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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메인 21. 별의 탑, 예언자의 가면 뒤에는

란젤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14 18:49:01
조회 841 추천 0 댓글 0
														

제 21장

별의 탑, 예언자의 가면 뒤에는

차원전함, 합성 귀룡을 동료로 받은 알드 일행은 시공을 넘어 여행을 이어간다.

과연 지오 프리즈마는 세계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여겨지는 고대의 예언자를 찾으러, 알드 일행은 파르시팔 궁전으로 향하지만 거기서 그들을 기다리는 진실이란......?



합성 귀룡 :

너희들의 준비가 끝나는 대로 BC 2만년, 파르시팔 궁전 상공, 차원의 소용돌이로 향하지.

준비는 끝났는가?

아니오/예


좋다. 그러면 출발하지. 항시 목표점 좌표 BC 2만년, 파르시팔 궁전 상공!


-

고대 파르시팔 궁전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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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귀룡 :

안되겠다......! 소용돌이 주변에서 맹렬한 독기가 분출되고 있다! 이 이상 가면 이 함선도 엉망이 될 것이다!


리카 :

그 암흑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인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추정됩니다.


합성 귀룡 :

우선 돌아간다!


에이미 :

어떻게 해야 하지? 이대론 아무런 방법도 없잖아.


알드 :

예언자......


에이미 :

어? 알드, 방금 뭐라고 했어?


알드 :

고대의 예언자라면 뭔가 알고있을 지도 몰라. 그 차원의 소용돌이에 대항할 수단을......


사이러스 :

흠...... 그건 일리가 있어 보이는구려......게다가 달리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니 말이오.


에이미 :

알았어. 파르시팔 궁전에 가 보자.


합성 귀룡 :

그러면 궁전 근처로 내려가지. 괜찮겠나?


-

파르시팔 궁전, 알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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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기다리고 있었다, 알드...... 슬슬 올 때가 아닌가 생각했던 참이다.


사이러스 :

그대가 파르시팔 왕을 쓸데없는 계획으로 끌어들였다는 예언자인가.


예언자 :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 다만 그걸 쓸데없는 계획이라고 말하다니, 의외야.

알고 있다. 차원의 소용돌이로 돌입할 방법이 알고 싶은 것이겠지?

하지만 지금은 우선 나 자신에 대한 것부터 말하는 것이 당연하겠군.


리카 :

혹시 당신은 미래에서 온 과학자가 아닙니까?


예언자 :

그래......난 크로노스다. 리카도 잘 와 주었다.


알드 :

......


예언자 :

그것은 제노 프리즈마에 의한 시공 붕괴의 위험성을 눈치채고 지오의 연구를 진행하던 때였지.

제노와 지오의 프로토타입을 최대 출력으로 기동했을 때, 차원의 균열에서 발생한 시공의 구멍이 열리고 말았다.

그건 이 시대로...... 고대로 이어져 있지......

프리즈마 본래의 힘, 엘리멘탈이 공진을 일으켜 2만년의 시간을 넘어 서로를 불렀을 지도 몰라.

그 때 생각이 들었다. "고대에서 역사 개변을 통해 제노 프리즈마가 생겨난 미래 자체를 말살한다면......?

역사를 바꾼다...... 미래를 없앤다...... 결과적으로 그런 무서운 일을 실행해도 되는 걸까.

하지만 이대로는 언젠가 거대 시간 지진으로 시공 그 자체가 산산조각나 붕괴하고 말 테니......

이건 우리들에게 남겨진 세계를...... 이 별의 미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최후의 수단인 게 아닌가......?"

그리고 드디어 그 날이 되고, 나는 계획을 실행으로 옮겨서 알드......너희 가족과 함께 시공의 구멍으로 몸을 던졌다.


에이미 ;

하지만 엘지온이 존재하는 미래가 소멸하면 미래의 인간인 당신 그 자신도 미래의 사람들과 함께......?


예언자 :

자네는 엘지온의 인간이가? 그런가...... 이번 사건에 대해선 미안하게 되었군.

그렇지 않아. 미래가 소실되어도 우리 가족이 사라질 염려는 없다. 본래의 시공렬에서 갈라졌으니까.

역사 개변의 여파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내가 있던 원래 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한......

제노 도메인에서 시공의 구멍으로 뛰어든 우리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이야기는 또 다음 기회가 오면 하지.

별의 탑에 가라, 알드. 너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 차원의 소용돌이에 돌입할 방법도 그 때 알려주마.

다만 너희들이 얻은 흥미로운 탈것이 별의 탑에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군.

그 함선에서 발산되는 다양한 전자파가 탑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는 미지수니까.


