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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마나의 강지 저격 방송 스크립트 (완)

ㅇㅇ(175.113) 2024.03.14 00:42:43
조회 5082 추천 31 댓글 23
														

감탄사나 인사, 관련없는 얘기, 중복되는 얘기, 단순 채팅 읽는 것 등은 생략함.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자체 보정 또는 틀림 있음.



- 방송 시작 후 건강 얘기 등 잡담 -



[마나상 캎글보고왔는데 우울한건 괜찮아유?]


우울한건 괜찮냐고? 아니 안괜찮아 지금도 우울해, 그래서 아까 언니를 보고왔거든.


언니랑 막내언니랑 같이 보고왔거든 그래서 보고 좀 괜찮아졌어.


[충전 좀 하셨네]


응 충전 좀 했어요. 별건 아니고 그냥 좀 그냥 그랬어. 마음이 좀 불편했어. 마음이 좀 이상했어.


[이참에 한번 찐하게 놀고 오시는 것도 좋을텐데......]


그래서 내일 놀러가. 그래서 내일 놀러가요. 내일 좀 놀고 올려고.


근데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있잖아? 정말 그러면 안되는 건데...


자꾸 그러면 안되는 건데, 하... 자꾸 그냥... 아니다... 아니야...


우울하니까 그냥 좀 되게 이것저것 멘탈이 흔들리고 그러니까


자꾸 남하고 비교하게 되고 남을 미워하게 되고 그러는 거야.


왜냐면은 뭐랄까 왜냐면 정말 못된 생각이지만, 나는 정말 그애가 내 눈 앞에 띄지 말았음 좋겠어.


나한테 사이비라고 하고, 나 무당된다 하니까 너 손절하겠다고 하고, 니가 니 아빠랑 다를 게 뭐냐고 패드립 치고.


그런 애가 지금 방송계에서 탑급을 달리고 있다는 게 정말 정말 정말 억울해.


해서 그냥 되게 멘탈이 가바가바 하니까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


[세상에 알려!!]


세상에 알리라고? 근데 세상엔 나를 옹호해줄 사람보다 그 애를 옹호해줄 사람이 더 많은걸?


왜냐면은 뭐 그쪽 사람들은 뭐 무당이라고? 사이비라고? 말 잘했네라고 할 수도 있는 거잖아.


사이비라고 생각하면 사이비인 거지 뭐. 아빠 얘기는 좀 선넘긴 했지만은.


[그러니 마나상... 누군지만 안다면야...]


누군지만 안다면야? (웃음) 나는 이미 힌트를 줬어. 난 이미 힌트 줬어. 지금 탑급 버튜버라고.


[이름 언급하면 다 알 정도인가...]


이름 언급하면 다 알정도냐고? 당연하지! 탑급이라니까?


그래서 억울한게 뭔 줄 알아? 내가 그 애를 뭘로도 이길 수 없다는 게 너무 비참한거야.


그런 말을 듣고도 나는 걔한테 기어야 되고, 나는 뭘로도 걔한데 못비빈다는 게 너무 비참한거야.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증거만 있으면 바로 알려야 해...]


증거만 있으면 바로 알려야 된다고? 증거요?


[그거때문에 요새 힘드셨군요]


요새? 아니 요새 힘든 건 아니고, 그거는 나 무당 처음에 할 때 쯤 있었던 일이니까.


그리고 그애한테 내가 되게 이기적이런 얘기를 들었어. 처음으로.


정말 인생 처음으로 내가 누군한테 이기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어.


몰랐어. 내가 진짜 이기적인건지, 뭐 눈에는 뭐 눈에만 보인다는 건지 모르겠지만은,


되게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어 처음으로. 인생 처음으로. 나는 항상 배려만 하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근데 내가 이런말을 하는 와중에도 만약에 그 사람이 누군지 알잖아? 그러면 사람들은 그 사람 편을 들껄?


우리 XX쨩이 그럴 리 없어. 우리 XX쨩은 천사인걸.


나는 오히려 내가 이렇게 말하잖아? 누군지 알려지잖아? 그러면 난 그 여파가 난 되게 무서워.


