. 12와 6의 위치가 바뀌어 있으면 장갑이 그 사람을 끼고 있는 것이다.


10-3. 그러한 경우, "장갑 반납 하실게요." 라고 말한 뒤, 왼손은 등 뒤로 오른손은 명치 부근에 대고 무릎을 살짝 굽혀 인사해라. 장갑은 대개 예의와 격식을 알고 있다.





11. 차량 신호등


11-1. 새벽 차량은 게이트 앞에서 백색등을 3회 깜빡이며 신호를 준다. 반드시 해당 신호에만 게이트를 열어라.


11-2. 적색등을 4회 깜빡이는 신호는 연습하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시킨 적이 없다. 그냥 창문으로 지켜만 볼 것.


※ 메모: 적색등 뒤로 당신이 아는 얼굴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아는 사람은 절대 이 곳에 오지 않는다.





12. 3시 7분 알림음


12-1. 3시 7분이 되면, 멀리서 알림음이 한 번 울린다. 해당 음은 당신의 마지막 업무를 알리는 음이다.


12-2. 이 때 누가 당신의 등을 톡톡 두드리면, 고개를 돌리지 말고 37초를 셀 것. 그 후 뒤돌아 보면 아무도 없을 것이다.


12-3. 만약 36초나 38초에 뒤를 돌아봤다면, 그 날은 당신이 '무표기' 담당이다. 당신이 들고 있던 것부터 무게를 달아볼 것.





13. 지하 3층 엘리베이터


13-1. 누군가가 "오늘은 일찍 끝났으니 지하 3층으로 내려가서 좀 쉬자." 라고 말하면, 당신이 먼저 "지하 2층 휴게실로 가요." 라고 말해라.


13-2. 그럼에도 그 사람이 지하 3층을 버튼을 누르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용히 박수를 두 번 쳐라. 엘리베이터는 그 사람만 내려 준다.


※ 메모: 엘리베이터는 사람 수를 세지 못한다. 대신 발소리의 수를 센다. 당신의 발소리는 항상 두 개여야만 한다.





14. 편지 봉투 처리


14-1. 편지 봉투의 겉면이 미세하게 따뜻하면 해당 봉투엔 답장이 들어 있다.


14-2. 그런 봉투는 뜯어보지 말고, 편지칼 대신 당신의 명찰 핀으로 살짝 벌려서 확인해라. 안에서 당신의 이름이 보이면, 명찰을 봉투 안에 넣고 다시 붙여둘 것.


14-3. 만약 봉투를 다시 붙여둘 때, 입술로 '쪽'하는 소리가 났다면 봉투는 당신을 봉한 것이다. 퇴근할 때까지 절대 당신의 이름을 크게 부르지 말 것.





15. 휴게실 내 자판기


15-1. 자판기 안 17번째 칸에 비치된 하얀 봉지는 야간 수당이다. 해당 칸을 꺼내기 위해 돈을 넣거나 버튼을 누르지 말 것.


15-2. 하얀 봉지가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 날엔, 아무 과자를 골라서 해당 칸 쪽 자판기 창에 붙여둘 것. 그 날은 다른 것으로 대체 지급이 된다.


15-3. 하얀 봉지를 꺼내 먹은 사람은 다음 날 돌돌 말려서 자판기 옆에 세워진다. 신경 쓰지 말고 무시할 것. 다음 날 바로 수거 된다.





16. 바닥의 발자국


16-1. 청소할 때 바닥에 진한 발자국이 여섯 개가 보이면 그것은 정상이다. 단, 네 개라면 누군가 돌아왔다는 뜻이다.


16-2. 물걸레로 발자국이 지워지지 않으면 걸레를 발자국 위에 놓고, 걸레 위에 당신의 모자를 올려놓고 다섯 걸음 물러서 있을 것. 다시 모자를 쓰고 걸레를 치우면 사라져 있다.


※ 메모: 발자국이 일곱 개라면, 누군가 당신을 앞질렀다는 뜻이다. 그 날 작업하는 마지막 소포는 당신이 하지 않아도 된다.





17. 규칙의 갱신


17-1. 이 규칙서는 근무자가 바뀔 때마다 한 줄씩 바뀐다. 오늘 바뀐 규칙을 당신이 알아챘다면, 그 규칙이 당신에게 닥친 것이다.


17-2. 당신의 필기체가 보이거든, 그것은 당신이 쓴 것이 아니다.


17-3. 마지막으로, 퇴근 시 무표기 적치대 위에 이 문서를 올려둘 것. 주간 반이 이 문서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주간 반은 오늘도 ■■■■■■■■■■■.









야간반장 메모


- 무게가 가벼워졌다는 건 누군가 돌아왔다는 뜻이고, 그 때 알림음이 울리는 거야.


- 이 문서에는 없는 규칙이 하나 더 있다. 그걸 네가 알 때가 되면 네가 적어야 돼. 그러니까 지금은 읽은 대로만 하자.



