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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시즌 3 2화 엣지 오브 네더쿄 8 終 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1.22 10:41:16
조회 519 추천 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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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 스피어피쉬는 야리를 휘두르며 모터보트를 노려보다 던졌다! 그때 보트 뒤에서 검붉은 닌자의 수상스키가 높이 뛰었다. “이얏-!” 공중에서 그는 풍차를 방불케 하여 한 바퀴 돌더니 그 회전 속에서 수리켄을 던지고 있었다. 수리켄은 야리에 맞았다. 겨냥이 빗나갔다!


KRAAASH! 겨냥이 빗나간 야리는 둑에 방치되어 있던 우동 포장마차를 뚫어 원동기를 폭발시켰다. “뭣” 스피어피쉬는 신음했다. “죽엇-!” 게닌이 뗏목에 탑재된 개틀링 수리켄포로 공격! BRRTTT!  “하이얏-!” 모터보트는 선회! 제트스키의 닌자는 조금씩 뛰었다!


등을 향해, 다시 정면을 향해, 다시 등을 향해… 그 스텝은 현혹적이기까지 해, 수리켄포가 명중하는 일은 없었다. 이미 수상스키의 닌자는 와이어를 내려놓아 프리 상태였다. 관성의 속도로 충분한 것이다.


모터보트는 호를 그려…몸부림치며 가라앉으려던 잭에게 접근한다! “하이얏-!” 모터보트는 드리프트하면서 정지! 코토부키는 물에 빠지려는 잭을 급히 구출했다. “도와주러 왔어요!'


한편 게닌은 필사적으로 개틀링으로 수상스키를 소사하지만 명중하지 않는다! 수상스키는 문설트 도약 회전! “이얏-!” 거꾸로 뒤집힌 상태에서 던져지는 수리켄!


KA - BOOOOM ! ”끄악-!” 개틀링포 기관부에 수리켄 명중! 폭발! “아밧-!” 폭발에 휩쓸린 게닌의 이마에 토도메의 수리켄이 꽂힌다! “방해다!” “끄악-!” 스피어피쉬는 옆에 있던 게닌을 강에 차 떨어뜨리고, 다음 야리를 겨누어 던졌다! “이얏-!”


“이얏-!” 트릭점프의 기세를 실은 회전차기로 야리의 측면을 튕겨, 빙글빙글 공중에서 포물선을 그리고, 검붉은 닌자는 모터보트의 뱃머리에 착지. 그리고 아이사츠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입니다.” KABOOOM! 강가에 정박해 있던 무인 무장보트가 야리에 뚫려서 폭염을 내뿜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스피어피쉬입니다” 스피어피쉬는 뗏목 위에서 아이사츠에 답했다. 그리고 중얼거렸다. “UCA의 닌자는 아니군. ……뭐 괜찮겠지. 어지간히 죽고싶은 걸로 보인다. 이얏-!” 공중제비를 돌고 강에 착수! 이미 양 발에는 물거미! 호버링 개시!


“가봇……가봇, 어떻게 누나들이 여기에” 모터보트에서는 잭이 물을 뿜으며 숨이 끊길듯 하며 물었다. “보여서!” 코토부키는 굿 사인으로 화답했다. “잭=상, 사정은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거기서 쉬고 계세요 . 떨어지지 않게” 윙크 하고, 조종을 재개. “거칠 거예요”


“이얏-!” 호버링 접근하면서 스피어피쉬는 야리를 던졌다. 나선회전하는 무시무시한 투사물! 닌자슬레이어는 뱃머리에서 간신히 상체를 돌려 야리를 피했다. 그러나 나선형으로 회전하는 야리는 가공할 진공을 두르고 있어, 그의 장속의 어깨를 도려냈다! 위험함!


“치……!” 닌자슬레이어는 보트의 프론트글래스를 잡았다. 어깨에서 팔에 걸친 장속이 갈라져 신비스러운 문신이 석양에 비쳤다. 코토부키는 보트를 급발진시켰다. 드르르르르르! 하지만 스피어피쉬의 접근은 굉장하다! “이얏-!” 물거미로 지그재그로 수면을 튕기며 덤벼든다!


