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2는 평론가 점수가 95점으로 메타크리틱 필수 게임이다. 근데 정작 해본 사람들은 다 쓰레기 게임이라고 욕을 하는 중이다.

도대체 왜 하는 새끼들이 족족 욕을 하는 게임에 평론가들이 높은 점수를 준걸까?

평론가 평점과 유저 평점이 갈리는 다른 경우들을 알아보자.

이건 메타크리틱에 등재된 "knock down the house"라는 영화 평점이다.

이 영화는 "소수인종" "진보" "저소득층" "성소수자" "여성"들끼리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

보시다시피 평론가들은 8.0이라는 후한 점수를 줬지만, 유저평점은 바닥을 긴다.

이건 유명 코메디언 데이브 셔펠의 "sticks and stones"라는 코메디 쇼 평점이다.

왼쪽의 평론가 평점은 겨우 35점인데, 직접 본 사람들은 99점을 줬다.

왜 평론가들이 이래 혹평을 했냐고?

반pc 농담이 많이 들어있어서다.

쇼에서 트랜스젠더들을 놀리는 농담이 많은데, 이때문에 많은 평론가들이 점수를 깎았다.

레볼루션60이란 똥겜이다. 모바일용 인디 씹쿠소게임에도 평점이 73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물론 해본 새끼들은 혹평.

참고로 이 게임 스샷은

이렇게 생겼다.

이건 2014년에 발매된 게임이다.

타이탄폴과 같은 년도에 발매된 게임이다.

근데 평점이 73점이다. 왜냐고?

개발자가 페미니스트 여성이다.

+까먹고 추가안한 곤 홈.

플탐 1시간에 선형진행해서 스토리 읽는거말곤 할것도 없는 좆노잼 인디설사겜이라는걸 중갤러들도 안다.

근데 유독 평론가란 새끼들은 86점의 후한 점수를 줬다. 왜?

그 스토리라는게 똥꼬충 스토리다.

따라서 레즈섹스 + pc + 이성애자 한남 조엘 참교육 재기 + 갓치녀 보지대장부 애비가 나오는 라오어2는

메타 90점 이상이 확정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게 레즈비언들의 "문화승리"다 한남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