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규칙괴담] 연지 분식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6.01.19 10:00:23
조회 13271 추천 20 댓글 1
														



머리가 아프다. 이곳은 어디지…?


익숙한 냄새와 분위기.

그런데 분명 어딘가가 어긋나 있다.


칠이 벗겨져 오래되어 보이는 테이블 위에는 식기도구가 들어있는 통과 휴지통, 단무지 통, 그리고 방금 채워놓은 듯 겉에 물기가 서린 물통이 놓여져 있다.


벽에 붙은 메뉴판을 보니 떡볶이나 오뎅 같은 걸 파는 모양이다.


분식점인가?


언제 들어온지도 모르겠다. 나는 분명 어제 친구들이랑 2차로 치킨집 갔다가 헤어지고 집들어가서 바로 잠들었던 것 같은데.


왜 여기에 있는지를 떠올리려다 분식점 벽에 적힌 낙서들이 눈에 들어왔다.


난잡하게 빼곡한 글씨들.


난 어릴 적부터 분식점이나 노래방 벽의 낙서를 싫어했다. 지저분하고, 불쾌했다. 그래서 이런 가게는 일부러 피했었다.


떡볶이 마싰어요 이모 ^_^


오뎅 국물 많이 주셔서 좋아요~!!


민정♡민우

♡우리 사랑 영원히♡


야 강민철 이거 보면 빌려간 5만원 갚아라

 ㄴㅂㅅㅋㅋ 나 내일 이사간다 ㅅㄱ


실 없는 낙서의 향연.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왔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려던 순간, 테이블 아래쪽 벽에 적힌 작은 글씨가 보였다.


여기 네가 생각하는 평범한 분식점 아님


더 아래를 보려고 몸을 숙이자, 조리대 쪽에서 괴성이 들려왔다.


웅얼거리는 소리. 말처럼 들리지만 분명 사람이 내는 소리는 아니다.


등골이 서늘해졌다.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아 테이블 아래의 글씨를 읽기 시작했다.


.

.

.


여기 네가 생각하는 평범한 분식점 아님 <ㄹㅇ

 ㄴ구란줄 진짜더라ㅅㅂ


나가고 싶으면 아래 써놓은 것들 다 읽고 꼭 지켜라.


나 벌써 여기만 몇 번째 오는지 모르겠다... 이러다 단골될듯.

 ㄴ그정도면 걍 단골해라ㅋㅋ



1. 오늘 처음 본 너에게


이 새끼들이 인간 말은 대충 비슷하게 따라해도 아직 글은 못 따라하는 것 같아서 혹시라도 여기 나말고 들어오는 사람 있을까봐 몰래 남긴다.


일단 여긴 분식점도 아니고 니가 알던 세계도 아님. 이곳의 원본되는 곳 이름은 테이블에 흐릿하게 적혀있는 ‘연지 분식’이라는 곳 같다.


조리하는 아줌마나 계산대 직원도 인간처럼 보이겠지만 속지 마라. 절대 이 새끼들한테 만큼은 인간이라고 인식되면 안됨.


나중에 음식 나온 거 보면 알겠지만 니가 음식 재료랑 같다는 거 알아차리면 너한테 바로 달려들 거다. 그땐 그냥 화장실 들어가서 기도나 해. 그게 최선이다.



2. 주문 메뉴 무조건 3가지 이상 시켜라.


벽에 붙은 메뉴판 보면 이상한 문자들 나열되어 있는데 반드시 3번째랑 5번째, 7번째 메뉴만 시켜. 가격 생각하지 말고. 어차피 나중에 낼 수 있으니까. 주문할 때는 자리에 앉아서 눈 감고 “3번째 5번째 7번째 음식 주세요” 라고 해.



3. 어떤 음식 나오든 전부 남김 없이 먹어라.


주문하고 눈 감고 있다보면 1분도 안돼서 니 자리로 음식 가져다 줄 거다. 이때 눈떠도 되는데 음식 외관 보면 ㅈㄴ 역겹겠지만 절대 티내지 말고 꼭 오후 3시 정각까지 전부 먹어야 한다.


아까 시키라고 한 게 여기서 그나마 먹을 수 있는 것들이다. 참고로 먹으면서 절대 토하거나 표정 구기면 안된다. 그 새끼들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 느껴지면 네 테이블로 찾아와서 너 지켜볼 거다. 최대한 표정 숨기고 맛있다는 듯이 먹어라.



4. 시계 계속 확인해라.


벽에 시계 하나 있을 텐데 계속 확인해. 여기 시간에 맞춰서 오는 좆같은 새끼들 있다. 그 새끼들 대비하려면 무조건 확인해야 함.