“아이에에에에에!” 잭이 비명을 지른다. 닌자슬레이어는 돌아서서 품에서 또 다른 수리켄을 잡았다. “이얏-! 이얏-!” 포물선을 그리며 던져지는 수리켄! “이얏-!” 스피어피쉬는 회전 점프하여 회피! 점프 중에 물거미는 발등에 수납되어, 약간의 지장도 주지않는다!


이어서 라는듯 모터보트 후부에 착지를 기회삼아 스피어피쉬는 발꿈치 떨구기를 내질러, 잭을 죽이려고 했다. “이얏-!” 거기로 덤벼드는 닌자슬레이어! 야리를 방불케 하는 토비게리로 막는다! 발와 발이 맞부딪쳐 스피어피쉬는 불만인 듯이 뒤쪽으로 튕겨 나갔다. 다시 물거미다!


“방심할 수 없군, 닌자슬레이어라던가 뭔가!” 스피어피쉬는 굳이 쫓지 않고, 옆으로 슬라이드했다. “하지만 아케치 수군 제일의 센시인 이 나에게 도전할 정도의 카라테일까?” “스피아피쉬=상! 도-조” 강변의 게닌이 예비 야리를 던진다! 코토부키의 모터보트는 선회!


“갈까요!”코토부키가 외쳤다. 닌자슬레이어는 다시 뱃머리로 이동하며 가라테의 자세를 취했다. “가!” “하이!” “아이에에에!” 급가속에 잭이 비명을 지른다! 스피어피쉬와 모터보트는 기사의 쟈우스트 경기를 방불케 하여 서로 마주보며 돌진을 개시했다!



◆◆◆



“부흣……!”우동 포장마차 잔해의 그늘, 살찐 닌자가 방치된 우동 사리를 손으로 잡고, 우적우적 소리를 내며 씹으면서, 강의 전투를 주시했다 (이미 주인은 실금하면서 둑을 도망쳐 달아나고 있다). “무슨 소동인가 하니 부흥, 닌자끼리의 다툼인가……무? 저건”


그 닌자 모모지 닌자는 모터보트 위의 닌자슬레이어를 특히 주목했다. “이 무슨. 저건 닌자슬레이어인가? 소울의 아트모스피아가 기묘하지만……이몸의 눈에는 분명해” 그의 뉴런에 싯카 햣키 야교의 기억이 오고 간다.


“그렇지, 싯카…… 으윽, 햣포!” 그는 고통스럽게 가슴을 누르고 고개를 흔들며 마음을 전환한다. 그리고 뻔뻔하게 웃었다. “그런데 뭐 웬걸, 정을 타는 어리석은 자는 어떤 걸까 했더니, 닌자슬레이어라니. 하찮군” 그는 아까부터의 아케치 수군의 난동 행위를 즐겁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새로운 우동사리를 잔해에서 집어들고 씹는다. “어쨌든……우적, 우적…… 그 솜씨를 좀 보지. 싯카에서는 바빴기 때문에, 저것의 카라테만큼, 직접 볼 기회도 없었었군” 그의 눈빛의 끝, 스피어피쉬와 모터보트가…… 교착한다!


“”이얏-!”” KRAAASH! 모터보트의 프론트 글래스가 반쯤 부서지고 스피어피쉬는 머리 위에서 야리를 휘두르며 제동, 방향을 돌린다. 한편 뱃머리에서는 닌자슬레이어가 옆구리를 누르고 있었다. 찌르는 듯한 야리 공격에 춉으로 응했지만, 반격이 통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는 상처없이 끝나지 않았다! 닌자슬레이어는 미간을 찌푸렸다!


“웬걸! 약해!” 모모지는 우동사리를 삼키며 배를 긁적였다. “닌자슬레이어놈! 이몸은 지금의 접전으로 저 수군의 닌자를 네 번은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부흣. 이상한 소울의 모양대로의 상태군. 나무아미타불” 그는 손을 모으고 이제는 이쿠사배틀에서 등을 돌리고 걷기 시작했다.



◆◆◆



“닌자슬레이어=상!” 코토부키는 모터보트를 드리프트 시키면서, 무심코 염려했다. 닌자슬레이어는 뱃머리에서 무릎을 꿇고, 그러나 스피어피쉬를 계속 응시했다. “다시 한 번이다. 가라” “……알겠습니다!” 코토부키는 재가속한다!


