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치 성향 떠나서 순수 게임 시선으로만 본거임

김영삼 이전 - 게임이란 말이란게 익숙조차 안햇고 80년대 후반부 들어서야 있는 집 자식들이나 집에 컴퓨터나 콘솔 생기던 시절임

김영삼 - 이때는 게임이란거여봣자 아케이드 게임들이 주류엿고


규제를 할라해도 뭘 모르니까 별다른 규제조차 안햇음


김대중 - 한참 imf로 인해 경제 극복 정책중에 it에 무진장 투자를 왕창 하던 시절이고

이 때는 딱 스타1이 알맞게 나와줘서 e스포츠 활성화 및 문화적으로도 많이 발달햇던 시기임

이 때는 아직까지 게임에 대해 조금씩 인지는 할 뿐 진짜 돈벌이 사업이란걸 대중들이 인지조차 못햇음

그리고 규제조차 없엇음


노무현 - 이 때는 2005년까지 별다른 규제가 없다가 바다이야기가 나와버리면서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는 게임진흥법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되버림

이거 외에는 별 병신 같은 규제는 딱히 없엇음


이명박 - 이 때부터 여성부 좆병신년들이 게임가지고 쳐 나대기 시작하며

희대의 좆병신법인 셧다운제가 나와버림

게임 뿐만 아니라 명박 시절은 it 전체적으로 암흑기 엿던게
노무현때 엄청 키워논 정보통신부를 명박이가 없애버림

이 때부터 정치인 중에 게임 및 it에 유능한 사람이 싹 없어진 계기가 되었음


박근혜 - 여성부 좆병신년들의 전성기이자 게임 = 마약으로 분류되서

틀딱들에게 게임하는 놈 = 사회 쓰레기로 제대로 인식 박음


문재인 - 이제 와서 명박근혜 시절에 터진 고름들이랑 노무현때 생긴 게임진흥법 개정 한다고 언플 중인데

이게 말로만 하는 언플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저 똥들을 남은

임기내에 해결 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