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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 3화 데스 프롬 어보브 UCA 6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2.09 10:41:43
조회 500 추천 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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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와앙와앙! 와앙와앙와앙!





노랗게 불타는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가득하고, 대열을 이루는 그림자가 폭죽밤을 흩뿌리며 하늘을 달린다! 고층 건축물은 폭염을 내뿜으며 가라앉아간다! 폭을 넓게 잡은 도로 위로 패닉상태의 시민들이 넘쳐흐른다! 풍광명미*했던 밴쿠버에 지금, 닌자의 공포가 내려 솟구쳤다!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뜻한다.





“아이에에에에!” “닌자! 닌자 왜!” 도주 시민의 일정 수는 실금하면서 머리를 감싸쥐고 몸부림쳤다. 닌자 리얼리티 쇼크 증상! 월파쇄 이후 세계에서 닌자는 나름대로 인지되고 있다. 하지만, 헤이안 에도 시대의 닌자의 폭위의 편린을 가까이서 퍼부어지면, 역시 사람의 마음은……!





“이얏-!” “이얏-!” 카이트를 휘날리며 요격 전투기를 향해 가는 카이트 소대! 순식간에 음속의 날개는 수리켄이나 쿠나이를 맞아 불을 뿜고, 나선 회전하면서 빌딩을 관통하며 폭발했다. 나무아미타불! BRATATATATA! BRATATATA! 도로를 달려온 자주식 고사포의 화선이 카이트 닌자를 쫓는다!





[시민 여러분은 저희들의 유도에 따라 대피하십시오!] [UCA의 섭스크립션 계약을 받고있는 여러분은 지하 대피소 이용이 가능합니다. ID를 준비하여주십시오!] 길거리 스피커 음성, UCA병의 의한 필사적인 유도다. 사람들은 각자의 판단 아래 죽음의 운명을 모면할 수 있도록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닌자! 닌자 왜!” “들여보내 줘!” “ID를……끄악-!” “들여보내 줘! 우리들 지구 시민이라고!” “배제!” BLAMBLAM! “끄악-!” “아밧!” 나무삼……! 쉘터의 입구에서는 굉장한 혼란이다! “저쪽은 안 돼” “그렇지!”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도주 경로를 찾는 시민!





“공습이다. 아, 아무리 닌자가 하늘에서 떵떵거려도 아직 지상을 제압당하지 않았다. 이 수십 분만 버티면 돼. UCA라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봐, 젠 미라이의 최신 주력 전차, 아미타다윗*050이야!” 자세한 시민이 흥분해 고글을 간선도로로 향했다. 달려오는 쇳덩이!


*아미타+다윗이라는 말법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바라라라라라라……바라라라라라라! 아미타다윗의 미사일런쳐에서 하얀 꼬리를 끌고 발사돼는 무수한 대공 미세 미사일! “이얏-!” “이얏-!” 카이트 닌자는 산개하지만, 추적 미사일은 그들에게 달라붙어, 몇명인가를 폭발사산시켜 죽인다! “얏타-! 스고이얏타-!” 자세한 시민은 흥분!





그러나 그때! 새로운 카이트 편대가 빌딩 그늘에서 날아와 선두의 자가 가차 없이 죽창을 투척! “이얏-!” KRAAASH! 과하지 않게 포좌를 관통, 아미타다윗050을 폭발시킨다! KA-BOOOOM! “아이에에에에!” 자세한 시민은 날려져버린다! “하이얏-!” 순간적으로 받아멈춘 건 코토부키! “여긴 위험합니다!”





“아이에에에!” 울면서 도망치는 자세한 시민의 등을 코토부키는 눈으로 쫓았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다. “큰일이 나고 있어!” 잭은 필사적으로 코토부키를 쫓아다녔다. 코토부키는 다시 잭의 손을 잡았다. “피해가 확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어이, 살아 있냐!』 타키의 통신이다.





와앙와앙와앙와앙! 울려퍼지는 카이트 닌자의 사이렌 속에서 코토부키는 타키의 통신을 듣는다. 『상당히 스게에한 일이 되어 있는 것 같군. 과연 UCA도 얕보여진 채로는 있지 않아. 주변 도시에서 체펠린인지 뭔가 향하게 하고 있어. 밴쿠버가 이대로 점령당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귀찮아! 엉망진창이 되어, 발이 묶이는 레벨로 안끝나』





“신칸센은……” 『그래, 그거야. 역의 상황을 채가고 있는데 말야, 아직 죽지 않았겠지. 그런 인포메이션은 안 나와. 자, 서둘러! 그 다음은, 나는 번뜩였다. 새옹호스란 거다……』 “뭘까요?” 『알겠어. 이런 상황이야. 예정대로 못타는 녀석들은 꼭 나올거야. 상당수 나온다』





