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10th] 보탄의 연맹들 번역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0 20:24:48
조회 1122 추천 32 댓글 5
														




1d84d61edc8a1ea05dacc4963782201b9dd5d5eca595250b9a6a14dd02c87e9e800037890acc46df5d34




source: 10th Leviathan box Rulebook 


보탄의 연맹들

'우리의 혈관에는 우주가 흐른다.'


보탄 연맹들의 구성원들인 '킨'The Kin은 뛰어난 광부들이자, 무역가들이자 전사들입니다.

그들과 조우해본 자들은 그들이 강인한 육신과 정신을 가지고 있고,

뛰어난 용맹함과 고도로 진보된 기술들로 이윤을 추구한다고 기록을 남겼죠.


보탄 연맹들은 거대하고 강력한 성간 제국들로,

연맹들 각각은 일명 '킨드레드Kindred'들이라 불리는 소단위 민족-집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킨들은 이러한 킨드레드들 중 하나에 속해 있으며,

킨드레드들 각각은 대략 수백만 명까지 구성되어 있을 수 있고,

또한 '홀드'라 불리는 각종 활동 본거지 하나를 중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 홀드는 어떤 형태로든지 존재 가능한데,

예를 들어 함선들로 구성된 함대일 수도 있고 거대한 공업 복합시설일 수도 있으며,

강화된 소행성일 수도 있습니다.


킨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언제나 가족입니다.

;이들은 클론 종족인데, 이는 한 킨드레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다 같은 유전적 고리를 공유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킨드레드의 소속원들이 서로 매우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게 만들었으며,

또한 선조 숭배의 교리로도 이어졌습니다.

킨의 시선에 있어 실패는 선조들을 실망시키는 것이며,

죽을 때 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선조들께 합류하는 것'일 정도입니다.

이러한 의무 개념은 아이언킨Ironkin에게도 이어집니다.

-아이언킨은 킨을 보조하는 기계신체의 인공 지성체들인데,

그들 또한 동등한 사회 구성원들로 존중받지요.


킨드레드는 그 자체가 이미 강력한 집단이지만,

보통 다른 킨드레드들과 힘을 합쳐 연맹들을 구성하여,

상업 및 군사력을 더욱 증대시킵니다.

다수의 연맹들은 이런 식으로 형성되어 수천 년간 존속해왔는데,

이러한 연맹 조직들에는 위대한 투리안 연맹Greater Thurian League,

이미르 대기업Ymyr Conglomerate와 타이폰-스티스 보호국Typhon-Styx Protectorate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다수의 연맹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쇠퇴하기도 하고,

새로운 연맹들이 형성되거나 아니면 오래되고 약해진 연맹들이 분열되기도 하고 뭐 그렇죠.


연맹이 보유한 가장 소중한 재산은 보탄Votann입니다.

보탄은 선조핵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귀한 생각하는-기계들은 아주 오래된 신화의 시대에 창조되었으며,

생존에 필요한 모든 지혜와 도움을 주기 위해 더 킨에게 주어진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보탄과 소통하기 위해서, 각 킨드레드는 일명 성소Fane이라 불리는 교점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보탄과 소통하고, 보탄의 가르침들을 해석할 수 있는 기술들을 지닌 킨은 그림니르Grimnyr,

혹은 살아있는 선조Living Ancestor들이라 불리며 사회 전반적으로 존경받지요.

더 킨 내에서 이 그림니르들은 아주 중요한 존재들인데,

왜냐하면 이제 보탄이 연로해짐에 따라 먼 옛날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던 그들의 시스템들이,

이제는 둔감해지고 늙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탄들은 여전히 내부의 지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더 킨은 그들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합니다.

보탄은 너무나도 귀중하여 다른 연맹들의 킨이라 할지라도,

위협받는 타 연맹의 보탄을 보호하기 위해서 막대한 자원을 투자할 정도입니다.

물리적인 방어들 외에도, 더 킨은 보탄의 존재 정보 자체를 외부인들에게 철저한 비밀들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잠재적인 적들이 보탄을 노릴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설령 더 킨이 보탄의 존재를 언급하는 일이 있어도,

외부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게 아무튼 이상한 방식으로 언급하지요.


수천 년간, 연맹들은 별들이-밀집한 은하핵에 집중 분포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연맹들은 번창하고 확장하며, 은하핵 지역의 가혹한 환경들을 버텨낼 수 있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막대한 자원 부들을 누려왔지요.

그들은 이러한 것들을 서로 거래하거나, 혹은 더 드문 경우로 은하계의 다른 종족들과 거래합니다.