[E?]


E? E는 어디서 나온겨?


[그 개인세는 아니죠? 그분]


아니야.


그리고... 그 회사에서 정말 이거는 뭐 그냥 이해는 하는데...


이해는 하거든? 근데 그 회사에서 나를 우울증 때문에 짤랐다는 게 나는 너무...


너무... 정말... 너무 상처였어.


그것 때문에 내가 이사까지 했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 이사까지 하고, 집도 사업자로 내줬는데.


근데 우울증이 심한 것 같은니까 나가래.


근데 뭐 그건 이해해요. 그거는 뭐 이해해요.


아무래도 방송쪽이면 밝은 모습만 보여줘야 되는데, 우울한 사람이 있으면은 안좋을 수 있지.


그냥... 그래서 뭐 솔직히 그냥... 그냥 그래.


뭐 다시 거기 들어갈 마음도 없고. 아무리 거기가 탑급이라고 해도.


이제는 더이상 아부하면서 얽히고싶지도 않고.



- 편집자 구하는 얘기 -



[두글짜에 사장 씁.... 이예기는 우리 끼리 묻고가죠 위험각 쎄게 드는데요]


그니까... 그래서 내가 말을 못하는 거야. 그리고 뭐... 사장이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은...


나는 사장보다는 음... 나한테 그렇게 독설을 했던... 애가... 그 애가...


사랑을 받고 있는 게 그냥 부러울 따름이지.


[마나도 회사 하나 차릴까요?]


(웃음) 내가 회사 차린다고 나한테 올 사람이 있을까?


[있지 왜 없겠어요 ㅋㅋㅋ]


아니 없어. 나를 뭘 믿고 나한테 와?


[그래도 한국 버튜버중 선배이신데...]


한국 버튜버중 선배라고? 그거 말곤 아무것도 없잖아.


[얼마나 정겨운데 마나가!]


그래요? 아무튼...


[좀 꼴받긴 한데 그래도 기운내세요]


(웃음) 고맙다. 고맙다.


[대체 누굴까.. 씁쓸하다]


아니! 모르겠어? 아니! 탑급이라니깐! 탑급!


탑급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 없어?


[탑급이면 두개잖아]


응 그 두 개 중에.


[(채팅창 추측)]


어 누가 맞췄어.


자 다들 쉿! 다들 쉿!


무섭다(웃음) 무섭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무섭다.


[좌표 찍고 몰려온다]


좌표 찍고 몰려온다고? (웃음) 덜덜! 죄송해요! 죄송해요!


[이번 다시보기는 삭제하져]


응 이번 다시보기는 안남길거야. 그럴려고 말하는 거야.


아니 진짜 웃긴 게 뭔 줄 알아? 일본 여행 썰을 한번 풀어드릴까요?


일본 여행을 같이 갔는데, 음... 이제 A랑 B랑 셋이서 일본 여행을 갔지.


근데, 그 때 내가 되게 우울증이 심할 때였어.


솔직히 말하면 일본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우울증이 되게 심한 상태였거든?


근데 갔어. 갔는데. 어... 이제 뭐 서로 서로 일본에 친구들이 있으니까, 그 일본 친구들 만날 거면 미리 얘기하고 만나고 오는 걸로 하자고 얘기를 하고


이제 나는 일본 친구를 만나러 갔다? 근데 일본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나한테 그러는거야. 왜이렇게 이기적이냬. 그래서 띠용? 하고 얘기를 들었어.


그랬더니 우리 셋이서 여행을 왔는데, 그럼 셋이서 같이 다녀야지 왜 너 혼자 친구를 보러 다녀오냐고. 나는 셋이서 다같이 즐기고 싶었는데.


아니 근데 그 전에 사전에 얘기를 했잖아 내가. 사전에 얘기를 하라매.


아무튼 그러고나서 이제 기모노 체험을 하러 갔어. 기모노 체험을 하러 갔다?


기모노 체험을 하는데, 기모노를 있고 사진 좀 몇 장 찍다가 너무 힘든거야.


기모노가 되게 옷도 되게 불편하고 힘든 거 아시죠? 되게 너무 힘든거야.


