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달아오를 요소밖에 없는 최고의 3곡입니다.

-대망의 2nd싱글입니다!
기다리셨습니다! 전작의 「NO LIFE CODE」는 저에게있어 첫 싱글이었기에,
하고싶은것을 전부 가득담아, 기합도 엄청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TV아니메 「진 중화일번!」 제2기 오프닝 테마로써,
이전의것과는 또 다른 기합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곡을 들었을때의 인상은?
저도 아니메 1기를 계속 보고있어서, "알겠어!(わかる!)"라는 가사가 많이 있습니다.
요리를 소재로한 작품입니다만, 주인공의 마음 속에 숨겨져있는뜨거운 마음도 느꼈고.
데모곡을 들은것 만으로 울컥했습니다.

-꽤 공감하셨네요.
네! 그래서, 레코딩에서 감정이 너무 들어갈때도 많았습니다(쑻).
특히 오치사비로 향해갈때까지의 고양감있는 멜로디는, 노래 하고 있을 때 최고로 즐거웠고, 최고로 기분 좋았고.
게다가 가사가 스트레이트해서, 노래 할 때 자기자신도 점점 터프해져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파워를 빨리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 라는마음도 담아서 노래하였습니다.

-레코팅에서 특히 신경쓴 부분은?
오프닝 테마 라는것을 조금 의식했습니다. 단지, 작년의 인터뷰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어떤색으로도 물들여지는것이 코바야시 아이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이 곡도 기세만으로 노래하지 않고, 한번 자신의 속에 깊숙히 넣고, 확실히 이해한 뒤에,
거기에 코바야시 아이카 다움을 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바야시상에게 있어 오프닝 테마는, 역시 특별했나요?
그렇네요. 이전에, 아니메 엔딩 테마를 노래했던적이 있는데, 그것도 제 속으로는 믿기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오프닝테마는 아니메의 얼굴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의미로써, 계속 쭈~욱 동경해왔었고,
이번에, 아니메 오프닝 테마로써 자신의 노랫소리가 텔레비젼에서 흘러나오는것을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커플링 곡에 관해서도 말씀을 들려주세요.
「Sunset Bicycle」은 (「NO LIFE CODE」커플링 곡의) 「ゆらゆらら」라고 하는곡과 같은 佐伯youthK상에게 작곡과 어레인지를 해주셨습니다.
이 곡은 한숨이 나올 정도의 근사합니다! 레코딩에서도 「아~, 멋져!!」라고 곡에 취했으니까요(쑻).
가사도 곡조도 사운드도 전부가 훌륭하고, 정말로 멋진 곡으로. 하모니가 어려웠지만, "큰일이다아...... 근데 이거, 엄청 멋지니까"
라고 생각하며 힘냈습니다(쑻)

-그러한 곡의 세계관은 코바야시상의 리퀘스트였나요?
커플링곡에 관해서는 언제나 Q-MHz의 田代상에게 곡을 받은 뒤에, 「가사는 어떤 느낌으로 하고싶어?」라고하며 의견을 저에게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의 엣센스도 반드시 넣어주시고. 거기다 이번 곡에 관해서는, 「저녁놀쯤에 조금 멀리돌아가며 천천히 자전거를 모는 이미지 입니다.」라고 전한 결과,
이 가사와 어레인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렇다고 하시면, 佐伯상이 작사를 한것도 나중에 아셨나요?
그래요. 가이드곡도 佐伯상이 불러주셨고, 그게 또 대단하셔서. 거기다 곡의 도중에 「후후」라고 웃음소리가 들어가 있어서,
그것도 처음부터 들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응? 지금 웃었지!?" 라고 (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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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는거랑 다르게, 한글로 번역하려니까 대게 피곤하네

오래걸려서 1p만 했음. 나머지는 시간나면 함. 다른 사람이 할지도...

ㅎㅌㅊ니까 번역 이상해도 대충 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