비록 이제는 더 킨 스스로도 자신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이들의 신체구조와 기술이 은하핵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게 인위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진보된 장비들 덕분에, 더 킨은 행성들을 가르고, 태양들을 흡수하고,

강착 원판들을 수확하고 우주 방사능을 준설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그들은 우주선, 장갑 슈트와 무기들 등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더 킨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자신들의 것으로 여기며,

자신들의 길을 막는 자들을 섬멸하는 것에 별다른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만한 필요가 있는 적들이라면, 더 킨은 더 맹렬히 싸우지요.


은하핵에서의 삶이 오늘날 더 킨의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우주 함대들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위험천만한 일들을 수행하는데 보내며,

또한 용서없는 도덕 규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은하핵에서는 작은 실패들, 예컨데 필터류 부품의 교체 지연 혹은 미처 발견못한 약한 이음매같은 것들이라도,

끔찍한 재앙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낭비, 에러와 나태함은 죽음을 초래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들에게는 가장 큰 죄악들로 여겨지지요.

더 킨이 지닌 자원들의 절약에 대한 욕구는 그들의 표현 방식에서도 드러나는데,

말할 때에도 이들은 간결하고 짧게만 말하죠.

더 킨 사이에서 널리 통용되는 상호이해적인 문구들이 있는데,

진리the Truth들이라 불리는 이 짧은 관용구들은 아주 적절한 문장들로 받아들여지지요.

'그것의 동포', '먼-우주로의 여정' 혹은 '쓰여진 만큼이나 진실된' 등의 문구들은-

타종족 눈에 보기에는 별 뜻이 없고 직설적인 표현처럼 보이지만,

더 킨 기준에 이 문장들에는 외부인들은 모르는 뉘앙스가 담겨져 있습니다.


군사 교리

전쟁에서, 더 킨은 자원들의 관리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장에 군대들을 동원할 때면, 그들은 기갑화된 산사태들이 되어 앞의 모든 것들을 박살내지만,

더 킨은 그 대가가 너무 크다면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전투들에서 이탈합니다.

그들은 이를 겁쟁이와 두려움으로 여기지 않으며,

위험 대비 포상의 균형이 좋지 않을 경우 이를 순순히 납득하고 차선책에 나섭니다.

일단 전투에 돌입하면, 더 킨의 사령관들은 자원들을 동원할 때-

가장 결정적인 승리를 안겨줄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이들은 일명 '선조들의 눈'으로 포현되는 방식을 통해 적 위협의 규모를 차분히 평가함으로서 실행에 옮기죠.

더 킨은 이 방식으로 적의 어느 지점을 특히 강하게 타격해야 하는지,

어디에 가장 단단한 방어선을 전개하고 어떤 자원들이 필요한지를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판단하지요.

이처럼 세심한 분석에도 불구하고, 더 킨은 냉혈한 자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호전적인 성향을 지닌 자들로, 전쟁 노래들을 선호하고,

맹세와 지독한 유머들을 울부짖지요.


그러나, 일부 적들은 더 킨을 한계까지 시험하기도 합니다.

더 킨을 거듭해서 모욕하거나 수치를 준 적들은 '원한'의 중심이 되며,

이러한 적들에 한해서는 더 킨은 기존의 성격을 포기하고-

적들을 완전히 파괴하는 결의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적들을 상대할 때 더 킨은 막대한 규모의 자원들을 소비하며,

심지어는 엄청난 인명손실까지 감수합니다.

때때로 더 킨이 원한부대Grudgeband들로 모여,

원한이 청산될 때까지 함께하는 전사 무리들로 다니기도 합니다.

지난 수천 년간, 더 킨은 은하계의 모든 주요 종족들과 싸워본 적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크들만큼이나 원한을 많이 산 종족은 없었습니다.

이 호전적인 종족의 혼란스러운 본성은 더 킨이 가치있게 여기는 모든 것에 대한 맹독이나 다름없고,

오크들은 은하핵까지도 끈질기게 방문하기 때문에 더 킨에게 그린스킨들은 숙적들이나 다름없죠.


