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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솔라 억실리아 (1): 기원 (새터나인 오르도,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2 14:04:19
조회 821 추천 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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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억실리아

The Solar Auxilia




내 묘비문은 이걸로 하게나, 이름 없이 태어나 볕 들지도 않는 구덩이에 버려졌으나, 세계들의 정복자로서 죽었노라.


로드 밀리턴트 에라이스 슬레이데 Erais Slaithe의 유명한 유언

제74 원정 함대의 사령관

골고데아 테락스 함락 The Fall of Golgothea Terax

0322884.M30




임페리알리스 억실리아 Imperialis Auxilia, 더 일반적으로는 ‘제국군 Imperial Army’라 불리는 것의 무수한 연대와 대대 중에서도 솔라 억실리아는 가장 정예이고 규율 잡혔으며 훌륭하게 장비된 전투부대요, 많은 이들이 폭넓게 생각하기로는 군사적 유효성 면에서 오직 초인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에 비해서만 다음가는 이들이었다. 비록 몇몇 관찰자들은 논의의 여지는 있겠지만 기량이나 권력 혹은 평판이 솔라 억실리아를 뛰어넘을지도 모르는 고유한 부대와 개별 연대를, 예를 들어 전설적인 루시퍼 블랙 Lucifer Blacks이나 유전적으로 조작된 마르네안 암즈맨 Marnean Armsmen을 지적할 수도 있겠으나 솔라 억실리아를 특별하게 만드는 점은 그들이 특정 문화권에서 편성되거나 제국을 섬기기 위해 어떤 호전적인 순응 행성에서 옮겨진 것이 아니라, 어떠한 패턴, 수백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복제된 전쟁의 문화이자 전투서열이라는 것이다. 그 결과로 솔라 억실리아의 코호트와 연대들은 대성전의 여명기 이래 제국 군사부대의 등뼈를 이루어왔다.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의 스페이스 마린들이 대성전의 기수이자 의심의 여지 없이 그 주요하며 막을 수 없는 힘이었다면, 솔라 억실리아는 일반적으로 대성전의 필요 불가결한 길잡이이며 가장 믿음직한 보병들이었다. 그리고 제국이 수천 세계를 포괄하도록 확장되자 이들은 외부로부터 제국을 파괴하려 들거나 내부에서 평화를 어지럽히려는 자들에 맞선 첫 번째 방어선이 되었다.




솔라 억실리아의 기원

The Origins of the Solar Auxilia


솔라 억실리아는 이름이 암시하는 대로 그 기원을 대성전 극초기의 태양계와 테라에 두고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황제는 아주 처음부터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가 전쟁과 정복을 수행하는 제일가는 대행자일진 몰라도, 대성전을 실행하는 일의 순전한 규모, 즉 은하계 전체를 해방하는 일이 수십만 스페이스 마린이 이룩하길 바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으며 또 넓은 지역에 흩뿌려진 인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알았던 바이다. 이는 단순히 스페이스 마린들이 동시에 모든 장소에 있을 수는 없다는 사실 그리고 일반적인 인류가 능숙하게 해낼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건 그들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었던 탓이었다. 이러한 현실로부터 엑스케르투스 임페리알리스 Excertus Imperialis가 태어났으니, 대성전을 실현하기 위해선 수십억의 2선 및 보조 병단, 공무원과 노무자, 우주 승무원, 병참학자와 의료복지담당원, 어뎁트와 참모 장교,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양의 무기, 장비류 및 전쟁 기계, 우주 수송기와 전투함들이 필요하였다. 황제 자신의 초인간적 지성으로 조직되고 고안되었으며 막대한 수의 무장 남녀들로 이루어진 엑스케르투스 임페리알리스 내에는 다수의 고도로 전문화된 부서들이 존재하였고, 각각은 단일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창설되었으며 제국이라는 광대한 전쟁 엔진 속의 필수적인 톱니바퀴였다. 솔라 억실리아도 그렇게 목적 창립된 부서 중 하나였다.



