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타타미 인지도가 많이 낮나?

일본의 강도관 유도에서 파생된 브라질 무술로 관절기나 조르기 등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BJJ라고 불리며, 브라질 유술, 그레이시 유술이라고도 불린다.

매니저

합신(hhb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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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입니다.(auv8r7vi76t7)

개설일

2016-01-13

한국에서 타타미 인지도가 많이 낮나?앱에서 작성

줏갤러(106.101) 2024.05.09 14:22:09

조회 445 추천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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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사도 손 땠고

역사 대비 입고 있는 사람 보기도 힘드네..

타타미 탱크 유행할때는 잠깐 보이더만 요즘은 고인물들 아니면 입고있는 걸 못봤음.

타타미 대표 모델인 에스틸로 신버전 이번에 기깔나게 잘 뽑았는데

플주나 여기나 언급 1도 안되는거 보면 신기하다.

신기한 건 글로벌 도복브랜드들 트랜드가 요즘 중국 공장으로 생산을 넘기고 있는건 가봄

바이탈도 콤프2.0이나 슈퍼컬러 같은 모델들은 이제 중국 생산하고

타타미도 에스틸로 신버전을 이제 중국에서 생산함.

중국제 특징이 파키제보다 단단하고 수축 1도 없는 빡센 선수축처리+양질의 박음질, 자수 퀄리티인데

그 특징 그대로 들어가있더라.

암튼 바뀐 면의 텍스쳐 호불호만 없다면 도복 자체는 이전보다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음

줏갤러들은 파키산 선호함? 아니면 중국제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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