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회] [대회3] 무의미한 선행.모바일에서 작성

오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08 12:35:17
조회 11694 추천 24 댓글 1
														


[여기는 지옥이야.]


[주변을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그래 보일거야.]


[사람은 죽으면 모두가 지옥으로 와.]


[천국? 너는 인생에 있어서 단 한 번도 나쁜 일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


[절대 아니지.]


[다만 지옥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어.]


[여기는 말 그대로 지옥(地狱)이야 땅 맨 밑 바닥에 있는

감옥이지 감옥에서는 잠금장치를 풀 수 있는 열쇠가

존재하잖아?]


[여기도 그래.]


[어디엔가 열쇠가 있어.]


[그걸 찾기만 하면 너는 곧바로 빠져나갈 수 있을거야.]


[그럼 빠져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겠지?]


[당연히 나도 모르지. 내가 어떻게 알아

할 수 있었으면 여기서 지금까지 있지도 않았겠지.]


[그냥 나는... 변덕 같은거야 어차피 난 여기서 못 나가

그런 인생을 살았거든.]


[그러니까 그냥 할 짓도 없고

지옥불도 이제는 미지근 하니까 

무의미하게 시간 죽일 겸 이러는거야.]


[하나 말하자면 가능한 찾을려고 계속 움직이고 노력해.]


[어차피 빠져 나갈만한 놈은 빠져 나갈 수 있으니까.]


[나머지는 뭐 너 알아서 해 어차피 이제 적을 여백도 없으니까.]






사례 1295789858)

이름: ㅇㅇㅇㅇㅇㅇ

성별:남성

나이: 67

국적: 중국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13년. 홧김에 나뭇가지를 던졌고

뒤를 돌았을 때 익숙한 울음소리에 다시 뒤를 돌아 본 후

열쇠를 발견.


생전 버려진 강아지를 노견이 될 때까지 키우며 대기근에서도

지켜냄.




사례 1799999452)

이름: ㅇㅇㅇㅇ ㅇㅇㅇ

성별:여성

나이: 32

국적:스웨덴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15년. 이제 더는 걷지 못하겠다며 쓰러진 직후 누군가가 괜찮냐며 손을 뻗어 줬고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일어난 직후 아무도 없는 그녀 앞에 열쇠를 발견.


그녀는 인생을 살며 넘어진 사람이 보이면 항상 손을 내밀며

일으켜 세워주었음.




사례 2133295002)

이름: ㅇㅇ ㅇ

성별: 남성

나이: 56

국적: 영국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55년. 더 걸을 수 있었지만

스스로 포기하고 가만히 자리에 앉음. 그 이후 5년이 지난 시점

자신의 다리를 간지럽히는 무언가에 내려다 보았을 때

거북이와 거북이 등껍질 위 열쇠를 발견.


거북이는 민물가에 뒤집혀있던 거북이를 다시 뒤집어 주었을 때 거북이이다.




사례 5748596927)

이름: ㅇㅇㅇ ㅇㅇㅇㅇㅇ

성별: 남성

나이: 20

국적: 인도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3일. 바닥에서 열쇠를 발견.




사례 2233245602)

이름: ㅇㅇㅇ

성별: 남성

나이: 79

국적: 아프리카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4년. 우연히 누군가가 습격당하던 걸 발견. 달려가 그 인물을

지켜주었고 그가 열쇠를 건네줌.


그의 사인은 여행을 왔던 외국인이 표범에게

위협 당하는 걸 구해주다 입은 부상으로 인한 것이었다.




사례 3059017593)

이름: ㅇㅇ

성별: 남성

나이: 0

국적: 일본

탈출 개요 : 어머니가 열쇠를 건네주었다.




사례 3059017594)

이름: ㅇㅇㅇㅇ ㅇㅇㅇㅇ

성별:여성

나이: 18

국적: 일본


탈출 개요 : 아기에게 열쇠를 건네준 뒤 정처없이 떠돌기를 1년.

그녀는 다시 아기가 있던 곳에 찾아왔고 그 자리에

아직 열쇠가 있었음.




사례 4765796334)

이름: ㅇ

성별:남성

나이: 27

국적: 스페인


탈출 개요 : 정처없이 떠돌기를 763년. 계속해서 이동 중

나무 밑에 있는 새를 발견. 밞아 죽이기 직전 생각을 바꿨는지

나무 위 둥지로 새를 올려주었고 둥지에서 열쇠를 발견.


그의 생애에서 몇 안 되는 선행 중 어렸을 적 같은 일이 있었음.




사례 )

이름:

성별: ㅇㅇ 

나이: .

국적: .

