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잠재력 있는 IP인거 인정하고 그거 오래 굴려먹을 생각 안 하고 한탕 치고 빠질 생각에

겜 좆같이 운영한 노두섭이랑 복규동 개새끼인건 맞는데

그 새끼들도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대놓고 한탕주의로 운영했던거 아님?

이 겜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겜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 나올때마다 망겜충 분탕 취급하면서

이거 겜 아니다 일러 후원 어플이다 하면서 모든 건설적인 비판과 합리적인 개선안 입틀막 시키던게 지금 전임자들 욕하고 있는 갓겜충 새끼들 아닌가?

그 당시에도 겜 발전시키라고 지랄 염병을 떨었으면 스마조도 눈치 보여서 뭐라도 했겠지

맨날 좆소여서 어쩔수 없다, 착한 BM이어서 어쩔수 없다, 이거 겜 아니다 하면서 무조건적인 지지만 해주고

틈만 나면 복규동 신격화 하면서 똥꼬 빨아주니 겜 병신같이 운영해도 되겠다 하면서 호구 취급 당한거

난 아직도 철탑 출시 첫날에 도전이 아름답다 한국 게임 업계에서 이런걸 시도해볼수 있단게 자랑스럽다 이 지랄하면서

그 병신 컨텐츠 똥꼬 빨아주던게 눈에 선해서 저 새끼들이 전임자시치 타령할때마다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