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 유럽은 불장난을 하고 있으며 신의 형벌을 자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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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뉴스] 오르반, 유럽은 불장난을 하고 있으며 신의 형벌을 자초하고 있다앱에서 작성

KC-46A

2024.04.20 12:26:15

조회 519 추천 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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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DeepStateUA/19275

" 브뤼셀은 불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 - 헝가리 총리 빅토르 오르반

그 정치인은 선거 캠페인 개시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Orbán 에 따르면, 그는 "사방에서 전쟁 준비를 보고" "서방이 한 걸음에 유럽에 군대를 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오르반은 헝가리가 누군가의 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고, 시자 르토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우크라이나 군사 훈련을 한다는 생각을 거부하고 헝가리가 "전쟁의 결과로 고통받고 있다"고 불평했다. 시장에서 가격을 규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압력에 저항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헝가리인들은 우리를 전쟁에 연루시키는 단 한 걸음도 취하지 않았으며, 국가는 이를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서양 횡단 지역 사회에서 평화를 옹호한 유일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전쟁을 확대할 무기를 공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이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라고 Sijarto는 말했습니다.

‍♂+Sijarto는 상당수의 유럽 정치 지도자들이 현재 "전쟁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될 때 우리는 그들이 포트나이트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를 바랐지만 지금은 그들이 스스로 싸우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유럽은 전쟁 상태에 있지 않으며, 누구도 유럽을 침공한 적이 없습니다."

헝가리 외교 정책의 무가치함이라는 주제를 다시 제기하지 말자. 하지만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모든 시도는 한심해 보인다.

‍♂+ 오르반도 시하 르토도 "Si vis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표현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스크바가 영토를 침공한 이웃 국가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국가가 거부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매우 "헝가리인"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이미 일어났던 것처럼, 헝가리인들은 전쟁에서 항상 잘못된 편을 선택합니다.

리투아니아 외무부 장관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는 "역사가들이 최종 이야기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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