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장점은 카운터가 없다는거고

그외 장점은 철벽 방어라는것과 후반 엄청난 포텐셜을 갖고 있고, 얘 하나 할줄 알면 모든 맵에서 다쓸수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난이도가 있다는거다

그외 단점은 답답해하는 사람은 하기 힘들고, 조합도 단조롭지 않고 많다보니 귀찮고, 올인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데 이건 훈과 아즈텍 그런 강자에 비교했을 때다

그리고 궁사 테크도 별로인게 한국인 특성상 클듯 한국인은 대부분 궁사를 좋아하니

물맵은 안 하니까 안 넣었다 사실 물맵에서 좋은지 나쁜지도 모른다

마야나 페르시아 크메르 같은 문명이 열린맵에선 별로고 닫힌맵에서 좋다고 평가 받지만 튜턴은 오픈맵 닫힌맵 둘다 써도 좋다.

일꾼 25마리나 들어가는게 말도 안 되게 사기이므로 상대의 견제 온 기사 방2업으로도 못 버틴다 이건 독전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성주 때만 되도 마을 회관 꽉차서 밖에 있는 일꾼 다 죽는데 얜 그런 것도 없다 난 손해보는게 없지만 상대는 손해를 창조하게 만드는 특성

탑 주둔수 이것도 상대의 타워 러시 막는거에 특화 되어있는데 한국, 잉카의 타워 러시 튜턴 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봉건의 시작은 궁수로 열고 궁수를 살려서 성주 때 기사와 같이 들어가는게 진짜 강력하다

성주 때 근방 오르는게 은근 크므로 낙타랑은 잠깐 동안 싸워도 손해 본다는 느낌이 안 든다 상대 기사는 근방 높은 튜턴 기사한테 안 된다. 적어도 숫자만 똑같이 맞춰도 이김

성 지으면 얘는 그때부터 씹거북이가 된다.

살인구멍이 무료라서 뚫으려면 트뷰가 있어야 한다 상대가 공성추로 공격 올 일이 없지만 온다면 그냥 튜턴족 기사 찍고 성 들어갔다 나왔다 컨만 반복하면 다 부셔진다

철저히 니가와에 문명이 맞춰져있으므로 그냥 일꾼만 계속 찍으면 된다.

농장이 진짜 싸므로 일꾼을 먼저 130기 맞추게 되어 있고 왕정도 99%먼저 간다 농장이 너무 싸서 이때부턴 상대 유닛보고 그거에 맞추면 된다.

왕정 먼저 찍었으니 트뷰가 상대보다 훨씬 빨리 나오게 있을텐데 그냥 2기 정도로 쏘고 철저히 니가와 시전해주면 된다

상대가 아너저로 같이 혐영 들어가면 사석포 공성기술자 2개나 지원되는 튜턴한테 대든 벌로 하나하나 다 부셔주면 된다.

요즘 트위치 방송에서도 상위권 유저 2300~2000대에서 튜턴 하는거 조오오온나 자주 보이는데 그만큼 포텐셜이 있다는거로 해석하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