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여자랑 이해관계가 달랐음

남자는 그냥 여자를 좋아한 게 아니고 성욕 배출 도구가 필요했는데 그래서 한 거임

그냥 여자를 그것을 목적으로 만났고 만날 때마다 성욕을 푼 거지

여자를 거의 성욕 배출용 동물로 보았기 때문에 자신의 좀 더 만족스러운 쾌락을 위해서 콘돔을 안 끼고 한 거지

여자를 생각했으면 피임을 하고 했겠지만 여자 인생이나 이런 것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오로지 맨살에 문댈 때 쾌락이 더 좋기 때문에 콘돔을 안끼고 한 것

여자는 남자를 좋아했고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알았지만 계속 해주면 언젠 간 좋아해줘서

결혼해 주지는 않을까?? 아니면 임신하게 된다면 임신 공격으로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임신 되서 버림을 받을 리스크가 있지만 리스크를 감수를 하고 도박을 한거지

한쪽은 쾌락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고 노콘으로 즐긴거고 한쪽은 임신공격을 하기 위해 리스크를 감수한거고

리스크 있는 행동을 계속 이어오다가 결국 임신이 된거임

임신 후 심판의 순간이 오자 남자는 극도로 이기적인 개새끼이기 때문에

걍 여자를 성적 쾌락용 도구로만 이용하다 자기가 쾌락을 위해 리스크 감수한것 책임도 지지 않고

"나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 이랑 결혼할수 없다" 이런 개소릴 하면서 배째란 식으로 나오고 있는거고

여자는 혹시 임신하면 임신공격으로 결혼해 주지 않을까 했던 기대와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자

지금의 여자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거지

요약하면 강압도 아닌데 강압에 의해 했다고 사기치면 무고죄고 역고소하면 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가 있음

강압에 의한 강간보다는 구법으로 치면 혼인빙자 간음죄에 더 가까운 사건인데 이 죄는 폐지된 법률임

안희정 같은 경우는 남자가 조직에서 상사이고 여자는 부하직원 관계 였기 때문에

권력관계가 형성되서 강압에 의한 강간이 성립되서 강간으로 매장시킬수가 있었지만

호또 애미 애비 관계는 권력 관계도 아니라 이런 것이 성립되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보임

참고로 판사 앞에서 여자는 사기 치지 않는게 좋음

판사들 법처먹고 재판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서 정말 신속 정확하게 상황을 빨리 파악함

강압에 의한 강간으로 사기치다 판사에게 미움사서 재판 지고 양육권 빼았기지 말고

솔직하게 변호사에게 말해서 재판하고 양육권 빼았아 양육비 받는게 현실적으로 더 복수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이 됨

사기를 치더라도 강압에 의한 강간이라고 하지 말고

남자가 성관계하면 결혼할 것 처럼 사기쳤다고 하는게 남자에게 훨씬 빅엿을 먹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됨

낙태하면 결혼해 준다고 호또애비가 그랬다는데 이거 증거 있으면 변호사랑 잘 상의해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