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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 예측해보는 주요 FA 금액 + 행선지

ㅇㅇ(59.31) 2021.11.18 20:52:07
조회 585 추천 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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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레아  -10/310 DET


이처럼 맞는 핏이 있을까? 그를 사줄 두 스타구단 다저스와 양키스는 페이롤, 그리고 휴스턴과의 악연때문에 

사실상 언론에서 언급하는 것보다 훨씬 확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디트로이트는 E-ROD를 구입함으로써 성장하는 젊은 투수진을 완성시켰고 

두명의 톱 야수 유망주가 22년에 데뷔 할것이다.

악성계약인 미기는 곧 계약이 만료된다. 


또한 디트로이트는 최근 몇년간 숏 자리가 부실하다 못해, 무주공산인 상황이다. 


힌치와의 인연, 27살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 클럽에서 리더쉽과 워크에식으로 인정받고 있단 부분에서도. 

디트로이트가 그를 계약할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2. 졸거 - 9/288 PHI


2010년대 3대 유격수중 한명이자, 다저스 최고의 슈퍼스타 코리 시거는 불행히도 모팀에 남기 힘들것이다. 


다저스는 남은 페이롤을 구멍이 난 투수진과 테일러의 빈자리를 찾는데 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양키스는 가득찬 페이롤과 가뜩이나 부상에 신음하는 선수진 사정상 


유격수를 스톱갭으로 채우고, 페이롤이 비는 타이밍을 노릴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시거를 구입할 남은 구단은. 개인적으로 필리스,레인저스가 남는다고 생각한다. 


필리스는 시거를 구입할만큼 페이롤이 남는 팀은 아니지만. 디디의 자리를 비워내고, 남은 포지션과 릴리버에 투자를 줄인다면

자리를 만들 여력은 되는 팀이다. 충분히 시거를 구입할 의지가 있는 팀이기도 하다. 


레인저스는 사실상 사치세 상한이 없다시피하고, 충분한 재정이 있는 팀이지만.

디트로이트와는 달리 아직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팀이고.


당장 2~3년은 하위권을 맴돌 탱킹 구단이기에 시거의 영입은 조금 이르지 않나 싶다.

결론적으로 시거가 필리스에 맞다기 보다는


시거를 필요로 하고, 살 재력이 되는 구단이 필리스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시거의 필리스행을 예측하는 바이다. 


아무래도 알렉봄을 좌익수로 포변시키고, 스탓이 데뷔하면 자연스래 시거를 3루로 보낼수 있을 여력이 된다는 점에서

핏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3.개리먼 6/175 ATL


당연한 결과다, 잡음이 있지만. 프리먼은 애틀랜타와 다시 결합할 것이다.


21세기 최초 우승의 주력이자, 2010년대 애틀랜타는 물론 MLB를 대표하는 1루수인 그가 애틀랜타외의 다른 팀에서

뛰는 일은 상상도 할수 없을것이다.


그는 애틀랜타에서 영구결번을 받고 레전드로 대우받아야 할 스타이기에

제 아무리 장기계약에 인색한, 단기계약. 로또 추종자 AA라도


무리해서 프리먼을 앉히리라고 믿는다. 



4.개두순 6/150 SEA


갠적으로 개두순은 거품이 존내게 껴있다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테일러급선수라고 생각함 ㅋㅋ

이걸 사는 자는 필히 망할것이라 예상한다. 


사실상 3루수 매물이라고 보기 힘들 수준, 외야수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핵애틀은 몇년간의 리빌딩끝에 드디어 포시 경쟁을 할만한 경쟁력을 갖췄다.


그리고 개두순은 3루와 외야 한자리가 비어있는 핵애틀에 더없이 맞는 핏이기도 하며

본격적인 윈나우를 위한 포석이기도 하다. 


한 1~2년 3루수를 봐주다가 외야로 가는것이 좋은 그림일것이다. 



5.개우스먼 5/120 SFG


개우스먼은 오라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비록 후반기에 조금 주춤하긴 했지만, 강팀의 1선발을 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원체 샌프와 맞아서 큰 성공을 거둔 선수이고 샌프도 가우스먼을 앉힐 돈을 충분할것이기에

얌전히 잔류하지 않을까 싶다. 



