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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플랫챗 뉴욕 희망편(딜러진, 팬들 행복회로)

ㅇㅇ(116.32) 2021.04.10 23:44:50
조회 543 추천 8 댓글 1
														


(30:15) 사이드쇼 : 이제 뉴욕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지금까지는 어디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우리고 고평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좋은 점을 얘기하고 싶으면 아무 딜러나 골라봐라. 광붕은 안스만큼은 못하겠지만 안스 느낌이 난다.

리인포스 : 파인과 비슷할 것이다.

사이스쇼 : 스타일은 비슷하다.

리인포스 : 그 스타일은 일관성에 한계도 있다. 플릭 에임은 일관적이지 못하다. 타이무, 파인처럼 초창기에는 먹혔지만 이제는 더 힘들다. 힐러와 탱커 등 주변의 움직임이 달라져서 히트스캔 선수로서 더이상 큰 영향력을 가지기 힘들다.

죠스 : 모든 역할이 엄청 잘해졌다. 팀워크가 적은 솔로큐처럼 엄청난 샷들은 드물게 나올 것이다..

사이드쇼 : 컨텐에서도 광붕은 일관적인 편이었다.

죠스 : 위도우로서 플릭 에임보다는 참을성과 싸움을 시작하는 방법, 허점을 찌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게임이 너무 진화해서 에이펙스와는 아예 다른 게임이라해도 될 정도이다.

리인포스 : 지금 우리가 광붕의 매드무비를 보는 이유는 광붕이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명 각각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딜러진이 4명인 것은 좋은 점이다. 여기에 광붕이 가져오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에임과 스타일 면에서 플로라와는 다를 것이다.

사이드쇼 :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인상적이었고 리그는 다음 단계이다. 어떻게 될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안스처럼 굉장히 성공적인 경우도 있지만 장기간 동안 보여주지 못한 선수도 많다. 광붕은 안스 느낌이 난다. 안스가 쇼크에서 많은 영웅을 소화한 것은 코치진과 안스의 공이지만 처음 들어왔을 때 뚝배기 깨던 모습은 기대할 수 있다.

브랜 : 리그에 오는 히트스캔 선수를 보면 에임 실력은 매우 쉽게 판별할 수 있다. 페더는 엄청나다. 탱힐이 유연하지 못한 것은 문제지만 팀들이 지난해 영웅 로테이션을 통해 배운 것은 화려한 딜러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정한 영웅이 빠지는 때가 오면 새 메타를 메울 선수가 필요하다. 영웅풀에 따라 토너먼트 성적이 오락가락한 팀이 많다. 메인탱은 모든 메인탱을 잘하지는 못해도 소화할 수는 있다. 딜러는 너무 많아서 메타 영웅을 할 선수가 없으면 올해 문제일 것이다. 뉴욕같은 팀이 그걸 알아채고 딜러진을 보완했다. 히트스캔 선수도 있고 아이비 영웅폭도 넓고 페더도 기대가 된다. 최근 메타에서 에코를 많이 보긴 했지만 에코를 잘하면 많을 것들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딜러진은 기대되고 딜러진에서 많은 성공이 나올 것이다.

사이드쇼 : 페더와 아이비 조합이 많은 영웅 조합을 소화할 수 있다. 희수가 장거리 히트스캔과 솜브라를 한 지난해 희수 아이비와는 조금 다르지만 페더가 솜트, 투사체 영웅을 다룬다. 올해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명으로 못하는 딜러조합이 생각나지 않늕다. 광붕을 장거리 히트스캔 전문으로 따로 빼도 세명이 영웅폭이 넓고 유연하다. 이번에 컨텐에서 나온 딜러들이 메타 때문에 다들 유연하다.

리인포스 : 찾아봐도 플로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어떻게 생각하냐.

죠스 : 기대된다.

브랜 : 솜브라를 많이 해서 실력을 보여주기 힘들다. 더 유연할 것이고 솜브라는 팀과 함께 죽고 사는 영웅이다.

사이드쇼 : 페더와 플로라가 메타와 커버해야 하는 다른 딜러에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브랜 : 올해 딜러진에 많은 희망을 싣는다. 뉴욕팬이라면 여기서 성공을 찾을 것이다. 탱힐을 저평가했지만 올해 리그는 단일 메타가 오래 지속되고 경기수도 적으니 뉴욕이 어려움이 생기면 새 선수를 뽑을 수도 있다. 이제와서 누구를 뽑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컨텐에 있을 것이다.

사이드쇼 : 어디서 실패하는지에 달려있고 그게 어디일지 아직 알 수 없다. 딜러진이 화려해도 우리가 뉴욕을 저평가하는 이유는 이정도로 경험이 부족하면 무언가는 잘못되게 되어 있다.

브랜 : 좋은 소식은 아시아의 대부분도 리빌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이드쇼 : 아시아 몇몇 팀을 보면 뉴욕만큼이나...

브랜 : 아시아면 발리언트로부터 꽁승 하나씩은 챙길 수 있다.

리인포스 : 아직 로스터를 두고 봐야 한다.

브랜 : 로스터를 봐야겠지만 뻔할 뻔자다. 아시아에서는 새 선수들로 실험해도 평균보다만 잘하면 된다.

사이드쇼 : 스테이지1 스케쥴이 어떻지?

브랜 : 좀 힘들다.

