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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2864 | 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 701 | 일반 | 폐관한 극장들에 대한 기억 [7] |
CercleRouge |
17.11.19 | 718 | 22 |
| 698 | 일반 | 좋아하는 감독 이야기 3 - 오시마 나기사 [1] |
고스트훈 |
17.11.19 | 411 | 11 |
| 687 | 일반 | 그제 본 빌리진킹 장점과 단점 [4] |
잇신 |
17.11.19 | 447 | 10 |
| 677 | 일반 | 험블한 전재산이에오... [11] |
Frozen |
17.11.19 | 484 | 8 |
| 670 | 일반 | 정성일이 뽑은 영화 속 자동차 10 [4] |
rohan |
17.11.19 | 781 | 7 |
| 641 | 일반 | 음악 잘하는 뮤지션겸 배우들 [18] | ㅇㅇ(116.34) | 17.11.18 | 588 | 5 |
| 629 | 일반 | 잃도제도 잃도제지만 또 묻혀서 안타까운 영화 [2] |
베로니끄 |
17.11.18 | 421 | 5 |
| 552 | 일반 | 영화얘기: 합법적으로 공짜로 보기 [6] | ㅇㅇ(175.204) | 17.11.18 | 571 | 10 |
| 549 | 일반 | 호러 입문 추천선 [12] | ㅇㅇ(218.150) | 17.11.18 | 701 | 11 |
| 543 | 일반 | 누벨바그 갤러리 공식 힐링영화 3편 [12] |
카와이스 |
17.11.18 | 714 | 11 |
| 535 | 일반 | 깨어난 포스 클래식의 때 [2] |
스필버그 |
17.11.18 | 458 | 7 |
| 534 | 일반 | 영화 짧은 감상들 [5] |
스필버그 |
17.11.18 | 580 | 6 |
| 532 | 일반 | 좋아하는 감독 이야기 2 - 나루세 미키오 |
고스트훈 |
17.11.18 | 396 | 13 |
| 526 | 일반 | 스스로 쓰는 글들에 책임감을 갖기 위해 아이디 팠음 ㄹㅇ루 [7] |
CercleRouge |
17.11.18 | 308 | 10 |
| 522 | 일반 | 어린 시절 추억에 대한 이야기: 영구와 공룡 쭈쭈 [9] | 날아라(222.111) | 17.11.18 | 246 | 6 |
| 516 | 일반 | 걍 불따 관련해서.. [3] | ㅇㅇ(222.118) | 17.11.18 | 459 | 8 |
| 515 | 일반 |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 |
고스트훈 |
17.11.18 | 432 | 9 |
| 508 | 일반 | 좋아하는 감독 이야기 1 - 홍상수 [3] |
고스트훈 |
17.11.18 | 719 | 9 |
| 507 | 일반 | 솔직히 불따받는다고 욕까지 하고 싶진 않다 [2] | ㅇㅇ(117.111) | 17.11.18 | 353 | 9 |
| 489 | 일반 | 누갤 활성화를 위한 인생영화 썰 (2) 라탈랑트 [6] | 날아라(222.111) | 17.11.18 | 734 | 11 |
| 422 | 일반 | 서울아트시네마 2018 친구들영화제 관객들의 선택 [6] |
더블라지오. |
17.11.17 | 425 | 5 |
| 370 | 일반 | 누가 씨발 한국 고전영화 따위를 보겠어? [9] | ㅇㅇ(165.132) | 17.11.17 | 1015 | 13 |
| 320 | 일반 | 저도 아직 이르지만 올해 개봉작 탑 10 이야기해 봅니다. [13] | 날아라(222.111) | 17.11.16 | 715 | 16 |
| 315 | 일반 | 누갤 활성화를 위한 내 인생영화 썰 (1) 셜록 2세 [10] | 날아라(222.111) | 17.11.16 | 484 | 7 |
| 249 | 일반 | 책 추천 <카이에 뒤 시네마 영화 비평의 길을 열다> [4] |
고스트훈 |
17.11.16 | 642 | 7 |
| 245 | 일반 | [영추] 아주 재미있고 감각적인 연출의 영화들 [7] |
린치 |
17.11.16 | 1501 | 17 |
| 239 | 일반 | 자크 타티의 '플레이타임'을 본 어느 날을 떠올려 봤습니다 ㄹㅇ루 [4] | 날아라(222.111) | 17.11.16 | 613 | 14 |
| 237 | 일반 | 고오전 받는 법 올라와서 영자막을 번역기 돌리는 법 알랴드림 [4] | ㅇㅇ(119.196) | 17.11.16 | 1239 | 12 |
| 236 | 일반 | 위디스크 동구권토렌트 클럽박스에 이어서 고전영화 꿀팁 적는다 [3] | ㅁ(124.53) | 17.11.16 | 512 | 6 |
| 191 | 일반 | 조각 조각 뜯어내며 영화보기 3 - 망원렌즈와 광각렌즈 [6] |
카와이스 |
17.11.15 | 433 | 6 |
| 189 | 일반 | 여러분들은 무슨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10] | ㅇㅇ(119.149) | 17.11.15 | 521 | 12 |
| 185 | 일반 | 김혜리 블레이드러너2049 짧은 후기 [6] | ㅇㅇ(116.34) | 17.11.15 | 1251 | 6 |
| 176 | 일반 | 영화리뷰 갤도 시작은 좋았는데 [6] | ㅇㅇ(116.34) | 17.11.15 | 607 | 8 |
| 14 | 일반 | 추천) 영화 추천해주는 사이트 [5] |
카와이스 |
17.10.18 | 997 | 16 |
| 113 | 일반 | 주간조선 창간 49주년 할리우드 스타들이 떴다.....gisa [11] |
톰홀랜드 |
17.11.14 | 756 | 11 |
| 102 | 일반 | MMCA 요나스 메카스 회고전 [4] |
더블라지오. |
17.11.14 | 344 | 6 |
| 90 | 일반 | '콘티뉴이티'를 지키지 않는 경우에 대한 예시 하나 가져옴 [2] |
카와이스 |
17.11.12 | 495 | 8 |
| 88 | 일반 | 조각 조각 뜯어내며 영화보기 1 - 콘티뉴이티란? |
카와이스 |
17.11.11 | 531 | 11 |
| 66 | 일반 | 서울아트시네마 향후 일정 [6] |
더블라지오. |
17.11.08 | 398 | 5 |
| 56 | 일반 |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7] |
더블라지오. |
17.10.29 | 523 | 9 |
| 24 | 일반 | 오늘의 영화상식 - 돌리줌 [9] |
카와이스 |
17.10.19 | 865 |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