6.마커스 시미언 6/140 LAA


엑-윽은 의외로 올해 페이롤이 그나마? 건전한 축이다. 사실 트라웃만 안 퍼졌으면

포시권이었던 팀이기에 


선발진을 채우고 안정적인 숏을 산 다음 다시 대권을 달리지 않을까 싶은데 


시거,코레아를 사버리기에는 다른 쪽에서 쓸 돈이 많으니 2번의 MVP 3위를 기록한 거포 유격수 시미언으로 타협을 보지 않을까 싶다. 


시미언은 우선 안정적이다 그는 최근 4년간 단축시즌 제외 3번간 700타석을 나올정도로 건강했다.

또한 단축 시즌 제외한 18.19,21동안 연평균 WAR 6을 기록할 정도로 도미넌트한 선수였다.


다만 '너-드'들의 분석상 시미언의 21시즌은 다소 운이 따른 시즌이었고

나이가 내년에 32살인만큼 초장기계약은 힘들고 아마 이정도로 쇼부를 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시미언은 괜찮은 매물이라 생각하기에 좋은 결합일거라 믿음 



7.로비 레이 5/130 MIN 


CY 위너 로비레이, 빈집 논란이 있지만. 일단 먹었으면 된거 아닌가? 


당연히 자신의 포텐을 터진 오론토와의 재계약을 예상했는데, 글쎄 베리오스를 질러버렸네? 

사실 블루제이스가 아직도 페이롤에 여유가 많은 구단이다.


준척급 야수 한명에 선발 2명을 사도 남을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음 섣불리 구매를 했다가 핸진 류, 스프링어한테 낚여버린 상황인만큼

이런 매물을 사기보다는


한번 질러볼만한 대어급 나왔을때 툭 지르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일단 오론토는 연장을 줘야할 선수도 제법 있고 말이다. 


미네소타는 올해 박긴 했지만, 그래도 작년에 포시 후보인것도 있고

선발이 필요한 구단 그리고 타겟필드를 쓰는 곳이란 점에서 


핏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8. 산토리 6/125 - HOU


부진했었다. 후반기에 반등을 했고, 당연히 재수엔딩을 예상했지만. 

리스크를 지고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그냥 무난히 노후자금을 먹는 시나리오로 갈것 같다. 


사실 올해 기록한 WAR 3.5도 충분하고, 스토리는 92년 11월생으로 내년에도 20대인 선수이다.

거품이 낀 타격보다는 아무래도 수비에서 강점이 있었던 선수인만큼


올해 타격에서 조금 쌌다고 크게 평가가 떨어질것 같진 않다.

아마 코레아를 잡을 사치세 여유는 없지만, 내년에도 윈나우를 천명한 휴지통국이 


스토리의 행선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  



9. 개눈깔 4/120 - LAD 


아. 뭐 대부분 언론에서 이렇게 예상하더라


다저스도 계속 우승을 향해 달리는 팀이고, 이젠 낡아버린 커쇼를 대신할 강력한 선발이 필요한건 팩트다.

(사실 커쇼는 88년생이고 슈어저는 84년생이다...) 


슈어저도 여러모로 자신에게 2번째 반지를 끼워줄 다저스에 있는것에 호의적인것 같다. 


또한 장기계약보다는 2~3년에 큰 금액을 몰아주는 계약을 선호하는 프리드먼 성향상 

무난한 잔류가 예상된다.



10. 카스텔야노스 5/110 - SDP 


코메리카 파크에서 수많은 2루타를 양산하며 눈썩 수비를 보여주다가, 신시로 이적한 카스텔야노스는

올해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하며 커하 시즌을 보냈다. 


놀라운것은 30이 다되가는 이 수비수의 실력이 무려 꼴랑이 시절보다 나아졌다는 것이다.


매서운 타격실력을 가졌지만, 카스텔야노스는 수비에서 한 시즌 너드 2를 까먹을 정도로 엠창수비수였는데

올해는 그나마 하위권의 수비수정도의 실력을 보였다. 


뭔가 인식상 FA를 신청하고 옵트아웃을 한 만큼 늙었을법한 선수인데. 아직 20대라는점이 그의 가치를 끌어올린다.  


수비가 약점이지만, 타격에서 기여도가 화끈하고. 곧 NL에 지타가 도입되는 분위기인 만큼

장님 수비라도 2년 정도 쓰다가 지타가 생기면 그때 지타로 바꿔도 되는 선수이다. 


