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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세계관) 로어 : 캐서린 그레이 (스토리 4부)

ㅁㄴㅇㄹ(222.104) 2019.11.11 13:21:33
조회 330 추천 0 댓글 0
														

암페아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데 세계관 글을 처음보는 갤럼이라면 본문을 읽기전에 스크롤을 내려서 링크를 보는 것을 추천.


이번 글이랑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세력들은 볼드처리를 해놨는데 어차피 그거 읽으려면 다른거 또 읽어야되고 그거 읽으면 또 다른거 봐야되서 결국은 걍 다 봐야되니 스토리에 관심 있으면 그냥 내가 정리해놓은 순서대로 보도록 하자.


4부 존나 길다 이제 기본 배경 끝나고 다음거부터 정식 스토리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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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부, 늦가을, 2040년


스트롬(Strom)은 마침내 왜 시그로브(Seagrove)가 선택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번째 지휘관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캐서린 그레이(kathryn Grey)? 그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더욱 더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절대 모범적인 기업 시민이 아니었다. 그녀는 분명 유능하긴 하지만 고집불통인데다가 경솔한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잦았다. 그녀에 대해 스트롬이 먼저 물어보기 전에 클레이번(Clayburn)이 먼저 이 주제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레이 소령에 대해서 말인데, 물론 나는 그녀의 이름을 알고 있네." 그는 잠시 멈추었다, "우선은 그녀가 매우 유능한 장교였다는 사실부터 알고 가도록 하지."


스트롬의 한쪽 눈썹이 의문이 가득한 양 올라갔다.


"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클레이번 대답은 의미 모를 미소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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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그레이


나이:27
키 : 165
몸무게 : 60
출생지 : 플로리다주 게인스빌
국적 : 미국인



인물 전기


캐서린 그레이 소령은 2012년 3월 3일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쌍둥이 자매인 안나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자동차 정비공이었고 어머니는 식당 종업원이었습니다. 캐서리는 부모님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부모님들은 미국의 과거 영광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일 것입니다.


그녀 아버지의 생계는 가장 강력한 국가가 서서히 추락하고 대기업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크게 영향을 받았고 그녀의 아버지가 느끼며 지냈던 이전까지 중요한 가치였던 자유와 행복 역시 기업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작은 소녀 시절에, 캐서린은 보통 아버지가 온갖 종류의 자동차를 고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고친 자동차는 작게는 승용차부터 크게는 거대한 구식 1960년형 디젤 픽업 트럭도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하얀 페인트가 발린 나무 집 옆의 조그마한 차고에서 자동차를 고치고 있으면 어머니가 방금 만든 신선한 레모네이드를 가져다 주고 작은 케이트(어린 캐서린이 어머니에게 불린 애칭)는 밖에서 언니와 함께 뛰놀던 이 시절의 기억들은 아마도 그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억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고 위에는 항상 그녀의 가족들이 중요시하던 애국심을 상징하는 미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으며 캐서린 역시 성인이 될 때 까지 애국심을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쇠퇴는 가족의 자동차 정비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0년, 새로 선출된 미국 대통령은 엄청난 자금이 드는 녹색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계획에는 단 5년 만에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자동차에 더 많은 전기장비가 들어간다는 말과 같았고 이런 자동차들은 소규모 정비소가 수리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져 많은 수의 정비소들이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언론들은 구형 차량들을 이른바 "가스 폭식기"라 부르기 시작하였고 이런 차량들을 퇴출시키는 법이 빠르게 제정되었습니다. 비평가들이 "녹색 십자군"이라 부르기 시작한 이 계획은 오래된 전기 공급망들이 과부하를 일으키며 비난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계획의 결과는 재앙 그 자체였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송전망을 무력화시키면 한 지역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전력 분산 장비들을 공격하여 병원과 같은 주요 시설마저 무력화시키며 간접적으로 수천명의 사상자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익을 얻은 집단은 '다시 한번' 대기업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정부인사들에게 대규모 선거자금을 지원하는 대가로 낮은 관세나 면세혜택을 받으면서 저렴한 해외 제품들을 수입 할 수 있었는데 이 중에는 전기차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정부가 전기차 사회로의 변혁을 외치며 긍정효과로 선전했던 미국 자동차 산업의 부활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으며 캐서린의 가족처럼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수백만명의 삶은 더욱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미국 행정부의 약점을 파고들었고 이제 미국 행정부는 거의 대기업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 위기 사태에 대한 반응에서도 잘 알 수 있었는데, 미국 교통부는 일련의 사태가 실패로 돌아감에도 배기가스 배출 제한을 해제하고 화석 연료 차량들을 도로로 복귀시키는 대신 일부 선택된 대기업들에게만 특수상황에서 경제를 유지시킬 책임이 있다며 도로에서 화석 연료 차량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습니다. 결국 2025년, 도로는 일부 선택된 소수 대기업들의 독점지대가 되었습니다.


