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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초 I-6: 제국 총독~제국군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4 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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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총독

Imperial Commanders


은하계는 광대하며 워프를 통한 여행은 아무리 좋더라도 예측하기 힘든 수준이다. 이마테리움에서 시간의 흐름은 기이하며 통신은 신생 제국의 가장 거대한 문제였다. 대성전이 진행되면서, 재정복된 세계에는 서서히 새로운 종류의 인간 싸이커, 즉 아스트로패스가 도입되었다. 하나 그들이 워프를 통해 전송한 전언이 목적지에 도달할지 확신할 순 없었으며 도달하더라도 제대로 해석될지 확언할 수 없었다. 인간 세계에 대한 은하 규모의 통치를 관철할 실질적인 방도는 없었다.



그리하여 새로 정복된 행성은 제국 총독의 통치에 맡겨지게 된다. 이 새로운 지도층 중 일부는 황제의 이름으로 통치할 행성을 부여받음으로써 복무에 보상받은 군인이다. 다른 이들은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한 토착 행성 지배층이다.



제국 총독은 여러 가지 중요한 책임을 지닌다. 그들에겐 병력과 물자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황제께 십일조를 바칠 것이 기대된다. 제국 총독은 황제의 군대와 함대에 안식처와 구호품을 제공해야 한다. 그들은 행성 인구에서 돌연변이를, 특히 싸이커를 제거해야 한다. 그들은 흑선이 방문해 싸이커를 지구로 수송할 것이라고 듣는다. 이것이 바로 제국 십일조이다.



제국 총독은 또한 인류를 보호할 책임을 지며 제국의 적을 품어서는 안 된다. 적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외계인과 돌연변이 그리고 그들을 대우해 주는 자는 언제나 적으로 포함된다. 당시에는 악마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어떤 경우에건 악마와 외계인, 괴물처럼 변이된 인간을 구분 가능할 자 있을지는 의문이다.



대성전에는 어느 정도 정의로운 측면이 존재했으며, 수복된 많은 행성은 그들이 직면했던 무정부 상태에서 구출된 데에 감사하였다. 몇몇 세계는 즉각적으로 황제를 숭배한다. 특히 ’별들의 황제‘가 악으로부터 구하리라는 신화와 예언을 발달시킨 많은 행성에서는 더욱 그러하였다. 새로운 제국 곳곳에 숨은 선동꾼들은 종교적 불길을 빠르게 부채질한다. 그들은 황제가 자신의 신성을 강력히 부정하면 할수록 신성을 받아들여야 함을 더욱 거세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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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군사 계층체계

Military Hierarchy of the Imperium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즉 스페이스 마린 군단이라는 방대한 조직은 제국 군사력의 핵심을 형성하며 황제군의 주요 전력을 구성한다. 군단을 이끄는 프라이마크들은 범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역량과 강인성으로 축복받은 초인이다. 프라이마크는 황제의 장군으로서 각자 전투함과 전차, 화포와 전사로 이루어진 강대한 대군을 지휘한다. 워마스터는 최상위 프라이마크로 헤러시 발발 당시 황제가 거느리는 전투 부대를 총괄 지휘하고 말이다.



스페이스 마린의 군단 규모에는 제한이 없었으며 대다수는 최소 100,000 전투원을 소집할 수 있었다. 가장 대규모인 울트라마린 군단의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은 250,000 스페이스 마린을 부릴 수 있다. 신병은 군단 모성이나 원주민의 전사적 능력으로 유명한 수많은 페럴 월드 중 어느 곳에서 모집된다.



스페이스 마린 군부 구조는 군단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중대장 하나가 지휘하는 중대 단위가 핵심을 이루는 건 모든 군단이 동일하다. 중대는 보통 루테넌트 커맨더가 이끄는 5개 중대 규모의 대대로 편성된다. 대대는 또 한 쌍으로 묶인다. 이런 부대는 ’연대‘, ’윙‘, ’챕터‘나 ’그레이트 컴퍼니‘ 등 다양하게 불린다. 커맨더, 혹 어떤 경우엔 로드 커맨더를 맡은 스페이스 마린이 그 각각을 이끈다. 워마스터로 진급한 프라이마크 호루스는 황제 휘하 모든 군대의 총사령관이자 프라이마크들의 군주가 된다.