큰 기대를 가지고 데리고 온 토미팸은 2년간 1.4라는 대체선수급의 WAR를 기록하고 팀을 떠났고


올해 샌디에이고는 마차도,페타주,크로넨워스라는 화려한 타력을 갖춘 내야진을 두고도 

정작 타격이 주가 되어야 할 외야진의 부진(Wrc+ 95)으로 끝내 빈타에 시달렸다.


카스텔야노스는 이런 샌디에이고에 더없이 맞는 매물일것이다.

비록 사치세를 더 내는 한이 있어도 말이다. 



11. 작트로먼 5/100 - LAA


스트로먼은 몹시 작은 하드웨어 때문에 유명한 선수이지만. 오히려 상당히 꾸준한 선수이다.

건강하고 꾸준한 2선발이 필요한 에인절스에게 더없이 맞는 핏임이 당연하다. 


오타니,신더가드가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고 스트로먼이 꾸준함을 보여준다면

에인절스는 실로 몇년만에 경쟁력 있는 선발진을 굴릴수 있을것이다.



12. 바에좆 5/95 - TEX


바에좆은 개인적으로 병신같은 선수라 생각하지만

트레이드 된 후 메츠에서 보인 활약은 그에 대한 평가를 재고하게끔 했다.


어쨌든 그는 뜨거운 선수이자, 유능한 유격수 그리고 타고난 스타이다. 

불행히도 올해 너무 좋은 유격수 매물이 많은 나머지 바에즈는 비교적 계약이 후순위로 밀릴것이다. 


아마 대형 유격수들을 놓친 텍사스와 계약을 맺지 않을가 싶다. 


사실 바에즈란 선수를 평면적으로 보자면 30홈런을 칠수 있는 20대 숏이다.

하지만 씹창난 볼삼비에 극심한 삼진율로 비롯된 통계는


그가 운동능력으로 야구하는 무뇌충 새끼라는것을 드러냈고 

결국 팬들에게 그는 30대가 되서 동체시력,운동능력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꼴아박을 놈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이미 20시즌에 전례를 보여줬듯, 바에즈는 사실 존나 위험한 새끼임에 틀림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과도 같은 30대가 된 툴뽕의 떡락에 대한 편견을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한 바이다. 



13. 약르테 4/84 - NYY


연장계약 마지막 해 약르테는 32-3살 시즌에 커하시즌을 보냈다.... ㅡㅡ 


YAK과 나이가 걸리긴 하지만. 3할에 47도루를 한 이 WAR 5.4의 리드오프는 충분히 끌릴만한 자산이다. 

나이가 많다는 점은 오히려 전성기 2년 정도를 빨아먹기 좋다는 말일수도 있다. 


리스크는 있지만, 사실 나이때문에 큰 계약을 따내긴 힘든만큼. 오히려 실패했을시 리스크도 적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씹창난 페이롤에 부담감이 있고, 타선 밸런스가 망가진 양키스가 적당히 질러볼만한 핏이라 생각함



14. 개와버 4/64 - TEX


슈와버는 14s에서 능히 중심타자 자리를 맡을수 있을것이다. 


145의 Wrc+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시즌을 보낸 슈와버는

너드적으로 볼때 플루크라기보다는 자기 실력일 가능성이 높고


사실 얼마든지 그럴 포텐셜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받아왔기에 드디어 포텐셜을 터쳤다고 평가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굳이 텍사스를 선택한 이유는, 음... 올해 돈을 지를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인데

사실 얘 행선지가 제일 애매하다 감도 안잡힘



15. 테일러 4/72 - BOS


한번 재미를 본만큼 다시 또 질러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씹봑은 올해 의외의 성과를 거뒀고, 그 주역중 한명이 비교적 포지션이 안정화된 키케였다.

키케는 올해 2루와 센터를 오고갔는데


사실 테일러도 2루,유격,센터를 오고갈수 있기에. 아마 키케를 완전히 센터로 보내고 보가츠와 키스톤을 맡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테일러는 2년정도는 기량을 유지할것이라 생각하는데

포지션 보장을 받으면 Wrc+ 110~120 Def는 양수를 기록하고 

3~4의 너드를 기록할만하다 생각한다. 


갠적으로 괜찮은 매물이라 생각. 가격도 그렇게 안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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