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장기 탈조계획이긴한데,
가장 현실적일수도 있다는 AI 의견도 있어서 공유함.
1. 상대국서 인정하는 해외자격증을 따둔다.
-> 미국은 미국 제도가 있고 , 나거한의 경우 전부 불인정이거나 한시적 인정임.
미국 탈조시는 미국의 자격증을 따둔다.
-> 일본은 해외 자격을 인정함.
고로 현재 가지고 있는 나거한+ 기존의 미국 자격증 + 추가로 획득 시도중 (현재 내가 하는 코스임)
-> 호주,영국,캐나다는
미국과 연계가 되거나 또는 영국의 자격은 호주 또는 다른나라도 인정이됨.
2. 나거한에서 받을 기본적인 벌이수단 하나는 마련해둔다.
-> 탈조를 해도 기본적으로 일본같은 경우는, 장기적으로 보면 연금안정이라 좋지만 단기적으로는 세금때문에 때임.
고로 나거한서 작지만 , 꾸준히 나올 벌이수단 하나는 마련해둔다.
최대한 빚을 줄이는게 목적임
3. 탈조자금을 (특히 집)모아둔다.
-> 나거한이 망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당장 미국이나 일본서 간다면 신용이 부족할 리스크도 존재함.
고로 현찰을 미리 차곡차곡 쌓아두고, 큰 목돈을 해당국서 조달하는것보다 미리 이 저주 받은데서 모아두고 바로 집부터 지른다. (이건 내가 실행중)
4. 인프라도 따져본다.
-> 일본의 경우 교통비도 주고 대중교통도 훌륭함
하지만 미국은 자동차가 있어야 하는 국가임.
이 인프라가 나에게 적합한지 미리 여행등으로 사전답사해둔다. (실행해보니 일본은 자전거를 많이 타는 이유를 알게됨)
5. 연금리스크 조사
-> 미국은 4K 제도이고 일본은 후생 + 국민연금임
일본은 만 50세 이전까지 가입해야 하므로 미리 어학도 키우면서 그사이엔 무족건 탈조가 끝나야 국민 + 후생보장권에 들어감.
그렇기 때문에 미리 연금리스크도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함.
결론 ; 당장 탈조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참에 공부를 하면서 해당국 조사를 하고 , 군자금을 모아서 이미 망한 나라를 떠나는게 좋다봄.
어릴수록 빠르게 떠나는게 이득이고 애매한 나이면, 이제 돈을 모아서 그만큼 리커버리 치면서 가는게 좋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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