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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CONTINUE Vol.58 특집『러브라이브!』시리즈와 그 음악 Pt.5

지모아이(39.118) 2019.04.09 04:34:55
조회 282 추천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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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ko

Shimamoto

시마모토 카즈히코



청춘! 역경! 기적! 이 말이 늘어설 때 곧장 뇌리에 떠오르는

작품이 있다.『러브라이브!』특집이니까『러브라이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그렇지는 않다.용솟음치는 정열이 지면에

넘치는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낸 그 만화가가 열광적인

『러브라이브!』팬인 줄 알고 편집부가 취재를 신청했다! 그가

생각하는 『러브라이브!』악곡의 매력은!

취재・글=하야시 유키오(편집부)




PROFILE 만화가,홋카이도 출신.만화 프로덕션「빅뱅 프로젝트」대표.수많은 만화작품을 손수

다룬다.주된 작품으로『불꽃 전학생』『역경 나인』『불타라 펜』『아오이호노오』가 있다.


―도대체 시마모토 씨가『러브라이브!』

를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시마모토 제가 이전에『라이브 어 라이브』

(1994년 발매)라는 게임

캐릭터디자인(근미래편)을 하기도

해서「제목이 닮았군」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만,직접적인 계기는

아는 사이인 만화가 에노모토 나리코 씨한테

추천받았지요.

―그래서 보기 시작했군요.

시마모토 사람이 무조건으로 권해오는데

흥미로워서 바로 DVD로

TV 애니메이션 1기와 2기를 봐보니 상당히

재미있어.제1화에서「나아가→

투모로우」의「그치만∼♪」이라 말하는 옆얼굴로 보이는

입에「아,이건 좋구먼」이라 느꼈지요.

노래하는 입술을 그린 방식이 굉장히 주의 깊어서

이건 신용하고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구나 싶고.

그때부터군요.

―보기 시작할 때는『러브라이브!』에

어떤 이미지를 품었습니까.

시마모토 제가 보기 시작할 때는 인기를 끌어서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을 제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와 지금 젊은이

감성을 제가 어디까지 공감할 수 있을지가

중대했지요.

―좋아하게 된 커다란 중점은

어디였나요.

시마모토 단계가 몇 가지 있는데 우선 맨 처음에

단 세 사람이 함께「START:DASH!!」

를 노래하지 않습니까.거기서 딱하고

왔습니다.이건 정말 지금도 제일 눈물 나는

곡이지.이어폰으로 들어도, 노래만

들어도 그 장면이 생각나.

―「START:DASH!!」는 1기에서

5번 흐르지요.그만큼

μ's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구나 싶습니다.

그야말로 맨 처음에 누구도 없는 자리에서 노래한

곡이 상황이 변화하면서 의미가

변해가는 듯한,악곡이 이야기 근간이

되는듯한 순간이 있지요.

시마모토 이건 어떻게 만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가사가 각자 상황에

딱 맞게 만들어진 구조여서,정확히

묘사되는 점이 상당히 훌륭했지요.

―μ's는「START:DASH!!」

가 제일 강하게 감동한 곡입니까.

시마모토「No brand girls」도

좋아합니다만,제일 좋아하는 곡은

「KiRa-KiRa Sensation!」.

하여간 좋은 안무지요.시간차로

머리 위에 양손으로 고리를 만드는 부분이라든가,

μ's가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한

모습을 녹화해서 그 안무 부분에서

챕터를 끊을 정도로(웃음).

―곧바로 고리를 만드는 순간을 볼 수 있다(웃음).

시마모토 맞아맞아.그래서 실물을 봐둬야

한다고 느꼈습니다.그것만큼은

영상이 아닌 실물을 봐야지.똑같은

시대에 사는 이상,이 안무를

보지 않으면 어떡하냐면서.

―이미 사명감처럼(웃음).처음으로

μ's 라이브에 간 건 언제였습니까.

시마모토 처음은 영화관「필름 라이브」지요.

―가기 전엔 꽤 용기가 필요했습니까.

시마모토 설마 제가 그런 데 갈 줄은

몰랐습니다만,아이가 먼저 보러

가서「아빠,그건 좋다구」.

―아,자녀분과 함께『러브라이브!』

를 봤군요!

시마모토 제가 본 뒤에 아이도 봤지요.

그때는 제가 만화를 그리면서 영상을

틀었지요.

―BGVic_footnote.gif?v=2같은 느낌으로.

시마모토 줄거리가 고르달까,

묘하게 집중력을 얻고 기운도 솟으니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지요.

아이도 그렇게 수험공부했고요.

―굉장하군요!(웃음).스크린을

넘어서지만 실제로 본 μ's 라이브는

어떤 인상을 받았습니까.

시마모토 이야기를 전부 보고 라이브 영상도 보니

뭔가 뇌 속에서 보완되어가지.

화면도 아니고 그냥 라이브도 아냐.이건

양쪽 다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서로서로 보충해서 상승효과가

일어난달까.