“어리석은!” 스피어피쉬는 회전시킨 야리를 역수로 쥐었다. “바보처럼 하나만 아는 돌진을 거듭하다 죽는 것은 너다. 네 머리가 수박을 방불케 하여 터지는 꼴이 확실히 내 뉴런에 보인다! 이얏-!” 물거미 가속! 양자, 다시 간격을…… 가까워진다!


“이얏-!” 스피어피쉬는 가공할 근접 야리 공격을 휘둘렀다! 하지만 그 때 코토부키는 스쳐 지나가기 직전에 이미 드리프트를 개시하고 있었다! 닌자슬레이어의 사전 지시였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선체가 스피어피쉬의 눈앞에서 눕는다! “아이에에에에!” 잭이 비명을 지른다!


“깜찍하군!” 스피어피쉬는 물보라의 폭발에 얼굴을 찡그리며 야리의 겨냥을 조절, 닌자슬레이어를 공격했다. 이 정도로는 기죽지 않는다! 하지만 그 콤마 수초가 이쿠사배틀의 흐름에 영향을 주었다. “이얏-!” 닌자슬레이어가 던진 두 장의 수리켄이 스피어피쉬의 어깻죽지에 명중하고 있었다!


“끄……!” 스피어피쉬는 순간적으로 근육을 조여 방어. 관절부 관통 파괴를 막았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번 시간을 사용해 보트에서 뛰어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이얏-!” 허리에 메달고 있던 훅 로프를 투척, 갈고리를 선미에 걸고 강위에 착수했다!


물거미 없이! 가라앉는가? 아니! 이건 닌자의 이쿠사배틀이다. 닌자슬레이어는 버선의 밑바닥으로 직접 수면을 포착했다. 표면장력이 찢어지는 것보다도 빠르게……두루루루루룻! 모터보트가 그 자리에서 스핀을 시작했다! “이얏-!” 훅 로프로 연결된 닌자슬레이어가…… 원을 그린다!


“이얏-!” “끄악-!” 다음 순간, 스피어피쉬는 측두부에 강렬한 발꿈치 차기를…… 받고 있었다! 고우랑가! 바로 그것은 모터보트가 닌자슬레이어라는 쇄겸을 휘두른 것과 같다! 뜻밖의 각도에서 엄습한 타격에 스피어피쉬는 대응할 수 없었다!


“끄……이건……!” 모터 보트의 스핀 원심력을 실은 닌자슬레이어의 발꿈치 차기가 스피어피쉬의 두개골에 균열을 일으켜 반고리관을 파괴했다. 스피어피쉬는 물거미로 후퇴하면서 태세를 재정립하려고 한다. 닌자슬레이어의 눈이 지고쿠헬을 방불케 하여 빛났다! “놓치지 않는다!”


닌자슬레이어는 훅 로프를 놓고, 착수! 수면을 내딛는다!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이 가라앉는 것보다 빨리 왼발을 들고, 왼발이 가라앉는 것보다 빨리 오른발을 든다……그것을 반복하면 물 위를 나아가는 것은 가능! 적어도 가라앉기 전에 적의 원 인치에 도달 가능! “이얏-!”

스피어피쉬는 순간적으로 야리를 던지려 한다. 나무삼! 간격이 너무 가깝다……! “끄악-!?” 닌자슬레이어는 왼손으로 스피어피쉬의 목을 잡았다. 스피어피쉬는 물거미에서 미끄러지기 시작했지만 닌자슬레이어는 놓지 않는다! 무의미하다! “이얏-!” “끄악-!” 오른손으로 안면 구타!


“바보같은……!” “네 놈과의 싸움 방법은, 이제 알았다” 닌자슬레이어는 스피어피쉬를 잡은 채 내뱉었다. 강가의 경치가 고속으로 흐른다. “이얏-!” “끄악-!” 오른손으로 구타! “이얏-!” “끄악-!”오른손으로 구타! “이얏-!”  “끄악-!” 오른손으로 구타!


“이얏-!” “끄악-!” “이얏-!” “끄악-!” 맞을때마다 스피어피쉬의 멘포가 무참하게 부서지면서 목의 각도가 뒤로 돌아간다! “이이이이이……” 닌자슬레이어는 무자비한 오른 주먹을 휘두른다! “이이이야앗-!” “끄아아악-!”


