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는 반주년 아세루스 바로 전 픽업. 최초의 총 케릭인데 아무래도 총은 처음에 나오는 무기다보니

마스터레벨이 낮아서 제 위력이 나오는 느낌은 아님.

필수는 아니지만 재화 여유 있는 사람은 뽑아볼만함. 당시에는 타속성 약점에 근접 카운터 치는 보스가 나와서 대놓고 밀어주는 느낌

반주년 아세루스.적어도 이거 하나만큼은 꼭 뽑아가길 바람

수영복 리즈만 추천. 사실 리즈 성능은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인데 이후에 리즈에게 생명의 물 상속할 수 있는 유일한 스타일이라 추천

수영복 아자미는 서브미션용 s클자미 없는 사람은 여기서도 얻을 수 있긴 한데 베이스는 그냥 플래티나 아자미 쓰는게 나을 성능

수영복 셀마만 추천. 즉사기술이면서 bp6인 백화요란이 유용함. 꽤 오랫동안 잘 써먹을 유닛

어워드 1탄. 크게 보면 최종황녀만 추천. 나머지도 나쁘진 않음

특히 모니카가 일러는 구려도 도트가 진짜 예뻐서 넘기기 좀 어려울거라 생각함

어워드 3탄. 만일 어워드때 재화가 없다면 그냥 3탄만 굴리는것도 추천. 가능하면 셋다 가져오는걸 추천함

토마스가 뒷도장이든 나선회랑이든 당시 일판에서 아세루스와 같이 탑 랭크에 올랐을만큼 유용했음.

배낭엘렌도 준수한 성능이고 1주년 가챠 필수급 상속 스타일

사라도 그냥 저냥 준수한 성능에 1주년 상속용 스타일.

할로윈 바니 정도는 적당히 추천함. 데미지는 에밀리아보다 좀 낮은데 주회든 단일이든 범용성은 훨씬 쓸만함

돌리면서 s,a 한정 스타일도 겸사겸사 얻어오면 좋고.

온천가챠. 온천 지니는 미래를 위한 추천. 개인적으로 필요한때 꺼내서 써먹을 정도라 필수급은 아님.

아이샤도 당시에 괜찮은 유닛이긴 함.

난 이때 1주년 가챠 노리느라 못뽑고 넘어간 가챠기도 하다

1주년 폴카. 무조건 얻어오는걸 추천. 일섭 기준으로도 열속성 단일에 이것보다 강한 유닛은 없음.

첫 연차는 무료로 이후에 30연차마다 무료 10연 해줌.픽뚫없이 사진에 보이는 한정유닛들만 나와서 그동안 패스했던 유닛들 운좋으면

곁다리로 얻을 확률이 높음

대신 천장으로 선택 가능한건 폴카뿐이라 행여나 여기서 백장미 얻겠다는 생각 하는 사람들은 위험할수 있음.

1주년 1탄. 모두 추천

운디네는 일섭 얼마전까지 탑 랭크에 위치,

엘렌은 나올 당시엔 좋긴 한데 참속성 딜러가 무더기로 나와서 금방 묻히는 느낌이 있어서 이전 배낭 엘렌이 있다는 가정하에 추천

사라는 한동안 돌속성 탑. 이전 어워드 사라가 있으면 주회용으로도 쓸만해짐

1주년 2탄. 모든 케릭 하나도 빠짐없이

발테르미는 현재 일섭에서도 탑랭크에 위치하는 패스트 광역 딜러

율리안은 오토 탱커 탑.

리즈는 일섭 현재까지도 빙속 단일 탑.

크리스마스.

찍먹만 노리면 코델리아만 추천.

월도 라벨도 나올 당시엔 괜찮고 월은 미래에 좀 더 쓸만해지긴한데 필수는 아님

이거보면 이걸 어떻게 다 먹나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난 반주년부터 시작해서 농담아니고 저중에서 천장 아닌 가챠가 크리스마스 단 하나였음. 80연에 월, 코델리아 먹고 빠진거 한번뿐.

그래도 분산투자만 안하면 무과금으로도 괜찮은 유닛은 거의 다 먹어올만큼 재화는 퍼줌

글에서처럼 온천 가챠는 패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