알드 :

앗! 기다려!

......


-

데리스모 가도 북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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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침실에서 얻은 오르골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알드 :

된 건가?

뭐, 뭐야?


이 노래......뭐야...... 몸이...... 뜨거워......


리카 :

골렘의 재기동을 확인! 옵니다!!


마지막으로 이 노래를 들어서......다행이야......

고......마.........워......

언니......겨우......만나겠......네......


-

별의 탑, 최상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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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왔는가......알드.


알드 :

여긴 대체......?


예언자 :

시간의 탑이 환시를 통한 역사 개변을 목적으로 한 것에 비해, 이 별의 탑은 4대 정령의 연구 조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지오 프리즈마와 이 시대에만 존재하는 엘리멘탈을 가공해 특수 합금을 제조하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다.

계속 연구를 해 왔지만 잘 되진 않았어...... 그리고 거대 시간 지진 이후에 가까스로 완성했다.

세상에 흩어진 4대 정령의 조각을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어서였지.

하지만 이 합금은 원래 강렬한 방사선을 방출하는 원재를 재료로 쓰고 있다.

약 2만년의 물리적 반감기가 필요하니 지금은 특수한 보관 용기에 수납하고 있지만.

그 긴 해의 연구로 내 몸은 방사선에 잠식되고 말았다...... 가면을 써서 맨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지.

하지만 시간을 넘어 여행하는 것이 가능한 너희들이라면 이 금속을 유용히 쓸 수 있겠지.

자, 알드. 받아라. 이 지오 메탈을...... 너희들의 모험과 세상의 내일을 위해.


지오 메탈 밀폐용기를 1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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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시팔 왕 :

우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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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그악!


알드 :

크로노스 박사!? 파르시팔 왕......너!


파르시팔 왕 :

끝났다......! 모든 것이 끝났다!

우리 왕국도...... 가족도...... 인생도......! 이 손에 넣은 것은 전부 사라져 버렸다.....


사이러스 :

파르시팔 왕! 정신 차리시오! 깨달아야만 하오!


파르시팔 왕 :

멍청이들! 난 어디까지나 제정신이라고. 오히려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채로 잠들어 있는 건 네놈들 쪽이다.

결국 모든 것은 꿈이자 환상일 뿐! 멸망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유일한 절대적 아름다움이며 진실이다!

네놈들에게도 그것을 깨닫게 해 주겠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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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시팔 왕에게 승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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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 :

크로노스 박사......


예언자 :

들어라, 알드......

16년 전의 그 날...난 계획을 실행에 옮겨 너와 함께 시공의 구멍으로 몸을 던졌다.

하지만 타임 워프 도중에 갑자기 강한 시간풍에 휩쓸려 너와 헤어지고 말았지.

어떻게든 예정대로 이 고대의 땅으로 도착할 수 있었던 건 나 혼자뿐이었어......

갈라지고 만 너희는 시간의 큰 강에 삼켜져 어느 시대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대로 시공의 구멍은 닫히고...너희를 찾는 건 불가능해지고 말았어.

그 때의 절망과 슬픔...... 그리고 자책감이 나를 역사 개변의 계획 실행으로 더욱 이끌은 거야.


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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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하지만 개변된 역사를 고치기 위해서... 설마 네가 찾아올 줄이야......

네 모습을 한 번이나마 봐서 다행이구나. 나와 마도카의 아들이라니...... 정말로 기뻤어......

잘 살아가 주었구나...에덴. 정말로 오늘날까지 장하게......

세실은......? 그 아이도 무사한 거니?

너희는 둘이서 하나가 되어 시간의 큰 강에 떨어진 것 같더구나.


알드 :

응...피네는......지금은 피네라고 부르고 있어...... 그 녀석도 함께야. 건강하다고.


예언자 :

그런가......정말 다행이야......! 설마 이런 형태로 너희들이 무사하다는 걸 알 줄은......

너에게 정체를 밝히지 못한 건...지금의 내게는 그럴 자격 따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용서해달라고는 하지 않으마...... 그저 너에게 이 별을 어떻게든 했으면 하는 부탁을 할 뿐이야.


알드 :

응...알았어......! 이 별은 우리들이 꼭 어떻게든 할게. 약속했어, 박사.


예언자 :

흠......? 아아...그런가......너는......!

아니......이것도 운명인가.

너희들이 시간의 탑에서 내 계획을 저지한 건, 결과적으로는 잘 된 일이었던 거야, 알드.

너희들은 내 과오를 바로잡아 준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또다른 길을 보여 주었어.

