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는 야후 합병당시부터 라인 지분 50%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했거든, (언제든지 팔준비된)
그래서 사실 라인 서비스도 중국외주 맡겨서
인건비아끼고 그런식으로 운용해왔던것,
투자대비 수익이 안나니까,,

저용량은 일본서버
대용량은 한국서버
유지보수는 하청 중국계 일본회사
운용관리는 한국 네이버본사

근데 다들 알듯이 보안문제로 인하여
행정 지도 1,2차 받았잖아?
그래서 정부가 소프트뱅크한테 지분을 사던지해서
쫌 어떻게 해봐라, (약간 강요아닌강요 받았잖음?)
그 이후로 정부가 하라고 하니 한국인 임원도 짜르고
그래서 이번에 지분 협상한거잖음?
마침 네이버도 잘되었다. 팔아서 ai투자 해보자했는데

조선일보 기자가 윤석열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반일불씨를 확 뿌렸네?

원래는 사실 소프트뱅크가 정부 강요로 인해
돈을 쫌 강제로 무리하게 써야할 처지였단말야..

근데 반일불씨가 활활타오르면서
한국 내부에서는 라인 !!! 사수해라
애국지사분들이 앞에 나서서 방어를 하니
일본측에서는 새로운 카드가 생긴거.,

관방장관 : 경영권 지분 문제가 아니다.
보안관련하여 거버넌스를 확보만 하면 된다 1,2차 행정관련내용
( 일본 내 데이터센터 지으라는말 )

소프트뱅크 : 어 그럼 무리하게 돈 쓸필요없네
입찰 가격을 낮출 가능성이 높음.
이걸로 매각이 되면 땡큐고
입찰하기 싫어? 그럼 네이버측에서 일본에 데이터센터 및
일본인인력고용해서 서비스를 해주기만 하면돼,,
네이버 입장에서 사실 애국지사들 덕에 애매해진 상황임

1. 지분 판다 = 헐값가능성이 높음 그것이 일부든 전부든,,
애국지사 등장 전까지는 비싸게 팔 수 있었음…

2. 일본 행정지도에 따른다 =
라인수익보다 라인 데이터센터 유지보수 비용이 더듦.
적자가능성이 높음…

네이버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쳤음
건물팔아서 ai투자하는판에,, 애국지사들이
투자대비 수익적게 나는 똥덩어리를 황금으로 바꾸는바람에,,
네이버에서는 이거 아무가치없는거에요 말할수도 없을뿐더러
비싸게 팔 기회조차 없어져버린,,,

아마 이정도까지 다음주면 더 뉴스에서
박을텐데 내내,,,

네이버는 협상실패하고
일본에 데이터센터 짓고,, 적자 보다가 정권바뀌면
데이터센터랑 지분 소뱅한테 지분팔고 런 할꺼라봄..

여당은 : 조선일보가 대통령까니까,,  같이까고
Ya당은 : 잘됐다!!! 이참에 밟아버리자 같이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희한하게 돌아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