시마모토 라이브 다음에 애니메이션을 보면 역시

잘 보이지.「그랬구나!」

그렇게.『러브라이브!』는

기묘하게 복잡한 줄거리가 아닌데

곡이 극적이어서 강하게 감동해.곡의

힘으로「좋구나」그렇게 느낀다구.

―그중에서도 시마모토 씨는 누구에게 주목하며

보셨나요.

시마모토 정말,이건 말야.어느 작품이라도

캐릭터로서는 학생회장 역이 좋지요.

『건담』으로 말하면 브라이트 노아.

리더 역에 감정 이입해버려.그래서

μ's는 에리치카(아야세 에리)에게 감정

이입해버렸지요.맨 처음엔 싫은

녀석이구나 싶어도 점점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로 좋아지는데…….

―이야기를 들으니 시마모토 씨는『러브

라이브!』를 학원물,청춘 군상극으로서

보는 부분이 상당히 강하려나 그런

인상을 받는군요.

시마모토 그보다는 역경을 극복하며

기적의 승리를 이뤄가는 이미지가 있지요.

말하자면『러브라이브!』는

그런 일 있을 수 없다고 느끼지만,

그것이 표현으로써 현실성이 이러니

저러니 하지 않고 꽂혀와.그래서

좋다구.

―그렇지요! 까닭 없이 감정이 앞으로

기우뚱하지요.덧붙여서 영화관에서 본

다음에 라이브공연장에 간 건 언제인가요.

시마모토 μ's 공연장에 간 건 토쿄 돔뿐이지.

―2016년 파이널 라이브군요!

시마모토 3월 31일(2Days 공연 중 Day.1)

이 인상적이었지요.다음날 마지막 날이

있으니까 성우는 울지 않는 느낌이었지만,

관객이「잠깐 기다려줘」

라는 느낌으로 합창한 모습이 굉장히 좋았는데.

마지막 작별이 아니니까 아직 울지 않으면서

「기다려줘」라고 말했지.

굉장한 장면이지.그건 만족스러웠지요

……첫째 날에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지요.

이런 이야기,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으니까

이제야 말할 수 있어(웃음).

―아하하하(웃음).

시마모토 그리고 토쿄 돔에서 본「MOMENT

RING」이 엄청 훌륭해서 굉장히

감동했지요.깔끔히 한순간 사이에

서서 자세를 매듭짓고 확 비친 간주

부분이라든가 엄청 감동적인데.Blu-ray가

나올 때까지는 머리속으로 몇 번이나 재생하고

Blu-ray가 나오면 맨 먼저

보려고 했는데 머리 속에서 재생한

모습이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니…….

―추억이 덮어쓰여버리니 볼 수

없어(웃음).

시마모토 맞아(웃음).

―마음은 이해합니다……! 애니메이션도

라이브도 다 봤을 때 μ's라는

그룹이 지닌 매력은 어떤 부분에 있다고

느꼈나요.

시마모토『러브라이브!』는 이야기 속에서

멤버 협동작업과 실제 성우

협동작업이 똑같이 보이지요.

인간관계 균형이 굉장히 잡혀서

예를 들면 이상한 견해일지도 모르지만,

쿳승(쿠스다 아이나/토죠 노조미 역)이 모두를

떠받쳐주는 듯한 입지인 배역이면서

실제로도 확실히 떠받치는 듯이

느껴진달까.

―작품 속 관계성과 성격이 그대로

현실 무대 위로 보이는듯한

감정적인 부분이.

시마모토 정말 그렇게 보이지.그럴만한

존재였다구.

―지금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좋아하는

곡이 몇 곡인가 나왔습니다만,그 중에서도

μ's 곡으로 5개를 고른다면 어떻게

됩니까.

시마모토 어렵구운…….「START:

DASH!!」와「KiRa-KiRa

Sensation!」은 들어가지.거기에 「그것은

우리의 기적」도 감동적이고 영화

『록키』곡으로 어울리는 느낌마저 들어.

―『록키』말입니까!?(웃음)

시마모토 마음을 고무해준다구.그걸

들으니 감동해서「할 수밖에 없잖아」

라고 느낄만한 입지지.다음은

「Angelic Angel」을 극장판에서

처음으로 봤을 때는 그렇지도 않았지만,

라이브로 들었을 때「눈앞에서

노래해주는 사실이 이렇게 기쁠 줄이야!」

라고 느꼈지.

―사실은 이 곡을 좋아했구나.마음에

걸렸구나.

시마모토 그렇지요.그렇게 기쁠 줄

몰랐어.그리고 마지막 5번째 곡은

「MOMENT RING」이지요.

―좋지요.시마모토 씨답군요.

시마모토「우리는 지금 여기서」와「No

brand girls」는 고민했지만……

으∼응.이번엔 빼놓을까나…….

―알겠습니다! μ's에 단단히

빠진 뒤『선샤인!!』이 시작됐습니다만,

그때는 뒤쫓지 않고

실시간으로 시청하게 되었군요.

시마모토 그렇지요.

―『선샤인!!』은 보면서 어떤

인상을 받았나요.