추천 비추천

32

고정닉 14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56555 번역 [10th] 4차 타이라니드 전쟁 - 프롤로그 단편 [13]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1238 37
256543 번역 통합의 꿈의 끝 [1] &×*@*@(125.141) 23.06.28 185 4
256541 번역 타우 잡썰 하나 [3]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1797 26
256516 번역 레비아탄) 순교각 떴냐? [20]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2846 49
256490 번역 리바이어던(Leviathan) 프롤로그(Prologue) 2 [10]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517 20
256489 번역 리바이어던(Leviathan) 프롤로그(Prologue) 1 [14]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892 27
256485 번역 The Emperor's Gift, 늑대를 닮은 여인 -3- [2] 리만러스(222.110) 23.06.28 381 13
256375 번역 레비아탄 스포) 컨페서 시발 진짜 순교하네 [28]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3530 70
256345 번역 레비아탄) 토착신앙 사이비년 [9]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2418 35
256270 번역 가드맨이 매일 수조단위로 죽진 않음. [24]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3303 45
256265 번역 The First Heretic, 그 선택에 후회가 없음이라 -4- [3] 리만러스(222.110) 23.06.27 230 12
256263 번역 The First Heretic, 그 선택에 후회가 없음이라 -3- [1] 리만러스(222.110) 23.06.27 150 12
256224 번역 메카니쿰: 1.07 (2) - [빅토릭스 마그나] [3]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337 11
256223 번역 메카니쿰: 1.07 (1) - [믿음과 사랑과 윤리적 질문]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369 11
256189 번역 엘다 외교대사를 들이는 길리먼. [11] 메카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4126 69
256127 번역 올드월드에서 살아남기 [3]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262 9
256117 번역 레비아탄) 순교각이다 순교각! [16]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3598 56
256088 번역 울트라마린의 병력 손실에 관한 이야기 [16] XIII(14.36) 23.06.26 2302 39
256087 번역 헬스리치)오도해병의 기합찬 소통 [9]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1387 24
256064 번역 울트라마린 vs 타 챕터 인원 손실 비교 [28] ㅇㅇ(220.92) 23.06.26 2272 29
256063 번역 [헬스리치] 1부 서장: 중추회의 기사 [5]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863 17
256040 번역 의외로 보병 수송도 가능한 것 [24]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3205 45
256031 번역 레비아탄) 씨발 주교(컨페서) 새끼 사고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2182 46
255996 번역 코믹스) 마르네우스 칼가르 - 2 [14] ㅇㅇ(121.166) 23.06.26 3366 40
255977 번역 레비아탄) 현재 화자들 요약 [33]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2838 79
255958 번역 티&테)아에나리온과 모라씨 [19]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2544 23
255945 번역 레비아탄) 현재 니드 행동 양식 요약 [24]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2787 58
255941 번역 뉴비 체험 세션 운영 [1]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293 8
255848 번역 코믹스) 마르네우스 칼가르 [13] ㅇㅇ(121.166) 23.06.25 4460 51
255815 번역 레비아탄) 드디어 시작된 내부다툼 [17]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2398 55
255759 번역 레비아탄) 루테넌트 vs 노른 애미서리 [13]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063 45
255751 번역 [Flesh And Steel]강철과 살점. 프롤로그. [7]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781 16
255746 번역 워해머 크라임 시리즈 엔포서 잡썰 [2] 꺼삐딴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571 19
255729 번역 레비아탄) 지금까지 나온 노른 에미서리 활약 [18]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412 45
255704 번역 The Emperor's Gift, 늑대를 닮은 여인 -2- [4] 리만러스(222.110) 23.06.24 530 15
255699 번역 하이브시티에 대한 묘사. [7]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798 40
255695 번역 [9th]징조의 방주들: 라이온 - 웹웨이 후장관통 & 에필로그 [끝] [11]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240 49
255632 번역 레비아탄) 하이브 마인드 빡겜 시작 [33]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521 68
255618 번역 [볼터 특집 6] 프마린용 볼터 바리에이션 - 2 [16] XIII(14.36) 23.06.24 2087 29
255609 번역 [볼터 특집 5] 프마린용 볼터 바리에이션 - 1 [6] XIII(14.36) 23.06.24 2186 27
255608 번역 레비아탄) 야 시발 소설 초반부터 좆됐는데 [15]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352 48
255600 번역 레비아탄) 전조 [3]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1385 36
255573 번역 [울마 특집] 2차 티라닉 전쟁 (1) - 크라켄의 도래 [9] XIII(14.36) 23.06.24 1159 28
255561 번역 프마린들 숫자? [14] 메카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402 43
255534 번역 싸이킥 각성 - Consequences [8] 코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126 19
255531 번역 [9th]징조의 방주들: 라이온 - 최후의 탈주 [17] [8]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2037 32
255498 번역 "레비아탄 소설 다운까지 남은 시간 단 하루" [12]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256 32
255495 번역 헬스리치)그리말두스: 몰라 레후 [15]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217 26
255483 번역 The First Heretic, 그 선택에 후회가 없음이라 -2- [2] 리만러스(222.110) 23.06.23 329 13
255423 번역 그래서 코른이 뭔데 [6]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905 23
255408 번역 올라믹 콰이튜드 개병신인거같은데. [28]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2524 38
255402 번역 종종 나오는 데스워치도 카오스랑 싸움? [3] 맛있는스팀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534 5
255363 번역 메카니쿰: 1.06 (3) - [모라베크 지하고] [3]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345 16
255362 번역 메카니쿰: 1.06 (2) - [수리] [1]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58 13