두 닌자는 미끄러지면서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사요나라!” KA-BOOOOM! 물기둥이 높이 올라왔다. 스피어피쉬는 폭발사산했다. 흩날리는 하얀 물보라 속에서 닌자슬레이어의 얼굴이 수면에 드러났다. “닌자슬레이어=상!” 모터보트가 가까워진다. 내민 손을 붙잡고 그는 배로 올라갔다.



◆◆◆



떠나는 길에 엉덩이의 근질거림을 의아해 여겨 걸음을 멈추고, 돌아선 모모지 닌자는, 그 극한의 카라테 순간을 간신히 목격하고 있었다. “부흐음-……” 눈을 가늘게 뜨고 숨을 내쉰 그의 양 옆을 겁에 질린 게닌들이 뛰어올라갔다. “아이에에에에! 스피어피쉬=상이-!” “아이에에에 적습!”


이들은 가도를 그대로 달려 시민들을 들이받으며 고함을 지르며 5층탑 쪽으로 사라졌다. 곧바로 없이 도옹! 도옹! 긴급 노로시* 불꽃이 터지기 시작했다. 모모지는 엉덩이를 긁적였다. “뭐, 그렇게 되겠지. 바보같군-”
*봉화를 말한다




◆◆◆


도옹! 도옹! 도옹! 코토부키는 배 위에서 노로시 불꽃을 올려다보며 신음했다. “음-…이건 위험하군요” “알고 있던 일이다” “아…… 아리가토” 잭은 말을 짜냈다. “도……도와줘서……” “잘 해냈어요” 코토부키가 칭찬했다. 잭은 배멀미의 한계를 맞아 수면에 구토했다.


“간다” 마스라다가 재촉했다. 코토부키는 야마자키의 강가와 반대 강가를 비교해 보았다. “그건……” “남쪽이다. UCA쪽으로 간다” “……그렇군요” 시그룬이 둑을 AI 주행으로 달려왔다. 이들은 모터보트를 물가에 대고 시그룬을 배에 태웠다.


“놈들이다!” “아직 있다!” 둑에 게닌들이 나타난다. 닌자 소울빙의자 센시가 그들을 이끌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다. 그들은 곧 강가을 떠났다. “아, 에……저기……” 잭은 놀랐다. “라는건, 나도, 갈 수 있어……? 건너편에……?” 코토부키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습니다” “야마자키로 돌아가고 싶은가?”라는, 마스라다.


“아, 안돌아가! 안돌아가” 잭은 세차게 고개를 흔들었다. 긴장이 풀리면서 눈물이 흘러넘쳤다. “안돌아가……!” “이대로”코토부키가 손을 치켜들었다. 오렌지 머리가 바람에 휘날린다. 닌자슬레이어는 그 자리에서 아그라해 옆구리의 상처를 누르고 지혈하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일단 남하다” 닌자슬레이어는 멀어져 가는 야마자키의 오층탑 그림자를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남쪽에서 동쪽으로 들어가는 루트를 알아보겠다” “하이” “타키에 IRC를 연결한다” “이쪽이라면 인터넷도 편하겠네요” “인터넷……” 잭은 중얼거리며 티셔츠를 꽉 잡았다.


“모두가 자유롭게 정보를 주고 받고, 뭐든지 살 수 있어.자유라던가…… 뭐든지 있어.바라던 것, 뭐든지. 나……” “잭=상…” 코토부키는 잭을 보고, 그리고 나서 마스라다를 보았다. 마스라다는 말없이 눈을 감고 지혈에 집중했다. 해가 지고, 어스레한 빛에 밤의 보라색이 섞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S3 제2화 [엣지 오브 네더쿄] 終.



✦✦✦✦✦✦✦✦

스피어피쉬=상 피싱사이트에 감싸여 있으라
마스라다는 나라쿠의 힘이 거의 없어져 힘을 거의 잃은 상태에서도 특유의 센스를 이용해 싸워간다
직선상의 대결에선 밀리다 후크로프를 이용해 단번에 역전하는것은 마치 선대의 게이트키퍼전을 방불케 하는
모모지 닌자에게 나온 햣포란 단어 고쥬포 햣포 즉 오십보 백보의 그 햣포 닌자인걸까?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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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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