“즉……!” 『신칸센의 객실은 절대 빈다. 타. 타고 나서, 앞뒤를 맞추면. 해킹이나 뭔가로』 “과연입니다. 합리적입니다! 구체적인 수단이 있습니까?” 『그건……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알겠나, 요로시상의 보안이 방해된다면, 닌자슬레이어=상에게 해치우게해』





“알겠습니다. 닌자슬레이어=상과 합류……” 코토부키는 눈을 내리깔는다. “니……닌자슬레이어=상은 그러나, 지금은……” 고속 사고! “코토부키 누나!” 잭에게 이끌려 코토부키는 쓰러졌다. KABOOOM! 그녀의 머리 위로 날려져 버린 차량이 통과해 도로에 격돌했다. 위험함!





“스……스미마셍” “신칸센이었지, 어쨌든 역으로 향하자” 잭이 손을 당겼다. “골목안……모르겠지만, 넓은 곳은 안 돼. 저쪽으로……” “이얏-!” “이얏-!” 나무삼! 저공비행 카이트 닌자 부대가 지상 전력을 죽이면서 활공, 코토부키들의 눈앞에 순식간에!





코토부키는 잭을 감싸려고 한다! “이얏-!” 카이트 닌자는 역날의 대거로 덮친다! “이얏-!” “끄악-!” 코토부키를 도약으로 뛰어넘은 그림자가 카이트 닌자의 안면에 케리를 먹였다! “아밧-!” 자신의 속도로 카이트 닌자는 즉사 폭발사산! 코토부키를 구한 사라리만은 회전착지!





“다……다행이다” 사라리만은 삐뚤어진 안경을 손가락으로 고쳐, 코토부키들을 돌아보았다. 한 손으로 무거운 아타셰케이스를 짊어지고 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 지역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동해야” “가, 감사합니다!” “아저씨 쎄네!?” 잭은 놀라서 지적했다.





“그……하하……” 사라리만은 먼지를 털며 알랑거리는 웃음을 지었다. 그들은 골목으로 깊숙이 들어가 한숨 돌렸다. “비, 비상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으니까요. 카지바치카라라고 할까요” “어쨌든, 살았습니다” 코토부키는 고개를 숙였다. 그녀는 재빨리 그의 사회적 지위를 통찰했다. “당신은…… 출장 사라리만입니까?”





“아아 하이, 그말대롭니다” “도-조” 코토부키는 상황판단해 품안에서 2등신 카툰이 프린트된 명함을 내밀었다. “코토부키입니다” 사라리만은 반사적으로 명함을 교환했다. “이것은 정중하게. 치카하 사의 사가사마 미네입니다” 예의 범절의 귀결이다.





이들은 굉음 속에 에어리어 이동을 시작했다. “이, 피자 타키라는것은? 피자 체인점인가요?” “네오사이타마의 피자 가게입니다” “그렇습니까. 신규 출점의 리서치라던가……아니, 자세히 캐는 건 시츠레이네요. 어쨌든 이번은 큰일이네요. 우키하시도 봉쇄당해버렸고, 돌아가기에도 꽤 힘이 들겠죠”





“그거말입니다만” “아저씬, 어떡할거야?” “네, 시애틀에서 이 밴쿠버에 와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이 도시에서 피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태라서……” “그렇다면 결정이다. 아저씨, 신칸센 가자구” 잭이 불쑥 말했다. “엣?” “신칸센에 타고 싶어, 우리들”





“요로시상인가요” 사가사마는 조금 생각했다. “저의 이동 수단에 관해서는, 회사에 문의는 했습니다만……” “우리들, 신칸센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말야. 위험하다고” DOOOM! 근처 빌딩 붕괴음이 닿는다 “당신 엄청 강하잖아. 역까지 데려다 줘”





사가사마는 수첩을 꺼내 대강 확인했다. “재차의 남하는 문제외……항만의 복구 가능성……UCA의 증원은 수시간 이내에 도착하지만……” 수초 후,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군요, 그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진행합시다” “얏타! 그게 좋아” “잭=상, 배짱이 두둑하네요” 코토부키는 감탄했다.








◆◆◆








KA-DOOOOM……! 닌자슬레이어는 멈춰 서서 가라앉는 부티크 빌딩을 한번 돌아보았다. 헤럴드는 폭발사산하지 않았다. 카이샤쿠 못 하고 있다. 건물의 붕괴정도로 죽을 상대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제길” 그는 깊은 숨을 들이쉬며 우선사항을 바꿨다. 적어도 끈질기게 쫓아올 수는 없을 것이다.





