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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코로는 매일매일 솜털 관리받아서 안날듯앱에서 작성

Raison_d'egi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19:53:25
조회 872 추천 3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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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치마 입고 공중제비 돌때마다 조금 붕 뜬 팬티의 틈새로 흘끔흘끔 보이는 아기 같은 새하얀 둔덕과 깨끗한 사타구니 골짜기를 보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아크로바틱 할 때는 속바지 입으라고 자기가 주의 줘 놓고 머릿속이 코코로의 맨보지 생각으로 가득 차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가 되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결국 매일매일 다 티나게 겁나 시선강간하면서 탈의실에서 갈아입는 모습 훔쳐보기 성공이라도 한 날이면 손가락 헐때까지 자위하느라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커다랗고 푸짐한 가슴과 통통한 엉덩이, 그리고 아찔하게 잘록한 허리라는 야한 몸을 하고도 온몸이 아기처럼 맨들맨들하다는 사실에 전율하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거사 치르기로 한날 코코로를 뒤에서 안고 가랑이에 손을 집어넣자 매끈한 살결의 감촉 외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응애 시절부터 검은양복들이 매일매일 전신 관리해줘서 사춘기 이후로도 한번도 털 난걸 본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지저분한 보지 냄새는커녕 베이비파우더 같은 보송보송한 향기와 새끼 암컷의 페로몬 말고는 느껴지지 않는 코코로의 순수한 가랑이에 코를 박자마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피부 아래로 심지조차 느껴지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면도된 코코로의 상태를 보고 그야말로 보물처럼 소중하게 다루어져 온 코코로를 침범한다는 죄악감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졸업 후 동거 시작하고 나서부터 검은 양복들의 관리를 받지 않아 한없이 맑고 깨끗한 둔덕에 솜털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는 걸 보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같이 껴안고 잘 때 코코로가 미사키의 허벅지에 다리를 얽으면서 본능적으로 가랑이를 부비면 사락하고 쓸리는 감촉이 들기 시작해 참을 수가 없어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사람이라기보다는 인형이나 요정, 천사님처럼 깔끔했던 코코로의 보지가 중독적으로 즐기는 섹스와 점점 돋는 금빛 털에 야한 모습으로 자라는 걸 느끼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어느날 문득 미사끼 까슬까슬하고 간지러워서 움직이기 불편하다와! 면도해줄수 있을까시라 하고 부탁하는 코코로를 보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연하지만 빳빳한 금빛 솜털이 올라온 가랑이를 활짝 벌리면서도 아무런 부끄럼이나 주저없이 웃으며 바라보는 아기같은 코코로의 표정을 보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가늘고 길쭉한 털의 라인이 하복부까지 이어지는 자기랑 다르게, 보지 윗부분 주변에 크림을 가볍게 묻힌 자국처럼 사뿐하게 난 털의 모양을 보고 털마저도 어린애같이 난다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손에 새하얀 면도거품을 묻히고 코코로의 가랑이에 듬뿍 발라줄 때 평소처럼 야한 목적으로 만지는 게 아니라 관리를 해주기 위해서 만진다는 사실 자체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면도기로 거품을 걷어내며 그 산만한 코코로가 부끄러운 부분을 활짝 벌리고 갓난아기처럼 얌전히 기다리는 걸 보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이윽고 깔끔히 털을 밀고 나자 그 순진하고 탱글한 살이 다시 드러나서, 일어나려는 코코로의 다리를 그대로 붙잡고 다시 앉히며 얼굴을 파묻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코코로 이 개변태, 그렇게 순진한 보지를 내밀고 있으면 안 되지...! 라고 알아듣지도 못하게 혼내며 와바바바박 버버버버버벅 하고 먹으면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결국 매일매일 코코로를 위해 욕실에서 코코로를 품에 안고 면도해주는 게 일과가 되어 스스로 미쳐 버렸다고 자조할 만큼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잘 됐냐며 일어서서 엉덩이 쭉 내밀고 양 구멍 활짝 벌려서 보여주며 뒤돌아보는 코코로를 볼 때마다 못 참고 구멍의 분홍살에 입술을 박으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러다 어느 날 아랫배까지 가늘게 솟아오른 자기 털의 둔덕을 보고, 이런 야하고 타락한 몸으로 코코로를 늘 범하고 있었다는 걸 자각하자마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거울 앞에 서서 가랑이에 거품 묻힌 자기를 보자 묘한 자괴감과 부끄러움이 들지만 그걸 무릅쓰고 가랑이 털을 삭삭 벗겨내느라 쪽팔려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날 밤 코코로랑 몸을 겹칠 때 제모는 둘 다 해야 효과가 있다는 말의 뜻을 깨달으며 평소와는 차원이 다르게 매끈하고 기분 좋은 느낌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게다가 코코로가 꺄하하! 