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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 제5화 드림캐처 디지털 리컨 2 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4.06 10:14:45
조회 405 추천 11 댓글 7
														

[시리즈] 4부 S3 5화 드림캐처 디지털 리컨
· 4부 S3 제5화 드림캐처 디지털 리컨 (시즌3 복습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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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슬레이어?” 디바이더는 불길한 이름에 미간을 찌푸린다. “왠지 모르지만 네놈, 네더쿄의 닌자가 아니구나. 네더쿄에서, 타이쿤의 고쿠다카를 받아들이지 않는 토자마*의 권리는 현저하게 제한되고 있는 것, 모를 리가 없겠지” “몰라. 감사한다. 아무래도 좋아”
*쇼군의 직계나 대대로 녹봉을 받던 무가 출신이 아닌 다이묘나 무사를 가르키는 말이다.



“이얏-!” 디바이더는 나기나타를 머리 위에서 휘두르며 선제공격을 가한다!”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옆돌기 하여 참격을 회피! 디바이더는 돌려차기로 틈을 메워, 풍차를 방불케 하며 회전시키면서 후퇴했다. 닌자슬레이어는 카라테의 자세를 다시 잡고 간격을 조절했다.


드루루오옹! 언덕을 튕기며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이 뛰어들었다. 코토부키다. 비스듬히 차체를 기울이는 위험한 조차술을 구사해, 미끄러져 내린 코토부키는, 서로 노려보는 2자의 후방, 쓰러져 있는 나인을 잡아 끌어 올리려고 시뮬레이트 한 후, 각하 하고 (이 여성은 닌자가 아니기 때문에), 옆에 정차했다.



“무사하십니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닌자의 행패군요!?” 코토부키와 잭은 바이크를 내려 나인의 모습을 살폈다. 잭은 걱정했다. “이 사람 괜찮겠어?” “눈에 띄는 외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체온이……” 나인은 떨리는 손으로 가리킨다. “저 폐허에…… 다른 닌자가……”



“다른 닌자!” 코토부키는 재빠르게 환경 판단했다. 거대한 폐 파라볼라 안테나 옆에 관측 오두막 같은 건물이 분명히 있다. 건물 부근에 불길한 검은 말이 서 있다. 조금 전 닌자슬레이어가 시그룬의 몸통박치기로 쓰러뜨린 말과 같은 종류의 것이다. 건물의 창문은 깨져 있고, 안에 꿈틀거리는 그림자가 있다. “안 돼!”



코토부키는 나인을 안아 일으켜, 소리를 높였다. “시그룬=상! 오이데*!” 『이해 가능』부근에 있던 시그룬이 코토부키에 응하여 곧바로 달려왔다. 코토부키는 축 늘어진 나인을 앉히고 잭도 갈아타게 한다음 말 엉덩이를 때리듯 AI 모터사이클을 재촉해 대피시킨다. “가세요!”
*이리와



고아아아오옹! 달려가는 시그룬을 배웅할 새도 없이 코토부키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에 다시 올라 도발적으로 안테나 오두막 쪽으로 달려가 키츠네 사인을 들고 도발했다. “코코마데, 야메테다제*!” 실내의 그림자가 움직이면서 대답대신 총격이 엄습했다. BLAM! BLAM! 풀 스로틀 회피!
*여기까지, 그만두라구


“총격 타입의 닌자네요” 달리면서 코토부키는 중얼거린다. “내가 당할 때까지 닌자슬레이어=상이……” 그녀는 격렬한 카라테를 맞부딪치는 닌자슬레이어와 디바이더를 언뜻 보았다. “……저쪽을 해치우고, 그 후 어떻게든 해 줄 터” BLAM! BLAM! 지그재그 주행으로 총탄을 회피!



“칫……” 총을 스핀하면서 크로스파이어가 야외로 튀어나왔다. 그는 파트너가 전투하는 모습을 노려보았다. “무슨일이야?” 리컨너는 아닌 것 같지만……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다. 이얏-!” 그는 공중제비를 돌아 달려온 네더메어에 올라타고 코토부키를 쫓아 달리기 시작했다. BLAM! BLAM! BLAM! BLAM!



그리고 닌자슬레이어는 디바이더의 연속 공격을 반복해 회피하는 가운데, 이 검은 장속의 닌자의 무기, 나기나타의 간격을 파악해 나갔다. “이얏-!” “이얏-!” 가로베기의 참격을 피해 그는 원 인치 사이로 파고들었다. “이얏-!” 디바이더의 발차기가 덮쳐온다!



