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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시즌 3 1화 엔터 더 랜드 오브 닌자 7 完 앱에서 작성

oo(73.165) 2021.12.30 09:19:12
조회 537 추천 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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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길이 열리고 조잡한 풍차 오두막이 나타났다. 마을이 가까운가. 헤럴드는 닌자 제6감을 예민하게 만든다. 오두막을 둘러보자 집 앞의 나무에 매달린 그림자가 있다. 목을 맨 시체였다. “흥……” 그가 걸으면서 춉을 하자 로프는 풍압에 의해 절단되어 시체가 나뒹굴었다.


시체를 차서 굴리고, 그리고 오두막 안에 엔트리한다. “이얏-! 이얏-!” 거친 카라테로 책상을, 세간을 파괴한다. 들어가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여기에 닌자 존재는 없다. 그 파괴는 화난 나머지 그런 것이었다. 그러나 이윽고 그는 방 한가운데로 이동해, 쭈그리고 앉아, 바닥에 손가락을 갖다 댔다.


“누으으으……” 희미한 윤곽이 그의 주위에 꿈틀거린다. 반은 트랜스 상태에 들어간 그의 입에서 중얼거림이 새어 나온다. “아직……그렇게 옛날 일은……아니야…… 숙소를… 빌려줬군. 그리고……” 윤곽이 희미해져 의미를 뜻하지 않게 된다. 헤럴드는 벌떡 일어나 의자를 차 날렸다. “……하지만 놈이다. 틀림없어”


발자국은 두 사람 몫. 밖으로 향하고, 그리고……! “……!” 그는 신음 소리를 냈다. 오토바이 자국이 떠오른다. 그날 밤의 불찰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헤럴드는 닌자슬레이어를 찾아내어 추적해 아이사츠했다……그러나 거기에 모터사이클을 탄 여자가 비집고 들어와, 닌자슬레이어를, 데리고 간 것이다!


그는 그 눈을 증오로 불태우며 가슴을 억눌렀다.그의 가슴에는 검은 돌이 박혀 있다. 에메츠 덩어리다. 에메츠는 그의 심장과 융합하여, 어슴푸레 했던 육체를 현세에 연결시키고 있다. 자이바츠의 닌자들은 교토성으로 돌아갔지만 그는 거부했던 것이다. 누케닌 행위다.


가슴의 에메츠는 증오에 답하며 맥박친다. 이젠 그의 심장 그 자체다. 그는 가면을 방불케 하는 멘포를 건드린다. 오오, 닌자슬레이어의 카라테로 부서져, 얼굴의 상처. 자신의 한심함의 낙인이다. 얼굴을 잃고, 아너를 잃고, 심장을 잃었다. 모두 닌자슬레이어 때문이다. “놈이 없었으면!”


“…놈이라니, 누구지?” 등뒤에서 목소리가 던져졌다. “이얏-!” 뒤돌아보며 그는 수리켄을 투척했다. 수리켄은 땅바닥에 꽂히고 코요테는 그 옆에서 입을 일그러뜨리며 웃고 있었다. “오이오이! 위험하네. 조언자를 죽여 버릴 뻔했다구, 너…… 많이 다급해진 거냐”


“하찮다” 헤럴드는 가차없는 카라테의 자세를 취한다. “정체를 드러내라. 그런 종류의 헨게 따위, 나는 식상해한다. 나를 별 볼일 없는 산시타처럼 보지 않는 것이 몸을 위해서다” “긍지높은 닌자구나! 꽤 재밌어……” 코요테의 모습이 일그러지며 여윈 남자가 나타났다. “도-모 필기아입니다”


헤럴드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이사츠에 답했다. “도-모. 헤럴드입니다. 네놈, 이 나라 사람이 아니구나” “히히히, 말씀하시는대로. 나는 아무래도 네더쿄가 맞지 않는 느낌이 나겠지……” “무엇이 목적이냐. 뱀놈” “뱀? 어떻게 알았어?” 필기아는 놀리듯 혀를 내밀었다. “뱀이 하는 말은 들어야해”


필기아는 더욱 웃는얼굴을 하였다. “당신, 누군가를……찾고 있지. 맞혀볼까? 뭐 기다려, 날 죽이면 분명 후회할 거야……” “……!” 헤럴드는 사고의 뒤에 춉을 내려놓았다. 필기아는 어깨를 으쓱했다. “검붉은 색의 닌자라면 분명히 이 근처를 이동하고 있을 거야”