근데 아직 시간이 남았어. 시간이 좀 남았거든? 그래가지고


내가 나 지금 너무 힘든데 일단은 너희들 다 끝날 때 까지, 시간 다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 먼저 택시타고 집에 가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또 왜 이렇게 이기적이냬.


그러니까 그 말을 하는 즉슨 자기 당장 힘드니까 자기들 눈치 주는 거 아니냐고.


나는 기다려 준다고 했는데 지금 당장 옷 벗고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그렇게 눈치 주는 거 아니냐고... 아니 나는 기다리겠다고 했어! 너희들 즐길 거 즐기고 다 즐기면은


나는 기모노 시간 끝날 때까지 같이 있어주겠다고 했지! 근데 눈치 주는 거였대 내가...


너네 빨리, 빨리 그냥 나를 위해서 같이 벗으러 가자.


[그.... 분들이 장난 톤으로 얘기 한건 아니죠?]


아니. 그날 밤에 그 숙소에서 진지하게 얘기했어. 그래서 나는 울었어. 미안하다고...


그러고나서 이제 좀... 그 일 이후로 좀 연락 뜸하다가, 너랑 같이 놀아도 재미가 없대 이제.


그래서 연락 뜸하다가, 그냥 무당... 그 때 너무 힘들어서 그... 무당을 하게 된거지.


근데 그 때 오만 얘기를 들었지.


그... 전화 와가지고 받았는데 뭐... 뭐 그러면은 힘들면은 다 무당해야 되냐.


그냥 니가 이겨내면 되는 거 아니냐. 니가 사기꾼이랑 뭐가 다르냐.


너 무당 되면 연 끊을 거다. 손절할 거다. 니네 아빠랑 너랑 다른 게 뭐냐.


근데 이 친구는 지금 하늘을 훨훨 날고있지.


그러니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 잘될 사람은 뭘 해도 잘되는구나.


사람은 이기적으로 살아야 잘 되는구나.


[근데 나중엔 그게 본인에게 돌아올 겁니다]


그랬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근데 안그럴 걸? 걔는 잘 살 걸? 왜냐면 전과가 있더라구.


범죄가 아니라(웃음) 범죄가 아니라, 그냥 전례가 있더라고.


옛날부터 약간 되게... 되게... 그냥 이것도 직접 들었는데,


나한테 했던 짓을 그대로 한 게 아니라, 약간 필요할 때만 찾고 필요 없어지면은 버리고


약간 그게 되게 심했대. 그래서 그게 되게 유명했대 그걸로.


[ㅇㅁㅍㅅㅌ도 그래서 그랬나]


그거는 어... 어... 문제 있는 사람이 있었지. 거기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 따로 있었지.


[마나님 그런사람 그냥 차단해버려요]


그냥 차단해버리자고?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지. 이제 더이상 내가 얘한테...


[비교당해서 살면 마나님 더 우울해질꺼에요. 마나는 마나님대로 사는게 제일 최고에요.]


음... 그치 비교하면서 살면은 나만 힘들지.


나는 나만의 길을 가야지. 나만의 길을 가겠어! 나만의 길을 개척하겠어!


[왠지모르겠지만 전 마나릉 긍정적으로 계속 바라보고있거든요]


고마워. 고마워.


[마나님은 꼭 더 커질수 있을꺼에요]


응...


[진짜... 채팅치면서 살짝 눈물나네요...]


채팅치면서 살짝 눈물난다고? 하하하하하하.


원래라면 내가, 원래라면 진짜 2기생으로 내가 나왔을지도 모르지.


[(도네)"파이팅" 지금은 이 한마디가 전부이지만 후폭풍은 꼭 올겁니다. 죄에게는 자비가 없길...]


그랬음 좋겠다. 응... 그랬음 좋겠다.


[진짜 그런사람 이제 논란 언제한번 제대로 터질껍니다]


논란 언제 한번 제대로 터질 겁니다? 스읍... 하아...


약간 근데 솔직히 말하면 좀 이것도 되게 들은 거긴 한데,


되게 이갈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는 들었어. (웃음)


되게 이를 갈고 있는 사람이, 되게 많다고는 들었거든요? 음...