시마모토『선샤인!!』은 줄거리 중시인 것

같았지요.μ's는 무엇보다

호노카의 위력이 강해.빼기인 부분도

더하기로 만들어버려.모든 것,단점도

뒤집어버릴 수 있고

그래서 굉장한 안심감이 들고 모두

따라왔구나 싶어.

―『선샤인!!』내내 좋아한 곡이라면

무얼 고르겠습니까.

시마모토「미숙 DREAMER」지요.

―그건 역시 이야기로 받은

인상입니까.

시마모토 그 이야기(1기 제9화)는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감동했겠지만,

작화나 노래할 때 불꽃놀이도

굉장히 좋았지요.

―그 이야기를 마감하는데 어울리는 정서

있는 인상적인 장면이지요.Aqours로

5곡을 고르면 어떤 5곡입니까.

시마모토「푸른 하늘 Jumping Heart」

는 들어가지.그리고 1st LIVE는 영상으로만

봤지만,「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에서 사고가 일어나버리잖아.

그때부터 부활극 포함해서 정말

참으로 최고.그리고「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려나.

― “진심을 부딪치며 손에 넣자

미래를” 이 첫 부분부터 굉장한 가사지요.

시마모토 다음은「Awaken the power」

는 TV 애니메이션 영상도 굉장히 좋았고

들은 순간에「아,이거 좋군!」

이라 느꼈지요.

―그렇게 되면「미숙 DREAMER」「푸른

하늘 Jumping Heart」「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Awaken the power」.

정통감이 드네요.

시마모토 역시 BGM집이라든가 모으면

그 곡을 들으면서 장면을 상상하거나

생각해내거나 하지 않습니까.

정말 그런 작품은『우주전함 야마토』와『러브

라이브!』시리즈와『태양을 향해 짖어라!』

정도지.회상하며 감동하고

아아 눈물 난다구.

―훌륭하지요.

시마모토 아까 말한 『록키』 도 그렇지만,

이 나이가 되면 할 마음이 생긴다든가

그렇게 마음이 자극받는 일이

좀처럼 없다구.하지만 예를 들면 μ's의

손을 가볍게 드는 안무는 무조건 보고 싶다든가,

사랑스러운데도 자극을 받는듯한

불가사의한 감각.그건 과거에도

없었던 듯한 정말로 희한한 존재라고 느껴지지요.

―애니메이션으로 자극을 받고,악곡만으로도

자극을 받고,라이브로 자극을 받고,굉장한 기세로 마음을 밀어 올릴 수 있지요.

시마모토 이 나이가 돼서 지금 하는

애니메이션을 정말로 진심으로 뒤쫓아갈 줄은

몰랐지요(웃음).용케도 이

마음을 되살려줬구나 싶고.

―그 마음은 어떤 예전 마음과

가깝습니까.

시마모토 으∼응.맨 처음『건담』을 봤을

때 같은 감각일까요.맨 처음엔「이게

뭐야!」라고 느끼며 보고 1번 빠지니 떨어질

수 없게 되어가는 느낌이지요.

―서서히,서서히,깨달으면 머리까지 잠긴 것처럼.

시마모토 그런 느낌이지요.

―『러브라이브!』시리즈라는 작품을

만나고 시마모토 씨한테도 뭔가 커다란

무언가가 생겼다는 느낌이 듭니까.

시마모토 말하자면『러브라이브!』를

만든 사람들이 제 팬이 아니려나

싶었지요.「무모한 도박?

이겨가자!」이 가사도 제

『무모 캡틴』(『월간 소년 캡틴』 에서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연재)

에서 온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만,

『역경 나인』(『월간 소년 캡틴』

에서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연재.

2005년에 실사영화화)도 포함해서 의식하고

이 말을 넣지 않았을까 그런 느낌이

들었지요.

―공감 같은 점을 조금 느꼈다?

시마모토 그리고 말야,『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극장판

오피셜 BOOK』27페이지에 있는

인터뷰에 확실히 쓰였지요.

『역경 나인』이라는 말이! 정말

『러브라이브!』책에 제 작품명이 들어가다니.

그래서 정말 완수했어,이룩해냈어

라는 느낌이지요.

―정말 소망을 이뤘달까(웃음).

시마모토 씨는『러브라이브!』시리즈가 이렇게까지

인기를 끈 까닭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시마모토 솔직히 모르겠지만,역시 정열이 아니려나.

만드는 사람들 정열은 말할 것도

없지만,TV 애니메이션이 되기 전부터 역사는

있었습니다만,그때부터 응원해준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도 즐길 수 있어서

역시 확실히 돈을 써줘서

기른 팬이 훌륭하지요.만든

사람들도 훌륭하지만 보는 팬이

훌륭하구나아 싶군요.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고른 5곡

Love Live!

・START:DASH!!

・그것은 우리의 기적

KiRa-KiRa Sensation!

・Angelic Angel

・MOMENT RING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고른 5곡

Love Live! Sunshine!!

・미숙 DREAMER

・푸른 하늘 Jumping Heart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Awaken th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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