닌자슬레이어의 눈이 검붉게 빛났다. 나기나타는 광범위하게 공격하는 가공할 무기지만, 최접근 간격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적은 간격을 좁히러 오는 상대를 싫어해, 파고듬을 찌부러뜨리려 한다. 디바이더의 발차기는 벌써 규정된 반격이라 간파하는것은 간단했다. “이얏-!” “끄악-!?”



닌자슬레이어는 디바이더의 발차기를 파악해, 피하고, 축발에 강렬한 발차기를 가했다! 하지만, 꺾이지 않는다. 남 못지 않은 닌자인가. 나라쿠 닌자의 소울이 수반되었다면 이 타격으로 상대는 땅에 쓰러져 이미 승부가 났을 것이다. “이얏-!” 나기나타가 덮쳐온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수직으로 나선 도약, 몸통을 자르는 가공할 참격을 회피하고 있었다. 지금의 닌자슬레이어에는 불합리할정도의 나라쿠의 카라테가 없다. 그렇다면 이 여행에서 쌓아온 그 자신의 카라테를, 닌자 소울의 남은 불에 노출시켜, 타오르게 할 뿐!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공중에서 발차기를 내리친다. 디바이더는 대공참격으로 응한다! 닌자슬레이어는 나기나타 칼날의 평면부를 순식간에 포착하여, 차고, 다시 뛰어, 공중에서 고속 회전, 고속 낙하! “이얏-!” “누읏-!” 디바이더는 눈에 핏발을 세웠다. 축발의 데미지가 공격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재반격보다 빠르게 닌자슬레이어의 발차기가 디바이더의 어깨를 잡았다. 닌자슬레이어는 좌우 다리로 연속 스톰핑을 내지른다! “이얏-! 이얏-! 이얏-!” “끄악-! 끄악-! 끄악-!” 무릎을 꿇는 디바이더! 나무산! 이때 이미 승부는……!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몸을 비틀어 옆으로 수평 춉을 내질러 디바이더의 목을 베었다! “사요나라!” 빙글빙글 날아가는 목이 외치고, 디바이더는 폭발사산했다. 닌자슬레이어는 지면에 불에 탄 자리를 만들며 낙법을 취하고 일어났다. 그곳에 바이크가 달려온다! 코토부키다!



“닌자슬레이어=상!” 코토부키가 외쳤다. 뒤를 쫓아오는 것은 지금 한 사람의 흑의 닌자, 크로스파이어! 말 위에서 건스핀을 하며, 리볼버를 리로드한다!코토부키는 옆으로 몸을 내밀어 손을 내민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그 손을 잡고 뛰었다!



공중으로 치솟은 닌자슬레이어는 코토부키가 드리프트시키는 바이크의 리어부에 착지, 멋진 닌자 밸런스 감각으로 직립한다. 그리고 BLAMBLAMBLAM! 쏘아댄 총탄을 춉으로 튕겨내 간다! “이얏-! 이얏-! 이얏-!”


“호호우……” 쏘면서 크로스파이어는 눈을 가늘게 뜬다. 말의 옆구리를 다리로 죄고 조종하며 그는 담담하게 2정 권총 사격을 계속한다. BLAM! BLAM! BLAM! BLAM! 쏘아진 총탄의 수 할은 기묘한 나선회전을 수반하여, 닌자슬레이어의 춉를 지나가 옆구리에, 어깨에 명중한다! “끄악-!”



“후후후…… 이것이 닌자의 곡사야” 크로스파이어는 입맛을 다셨다. 그렇다,  이것은 방아쇠를 당길 때 미세한 손목의 휨을 가함으로써 기괴한 탄환궤도를 실현하는 텟포 닌자 클랜의 와자마에! “디바이더는 불운했지만 오랜만에 뼈있는 사냥감……정산해서 약간 더 행운일까”



“닌자슬레이어=상! 무사하십니까!?” 달리면서 코토부키가 말을 건다. 닌자슬레이어는 몸에 카라테를 담아 근육의 움직임으로 탄환을 적출해 지혈을 시도했다. “계속 달려라” “네!” 드루루루루! 모터사이클 가속! 크로스파이어는 건스핀, 리로드하며 쫓는다!



BLAM! BLAM! BLAM! BLAM! 크로스파이어의 총격이 덮친다! 닌자슬레이어는 간신히 방어하며 수리켄의 반격 찬스를 노린다. 지금의 그는 속도와 카라데로 수리켄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미리 휴대한 귀중한 수리켄으로……순간의 틈을……순간의 틈을 포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BLAM! BLAMN! “끄악-!” 총알이 어깨를 스친다! 코토부키와 바이크는 무사하다. 말과 바이크는 8자를 그리듯 서로 선회한다……그때다! 고아아아오오옹! 갑자기 옆에서 크로스파이어를 향해 몸통박치기를 하는 질량 있음! 무인 시그룬이다! “누읏-!” 뒷발로 고추 서게 된 크로스파이어의 말!