“왜 그 자를 나한테 보여 주는거지. 교섭재료로 뭘 꾸미고 있나” 헤럴드의 살기가 깊어졌다. “죽여야겠군” “어? 나 뭐 잘못 말했어? 큰일났네” “이얏-!” 춉이 베어가른다! 필기아는 비스듬히 뒤쪽 가지 위에 앉아있었다. 올빼미의 날개가 단풍잎에 섞여 흩어졌다. “그만둬”


“다음 말에는 조심하는게 좋다” 헤럴드는 말했다. “누가 되었든 나를 막고, 속이는 자에게는 죽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아-…… 당신은 누군가를 찾아 여기에 왔다. 그래서 나는 네더쿄에 들어온 검붉은 닌자를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목표가 그 놈이라는 건 자명한 일이잖아” “계속해”


“검붉은 닌자의 이름은 닌자슬레이어. 그래서 나는 과거에…… 닌자슬레이어에게 혼쭐이 난 적이 있어서……당신도 그런 부류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헤럴드는 필기아를 노려보았다. 그 눈을 응시한다. 동공 수축으로 거짓말을 간파하려고 했다. 그러나 심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되돌아올뿐.


“나에게 쫓기게 하려는 건가” “그런 것” 필기아는 가지에서 뛰어내렸다. “보다시피 나는 당신처럼 씩씩한 전사가 아니야. 닌자슬레이어는……이히히히히……무서우니까……” “녀석은 어디 있지” “이 앞이야” 필기아는 헤럴드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당신은 왜 놈을 쫓지?”


“네놈이 알 필요 없어” 헤럴드는 무자비하게 거절했다. “그렇지만 네놈의 소망은 이루어진다고 해 두지. 내게 힘을 빌려준다면” “그건 훌륭해” 필기아는 눈을 가늘게 떴다. “그렇다면 쫓아. 놈은 우키하시 포털로 네오사이타마로 돌아가려 한고 있어. 남……밴쿠버 포털이 가장 가까워”


“이얏-!” 헤럴드의 손이 번쩍였다. 잔상을 수반할 정도로 빠른, 분노에 의해서 높아진 카라테였다. 필기아는 목이 잡혔다. “……!” 그의 관자놀이에서 땀방울이 흘러 떨어졌다. 그러나 그 미소는 더욱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여 깊어졌다. “믿느냐 마느냐는, 당신이 결정해. 하지만 나를 죽이는 것은 상책이 아니야”


“이 감촉을 기억해 둬라” 헤럴드는 치켜 뜬 눈으로 필기아를 응시한다. “네 목숨이 지금 내 손안에 있었던 것이다. 네가 진실을 말하든 안 하든 어느쪽이든 상관없어. 어찌됐든 나는 닌자슬레이어의 곁으로 간다” 헤럴드는 필기아를 끌어 올렸다가 마침내 해방했다.


“……밴쿠버는 이 앞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이야” 필기아는 가리켰다. “당신과 다시 만나게 되겠지” “……” 헤럴드는 발길을 돌려 걷기 시작했고, 이윽고 달리기 시작했다. 필기아는 그 등을 배웅했다.



◆◆◆



아득히 머리 위 감옥 천장에서 스며나온 물방울이 낙하해 웅덩이로 튀자 죄수는 신경질적으로 거리를 뒀다. “으응! 오오, 오오 싫어!” 그는 옆을 바라보았다. 썩은 해골이 녹슨 사슬에 연결되어 있다. “싫어, 싫어! 이런 인생은 지극히 본의가 아니다. 그렇지, 도매뱀군” 벽에 붙은 도마뱀에게 말을 건다.


도마뱀은 스스슥, 위로 기어올라 죄수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도망쳐 버린다. “큭키키키……이 무슨 매정함” 그는 벽에 등을 붙이고 한숨을 쉬었다. “……” 그러나 그 눈은 반짝 빛났다. 그의 닌자 청력은 감옥 통로의 돌계단을 내려오는 발자국 소리를 포착하고 있었다.