스페이스 마린 아래로는 여러 제국군 연대가 자리한다. 대성전이 진행하며 더 많은 병력에 대한 필요는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역량조차 넘어가도록 증대한다. 그리하여 제국에 속한 모든 행성은 프라이마크의 명에 따라 무장 병력을 공급해야 한다는 칙령이 내려진다. 스페이스 마린 모성이나 메카니쿰 포지 월드, 태양계 행성과 같은 특정 세계는 이 십일조에서 제외였지만 말이다. 그래도 당 칙령은 프라이마크들에게 수백만 전사를 추가로 제공한다. 스페이스 마린만큼 강력하진 않았지만, 제국군 병사들은 완강한 투사가 될 수 있으며 그 순전한 머릿수 덕에 공성전이나 대규모 침공 및 주둔 임무에 이상적이다.



메카니쿰 포지 월드는 전통적인 십일조는 면제였으되 황제와의 조약에 따라 그의 군대에 다종다양한 전쟁 기계를 공급할 의무를 진다. 그중 제일은 테크프리스트들이 탑승하고 다채로운 파괴적 병기로 무장한 거대 이족보행 전쟁 엔진인 위대한 타이탄이고 말이다. 또한 메카니쿰은 전투로봇 연대를, 작은 이동식 야포부터 건물 크기의 거대 포격포까지 이르는 여러 등급의 포병 자산을 공급하기도 한다. 전투에서 메카니쿰 병력은 프라이마크나 그 휘하의 고위 지휘관에게 보고하고 지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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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이중성

The Duality of the Space Marine Legions


첫 스페이스 마린은 모두 지구에서 모병되었다. 투쟁의 시대에 고대 테라는 지배권을 차지하려 싸우는 경쟁 부족들의 끊임없는 전쟁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 전쟁에서 승리할 한 사람은 훗날 황제가 될 터였다. 황제의 승리는 그가 창조한 초인 전사부대, 즉 스페이스 마린에 적잖이 기인하였고 말이다.



황제가 인류를 외계종의 속박에서 해방하고자 별을 향한 대성전에 착수했을 때, 스무 개 군단은 각각 수천 스페이스 마린 전사를 소집할 수 있었다. 그런 병력도 그들을 기다리는 막중한 임무에 비하면 적은 수였지만 말이다. 수백만 인간 세계가 구출되어 그들 앞에 놓인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했다. 이를 위하여 황제는 군단이 재정복한 행성 인구에서 전사를 징병하라 지시한다.



스페이스 마린의 제작 과정은 간단하지도 빠르지도 않으며, 잠재적인 신병은 철저하게 시험받아야 한다. 최고의 신병은 특히나 호전적인 문화권 출신으로 전투를 위해 육성되어 육체적으로 강인하고 억센 정신을 가진 자들이다. 신병 실패율은 높고, 스페이스 마린의 대열에 성공적으로 동화되는 비율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프라이마크들과 재회한 황제는 각각이 자신이 도착한 행성을 지배하게 되었음을 발견한다. 프라이마크와 그들이 입양된 행성간에는 큰 친밀감이 존재했고 말이다. 대다수는 강대한 왕이자 세계의 지배자요, 광적으로 충성스러운 군대의 지도자가 되어 있었다.



많은 경우, 프라이마크들의 군대는 오래전 생이별한 자신의 스페이스 마린 군단과 불가사의한 유사성을 가졌다. 이런 군대의 전사들은 스페이스 마린 대열의 합류에 특출나게 적합하다고 판명된다. 이후 몇 년 동안 수만 명의 세 스페이스 마린이 그들을 활용해 만들어졌고, 덕분에 많은 군단의 전투력이 막대하게 증강된다. 일부 군단은 프라이마크가 자라난 행성이 유일한 신병 모집지가 되기도 했으니, 이는 행성 토착 문화와의 유대감이나 그곳에서의 성공적인 모병 때문이었다. 일부 군단에겐 프라이마크뿐 아니라 진정 고향이라 부를 수 있을 한 세계를 발견한 듯하기도 했다.



모든 스페이스 마린 군단이 잃어버린 프라이마크와 재회하면서 대성전을 위한 군단의 노력은 극적으로 증가한다. 군단은 프라이마크 영도하에 불가항적 존재가 되었으며 속박되었던 행성들이 차례로 수복된다. 많은 군단은 모성의 전사 민족에서 수만 명 새 스페이스 마린을 모병하기도 한다.