탈출 개요 : 당신의 편지덕에 포기하지 않고  탈출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열쇠를 건네받음.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4

고정닉 6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 AD FIFA 코카콜라 기획전! 운영자 26/03/05 - -
- AD 다양한 BJ의 거침없는 매력 발산!! 운영자 25/10/24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2) [23]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107195 456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6.1.30) [37]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816933 455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7]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19504 60
20489 공지 FAQ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7877 94
38304 공지 신문고 winter567(218.232) 25.07.21 9404 47
48884 방명록 104사단 1022여단 2대대 순찰일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7 38 2
48883 나폴리 [나폴리탄] 귀순벨 낲갤러(14.43) 03.18 51 4
48882 나폴리 조약돌 라따뚜이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6 2
48881 잡담 도무지 예상되지 않는 반전은 어떻게 쓰는 걸까 [2] 동탄역의유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04 0
48876 잡담 방금 제미나이 고장났는데 좀 소름끼치네 [1] ㅇㅇ(121.148) 03.18 771 24
48875 나폴리 하루라도 더 빨리 [4]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03 15
48874 연재 신야의 심야괴담 - 인형과 숨바꼭질_2 [2] Q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07 9
48873 규칙괴 규칙서에 먹칠만 하면 돼 [7] ㅇㅇ(121.16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37 9
48872 찾아줘 설명하는 괴담이엇어여 [1] 볔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07 0
48870 잡담 내가 이 사단의 원인이었다는 내용 없나 [1] ㅇㅇ(211.234) 03.18 164 0
48869 찾아줘 낲갤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ㅇㅇ(210.106) 03.18 77 0
48868 잡담 낲갤 개념글 유랑하던 사람의 느낀점 ㅇㅇ(222.106) 03.18 113 3
48867 대회 이제야 의심을 하셨군요! Z6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99 5
48866 나폴리 언ー젠ー가ー의ー가ー제ー언 플라스틱연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7 6
48865 잡담 SCP 재단과 나폴리탄의 차이점 내 생각은 [2] 올드월드블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56 2
48864 잡담 의외로 중국애들도 규칙괴담 좋아하네 ㅇㅇ(118.40) 03.18 154 0
48863 대회 국제 표준 연구소에 협조를 구합니다. 나비공포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44 12
48862 잡담 사이비 종교 홍보물 보면 엔간한 괴담보다 오싹하다. 무상유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70 0
48860 대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월 모의고사 생존 영역(폐기본) [6] 짱크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833 18
48855 2차창 황소 이 미친새끼 ㅇㅇ(121.160) 03.17 99 1
48854 기타괴 "귀신이 네 목을 조른다면, 넌 귀신에게 죽빵을 갈길 수 있다." [2] 무상유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26 8
48853 잡담 나폴리탄이 scp의 길을 가지 않았던 이유를 아니? [3] set2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38 5
48852 대회 당신에겐 15포인트가 있습니다 [12]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419 29
48851 나폴리 기계 속의 유령에 관하여. [3] 보리콩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95 10
48850 잡담 낲부이들 사진 쓸때 이거 함 써봐 [4] 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764 17
48849 나폴리 서울고등법원 2726. 3. 17. 선고 2726나354 [■■■■] 낲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22 10
48848 기타괴 야, 어제 뱅크시 글에 '걍 모른척해주자' 달았던 놈인데. 좆된 거 같다 [4] ㅇㅇ(58.77) 03.17 294 9
48847 찾아줘 글 찾아주세여 [1] 00(118.34) 03.17 145 0
48845 잡담 [갤 긁어먹기 02] 규칙괴담 탭 추천 20 [3]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33 11
48844 나폴리 도를 믿습니까? [2] 빈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96 6
48842 대회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7] 성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842 21
48841 기타괴 플라스틱을 먹는 곰팡이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환호했다. [1] 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0 7
48840 규칙괴 노을 고시원으로 [5]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638 18
48839 규칙괴 다목적 침투·윤활·방청 스프레이 LK-0117 사용설명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3115 6
48837 찾아줘 님들 나폴리탄 이름 하나 알수있나? 굽은등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90 2
48836 기타괴 형사님 전 근데 진짜 억울합니다 [2] 히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290 33
48835 대회 폐함선에 낙오 되었을 때 지구로 돌아가는 법 알려줘 [9] 박춘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19 78
48834 찾아줘 괴담 하나만 찾아주실분 [4] ㅇㅇ(121.166) 03.16 216 0
48833 대회 중증 부모따돌림 피해 긴급 조사 [1] 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057 20
48832 잡담 꿈이란건 참 이상한건가보다. ㅇㅇ(211.114) 03.16 77 3
48831 기타괴 [단편] 0.0025초 HINTERLA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56 5
48830 잡담 념글 444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2 4
48828 기타괴 우리는 '시간'을 인지하지 못한다. [3] 보리콩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528 17
48827 잡담 지금까지 쓴 글 모음집 [4]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99 13
48826 나폴리 하늘을 날고 싶어 [1] roll(119.203) 03.16 97 6
48825 잡담 생존영역 수능시험 답안지 가져왔다 노가다김씨(39.116) 03.16 283 7
48824 대회 우주는 여전히 아름다운가? [5] 동탄역의유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77 14
48823 나폴리 당신은 죽었습니다 [2] 듀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8 2
48822 2차창 드디어 먼 길을 떠나 이곳 보고프에 도착했다. [3]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07 10
48821 나폴리 내비게이션 [1] 일만광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85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