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evauxleger?라는 유닛이 있는데
이 유닛은 제국 풀카드기준 hp가 1200에 사거리12 원거리공격 300에 달하는 미친 드라군임
대신 몇 기 한정으로만 특수건물(대학)에서 받을 수 있음
2. 대부분 유럽문명 공통으로 퓨질리어(용병아닌 너프된 일반, 그래픽도 무슨 전열보병같이 바뀜)를 뽑을 수 있는데, 폴란드가 보병풀카드 풀업을하면 이동속도가 6.5~7 정도가 나옴. 기병이다..
스펙도, 3시대 베테랑부터 뽑을수 있고 머스킷보다 좀 더 좋음.
3. 이탈리아는 주민이 건물을 안 짓고 architect라는 유닛이 건물을 지음. 몇 기 한정으로만 뽑을 수 있지만 정말 빨리 지음.
4. 스위스는 회관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구수도 150인가 정도까지밖에 못 늘리지만 어떻게 밸런스를 맞춤. 회관을 대신하는 town wagon이 자체적으로 자원을 생산하고, 주민들도 자동으로 오스만처럼 나오고 매우 강하고, 또 빨리 캠.
5. 또 다른 대학에서 뽑을수 있는 특수유닛 Sharpshooter는 사거리가 26정도 되는 저격수임.
6. 영국은 Green Jacket이라는 초 엘리트 인구2짜리 척후를 뽑을 수 있음.
7. 프랑스는 국기가 삼색기로 바뀌고 유명한 나폴레옹 근위대 중 Chasseur, Grognard(얘가 전설의 고참근위대 중 척후병), Lancer(폴란드 창기병) 을 몇 기 한정으로 받을 수 있음. 대학에서.
스펙 또한 Chasseur는 인구1의 우수한 발빠른 머스킷, Grognard는 제국기준 체력 500에 공 60 인구수2의 미친 척탄병, Lancer는 잘 기억 안나는데 인구2에 좋았던걸로 기억.
단, 프랑스 배럭을 보면 Chasseur의 아이콘이 있는데 500식량에 1 보급카드를 만족해도 뽑아지지가 않음.
8. 프로이센과 독일은 분리된 문명임. 기존 홈시티 모습은 독일로 가고, 프로이센은 그 캠페인의 존 블랙 홈시티 아니면 네덜란드 걸 가져온 듯 함. 프로이센은 대학에서 인구4짜리 제국기준 체 1400 범위4 공격 120의 뭐 정신줄놓은 기병을 뽑을수 있음. 근데 이게 거의 무한정으로 뽑을수 있던거 같았는데..비싸지만. 식1500에 4기던가? 그리고 프로이센은 LandWehr라는 제복을 입은 주민을 사용함. 다 남자고, 프랑스의 쿠뤼어랑 비슷한 포지션이었던듯 함.
9. 폴란드는 수족의 타슈케 전사와 비슷한 창기병유닛을 10기까지 뽑을 수 있음. 그리고 대보병이 매우 강했음. 사거리20짜리 Partyzant이란 빨치산.. 궁병을 뽑을 수 있음. 얘도 강함.
10. 오스트리아는 존나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기억나는 신문명은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이탈리아 스웨덴 폴란드 ...또 몇 개 더 있었는데..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