캐서린의 아버지는 점점 더 힘들어졌고, 결국 2028년에 정비소를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캐서린과 언니는 14살 때 부터 집안 생계를 도왔지만 동네는 점점 더 가난해졌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워졌습니다. 온 가족이 생계를 위해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외에도 그의 아버지가 점점 더 술에 취해 살며 점점 더 나빠지기 시작한 부모님들의 결혼 생활도 큰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선천적인 애국심에 더불어 이런 힘든 가족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캐서린은 2030년 벅홀츠(Buchholz)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즉시 미군에 입대했습니다. 비록 기업들이 지배하는 언론들은 환경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사용 할 수 있는 예산을 쓸데없이 군사력에 낭비한다며 미군 무용론을 선전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구 미군의 영광을 기억하는 아버지는 그녀의 결정을 잘 이해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2030년의 미군은 예전 영광의 그림자에 불과했습니다. 미군은 자금부족으로 이미 수십년된 구형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레이가 입대했을 무렵에는 이미 붕괴 직전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짧은 훈련을 통해 그녀의 기계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자 그레이는 전차 대대의 운전수로 배속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북 아프리카의 엘 아리쉬(El Arish) 기지에 보내졌다가 이후 폴란드로 보내졌고 잠재적인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하여 유럽 국경을 지키는 임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레이는 가족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그녀가 받는 월급 대부분을 송금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는데 2031년의 인터넷 대붕괴 이후 모든 통신 트래픽이 군용 전신망을 거쳐서 전송되게 바뀌었고 집으로 전화 할 기회도 드물어졌습니다. 그리고 2032년이 되자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2032년, 미 의회는 해외 주둔 미군의 죽음을 알리는 군사 예산 삭감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몇 달 만에, 전세계의 모든 미군 기지는 폐쇄되었고 이 기지들의 미군병력들은 고향으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명예롭게 제대하게 되었습니다. 미군에서 사용되던 장비들은 일부 매우 값비싼 장비들에 한하여 미국 본국으로 회수되었으나 기갑차량이나 보병장비 등은 대부분 유럽 대기업들에 판매되거나 그냥 유기되었습니다.


캐서린의 상황은 다시 한번 절박해졌습니다. 그녀는 숙련된 기계공이자 전차 운전수였으나 미국 인력시장은 수만명의 퇴역 군일들로 넘쳐나고 있었고 그녀의 가족들은 여전히 그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러던 중 그녀의 소대가 제대하던 날 클레이번 인더스트리의 채용 담당자가 찾아왔고 그는 그레이에게 클레이번 인더스트리의 보안 요원(Security Personnel)으로 일 할 생각 없냐고 물어왔습니다. 보안 요원이라는 이름은 대기업군 소속 병력의 명칭으로 실제로는 일반 병사와 같았으며 당시 클레이번은 전직 미군들과 그 장비들을 부대채로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생계가 막막해진 전직 미군들에게는 새로운 일터가 제공되고 클레이번에게는 장비를 따로 구매하여 교육시킬 필요없이 바로 즉전가능한 병력이 생기는 일이라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애국심으로 미군에 입대한 캐서린에게, 처음 이 제안은 혐오스럽게 들렸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어려워보이자 캐서린은 결국 어찌되건 자신이 대기업에서 일하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나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가족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미군에서 일했기에 부대원들과 사적인 친분관계를 갖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잘 일하긴 했었고 월급을 누가 넣어주든 이들과 함께 일한다면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희망은 초기 배속지였던 도버(Dover)에 도착하자 곧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레이는 팀원들과 찢어져 다른 보안부대로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클레이번에서 일하는 첫날, 북적이는 사회 센터에서, 그녀는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번호는 끊겨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캐서린은 외국 기업의 세계에서 진정 혼자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둘째 날에도 그녀는 계속 부모님께 연락하려고 했지만 계속 실패했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몇 달 뒤, 그녀는 결국 기존 군 생활과 별 다를게 없던 새 삶에 서서히 적응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레이가 클레이번에서 첫 월급을 받던 날, 그녀는 평소처럼 바다건너 돈을 보내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처럼 클레이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수천명이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애로사항은 클레이번 개인 은행 서비스가 잘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에 대해 알아보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전화가 끊겨 그들이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클레이번 인더스트리는 미국에 지사가 없었으나 그녀는 가족들이 어떻게든, 예를들면 영국 대사관을 통해서라도 그녀에게 연락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사이의 인터넷이 끊기고 기업 세계와 외부 세계간에 장벽이 쳐지면서 구 세계에서는 단지 몇 초면 간단히 되었을 일이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바라던 가족에게서의 전화는 단 한번도 걸려오지 않았습니다.


캐서린 그레이는 결국 자신이 혼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집으로 돈을 송금했지만 그녀는 그녀의 시간 대부분을 전투 시뮬레이션을 계속 반복하는데 사용했고 열심히 훈련했으며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그녀는 몇 년 만에 유능한 지휘관으로서 빠르게 진급했지만 세상에 대한 뿌리 깊은 분노와 외로움, 그리고 때때로 그녀가 보여주는 태도 같은 문제로 클레이번 인더스트리 내부의 동료들에게 진정한 선망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가 소령으로 승진하여 테스크포스 시호크(시호크 기동부대)에 배속되어 이 부대 일부를 지휘하게 되었을 때 이는 뜻밖의 일로 여겨졌습니다.


캐릭터 특성


캐서린 그레이는 행복하게 자랐으며 친근하고 사람을 잘 믿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황이 어어지며, 복무 중 있었던 일들과 클레이번 인더스트리에 가입한 일 등은 그녀를 남을 경계하며 잘 믿지 않는 여성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녀는 위협을 받으면 공격적으로 반응하며 자신의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합니다. 그녀의 뒤떨어지는 허세 기술로 포커를 치다가 참담한 결과를 얻게 된 일로 인해 그녀는 그녀가 정말 싫어하는 별명인 "에이스"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공격적인면 아래로 숨겨진 그녀의 본 모습은 다릅니다. 그녀는 옳고 그름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있고 남들을 잘 배려합니다. 가족의 소식과 안녕 같은 어떤 가치들은 그녀에게 무엇보다도 소중하며 그녀는 이를 위해 어떤 수단도 사용 할 수 있고 도덕적인 가치마저도 무시 할 수 있습니다.


믿음


스포일러. 스토리4 번역 끝나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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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워페어 세계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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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워페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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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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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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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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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조슈아 시그로브


로어:캐서린그레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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