“이얏-! 이얏-!” KABOOOM! BOOOM! 카이트 부대가 하늘을 뒤흔들고 사방에서 건물이 불을 뿜는다. 닌자슬레이어는 달리기 시작했다. 때때로 도망치려 우왕자왕하는 사람들과 엇갈린다. 닌자슬레이어는 달리는 속도를 높여 간다. 두르릉……. 통유리 카페의 부근을 통과할 때, 시그룬이 그에게로 달려왔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달리면서 회전 점프를 해 시그룬에 올라 액정패널을 조작했다. “응답하라. 모시모시” 『닌자슬레이어=상이지? 하지만 이 통신방식으로 너와 주고받는 건 정말 익숙해지지 않구나』 “예전 방식이 좋았나?” 『그건 하지만……』 “곧 되돌린다”





『알겠나, 신칸센으로 향해. 코토부키와 합류하는 거야』 타키는 계획을 전했다. 닌자슬레이어는 꾸불꾸불한 운전으로 옆으로 넘어진 파쇄 차량을 피해 시그룬을 가속시킨다. 공습은 이 부근에서 빗질하듯 폭격을 해 지금은……나무삼……진행 방향으로 중점.





닌자슬레이어의 닌자 시력은 전방 하늘에서 펼쳐지는 이쿠사배틀을 확인해 간다. 카이트 부대는 10명 정도로 1개 유닛. 이들이 마치 한 개의 생물을 방불케 하여 하늘을 비상하고 자유자재로 흩어지고, 또 모여, 연계하고, 밴쿠버 방위군을 마음대로 농락하고 있다. 전력이 맞지 않아 카이트는 하고 싶은 대로다.





KABOOOM! 전방에서 또 폭발. 닌자슬레이어는 서슴지 않고 바이크를 달린다. “아이에에에!” “아이에에에에!” 달려오는 사람들의 밀도가 높아진다. 카이트병에게 몰리고 있는 것이다. 닌자슬레이어의 눈에는 자신의 판단에 의한 진행 가능 루트가 새겨진다. 그것을 따라 가듯이 사람들을 피해 간다.





BRATATATATA! BRATATATATA! “이얏-!” “아밧-!” 기총으로 응전하는 UCA병에게 담력 시험을 방불케 하여 활공 접근한 카이트 닌자가 목을 베고, 연속 보틀넥컷을 방불케 하여 핏방울이 연달아 분출한다. “히히-!” 카이트 닌자는 비웃으며 UCA 병사들의 수비를 쉽게 돌파, 마침내 시민의 무리에 도달한다!





과거의 「아케치의 재앙」에서 아케치 닌자의 군세는 비무장 시민을 특히 많이 죽이는 데 집착해 두려움 받았다. 아케치 깃발에는 「인프라를 섬멸」이라고 쇼도돼 있고 논밭에는 소금이 뿌려지고 광산에는 독충이 풀어진 것이다. 밴쿠버에서도 그 잔학성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핫하하-!” “끼이야야-!” 카이트 닌자들은 활공하면서 죽이고, 죽인다! “아이에에에에!” “아바바밧-!” 피를 뿜는 참살체의 대열! 울부짖으며 우르르 쓰러지는 사람들! “이얏-!” 두르르릉! 시그룬의 엔진이 울리고 닌자슬레이어는 바이크를 윌리시켜 뛰었다!





눈앞에 바이크의 무거운 앞바퀴가 다가온 것을 선두 카이트 닌자가 알아차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아밧-!” 카이트 닌자는 안면파쇄! 그리고 차 위의 닌자슬레이어는 훅 로프를 투척, 날아 이탈하려는 다른 카이트 닌자의 발목을 잡아 끌어내렸다! “이얏-!” “끄악-!”





튱! 튜튱! 지면을 두 번 튕긴 카이트 닌자는 사망 폭발사산! 닌자슬레이어는 시민 비명 속에서 바이크를 착지, 드리프트시키고 훅 로프를 되돌려 머리 위로 휘두른다. “적습!” “UCA인가!” 카이트 유닛의 잔존 6명이 공중을 선회한다. “방해다……!” 닌자슬레이어는 으르렁거린다!





『어이! 알고 있겠지!』 타키가 통신을 넣었다. 『신칸센의 발착장은 조만간 박살날테니까. 그때까지 코토부키랑 합류해. 억지로 차량에 올라타는 거야』 “아아” 닌자슬레이어는 카이트 닌자를 노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즉, 이놈들은 최대한 죽인다.






“이얏-!” “키에에엣-!” 카이트 닌자들이 수리켄을 던져 오는 가운데 닌자슬레이어는 시그룬을 급발진시켰다. “이얏-!” “끄악-!” 되받아친 수리켄이 한 명을 쏘아 떨어뜨렸다. 닌자슬레이어는 카이트 부대와 교차, 다시 방향 전환, 길가의 빌딩을 향해 달렸다.





