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시 졸업공연이나 생탄제에 편지 같은 걸 써서 준비해서 여기서 읽으려고 했는데 몇일 전부터 하고 싶은 말을 몇번이나 생각해도 뭔가 글을 쓸수가 없어서, 뭔가 종이에 쓸 수도 없고. 이제 다 큰 어른이고, 이렇게 다음 무대로 가려고 하는데 그 마음조차 글로 쓸 수 없는 미숙하고, 뭔가 이럴 때 실감을 하고.

근데 어제 다들 레슨이나 오늘 공연을 통해서 이제 팀8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그렇게 3년이라는 짧은 시간일지도 모릅니다만, 뭐라고 할까, 저 자신이 여기까지 해 올 수 있었다고, 벌써 완수했다고 생각한 것은 팬분이 항상 다가가 응원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글쎄요, 좀 진지하지 않아요? 지금 나(웃음)

※멤버들 '느낌 좋았는데'

미안 미안 미안 미안이런 것이 말이죠,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말씀하시는 거나 정말 좀 서툴러요, 피망인데요.

그렇네요, 하지만 역시 좀 진지한 바람이 좋은가요? 응응 그런 거구나 힘들겠다. 그러네요, 힘들겠네요.

그래도 뭘까, 그래, 가장 생각한 것은 지금은 AKB라고 하는 굉장한 응석을 부린다고 할까, 굉장한 멋진 환경에서, 뭐라고 할까, 새로운 지금까지 없었던 자신감도 생기고, 하지만 어딘가 자신이 없어진 부분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이 멋진 공간를 졸업을 해서 뭐라고 할까, 내가 천사라고 하면 천사의 날개가 있던 곳에서 그 날개를 쟁취한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새로운 환경에서 나를 만들어 온다는 이야기지요.

※하루모토 유키 "뭐 그렇네"

그렇지만 정말로, 지금부터는 나 정말로 지금까지 팬에 대해서도 자신이, 자신이 오늘은 우울해하고 하지만 자신이 오늘은 슬퍼서 그런 것만을 부딪쳤습니다만, 모두는 「아이리 귀여워」라든가 「릿센은 실력이 있어, 지금부터도 괜찮아」라고 이야기해 주었지만, 지금부터는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를 생각하고 저 자신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모습을 앞으로도 여러분이 지켜봐 주신다면 저는 더 건강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지금 생각나는 말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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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리스트

M01. モニカ、夜明けだ (立仙愛理) 모니카, 새벽이다(릿센 아이리)

M02. HA !

M03. 欲望者 욕망자

──自己紹介── -자기소개--

M04. 愛しさのアクセル (立仙愛理・奥本陽菜) 사랑스러움의 액셀 (릿센 아이리 · 오쿠모토 히나노)

M05. ハート型ウイルス (行天優莉奈・立仙愛理・清水麻璃亜) 하트형 바이러스 (교텐 유리나·릿센 아이리·시미즈 마리아)

M06. 彼女になれますか？ (立仙愛理・大西桃香・春本ゆき) 그녀가 될수 있을까요? (릿센 아이리 · 오오니시 모모카 · 하루모토 유키)

──MC──

M07. だらしない愛し方 (立仙愛理) 칠칠치 못한 사랑법 (릿센 아이리)

M08. チーム四国推し (立仙愛理・行天優莉奈・高岡薫・春本ゆき) 팀 시코쿠 추천 (릿센 아이리 · 교텐 유리나 · 타카오카 카오루 · 하루모토 유키)

──お手紙：藤園麗より── ※サプライズ出演 --편지:후지조노 레이-- ※서프라이즈 출연

M09. 好きだ 好きだ 好きだ (立仙愛理・歌田初夏) 좋아해 좋아해 (릿센 아이리 · 우타다 하츠카)

藤園麗がアンコール発動 후지조노 레이가 앙코르 발동

EN01. 僕らの春夏秋冬 우리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卒業スピーチ── --졸업스피치--

──アルバムプレゼント── --앨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