“아니키!” 언덕 위에서 나인과 함께 엎드린 잭이 불끈 주먹을 불끈 쥐었다. “부탁한다……!” 닌자슬레이어는 수리켄을…… 던졌다! “이얏-!” “누읏-!” 갸리이잉! 크로스파이어의 총신을 스치고 관자놀이를 살짝 찢은 뒤 수리켄은 날아갔다.


“치잇” 크로스파이어는 손끝이 닿는 위화감에 얼굴을 찡그렸다. 리볼버가 재밍을 일으켰다는 것을 쏠 필요도 없이 감지한 것이다. 다른 한쪽 총을 겨눈다. 닌자슬레이어는 공중이었다. “이얏-!” 또 한 장의 수리켄을 던져 견제하고 시그룬에 착지한다! 고우랑가...!


“호호……! 뭐 됐어. 기회는 다음이다. 만전을 다해서!” 크로스파이어는 순식간에 상황판단해 말머리를 돌렸다. 닌자슬레이어는 적의 갑작스런 철수를 의심했지만 곧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장갑버기가 달려온 것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그것은, 크로스파이어의 적대 세력이었다.


BLAM! BLAM! 견제의 사격을 하며 크로스파이어는 달려갔다. 떠나려는 순간 그는 닌자슬레이어와 격렬히 서로 노려보았다. ……드루루릉. 달려온 장갑버기가 안전거리에 정차했다. 루프의 기관포가 방심 없이 닌자슬레이어를 겨냥했지만 쏘지는 않았다.


“……!” 닌자슬레이어와 코토부키는 의아해했다. 기관포 뒤에 있는 것이 분명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철 헬멧을 쓰고 있지만…… 분명히, 검은 띠를 맨 카라테비스트였다. 몸집이 큰 카라테우는토끼이다! “짐승입니다!” 코토부키가 신음했다. “도대체……?!”


곧바로 장갑버기 문이 튕겨열리고, “우오-루-!” “우오우옹-!” 카라테우드척*과 카라테울버린이 당황해서 뛰쳐 나와 폭발화살을 겨눈 것이다! “당신들은 뭐야!” 운전석 도어가 열리고 방호복에 몸을 감싼 남자가 나타났다. 이것은 아마도 인간일 것이다. 그리고 또 한 명. 조수석 도어가 열린다.
*그라운드호그 라고도 불리는 북미에 사는 설치류이다.


“기다려주세요!” 닌자슬레이어들의 뒤에서 목소리를 쥐어 짠 것은 이들이 도와준 여성이였다. 잭과 서로 의지하듯 바싹 붙어서 서 있다. “적은 아닙니다!” 그것은 닌자슬레이어들과 버기의 집단, 쌍방을 향해 한 말이었다.


“나인=상!” 조수석에서 나타난 남자가 여성의 이름을 외쳤다. 진흙에 더러워진 셔츠와 슬랙스. 사가사마를 방불케 하는 사라리만인가 싶었지만, 옷의 만듬새는 비전문가 눈에도 분명할 정도로 고급스러웠다. “무사한 것인가!” “하이, CEO……” 나인은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중얼거려, 정신을 잃어, 잭에 기대었다.


“에잇, 비키는게 좋아!” 카라테우드척을 거칠게 밀치며 그가 앞으로 나섰다. 닌자슬레이어는 시그룬에서 내려 선수를 쳐 아이사츠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입니다” “닌자……슬레이어……?” 창백해진 남자는 더욱 표정이 굳어졌다. “닌자슬레이어라고?”


“아이사츠 해라.나는 네놈을 몰라” 닌자슬레이어는 그를 되받아 보았다. 창백해진 남자는 침을 삼키고, 한순간의 고속사고 뒤에 헛기침을 해, 위엄이 넘치는 아이사츠를 돌려주었다. “도-모. 저는 요로시상 인터내셔널의 CEO, 요로시 사토루. 섭쥬게이터입니다”


“엣? 요로시상? CEO?” 코토부키가 당연한 반응을 보였다. 요로시상 인터내셔널이라고 하면 암흑 메가코퍼 중에서도 오무라 엠파이어나 카타나 오브 리버풀과 같은 거대 기업에 비견되는 지배적 기업이다. “그건 말이 안 됩니다. 절대로 불싯새끼가 아닐까요?” 