255361 번역 메카니쿰: 1.06 (1) - [아카식 리더] [1]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88 13
255278 번역 파사이트)전차갤에 옼스가 전차로 하는 짓 [14]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777 32
255275 번역 페러스의 빠와 렌치?? 에 대해서. [11]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600 11
255249 번역 녹색과 회색(Green and Grey) 2 [3]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321 16
255248 번역 녹색과 회색(Green and Grey) 1 [1]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400 15
255243 번역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고는 하는 리만러스의 맹점......jpg [23] karax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573 33
255240 번역 징조의 방주: 파사이트 - 8인대 어셈블! [1] 구글번역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664 12
255235 번역 10판 기념 병사수첩이 알려주는 대 타이라니드전 대처법. [18] Ddddd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095 34
255223 번역 프라이마크 워기어(무기+방어구) 정리 최종본. [17]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220 32
255216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11)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01 10
255215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10)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88 9
255214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9)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23 8
255213 번역 [울프스베인] 13장 : 에를킹의 궁정 (3) [8]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437 21
255200 번역 나이트 가문) 크라스트 가문 [4]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111 20
255164 번역 [9th]징조의 방주들: 라이온 - 앙그론vs라이온 최종 [16] [10]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891 42
255147 번역 파묻힌 단검 - 1장 (4) [1] 톨루엔환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337 14
255145 번역 파묻힌 단검 - 1장 (3) [1] 톨루엔환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215 14
255143 번역 파묻힌 단검 - 1장 (2) [2] 톨루엔환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229 12
255142 번역 파묻힌 단검 - 1장 (1) [4] 톨루엔환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428 15
255124 번역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드레거 [5]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842 33
255087 번역 The First Heretic, 그 선택에 후회가 없음이라 -1- [2] 리만러스(222.110) 23.06.21 245 11
255071 번역 블템 규모 노터치인건 권위나 편법 어쩌고 때문이 아님. [23]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619 33
255068 번역 [울프스베인] 13장 : 에를킹의 궁정 (2) [5] 말카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337 12
255064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8) [2]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21 10
255063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7) [2]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96 9
255062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6) [2]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14 9
255052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5) [1]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22 9
255051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4) [1]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05 9
255050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3) [1]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57 9
255044 번역 메카니쿰: 1.05 (4) - [개인 공방] [6]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249 13
255043 번역 메카니쿰: 1.05 (3) - [보급 패턴] [3]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255 13
255042 번역 메카니쿰: 1.05 (2) - [목소리] [3]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246 13
255041 번역 메카니쿰: 1.05 (1) - [패브리케이터 로쿰] [5] F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306 15
255040 번역 캐흐서킨(Kasrkin) 1부 2장-1 [16] 무능(Use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658 20
255037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2) [1]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294 11
255036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1부 - 뱀 사냥(1) [2]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257 13
255033 번역 우르데시: 뱀과 성자 - 프롤로그 - 아이언 스네이크 장편 소설 [2]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481 15
255024 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메탈리카 [7]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1 1784 22
255005 번역 4만 무료 컴뱃 패트롤 전용 룰 공개 [7] Dezi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360 4
255003 번역 팀킬의 현장을 발견한 두 중대장 [6]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2321 37
254981 번역 카야파스케인) 케황태: 엠왕추 이 x발련아 [30] midor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2501 34
254969 번역 카야파스케인) 워해머는한국이원조이며이는수박도에도적혀있는사실이다 [14] midor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1784 25
254956 번역 필멸자를 치하하는 월드 이터 [8]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2451 55
254930 번역 The Emperor's Gift, 늑대를 닮은 여인 -1- [6] 리만러스(222.110) 23.06.20 695 15
254903 번역 [스트라켄]콜옵하는 카타찬 [3] 히페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1014 16
254902 번역 헬스리치)스마 캡틴을 찍어누르는 야릭 [6]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1968 4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