고맙다, 알드..... 차원의 소용돌이로 돌입할 수단은 그에게...... 가리아드 2세에게 맡겨두었다.

자, 이제 가렴...... 너희들의......미래로...... 세실을...... 부탁하마......


알드 :

박사......? 박사!?

박사......


-

에이미 :

괜찮아, 알드.....?


알드 :

어, 응......괜찮아.


리카 :

크로노스 박사가 언급한 가리아드 2세라는 것은 저 자를 말하는 것일까요.

차원의 소용돌이에 돌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인풋되어있으리라 추정됩니다만.


가리아드 2세 :

크로노스 박사에게서 이것을 당신들에게 전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차원의 소용돌이의 독기를 없애는 데에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되는 것이, 이 원초의 귀석이라 불리는 물건입니다.


알드 :

원초의 귀석......?


가리아드 2세 :

머나먼 태곳적, 세상이 탄생하고 4대 정령이 생겨나기 이전...... 법과 혼돈, 그 두가지 힘이 찬란하게 소용돌이를 떠돌던 것 같습니다.

차원의 소용돌이는 그 혼돈의 힘을 이어받은 한편, 법의 힘이 지금도 강하게 남아있는 것이 원초의 귀석입니다.

지금은 더 이상 두 눈으로 보는 것도 불가능한 매우 귀중한 물건입니다.


에이미 :

알았어. 그 귀석에 깃든 힘을 이끌어내서 차원의 소용돌이로 들어가면 되는 거지?


사이러스 :

하지만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오?


알드 :

어쨌든 차원 전함으로 돌아가자! 꾸물거릴 시간은 없어.


-

알드 :

합성 귀룡, 들어줘.

이건 원초의 귀석이라는 건데, 차원의 소용돌이의 독기를 없앨 힘이 있다는 것 같아.

이걸 써서 어떻게든 독기의 벽에 돌파구를 열 수 없을까?


합성 귀룡 :

흠. 그 돌에 깃든 에너지를 추출하면 될 것 같다.


헬레나 :

부탁할게, 합성 귀룡.


합성 귀룡 :

알았다.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지만...... 해 보도록 하지.


원초의 귀석을 합성 귀룡에게 건넸다.


??? ;

흥! 시공을 넘어서 뭔가 성가신 일을 저지를 셈인가, 알드?


알드 :

너는......!?

바레스! 살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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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스 :

멍청한 놈. 이 내가 그리 간단하게 당할 리가 없지.

감사하라고. 일부러 시공의 구멍을 빠져나와 만나러 와 줬으니까.

들어라, 알드. 네 여동생의 힘이 슬슬 각성하려고 한다.


알드 :

뭐라고!?


바레스 :

큭큭큭......그래. 드디어 우리 마수의 구세주가 탄생하는 날이 온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 인간은 끝이라고.


알드 :

웃기지 마! 절대로 그렇게는 안 돼.


바레스 :

그러면 마수성으로 오도록 해라. 너희들과 마수, 그 계집은 어느 쪽의 미래를 선택할까?


알드 :

큭......너!


사이러스 :

그런데, 바레스라는 작자. 왜 그것을 알려주러 온 것이오?


바레스 :

난 뜻밖에도 너희들이 마음에 들었거든. 내 소중한 먹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런 재밌는 쇼를 그냥 넘길 리가 없잖아?

어쨌든 서두르라고, 알드. 니 여동생이 가엾으면 말이야. 크크크.....하하하핫!


알드 :

피네......!


합성 귀룡 :

원초의 귀석의 에너지 추출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 그때까지 차원의 소용돌이엔 손도 못 쓴다.


에이미 :

저기, 알드. 네 여동생을 그냥 둘 순 없겠어.

그녀 안에 잠든 지오 프리즈마의 힘은 분명 이 세상의 미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 거야.

크로노스 박사가 말했잖아. 세계의 희망이라고.


리카 :

어쩌면 지오 프리즈마라는 것은 나노 머신의 일종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발동이 뭔가를 일으킬지 현 시점으로는 미지수입니다.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사이러스 :

음......소인도 한번 그 마수성이라는 곳을 보고 싶어졌소.


헬레나 :

......좋을 대로 해. 어차피 당분간 움직이는 건 못 할 거 같고.


알드 :

다들...... 고마워.

좋아! 마수성으로 가서 피네를 구하자.


합성 귀룡 :

좋다. 다음 진로는 마수성...... 이라는 건가.

알겠다. 그 밖에도 내 힘으로 데려다 줄 수 있을 장소가 몇 군데 있는 것 같다.

준비가 끝나면 내게 말해라. 너희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가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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