그리고, "읽다가 멈추지 마." 라고 쓴 사람은 내가 아니야.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42

고정닉 12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 AD 다양한 BJ의 거침없는 매력 발산!! 운영자 25/10/24 - -
- AD FIFA 코카콜라 기획전! 운영자 26/03/05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2) [23]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107197 456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6.1.30) [37]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816989 455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7]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19508 60
20489 공지 FAQ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7879 94
38304 공지 신문고 winter567(218.232) 25.07.21 9404 47
48884 방명록 104사단 1022여단 2대대 순찰일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7 78 4
48883 나폴리 [나폴리탄] 귀순벨 낲갤러(14.43) 03.18 70 5
48882 나폴리 조약돌 라따뚜이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0 2
48881 잡담 도무지 예상되지 않는 반전은 어떻게 쓰는 걸까 [2] 동탄역의유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2 0
48876 잡담 방금 제미나이 고장났는데 좀 소름끼치네 [2] ㅇㅇ(121.148) 03.18 913 26
48875 나폴리 하루라도 더 빨리 [4]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71 15
48874 연재 신야의 심야괴담 - 인형과 숨바꼭질_2 [2] Q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6 9
48873 규칙괴 규칙서에 먹칠만 하면 돼 [7] ㅇㅇ(121.16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7 9
48872 찾아줘 설명하는 괴담이엇어여 [1] 볔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0 0
48870 잡담 내가 이 사단의 원인이었다는 내용 없나 [1] ㅇㅇ(211.234) 03.18 170 0
48869 찾아줘 낲갤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ㅇㅇ(210.106) 03.18 79 0
48868 잡담 낲갤 개념글 유랑하던 사람의 느낀점 ㅇㅇ(222.106) 03.18 117 3
48867 대회 이제야 의심을 하셨군요! Z6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57 5
48866 나폴리 언ー젠ー가ー의ー가ー제ー언 플라스틱연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2 6
48865 잡담 SCP 재단과 나폴리탄의 차이점 내 생각은 [2] 올드월드블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60 2
48864 잡담 의외로 중국애들도 규칙괴담 좋아하네 ㅇㅇ(118.40) 03.18 157 0
48863 대회 국제 표준 연구소에 협조를 구합니다. 나비공포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82 12
48862 잡담 사이비 종교 홍보물 보면 엔간한 괴담보다 오싹하다. 무상유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73 0
48860 대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월 모의고사 생존 영역(폐기본) [6] 짱크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899 18
48855 2차창 황소 이 미친새끼 ㅇㅇ(121.160) 03.17 101 1
48854 기타괴 "귀신이 네 목을 조른다면, 넌 귀신에게 죽빵을 갈길 수 있다." [2] 무상유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32 8
48853 잡담 나폴리탄이 scp의 길을 가지 않았던 이유를 아니? [3] set2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40 5
48852 대회 당신에겐 15포인트가 있습니다 [13]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498 29
48851 나폴리 기계 속의 유령에 관하여. [3] 보리콩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27 12
48850 잡담 낲부이들 사진 쓸때 이거 함 써봐 [4] 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789 17
48849 나폴리 서울고등법원 2726. 3. 17. 선고 2726나354 [■■■■] 낲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55 11
48848 기타괴 야, 어제 뱅크시 글에 '걍 모른척해주자' 달았던 놈인데. 좆된 거 같다 [4] ㅇㅇ(58.77) 03.17 298 9
48847 찾아줘 글 찾아주세여 [1] 00(118.34) 03.17 146 0
48845 잡담 [갤 긁어먹기 02] 규칙괴담 탭 추천 20 [3]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62 11
48844 나폴리 도를 믿습니까? [2] 빈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96 6
48842 대회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7] 성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885 21
48841 기타괴 플라스틱을 먹는 곰팡이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환호했다. [1] 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2 7
48840 규칙괴 노을 고시원으로 [5]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662 18
48839 규칙괴 다목적 침투·윤활·방청 스프레이 LK-0117 사용설명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3202 6
48837 찾아줘 님들 나폴리탄 이름 하나 알수있나? 굽은등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94 2
48836 기타괴 형사님 전 근데 진짜 억울합니다 [2] 히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335 33
48835 대회 폐함선에 낙오 되었을 때 지구로 돌아가는 법 알려줘 [9] 박춘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75 78
48834 찾아줘 괴담 하나만 찾아주실분 [4] ㅇㅇ(121.166) 03.16 216 0
48833 대회 중증 부모따돌림 피해 긴급 조사 [1] 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081 20
48832 잡담 꿈이란건 참 이상한건가보다. ㅇㅇ(211.114) 03.16 77 3
48831 기타괴 [단편] 0.0025초 HINTERLA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58 5
48830 잡담 념글 444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3 4
48828 기타괴 우리는 '시간'을 인지하지 못한다. [3] 보리콩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549 17
48827 잡담 지금까지 쓴 글 모음집 [4]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10 13
48826 나폴리 하늘을 날고 싶어 [1] roll(119.203) 03.16 99 6
48825 잡담 생존영역 수능시험 답안지 가져왔다 노가다김씨(39.116) 03.16 286 7
48824 대회 우주는 여전히 아름다운가? [5] 동탄역의유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91 16
48823 나폴리 당신은 죽었습니다 [2] 듀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40 2
48822 2차창 드디어 먼 길을 떠나 이곳 보고프에 도착했다. [3]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19 11
48821 나폴리 내비게이션 [1] 일만광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86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