“뭐……” 요로시 사토루를 자칭한 남자는 입에 손을 대고 눈을 크게 떠, 말을 잃었다. 방호복의 남자가 달려왔다. “아니, 사실이야! 그는 정말 요로시상의 CEO다. 엉터리가 아니야!” “어째서? 여긴 네더쿄입니다” 그때 잭이 외쳤다. “이 사람 몸 엄청 뜨거워!”


◆◆◆


큰 흔들림을 느껴 나인은 각성했다. 그녀는 장갑버기의 뒤에서 잠들어 있었다. 땀을 몹시 흘리고 있지만 그것도 백신이 듣고있는 증거로 보였다. 의식은 맑았고 신체감각이 함께 있었다. 번지는 지는해가 나란히 달리는 장갑버기와 모터사이클의 긴 그림자를 투사하고 있었다.


옆에서는 요로시 사토루 CEO가 팔짱을 낀 채 인상을 쓰고 있다. 반대쪽 옆에는 짐승냄새나는 카라테울버린이 걸터앉아 나이프를 갈고 있었다. 조수석에는카라테우드척. 창문으로 몸을 내밀어 흥흥 하고 바람의 냄새를 맡고 있다. 운전하는 것은 방호복의 리컨너.……기억이 서서히 돌아온다.


그 폐옥에서 처치를 받고 나인은 목숨을 건졌지만, 루실은 구하지 못했다. 닌자슬레이어들의 도착으로 루실은 크로스파이어에 의한 카이샤쿠는 면했지만 총의 상처는 위중했고 치명상을 되돌리진 못했다. (무섭지 않아) 백신 처치를 받고 누운 나인 옆에서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데이터스트림에 영혼의 배를 띄우고 그 땅으로 돌아간다. 이것은, 진실. 당신도, 드림캣처를 만나면, 그것을 알 수 있어) 나인은 루실이 내민 손을 되잡았다. 손의 힘은 곧 사라졌다. 일행은 곧 출발하지 않을수 없었고, 죽은 이의 장례도 흡족하게 치르지 못했다. 추격자는 반드시 온다.


버기를 운전하는 것은 리컨너의 「LL-033」 아론. 나란히 달리는 모터사이클에는 닌자슬레이어. 그리고 코토부키라는 이름의 우키요. 잭라고 하는 네더쿄인 소년. 이 기이한 여행자와 약간 긴장된 대화가 있었다.


사토루 CEO는 특히 닌자슬레이어를 경계했다. 월파쇄 이전에 그는 동명의 다른 닌자와 적대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들은 “계곡”으로의 여행에, 동행하게 되었다. 나인은 창문 너머로, 닌자슬레이어의 옆 얼굴을 보았다. 카라테우드척은 나인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인은 무서웠다.


나무삼……믿기 어려운 것은 닌자슬레이어는 이 카라테비스트들과 명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것이었다. 카라테비스트와 협력관계인 리컨너 아론조차 막연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뿐이라고 하는데.


아론은 나인들에게 최소한의 설명만 했을 뿐이었다. 드림캣처는 카라테비스트를 거느리고 「계곡」으로 도망쳐 온 리컨너들과 공존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계곡에 가서 이해하는 게 빨라) 그는 그렇게 말했다. 나인은 옆의 CEO를 보았다. “깨어났습니까” CEO는 억양이 적은 목소리로 확인했다.


“하이. 죄송합니다. 정말로, 제가 부족한 탓에……” “그렇게 비하할 것도 아니다” 요로시 사토루는 그러나, 놀라울 정도로 발전적이었다. “이 땅의 리컨너와의 해후는 바로 새옹 호스. 캐나다 지역에서 우리 회사의 영역확대를 노려갈  때가 온 것입니다”


“CEO!?” “걱정할 것 없다. 잊으셨나요? 저는 이미 「계곡」의 지배자와 먼저 명함교환을 끝내고 왔습니다. 저는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 이미 이긴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CEO……!”나인은 한 점의 흐림도 없는 사토루의 눈빛에 경탄했다. “그럼…… 드림캐처에 대해서도?”


“흥. 아론=상의 말대로, 그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럼, 그 드림캐처가 닌자슬레이어=상에게 직접 말을 걸었다고 하는 건에 대해서는……신빙성이 있습니까?” “……” CEO는 무언으로 수긍했다.



✦✦✦✦✦✦✦✦✦✦

마스라다는 이젠 평범한 빙의닌자는 무리없이 해치울정도의 카라테를 되찾았다.
코토부키와 잭도 꾸준히 활약중
사토루를 보고 사기꾼새끼 아니냐 의심하는 코토부키...어찌보면 당연한 것일까
거기에 마스라다는 카라테비스트들과 대화도 하는데...?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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