여기 운영 시간이 오후 9시 정각까지다. 그때까지 버텨야 함. 어떻게 아냐고? 그건 아래에 후술할게.


만약 시계가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으면, 손목시계가 있다면 그거라도 확인해라.



5. 드나드는 것들 주의해라.


네가 살아나가기 위한 핵심. 아래에 들어오는 순서대로 기입한다.


오전 11시쯤 - 재료 배달부 <제일 위험


11시쯤 되면 박스 2개 들고 들어올 건데 계산대 직원이 박스 확인하고 재료 한 박스 비었다고 존나 화낼 거다.


그러면 배달부가 신선한 재료 바로 구해다 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니 쪽으로 올 거다.


먹던 거 있으면 내려놓고 최대한 빨리 화장실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들어가야 해. 조금이라도 이상해 보이면 아마 녀석들이 바로 눈치 챌 거야.


화장실 들어가면 왼쪽에서 3번째 칸 들어가서 문 잠그고 변기 물 조금 퍼서 입에 머금은 다음 가만히 있어. 더럽게 느껴져도 어쩔 수 없으니깐 꾹 참고 1부터 100까지 센 다음 나와. 나오면 세면대 거울에 “바쳐라” 라고 써있을 거야. 


양쪽 손톱이랑 머리카락 한 웅큼 뽑아. 순서 꼭 지키고 손톱이랑 머리카락은  주머니 같은 데 넣어서 잘 간수해.


고통스러워도 참아. 평생 못 나가는 거 보단 낫잖아?


세면대에 손톱 하나랑 머금은 물을 버리고 “바치노니 바치노니 내 재를 삼키시고 무덤에서 기어나오소서” 라고 말하면 화장실 문이 열릴 거야.


이제 밖으로 나가면 배달부는 이미 돌아간 상태니 남은 음식을 먹으면서 시계 계속 확인해.


오후 1시쯤 - 진상 아줌마 <주의만


대충 1시쯤 되면 문 박차고 들어와서 계산대 아줌마랑 존나 싸운다. 보통은 너 무시하고 그냥 싸우다가 가는데 간혹 너한테 말 거는 때가 있어.


그럼 그냥 무조건 그 아줌마가 맞다고 고개 끄덕여줘라. 조금이라도 싫은 티 내면 안돼. 그럼 오후 6시 59분까지 니 옆에 붙어서 이상한 말 계속 중얼거린다. 그거 참을 만하면 상관없는데 계속 듣다 보면 진짜 미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웬만하면 안 추천함.


오후 7시쯤 - 여자애 <꼭 기다려


오후 7시쯤 한 8살쯤 되어보이는 여자애 하나 들어올 거임. 얘 이름은 연지고, 아마 ‘진짜 연지 분식’ 이었던 것을 따라하기 위해 만든 것 같음.


얘 들어오면 일단 무조건 네 테이블 쪽으로 오게끔 사람 좋아보이게 웃어.


얘가 꺄르르 웃으면서 너한테 올 건데, 지금부터가 중요함. “나는 들어가서 똑바로 누우니, 너는 밖으로 기어나와 거꾸로 서라.” 라고 세 번 말해. 꼭 세 번 말해야 돼.


그러면 연지 눈이 검게 변하고  입이 찢어져라 웃을 거야. 소름돋고 무섭겠지만 꾹 참고 계속 웃으면서 “연지 바르고, 시집 가서 곤지 지워 보내리.” 라고 말하고 입술을 물어뜯은 뒤 눈을 감고 기다려.


사람이 바닥 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다가 이내 바닥에 뭔가를 내리치는 소리가 들려. 그러고 다시 눈을 뜨면… 아마 그곳이 네 집일 거야. 수고했어. 


만약 계속 기다려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나는신을버리옵셔.아니기다림을하다지나가리.” 라고 12번 말해. 그러고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으면 눈을 뜨고 다시 9시까지 버티면 돼. 연지는 이미 돌아갔을 거야.

  ㄴ뭐지 여자애 아니던데? 뭔지 모르겠긴 한데 네발로 기어들어와서 개놀랐음ㅅㅂ

       ㄴ여자애 맞음 말 조심해



6. 몸이 뒤틀려 있는 할아버지 조심해라.


이 할아버지는 오뎅 꼬치처럼 뒤틀린 채로 다니는데 굳이 쳐다보지 마. 먹은 거 다시 토할 수도 있으니까.


게다가 시간에 맞춰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오후 3시 이후 부터 갑자기 나타나니까 더 조심해야 해.


아마 이 할아버지가 나타나면 너한테 와서 오뎅 하나만 사달라고 할 거야. 그러면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해야 해. 그리고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 안된다는 걸 설명해. 너무 터무니 없는 이유는 안돼.


