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에 서 있는데 제 가방이 팔에 닿았는지 겁나 팔로 짜증 내며 밀더라고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문 손잡이 쪽에 서 있는 황보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가 들고 있던 가방이 앉아 있던 승객의 몸에 닿아 벌어졌던 상황으로 보인다.
황보는 "서서 오래가는 것도 힘드니 제가 살짝 기댄듯 하다"면서도 "저는 앉아갈 땐 서 계신 분 기대시라고 제 팔을 절대 빼지 않거든요"라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라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참여한 누리꾼들의 절반 이상인 51%가 '앉은 이는 팔을 밖으로 빼지 않는다'라는 황보의 의견에 동의했다. 이어 '둘 다 잘못이 없다'(39%), '서있는 사람이 상대 팔에 닿지 않도록 조심한다'(10%) 순으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1980년생인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화장품,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MBN '내일은 위닝샷'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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