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 알 사람은 알만한 로키 블로빅 아재의 판테리 여단가)

하느님이 내려주신 신성한 땅... 우리의 세르비아....

과거 발칸은 우리 대 세르비아의 치하 아래 평화와 영광을 맞이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겨운 야만 민족들이 대의를 저버린 채 인자한 우리의 곁을 떠나

발칸은 결국 암흑 그 자체로 변해 버린지 오래....

더이상.... 더이상.....!

이런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순 없다!

우선 첫 목표는 제 분수도 모르고 우리를 떠난 코소보 - 메토히야 지방.

감히 대 세르비아의 은덕을 거부해?

우리 위대한 세르비아는 너희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도록 하겠다.

어서 다시 어버이 품으로 돌아오거라!

코소보 : 됻까

이래서 더러운 알바니아 인종이랑은 협상이 힘들다니까

우리의 판테리 여단에게 추풍낙엽 처럼 휩쓸리는 알바니아 미개인들.

이로써 코소보 - 메토히야 지방은 다시 우리의 치하에 놓이게 되었다.

우라!

다음 목표는 너무나도 당연한 케밥들.

케밥들에게 협상 따윈 없다.

무.조.건 remove할 뿐이다...

그러나 예상 외로 케밥들의 저항이 심각해 진군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우리 사전에 포기란 없다.

판테리 여단은 언제나 "승리" 한다.

유엔군이 오기전에 즉시 케밥들을 remove 해버리자

그 후 후다닥 발을 빼고 우리 세르비아인들을 위한 자유 공화국을 건설하자

케밥들의 위협으로 부터 자유와 안전을 보장받는 스릅스카 공화국의 재건....

이 날만을 기다려왔다... (눈물)

이제 또다른 목표는 몬테네그로..

이 십1새1끼들의 꼬장으로 우리는 결국 아드리아 해의 질 좋은 수자원을 잃고 말았다..

이제 너희는 우리 세르비아로의 .귀.환.을 받아들여야할 것이다...

이 십새끼들아

아..... 이 얼마나 이상적인 영토인가!

우리 세르비아의 적들을 제압고 다시금 되찾은 영광!

하지만... 이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 대 세르비아는 나치 후손 흐르바스크 우스타샤 놈들과 어줍짢게 슬라브 흉내를 내는 슬로베니아 놈들.

그리고 발칸 전체를 호령할 것이다!

가자! 세르비아!

카라지추 보디 스르베 즈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