아무튼 거절에 성공하면 할아버지가 사라질 거야. 이 할아버지는 생각보다 그리 위험하진 않아. 


그런데 아주 만약에 네가 음식을 남긴 게 있다면 할아버지는 얼굴이 씨뻘개져서 네 남긴 음식 들고 조리하는 아줌마한테 가져가서 따질 거야. 그러고 나서는 뭐 다음에 보면 명복 정도는 빌어줄게.



7. 의자에서 10분 이상 일어서 있지 마라.


의자에 처음 앉아있던 순간부터 너는 의자랑 보이지는 않지만 마치 엄마와 아기의 탯줄 같은 걸로 연결되거든? 때문에 네가 10분 이상 의자에서 일어서게 되면 의자의 영양 공급이 끊길 거야. 그럼 정말 순식간에 네 심장을 뛰게 할 에너지원까지 빨아들이기 시작해.


나도 처음에는 별 거 아닌 줄 알았다. 근데 일어선지 11분 째에 거의 의식을 잃을 뻔할 정도까지 가더라. 말라죽기 싫으면 드나드는 새끼들 없을 땐 그냥 얌전히 앉아 있어.


그리고 아마 오후 8시부터 의자에서 떨어져 있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들거야. 꾹 참고 앉아 있어. 못참겠어도 어떻게든 버텨. 한번 의자에서 떨어지고 나면 다시는 앉고 싶지 않을 거야.

  ㄴ이거보는 새끼 다리 존나 저림ㅋ

     ㄴ의자 생각해보니까 사람처럼 생기지 않음?

        ㄴ?


부득이하게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면 무조건 10분 세면서 다녀와라. 화장실에서는 네 생각보다 시간 감각이 무뎌진다. 그리고 화장실은 반드시 왼쪽에서 3번째 칸만 이용해. 남은 두 칸은 비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사용 중이야.



8. 나가려면 반드시 오후 9시 정각 되자마자 바로 계산대로 가라.


내가 아까 운영 시간이 9시인거 어떻게 알았는지 알려준다고 했었지? 여기 운영 마감 시간 되면 시계 바로 멈추더라. 그게 오후 9시였고. 어때, 간단하지?


계산대로 가면 거기 서있는 아줌마가 너보고 뭐 내놓으란 듯이 손 내밀 거야. 그때 아까 화장실에서 준비했던 손톱이랑 머리카락 한 줌 주고 기다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건데 바로 나가면 됨. 눈 뜨면 너네 집일 거다. 고생했고 앞으로 여기 다신 오지 마라.


근데 그거 줘도 더 달라고 손 내밀면 그땐 니 신체 일부 중에 제일 쓸모없는 거 하나 골라서 준다고 말해라. 최대한 빨리 말하는 게 좋음. 내가 얼타니까 갑자기 얼굴쪽 소용돌이 처럼 존나 무섭게 일그러지더라.


그러고 나면 웬 폐건물에서 눈 떠있을 건데 아마 니가 준다고 말한 부위 없어져 있을 거다. 너무 당황하지 말고 건물 나가서 한 10분 정도 쭉 걸으면 파출소 나오니까 그 뒤로는 알아서 집 돌아가라. 고생했다.


.

.

.

.

.


나는 테이블 밑에 적힌 글씨를 모두 읽고 고개를 들었다.


단무지 통을 열었다. 그 안에 있던 것은 분명 단무지가 아니었다.

무엇인지 확인하려다 눈을 돌렸다.

굳이 알고 싶지 않았다.


나는 겁 먹은 채 메뉴를 주문한다.


.

.

.


모든 과정을 끝내고 오후 9시 정각을 기다렸다. 시계를 바라보자 거꾸로 걸려있다. 연지가 내게로 기어온다.


