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40억 찔렀는데도 남았으니, 이번에는 선수진도 좋으니까 당연히 남는다는 팀팬들 주장이 ㅈㄴ어이없는 이유=
지금 중국시장도 넉넉하지 않아서 빠커한테 160억만 찌른다쳐도 이짝에서 받는것보다 2배차이나고, 말이 두배지 액수로 치면 90억 차이남ㅋㅋ


게다가 저번에 240억 걷어차고 70억으로 남는대신 상혁이가 내걸었던 조건(월드 출신 코치 등등)다 보여주기식으로 지키는 척만했지 결국 하나도 안 지킴


근데 이런 상황에서 '저번에 240억도 거절하고 티원에 남았으니, 이번에는 선수도 좋고 그놈의 ^정^도 들었으니 이번에도 빠커는 여기에 남겠지' 드립은 정말ㅋㅋ
나였으면 이번에야말로 나갈 것 같은데ㅋㅋ 지들은 월급 100만 올려준다고 해도 직장 바로 바꿀꺼면서, 빠커는 최소 몇십억 차이나는 계약을 계속 거절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ㅋㅋㅋㅋ ㅈㄴ웃김.

모두가 새로운 사람인 직장 연 3억 VS 회사분들 모두에게 정들고 정말 좋은 직장 연5천만원
하면 자기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무조건 전자 고를 거면서 그놈의 ^정^드립ㅋㅋㅋㅋㅋ 빠커가 수십억 포기하고 팀에 충성하는게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ㅈ같은 것들 느그들이나 지금 개같은 직장 평생직장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