근데 그게 과연 터질지... 안터질지는 모르는 거지.


[지금은 인기가 너무 많은걸]


지금은 맞아, 인기가 너무 많으니까.


[터질지 안터질지 모르긴 한데 거긴 소통이 안되요]


거기는 맹신이잖아.


그리고... 스읍... 이거는 말하면은 좀 많이 못됐다.


어, 이걸 말하는 거는 좀 많이 못됐으니까 이거는 패스할게요.


이거는 뭐...


[말해버려]


말해버리라고? 아니면 내가...


아니 내가 너무 못된 사람이 돼. 이걸 말해버리면은. (웃음)


왜냐면은 이거는 그럴 수 있는 건데... 그럴 수 있는건데,


이걸 말해버리면은 내가 못된... 게 돼.


[걍 말해버려 시원하게]


걍 말해버려 시원하게? (웃음)


뭐... 다... 근데 이거는 알고 있을 거 같은데? 다.


근데 이건 얘기 안할게. 굳이 얘기 안할게.


[보는 눈이 너무 많음 지금]


아니 다 나가세요! 다 나가!


뭘 보고있는 거야, 다 나가! 다 나가!


[뭐 더 없나요?]


(웃음) 뭐 더 없냐고? 아니 나가라고!


나가 무서워! 나가!


나는 모르는 일이야! 잠깐만. 나는 모르는 일이야.


[너 내가 소문 쫙 돌려놨다 ㅇㅇ 인생 핀거다]


인생 핀거다. (웃음)


[찰칵찰칵 이번 사태에 대해서 한말씀 해주시죠]


이번 사태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죠. (웃음)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가 범인인가요]


누가 범인이냐고? 너요.


범인이다. 니가 범인이다.


[열등감이신가요]


열등감이죠. 열등감이지.


[애초에 열등감은 우리에게 생성되면 안될 존재야 마나상]


근데 어쩔 수 없지. 열등감은, 열등감은 어쩔 수 없죠.


사람이면은 열등감은 어쩔 수 없이 생기기 마련이지.


[열등감은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치, 맞지.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신님께 스텔이 더 성공할 수 있는지 여쭤봐주세요]


신님께 스텔이 더 성공할 수 있는지 여쭤봐달라고? 성공해요 거기는.


[그 저격을 하실꺼면 좀 시원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웃음) 저격이요? 저격이랄 것도 없는데.


저격이라뇨, 저격이랄 것도 없는데 뭐.


[폭로 듣고싶은데]


폭로 듣고싶다고? 아니 폭로랄 게 없는데요.


저 뭔가 잘못 알고 오신게 아니신지...



- 커뮤니티 보고 온 분탕 쳐내라는 채팅들 -



[어그로 다 끌어놓고 사람오면 너분탕]


아니 어그로 안끌었는데? 어그로는 님들이 끌었죠. 나는 별 얘기 안했는데?


아무튼 나는...


[서운했던거 다 말하십쇼 위로해드리겠습니다]


(웃음) 서운한거? 서운한거 없어요. 그냥 원래 인생이 그런거지 뭐. 


원래 인생이 그런거지.


[그래서 방송의 목적이 뭘까요?]


그냥 잡담이요.


[진짜 궁금한데 굿 직접 하시나요?]


네 직접 합니다.


[그래서 맞다이는 까실 생각 있나요]


맞다이을 왜까요. (웃음) 맞다이를 왜 까요. 어이없네.


[제가 방금 들어와서 그런데 칸나님 얘기하던 건가요?]


아뇨.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웃음) 여러분 뭔가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거 아닙니다.


[이거 팔챗으로 기강 함 다지죠?]


팔챗 어떻게 하는데? 아 이거 있구나. 오케이.


[몇개월 설정하셨나요?]


1일. 하루.


[1달은 해야할텐데]


한 달이요? 아이 그럴 필요 없지 뭐.


[팔챗 효과가 좋긴 하네요]


응 그치.



- 강지 저격은 종료 -




저격도 존나 재미없게하노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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