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묘를 왜 대전현충원에 안나둬주고 영천 호국원에 625참전자 있는데 매장하냐고 따지니까

실시간으로 보훈부 직원이 '받아먹을만큼 받아먹어셨잖아요, 얼마나 더 받으먹으려고 그러시는거에요' 그 지랄을 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 태반의 대우가 그리 욕하는 짱깨 새끼들보다도 구리고,

지금도 나라 위해서 희생하면 정치인부터 입 싹 닦거나 이게 다 일본이나 미국의 음모라고 지랄을 하고,

맨날 활의 민족 그 지랄하면서 옛날에 남녀노소 다 취미로 활 쐈다면서 국궁장 만들자고 하면

차라리 양궁장 만들면 올림픽에라도 나가지 그거 뭐 하러 만드냐고 개지랄을 떨고,

조선 무예 24기 같은 거 하면 우리 조선에는 이런 무예가 있었다면서 지들 단물만 빨고 지원금은 50만원 주면서 수련할 공간 조차 안주고,

맨날 각궁이네, 어쩌네 하면서 장인 타이틀만 주고는 만드는 사람은 실시간으로 굶어뒤지기 직전인 판국에

한국 문화 컨텐츠로 겜을 만들어? ㅋㅋㅋㅋㅋ

야이 수원시에서 쳐주는 돈보다 펄어비스 모션 캡처할 때 주는 돈이 더 많을 지경이다.

나라 전체가 '그게 돈이 되나? 안되면 그딴 거 왜 하냐?' 그 지랄하면서 일단 당장 돈이 되나 안되나 그것만 보고 다 쳐죽여놓는데 

문화 컨텐츠가 잘도 나오겠다.

지금도 봐라.

한국 문화컨텐츠가 없는게 아니라 그 문화컨텐츠를 살릴만한 놈들이 나올만한 학과 새끼들은 돈이 안된다면서 다 죽여버리니

어디 개병신같은 전문대 문예창작학과 뽑아서 쓰거나 아니면 프로그래밍 하는 놈 중에 좀 딸리는 놈 기획자라고 앉혀놓거나 사장이 직접 하는데

그게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