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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대회3] 무의미한 선행.모바일에서 작성

오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08 12:35:17
조회 11633 추천 24 댓글 1
														


[여기는 지옥이야.]


[주변을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그래 보일거야.]


[사람은 죽으면 모두가 지옥으로 와.]


[천국? 너는 인생에 있어서 단 한 번도 나쁜 일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


[절대 아니지.]


[다만 지옥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어.]


[여기는 말 그대로 지옥(地狱)이야 땅 맨 밑 바닥에 있는

감옥이지 감옥에서는 잠금장치를 풀 수 있는 열쇠가

존재하잖아?]


[여기도 그래.]


[어디엔가 열쇠가 있어.]


[그걸 찾기만 하면 너는 곧바로 빠져나갈 수 있을거야.]


[그럼 빠져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겠지?]


[당연히 나도 모르지. 내가 어떻게 알아

할 수 있었으면 여기서 지금까지 있지도 않았겠지.]


[그냥 나는... 변덕 같은거야 어차피 난 여기서 못 나가

그런 인생을 살았거든.]


[그러니까 그냥 할 짓도 없고

지옥불도 이제는 미지근 하니까 

무의미하게 시간 죽일 겸 이러는거야.]


[하나 말하자면 가능한 찾을려고 계속 움직이고 노력해.]


[어차피 빠져 나갈만한 놈은 빠져 나갈 수 있으니까.]


[나머지는 뭐 너 알아서 해 어차피 이제 적을 여백도 없으니까.]






사례 1295789858)

이름: ㅇㅇㅇㅇㅇㅇ

성별:남성

나이: 67

국적: 중국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13년. 홧김에 나뭇가지를 던졌고

뒤를 돌았을 때 익숙한 울음소리에 다시 뒤를 돌아 본 후

열쇠를 발견.


생전 버려진 강아지를 노견이 될 때까지 키우며 대기근에서도

지켜냄.




사례 1799999452)

이름: ㅇㅇㅇㅇ ㅇㅇㅇ

성별:여성

나이: 32

국적:스웨덴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15년. 이제 더는 걷지 못하겠다며 쓰러진 직후 누군가가 괜찮냐며 손을 뻗어 줬고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일어난 직후 아무도 없는 그녀 앞에 열쇠를 발견.


그녀는 인생을 살며 넘어진 사람이 보이면 항상 손을 내밀며

일으켜 세워주었음.




사례 2133295002)

이름: ㅇㅇ ㅇ

성별: 남성

나이: 56

국적: 영국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55년. 더 걸을 수 있었지만

스스로 포기하고 가만히 자리에 앉음. 그 이후 5년이 지난 시점

자신의 다리를 간지럽히는 무언가에 내려다 보았을 때

거북이와 거북이 등껍질 위 열쇠를 발견.


거북이는 민물가에 뒤집혀있던 거북이를 다시 뒤집어 주었을 때 거북이이다.




사례 5748596927)

이름: ㅇㅇㅇ ㅇㅇㅇㅇㅇ

성별: 남성

나이: 20

국적: 인도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3일. 바닥에서 열쇠를 발견.




사례 2233245602)

이름: ㅇㅇㅇ

성별: 남성

나이: 79

국적: 아프리카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4년. 우연히 누군가가 습격당하던 걸 발견. 달려가 그 인물을

지켜주었고 그가 열쇠를 건네줌.


그의 사인은 여행을 왔던 외국인이 표범에게

위협 당하는 걸 구해주다 입은 부상으로 인한 것이었다.




사례 3059017593)

이름: ㅇㅇ

성별: 남성

나이: 0

국적: 일본

탈출 개요 : 어머니가 열쇠를 건네주었다.




사례 3059017594)

이름: ㅇㅇㅇㅇ ㅇㅇㅇㅇ

성별:여성

나이: 18

국적: 일본


탈출 개요 : 아기에게 열쇠를 건네준 뒤 정처없이 떠돌기를 1년.

그녀는 다시 아기가 있던 곳에 찾아왔고 그 자리에

아직 열쇠가 있었음.




사례 4765796334)

이름: ㅇ

성별:남성

나이: 27

국적: 스페인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763년. 계속해서 이동 중

나무 밑에 있는 새를 발견. 밞아 죽이기 직전 생각을 바꿨는지

나무 위 둥지로 새를 올려주었고 둥지에서 열쇠를 발견.


그의 생애에서 몇 안 되는 선행 중 어렸을 적 같은 일이 있었음.




사례 )

이름:

성별: ㅇㅇ 

나이: .

국적: .

탈출 개요 : 당신의 편지덕에 포기하지 않고  탈출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열쇠를 건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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