리인포스 : 할만하다. 어렵지만 청두와 항저우, 서울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면 어쩌면 2승 정도는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죠스 : 증명되지 않을 선수들을 가지고는 잘 모르겠다.

사이드쇼 : 그게 문제다. 아시아의 다른 팀들에 대한 신뢰의 문제다. 청두와 항저우는 엄청난 선수들이 있다. 아시아 팀들 모두 천장은 엄청 높지만 비시즌 동안 많이 바꿔서 뉴욕과 비슷하다. 뭔가 잘못될 수 있다. 뉴욕처럼 로스터 전체를 갈아엎은 건 아니지만. 뉴욕은 이번 시즌 좋은 팀이어도 아시아에서 힘들 수 있다. GM과 코치진이 둔 리스크가 얼마나 돌아오냐에 달려있다. 리스크는 결국 잘 안 풀릴 수도 있는 거고 얼마나 잘 풀리고 안 풀릴지 알 수 없다. 이 첫 네 경기를 모두 진다고 예측해도 정당하다. 하지만 그럴 확률은 높지 않다. 아시아는 전부터 경쟁이 심하고 변덕스러워서 1-3, 2-2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과 메타를 모르는 상황에서 뉴욕이 어디인지 예측하기 정말 어렵다. 뉴욕의 선수들을 정말 신뢰해도 동시에 다른 팀들을 불신해야 한다.

브랜 : 관점을 바꿔서 전반적으로 아시아에서 어디쯤 위치할 지 얘기해보자. 맷은 첫 해고 올해 결과를 보고 다음 해를 준비한다는 생각이다. 나는 평균 이상이면 엄청난 성공이라 본다. 아시아 8팀 중 4위만 해도 엄청난 것이다. 팀을 만들면서 한 선택들을 보면 4위면 팬으로서 만족할 것이다. 그정도를 기대해야 한다.

사이드쇼 : 4위를 기대하는 것은 모르겠다. 아시아의 수많은 변수들을 봤을 때 토너먼트 본선 진출을 한번이라도 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시즌 중 한번이라도 탑4에 들고 토너먼트에서 위협적으로 보여야 한다. 그게 성공이라고 본다. 토너먼트 우승 후보로 들면 사람들의 에상을 엄청 뛰어넘는 것이다. 딜러진이 날뛸 수 있는 메타만 만들어지면 고평가 받는 다른 아시아팀의 딜러진보다도 좋다. 상하이는 논외지만...

브랜 : 더블스나이퍼를 엄청 잘할 것이다.

리인포스 : 메타 변화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러쉬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사이드쇼 : 딜러진이 빛날 수 있는 메타를 만나면 토너먼트 준결승이나 결승까지도 갈 수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4~5위 정도일 것이다.

죠스 : 결승을 간다면 팀으로서 엄청난 것이다. 나는 5~6위로 본다.

브랜 : 이걸 듣는 뉴욕팬들의 예상을 빗나갈까봐 걱정된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대충 사이드쇼의 채팅에 광붕 광팬이 있고 뉴욕이 리그 최고의 딜러진을 가졌다고 한다는 내용)

사이드쇼 : 그건 너무 간 거지만 뉴욕 팬들에게 더 기대되는 해일 것이다. 작년까지는 분명 최고의 팀인데 이기지를 못하네였다. 좋은 팀인 건 모두 알고 있지만 결국 우승을 못했다. 옛날 방식에 갇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그 불만이 해소되고 이제는 새 선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찬다. 경기에 들어가서 딜러진이 활약하고 점차 나아지는 선수들의 이야기에 몰입한다. 올해 뉴욕의 이야기는 굉장히 기대된다. 올해도 작년의 팀을 유지했다면 어떤 결과일지 알고 있고 솔직히 여전히 아시아 4위였을 것이다. 그렇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죠스 : 이건 변수가 커서 어느쪽으로든 갈 수 있다.

브랜 : 리그의 다른 팀들의 변수를 보면 뉴욕과 휴스턴이 비슷한 느낌이 든다.

사이드쇼 : 뉴욕이 휴스턴은 개바를 것이다. 변수가 크다는 뜻은 뉴욕의 천장은 엄청나게 높다. 우리가 다음부터 변수가 크다고 할 팀들보다도 더. 단지 경험이 없어 평균, 평균이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의 경쟁이 너무 심해서 조금더 안좋아 보일 수는 있다. 그래도 최악의 경우에도 괜찮은 팀일 것이다. 아시아의 경쟁이 너무 심해서 승률로 나타나지 못할 뿐.

리인포스 : 최악의 경우가 2019년 토론토일 것이다. 뉴욕팬으로서는 스테이지2가 할만 하다. 러쉬 메타가 바뀌어서 딜러진이 빛날 수 있는 메타가 스테이지2에 와서 잠재력이 터지면 나머지 시즌에도 좋은 신호다. 내 생각에는 스테이지1은 기대치가 낮다. 하지만 스테이지2에 살아나면 젊은 팀에서 그 자신감은 나머지 절반을 더욱 잘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스테이지2에서 살아나서 뉴욕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브랜 : 아시아에서 B랭크 정도면 최고의 잠재력이라고 생각한다.

리인포스 : 아시아의 다른 팀을 보면 현실적으로 C에서 시작한다.

(대충 자기들의 랭킹 시스템이 얼마나 쓰레기같고 일부러 최종랭킹까지 숨기려고 발악을 한다는 내용)

브랜 : 그냥 랭킹 내놔!

사이드쇼 : C

죠스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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