곱게이븐처손아니잡고

구덩이파넣어관짝속에는

구더기일어썩어갈눈아리가

기어가스끼익삐그덕까드덕


------------------

첫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__)>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 AD FIFA 코카콜라 기획전! 운영자 26/03/05 - -
- AD 다양한 BJ의 거침없는 매력 발산!! 운영자 25/10/24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2) [23]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107197 456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6.1.30) [37]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816989 455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7]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19508 60
20489 공지 FAQ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7879 94
38304 공지 신문고 winter567(218.232) 25.07.21 9404 47
48884 방명록 104사단 1022여단 2대대 순찰일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7 78 4
48883 나폴리 [나폴리탄] 귀순벨 낲갤러(14.43) 03.18 70 5
48882 나폴리 조약돌 라따뚜이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0 2
48881 잡담 도무지 예상되지 않는 반전은 어떻게 쓰는 걸까 [2] 동탄역의유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2 0
48876 잡담 방금 제미나이 고장났는데 좀 소름끼치네 [2] ㅇㅇ(121.148) 03.18 914 26
48875 나폴리 하루라도 더 빨리 [4]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71 15
48874 연재 신야의 심야괴담 - 인형과 숨바꼭질_2 [2] Q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6 9
48873 규칙괴 규칙서에 먹칠만 하면 돼 [7] ㅇㅇ(121.16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7 9
48872 찾아줘 설명하는 괴담이엇어여 [1] 볔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0 0
48870 잡담 내가 이 사단의 원인이었다는 내용 없나 [1] ㅇㅇ(211.234) 03.18 170 0
48869 찾아줘 낲갤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ㅇㅇ(210.106) 03.18 79 0
48868 잡담 낲갤 개념글 유랑하던 사람의 느낀점 ㅇㅇ(222.106) 03.18 117 3
48867 대회 이제야 의심을 하셨군요! Z6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57 5
48866 나폴리 언ー젠ー가ー의ー가ー제ー언 플라스틱연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2 6
48865 잡담 SCP 재단과 나폴리탄의 차이점 내 생각은 [2] 올드월드블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60 2
48864 잡담 의외로 중국애들도 규칙괴담 좋아하네 ㅇㅇ(118.40) 03.18 157 0
48863 대회 국제 표준 연구소에 협조를 구합니다. 나비공포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82 12
48862 잡담 사이비 종교 홍보물 보면 엔간한 괴담보다 오싹하다. 무상유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73 0
48860 대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월 모의고사 생존 영역(폐기본) [6] 짱크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899 18
48855 2차창 황소 이 미친새끼 ㅇㅇ(121.160) 03.17 101 1
48854 기타괴 "귀신이 네 목을 조른다면, 넌 귀신에게 죽빵을 갈길 수 있다." [2] 무상유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32 8
48853 잡담 나폴리탄이 scp의 길을 가지 않았던 이유를 아니? [3] set2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40 5
48852 대회 당신에겐 15포인트가 있습니다 [13]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499 29
48851 나폴리 기계 속의 유령에 관하여. [3] 보리콩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27 12
48850 잡담 낲부이들 사진 쓸때 이거 함 써봐 [4] 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789 17
48849 나폴리 서울고등법원 2726. 3. 17. 선고 2726나354 [■■■■] 낲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55 11
48848 기타괴 야, 어제 뱅크시 글에 '걍 모른척해주자' 달았던 놈인데. 좆된 거 같다 [4] ㅇㅇ(58.77) 03.17 298 9
48847 찾아줘 글 찾아주세여 [1] 00(118.34) 03.17 146 0
48845 잡담 [갤 긁어먹기 02] 규칙괴담 탭 추천 20 [3]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62 11
48844 나폴리 도를 믿습니까? [2] 빈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96 6
48842 대회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7] 성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885 21
48841 기타괴 플라스틱을 먹는 곰팡이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환호했다. [1] 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2 7
48840 규칙괴 노을 고시원으로 [5] 낲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662 18
48839 규칙괴 다목적 침투·윤활·방청 스프레이 LK-0117 사용설명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3202 6
48837 찾아줘 님들 나폴리탄 이름 하나 알수있나? 굽은등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94 2
48836 기타괴 형사님 전 근데 진짜 억울합니다 [2] 히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336 33
48835 대회 폐함선에 낙오 되었을 때 지구로 돌아가는 법 알려줘 [9] 박춘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75 79
48834 찾아줘 괴담 하나만 찾아주실분 [4] ㅇㅇ(121.166) 03.16 216 0
48833 대회 중증 부모따돌림 피해 긴급 조사 [1] 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081 20
48832 잡담 꿈이란건 참 이상한건가보다. ㅇㅇ(211.114) 03.16 77 3
48831 기타괴 [단편] 0.0025초 HINTERLA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58 5
48830 잡담 념글 444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3 4
48828 기타괴 우리는 '시간'을 인지하지 못한다. [3] 보리콩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549 17
48827 잡담 지금까지 쓴 글 모음집 [4]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10 13
48826 나폴리 하늘을 날고 싶어 [1] roll(119.203) 03.16 99 6
48825 잡담 생존영역 수능시험 답안지 가져왔다 노가다김씨(39.116) 03.16 286 7
48824 대회 우주는 여전히 아름다운가? [5] 동탄역의유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91 16
48823 나폴리 당신은 죽었습니다 [2] 듀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40 2
48822 2차창 드디어 먼 길을 떠나 이곳 보고프에 도착했다. [3]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19 11
48821 나폴리 내비게이션 [1] 일만광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86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