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원을 부어넣으면 안되는건 없다.

5-1이고 추천 루트는 A - C - G - X 인데, G는 -10% 연탄이라 좀 빡칠꺼임.

추천 함대 구성은 경순 + 구축 + 모니터함으로, 화력이 극히 제한되는 상황이 됨. (진츠 스킬뽕 + 모니터 구성은 큰 도움이 된다)

대신 적함대도 중순이 한두대 정도만 추가되니 할만은 하다, 보방은 전함 / 순전이 한두대씩 들어오니 기도로 극복하거나 수복제를 쓰자.

야전은 최대한 피하고, 보방 보스인 수송함이 엠뒤 체력(400)을 자랑하니 역시 기도로 극복하거나 야전을 가자.

 - 출발 : 항모 / 전함 / 항전 금지

 - A : 경모 / 순전 금지

 - C : 잠수함 / 중순 금지

 - G : 수색 75 이상 보방

5-2는 더 지랄맞을거 같지만 사실 더 간단한게, 아래길은 버리고 A - E - G - X 루트로 가면 된다.

아래길은 D의 '기함은 구축함' 조건과, I의 보방 확률이동이 매우 빡치니까 수색만 맞추면 보방으로 직행하는 윗길이 훨씬 나은듯?

저 위에 구름이 껴있고 번개가 꽈릉꽈릉 하는데, 흥미롭게도 실제 출정해보면 A / E / G 방은 항상 악천후 상태라서 항공전이 없어진다.

적함대는 경모 / 항모 2대씩에 그외 잡다하게 나오며, 보방 보스는 좀 쎄진 항모가 두대정도 나온다.

추천 함대구성은 대공 위주로 세팅한 항모 / 경모로 3대 + 화력지원용 전함 / 순전 3대면 된다. (중경순도 될 것 같지만 항모가 중파나면 딜이 급감하니까..)

 - 출발 : 경모 / 항모 3대 이상 준비 (대공세팅 - 보방 대비)

 - G : 스-섹 135 이상 맞춤 보방 (항모류가 함대 절반이라 간단할 듯?)

여튼, 자원은 겁나 갈려들어가지만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다.

5해역 파밍 돌릴 갤럼들이 얼마나 남았겠냐마는.. 섺스한 영국년들 박아볼 겸 설렁설렁 돌아보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