두르르르르르! 닌자슬레이어는 빌딩 벽에 바이크로 몸통박치기를…… 아니! 그대로 벽을 바이크로 달리기 시작한다! “이얏-!” 위를 향해 월런하여 충분한 높이를 얻자 닌자슬레이어는 목표를 정하고 바이크에서 뛰었다! “끄악-!” 카이트 닌자의 머리를 짓밟는다! 와자마에! 더 뛴다!





“이얏-!” “끄악-!” 공중에서 훅 로프를 카이트 닌자 중 한 명에게 감아 아메리칸 크래커를 방불케 하여 옆의 한 명에게 충돌시킨다! “아밧-!” 낙하한 3명이 지면에 찌부러지는 한편, 닌자슬레이어는 앞구르기 착지로 모든 낙하 피해를 무효화하고, 달려 온 시그룬에 다시 올라탔다.





두르르르르르! 닌자슬레이어는 뒤를 돌아본다. 세 명의 카이트 닌자에게 더 이상 거리나 시민의 파괴에 구애될 틈은 없고, 이 정체 불명의 적을 해치워 이사오시를 올리기 위해, 수리켄을 던지며 필사적으로 쫓아온다. BRATATATATA! “아밧-!” 고사포의 탄막에 한 명이 걸려 사망!





BRATATA! BRATATATATA! 도로 전방을 보병과 장갑차의 방어전이 가로막는다! 닌자슬레이어는 일절 주저하지 않고 바이크를 가속시켰다. 총격이 당연히 그에게도 향해진다. 지그재그 주행으로 회피하고, 바이크의 큰 점프로 뛰어넘는다! “이얏-!” BRATATATATA! “아밧-!” 뒤따르는 카이트 닌자가 벌집!





“오노렛-!” 남는 한 명은 야바레카바레, 닌자슬레이어를 목표로 활공 카타나로 승부를 걸었다. 닌자슬레이어는 바이크 뒤에 똑바로 서서 적을 기다렸다. “이얏-!” “아밧-!” 교착! 일섬! 닌자슬레이어는 카이트 닌자의 찢어진 목을 움켜쥐고 있었다! 남아미답투!





메이저 게닌의 머리를 내리치듯 버리고 닌자슬레이어는 다시 전방으로 주의를 돌렸다. 와앙와앙와앙……와아와앙와앙와앙! 노란 하늘에 몰려드는 수 유닛의 카이트 닌자! 격렬하게 항전하는 UCA대공전력! 교전지대를 빠져나간 앞에는 요로신칸센의 밴쿠버 역이 있다!





와앙와앙……사이렌 속에서 닌자슬레이어는 쏜살같이 바이크를 몰았다. 그는 한 손에 훅 로프를 쥐고 빙글빙글 흔든다. 이윽고 카이트 닌자의 유닛이 일직선으로 돌입해 오는 이 이물질을 경계하고, 허공을 선회해…… 덮쳐 왔다! “이얏-!” “이얏-!”




“끄악-!?” 훅 로프가 명중, 카이트 닌자는 「나나이모바버거」의 광고판에 내동댕이쳐졌다! 닌자슬레이어는 몸부림치는 카이트 닌자를 다음 상대에게 부딪치게 하기위해, 밧줄을 방불케 하는 근육을 어깨에 넘치게 했다.






“이얏-!” 그때다! 마치 빛의 화살을 방불케 하여 엄청난 속도의 카이트가 통과했다! “누읏-……!” 닌자슬레이어는 낙차할뻔했지만 드리프트 급브레이크에 의한 정지로 간신히 버텼다. 그리고…… 눈치챈다. 훅 로프는 절단되어 있었다. 나선 회전한 빛의 화살은 큰 대자로 팔다리를 벌리고 체공 자세를 취했다. 카이트가 날갯짓을 하고 새의 깃털같은 카라테가 흩어졌다.





닌자는 거만하고 도전적인 시선을 닌자슬레이어로 정하고 자신만만한 아이사츠를 했다. “도-모. 마이트이카루스입니다” 와앙와앙와앙…….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 상공을 카이트 부대가 독수리처럼 선회한다. 닌자슬레이어는 적을 노려보고 아이사츠에 답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입니다”



✦✦✦✦✦✦✦✦✦


닌자의 폭위에 노출된 밴쿠버 위기의 코토부키와 잭을 구한 수수께끼의 사라리만...이자는 홀리 블러드에도 모습을 보인 자가 아니였는지...


마스라다는 바이크와 훅로프를 이용해 카이트 부대와 교전

나라쿠의 힘을 잃은것이 무색한 와자마에를 보여준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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