미사끼! 간지럽다와! 하며 몸장난치는 것처럼 미끈미끈하고 맨들거리는 감촉을 즐기는 것을 보자 배덕감에 몸을 떨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평소에는 미사키의 여린 털이 둘 사이에서 가볍게 쓸리며 비벼지는 완충 작용을 했지만 그 느낌이 전혀 없어 살이 완벽히 맞닿은 것이 느껴지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끈적한 액으로 잔뜩 젖어버린 점막이 서로 딥키스를 나누듯 가볍게 붙었다가 쪽... 하고 떨어지는 감촉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져 버러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가랑이를 팡팡팡 하고 부딪칠 때마다 여느 때보다 몇 배는 적나라하게 찌걱찌걱하는 물소리가 울리고 마치 피부 속으로 비비는 것처럼 감각이 예리해져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잔뜩 들뜬 코코로가 평소처럼 미사키 위에 올라타서 콩알을 서로 맞대고 비비려 하자 위험하다며 말리려 하지만 그대로 생접촉 에잇에잇 쫑긋쫑긋 비비기를 당해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문득 고개를 내려 서로 맞대고 있는 아랫입을 보니 아기들이 키스하는 것처럼 깨끗한 살이 뒤섞이고 있는 모습에 적응이 안 될 정도로 야해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대로 평소에는 두세판 정도 하고 자지만 이번에는 아침 밝을 때까지 계속 앵콜해버리며 뇌가 산소부족으로 몽롱해져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 뒤로 면도 자체에도 페티쉬가 생겨버려서 며칠정도 기른 다음에 깎아 보자고 애원하자 코코로가 흔쾌히 알겠다고 대답해 내가 뭔짓을 한거냐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첫날 솜털이 난 상태에서의 보들보들한 감촉, 2~4일째의 까칠까칠한 감촉, 그리고 점점 길고 부드러워져 사락사락 쓸리게 될 때까지의 감촉 차이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털이 꽤 자라고 나서 코코로와 아랫배를 맞대고 털 난 모양을 비교하며 서로의 보지가 야하게 생긴 점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렇게 순수한 척하며 함께 밴드활동 했던 사이였는데 어느새 서로의 몸이 자라는 것만 보고도 흥분하는 개변태 섹스중독 페티쉬커플이 된걸 느끼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코코로의 털을 깔끔하게 밀어 주고 코코로가 실수하지 않게 손을 맞잡고 자기 털까지 밀어내며 집중한 코코로가 불어대는 콧숨 때문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함께 상대방을 면도해 준 직후 어른 보지에서 꼬마 백보지로 돌아간 서로를 보자, 욕실을 나가기도 전에 그대로 가랑이를 겹치고 마구 얽히며 교접을 시작하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리웠던 감촉이 가랑이에서 팡팡 터져 대고 갓 면도해서 민감해진 살이 접착제라도 붙인듯 쫀쫀하게 달라붙기를 반복해 쾌감으로 미칠 것 같아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참아 왔던 쾌감에 사로잡혀 짐승처럼 굵은 신음을 뱉어대며 그대로 욕실 바닥에서 몇 시간이나 서로 맨들한 가랑이를 맞대며 긁어 대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분명 저녁 먹은 직후에 시작했는데 12시가 지나고, 침대로 가자며 네 발로 기어서 욕실을 나가려는 코코로의 엉덩이를 보고 그 깔끔한 둔덕 때문에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대로 코코로의 허벅지를 붙잡고 얼굴을 처박아서, 끈적하고 미끌미끌한 표면에 뺨을 비비고 핥아 대면서 맛을 구석구석 음미하느라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몇 시간이나 야한 짓을 해서 색깔도 맑고 털도 없는 코코로의 복숭아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 만큼 헤벌레하게 벌어진 채 끈끈한 침을 줄줄 흘리는 걸 보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그렇게 샤워장의 물을 제대로 닦지도 않고 침대로 뛰어들어 밤새 아랫배를 팡팡 부딪쳐 아침이 되자 서로의 살이 온통 빨개져 있는 걸 보고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항상 집 안에서 티셔츠만 입고 하의실종으로 다니는 코코로를 보는 것도 미치겠는데 다음날 빨개진 아랫도리를 훤히 까고 돌아다니는 걸 보자 도무지 참지 못해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요리하고 밥 차리는 것도 못 할 만큼 성욕에 돌아버려서 대충 배달음식 시켜놓고 서 있는 코코로를 온종일 따먹는 데만 집중해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윗입술이랑 아랫입술 모두 겹치고 실내에서 선 채로 뗐다 붙였다 반복하는 성행위만 하루 종일 반복해서 다리가 얼얼할 정도가 되어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결국 점심 먹고 난 뒤에 바로 침대에 손 잡고 들어가 온종일 맨살 보비기 해버리며 머리가 쾌락으로 가득 차서 이성 폭발하는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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