철컹……. 바깥문의 눅눅한 개패음의 후, 거구의 그림자가 철창 밖에 나타났다. 죄수의 미소가 깊어졌다. 그는 거구의 닌자 뒤에 서 있는 붕대 차림의 쿠세츠를 보고 있었다. “이런! 당신이 왔다는 건! 무죄 방면으로 이해해도 되겠지? 아니 다행이야! 하루만 지나면 난 부조리를 견디지 못해 죽었을거야”


“어떤 죄도 용서받지 못한다” 쿠세츠는 부정했다. 죄수는 낙담하며 웃었다. “큭, 키, 키키……그럼 집행 유예인가? 이 얼마나 갑갑한 이야기다. 네더쿄에게는 민주주의가 없는가?” “없어. 하찮기때문이다” “오오 싫어! 나는 위대한 타이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일념으로 헌책을 말씀드렸는데!”


“해라” 쿠세츠는 거구의 간수 닌자에게 턱으로 지시했다. 간수는 자물쇠를 풀고 죄수를 해방했다. “얏타! 우선은 이 보잘것 없는 감옥을 작별! 아니 시츠레이. 그럼 도마뱀군! 퀘-케케케!” 소란을 피우며 창살을 나온 그는 구속된 채로 두 손을 쿠세츠에게 보인다. “자, 집행유예니까 벗겨주지 않겠나”


“그건 아직이야.” “호오?” “앞으로 네놈이 일할 나름이라고 하지” “쿠세츠=상, 그건 아니지……” “타이쿤은 긴카쿠따위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이시다” “호오! 그럼 귀공은?” “……타이쿤은 당신의 처분은 나에게 맡기신다는 분부다” “오 이런……” 죄수는 눈을 가늘게 뜨며 웃었다.



◆◆◆



바람이 불고 단풍잎이 흩어지는 가운데 움직이기 편한 쿵푸 웨어를 입은 코토부키와 닌자슬레이어는 마주 보고 아이사츠했다. 고개를 들고 두 사람은 서로 주먹을 앞으로 내밀고 그것을 빗나가게 한 뒤 다시 주먹을 내미는 동작을 시작했다. 원을 그리듯 걸음을 옮기면서 그들은 서로를 목인을 방불케 하여 치고 받는다.


신비로운 카라테 프로토콜에 따라, 둘은 대련을 계속한다.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담담하게 서로 친다. 그 상호의 움직임은 춤을 방불케 하기도 한다. 춉을 받아, 측면을 잡고, 장타를 천천히 향하고, 피하고, 몸을 숙이고, 뛰어넘고, 서로 치고, 떨어지고, 다가간다.


닌자슬레이어는 젠을 높여 간다. 살아남은 마을 사람들이 무덤 앞에 센코를 꽂는 광경이 뉴런으로 플래시백한다. 마을 외각에서는 코토부키가 마을 사람들과 허그를 했다. 용감한 노인은 중상을 무릅쓰고 두 사람의 배웅에 참가했다. 그들의 앞으로의 생활은 가혹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원망의 말을 더이상 하지 않았다.


네더쿄는 브리티시컬럼비아뿐 아니라 동쪽, 그들이 알지 못하는 범위까지 광대한 지배영역을 가진다. 하지만 그 실제, 점재하는 요새 도시 밖은, 이 마을과 같이, 닌자의 순회와 넨구의 추심에 의한 관리이다. 북서쪽으로 여행해 국경을 넘고 싶다. 마을 사람 중 누군가가 말했다.


배회 카라테 비스트. 혹은 다른 순회의 닌자. 오층탑의 감시. 영토로부터의 탈출을 막는 존재는 너무나 많아 그 제안에 그 자리에서 수긍하는 사람은 없었다. 아마 또 회의가 행해져……어떠한 변명거리를 생각하고 메이플 넨구를 납부하는 안주의 생활을 계속할 것인가, 모험을 할 것인가가, 선택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닌자슬레이어와 코토부키가 지켜볼 일은 아니었다. 이들은 시그룬에 맞춰 메인터넌스를 하고 다시 이동을 개시했다. 필기아가 지정한 ‘만남 지점’을 목적지로.


“하잇! 하잇! 하이얏-!” 코토부키의 연속 타격을 닌자슬레이어는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처리해간다. 힘껏 딛는 발, 움직이는 양손의 무게와 밸런스를 확인하면서, 그는 카라테를 높여 간다. 이윽고 대련 프로토콜이 일순해, 두 사람의 움직임은 조화적으로 정지했다.


“해갑시다” 코토부키가 말했다.


✦✦✦✦✦✦✦
오랜만에 재등장한 헤럴드.
싯카에서 여기까지 쫓아왔는데
필기아의 속셈은 무엇일까
저 죄수의 정체는
마스라다와 코토부키는 어디로 향하는가
궁금증이 더욱 늘어나는 에피소드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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