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필수 툴 몇개 

기본 4년과정에+a

포토샵,라이트룸,프리미어,파이널컷,다빈치,애프터이펙트
이런건 교양 기본으로 배워야하고

카메라관련 기본 광학적지식이랑

카메라 렌즈 화각별  차이같은거 배워야하고

그다음 실사랑 CG랑 유화랑 애니쪽이 진짜 달라도 많이다른 영역인데

이걸 전부 섭렵해야함 , 클래식부터 최신 작품명도 다 알아야하고 

이거 10대때부터 공부해서 완벽한 전문가 되려면 진짜 빨라도 10~15년은 걸릴듯

근데 현재도 영상쪽을 두루두루 잘 하는 사람은 국내엔 별루 없음

외국엔 많고, 특히 잘하는 인재들은 조용히 헐리우드쪽이나 일본 애니산업쪽에 많이 진출하지

근데 일본에 가도 뭐 단순작업 노동만 하는 사람들이 많고

진짜 현재조건에서 완벽하게 다 잘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영화CG임, 마블영화같은거

AI는 여기서 어려운 3D 렌더링관련을 다 들어내고

그외 나머지 기술을을 배워서 AI랑 합치는 개념임

지금은 잘 안되는거 같은데

AI 이미지도 3D로 포즈 잡고 해야하는건 필수이고

동영상도 필수고,
딥페이크쪽은 이미 전문가들이 형성되어있고 

딥페이크 디에이징분야도

마찬가지로 좀 CG느낌은 나더라도 전통적인 3D의 정통 성과 무결성을  고수하던 작품이 있고

좀 불안정하더라도 결과물이 자연스럽고 비용도 저렴한 딥페이크를 시도하는 작품이 있 었는데

이 둘이 공존하기가 어려운 대립적인 관계였고, 사실 대부분의 저예산 프로젝트에선 3D를 쓸수가 없음, 

요즘은 대형 프로젝트도 최근엔 딥페이크로 많이 넘어오는중임

최근 디에이징 적용된 작품은 

카지노에서 최민식얼굴에 딥페이크 기반기술이 적용됐고. (순수하게 딥페이크만쓰지는 않았다고는 함)

인디아나존스 해리슨포드 얼굴이랑

마블 시크릿 인베이전에 닉 퓨리 얼굴에 디에이징이 적용됨 이건 캡틴 마블때도 적용 했던것

인디아나존스는 딥페이크 기반으로 알려져있고

마블은 아마도 캡틴마블 때는 3D기반이었을것임

구작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브레드피트 얼굴 디에이징이 대표적으로 3D기반
이땐 딥레이크도없었음

넷플릭스 아이리시 맨= 3D기반

헐리우드는 3D기술자들이 바글바글하고

감독들도 당연히 간지나는  3D로 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있어서

늦게 도입되는 추세인데, 

한국은 어차피 돈도없고

카지노 최민식얼굴에 그냥 딥페이크로 발라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젊게는 안 나왔음 ㅋ

한국 감독들 씨발 3D인지 CG인지 씨발 뭔지 알빠노임

어차피 돈도없는데  CG 해본적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