이 엄청난 수의 새 스페이스 마린을 군단 대열에 통합하는 일은 환상적으로 성공한 듯하였다. 모성 출신 전사들은 테라에서 모병된 스페이스 마린과 많은 특성을 공유하는 이상적인 신병이었다.



각 군단은 이 수많은 신규 스페이스 마린을 어떻게 전투 부대에 추가할지에 대한 자체 정책을 수립한다. 일부 군단은 신병을 기존 부대를 강화하는 대체자이자 증원군으로 사용한다. 다른 군단들에선 프라이마크가 단순히 모성 출신 스페이스 마린으로 이루어진 다수의 새 연대를 조직에 추가하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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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The Imperial Army


대성전이 진행하고 해방해야 할 세계가 늘어나며 제국의 병력 필요는 극적으로 증가한다. 스페이스 마린 군단이라는 막강한 군대조차 혼자서는 당면한 임무를 완수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해방된 행성은 전쟁 노력을 증강하기 위해 무장 병력을 공급하라는 칙령이 내려진다.



각 행성은 평가되고 인구 조사가 이루어진다. 황제의 관리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각이 군사 연대와 전쟁 물자의 형태로 지불할 십일조를 계산한다. 각 세계에서 양성한 연대 규모는 무척이나 다양하다. 인구가 적은 행성은 매년 한 줌의 연대만을 십일조로 바치지만, 은하 중심부에 가까운 과밀 하이브 월드들은 해마다 수백 개 연대를 공급해야 한다. 이 거대한 군인 집단은 제국군이라 알려지게 된다.



제국군 징집 병력은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지휘 체계에 동화되어 스페이스 마린의 직접 지휘하에 놓인다. 스페이스 마린 수송선들이 각 세계에 도착해 은하 전역의 머나먼 전장에서 싸울 제국군 연대를 실어 나른다.



제국의 순전한 규모와 워프 항행의 변덕스러운 본질, 해방되는 행성의 막대한 수는 제국군을 표준화하려던 모든 시도를 무산시켰고, 다양한 연대마다는 군복, 훈련, 규율에 큰 격차가 존재한다.



십일조를 내는 모든 행성은 가능한 최선을 다해 병력을 공급한다. 발달한 인더스트리얼 월드 병사는 튼튼한 플랙 재킷과 신규 생산된 표준 사양 라스건을 받는다. 프리머티브 월드 병사들은 군화 한 짝과 총 하나만 받아도 행운아이다. 일부 행성은 분대, 중대 및 연대로 훈련되고 조직화한 병단을 공급한다. 다른 행성들은 느슨하게 조직된 폭도나 전쟁 무리에 불과한 것을 제공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군 병사들은 수천 전장을 가로지르는 수백 캠페인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낸다.



프라이마크들은 흔히 제국군 연대에 군율과 충성을 심기 위해 정치장교 역할을 하는 특수 장교를 임명하였다. 이런 베테랑 전사는 제국군이 스페이스 마린 군주님들에 대한 의무를 흔들리지 않고 수행할 것을 보장한다.



프라이마크가 지휘하는 스페이스 마린 부대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국군 연대는 원정대 전투력에 유용한 추가 병력이다. 스페이스 마린 군단은 때때로 지휘하에 수백의 제국군 보조 연대를 거느리기도 한다. 이들 병력은 스페이스 마린을 증원하고 포위 공격이나 대규모 침공, 새로 정복한 행성의 주둔에 빈번히 사용되었다.



제국군이 자신이 창설된 모 행성계 내에 배치되는 경우는 드물다. 사실, 프라이마크들은 병사들의 충성심이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그리고 배속되어 함께 싸웠던 스페이스 마린 군단에 우선되도록 이를 적극적으로 피하였다.






+ 전체 링크집


+ 개인 번역 모음


+ 사진 업로드되는 데 한참 걸리네


+ 저항하지만 않으면 나름 서윗한 대성전


+ 충성심을 담보하고 정복된 지역의 군사력을 고갈시켜 반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국군이나 솔라 억실리아를 모행성 및 모행성계와 멀리 보내는 일은 헤러시 동안 수많은 부대가 함락당하는 고향을 지키지도 못하고 다른 곳에서 싸우다 죽어가는 비극으로 이어진다. 정복군으로 귀향하거나 반란한 모성을 정벌하러 보내진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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