창설 조건은 명확하였다. 진공 기타 모든 종류의 적대적 환경을 주요한 전장으로 삼으며, 전투에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를 보조할 뿐만 아니라 군단 대신 배치됨으로써 스페이스 마린들이 집중적 최전선 작전에 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규모 전선 군사 집단의 창설. 스페이스 마린이 첫째로 대성전의 망치가 될 것이었다면, 솔라 억실리아는 대성전의 길라잡이들이자 파수꾼들이 될 터였다. 그들은 거대한 전투함과 변경 전초기지들에 주둔하고, 로그 트레이더들의 곁에서 그리고 원정 함대 내에서 침략자이자 탐험가로서 복무할 것이었으며 그렇기에 솔라 억실리아는 평균적인 민병대 병사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도록 규율 잡히고 훈련받으며 훌륭하게 장비할 필요가 있었다. 어떤 우주 지역에 대한 순응이 달성되고 대성전의 전선이 나아가면 나름의 함대와 배속된 전투함들을 가지고 이제 자라나는 제국의 일부가 된 세계와 성계들을 외부의 약탈자와 내부의 반란 모두로부터 지킬 이들 또한 솔라 억실리아였다. 권력과 전투력 면에서 솔라 억실리아 특무대가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에 맞먹게 되지는 않을 것, 아니 사실은 그러지 못할 것이었으나 이 작고 경제적인 함대 기반의 식민 통제군들은 대다수의 ‘사소한 전쟁’이나 지역 분쟁에 대처할 수 있는 그 이상이었다. 만일 단일 솔라 억실리아 특무부대가 홀로 상대할 수 있는 수준보다 강한 위협이라 판명되면, 이들은 승산에 상관없이 충실하게 전선을 붙들어 두는 일을 목적으로 조정 및 장비되어 지원이 소집되고 황제의 죽음의 천사들 Emperor's Angels of Death이 침략자에게로 풀어질 때까지 버틸 것이었고 말이다.




새터나인 오르도

The Saturnyne Ordo


황제는 솔라 억실리아를 위해 전술 공식과 조직 패턴을 계획하는 일을 지혜롭게도 두 가지의 주요한 원천, 테라 통합 전쟁의 여러 거대 군사 집단과 새터나인 오르도로부터 끌어온 듯 보인다. 수천 년 동안 테라와 태양계에서 전쟁이란 일반적인 상태였으며 인류의 고향 행성은 다수의 위대한 제국이 융성 쇠퇴하는 것을 보아왔으니 그와 함께 위대한 군대와 전사 문화들이 형성되고 또 파괴를 맞이했었다. 황제는 이 전투의 도가니로부터 자신의 모든 군대의 구조 및 전술에 스며들게 될 바를 가져왔으며 솔라 억실리아 또한 예외가 되지 않을 터였다. 하나 솔라 억실리아의 특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이들은 토성의 고도로 군사화된 기술 엔클레이브들, 우주 전쟁에 대해 비할 바 없는 기개의 전문기술을 지닌 이들이었다.



토성 정치조직체 The Polities of Saturn는 투쟁의 시대 동안 형성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이름을 부여한 가스 거성 주변 수십 개 소행성 엔클레이브에서 만들어진 독립 영토와 왕국들, 궤도 아콜로지와 위성 식민지들로 이루어진 이질적인 연맹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토성 정치조직체는 기술적으로 진보된 보편적 문화를 확립시키게 되었고, 비록 그 내부에는 생존이라는 목적에 박차를 받은 내부 분쟁, 경쟁과 피의 복수가 무르익었지만 외부의 위협을 직면한다면 빠르게 단결하였었다. 그 외부적인 위협이란 것이 화성의 악의적인 영향력이건 아니면 토성 정치조직체가 오랫동안 분투하며 얻어낸 부와 자원을 약탈하고자 찾아오는 제노스 및 돌연변이 습격자들의 소름끼치는 강탈이건 간에 말이다. 통합 Unification이전 태양계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한 함대와 새터나인 오르도라 알려진 정예 무장 병력이 합쳐진 토성 정치조직체의 군부는 수백 년간 진공 전투의 무기 및 전술을 갈고 닦아왔었다. 그런 부류의 기술들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가 도래해오기 전까지 말이다. 많은 이들은 오직 토성 정치조직체가 자발적으로 제국에 합류한 이후에서야 비로소 대성전이 진정으로 시작된 것이라 주장해 왔다. 그들의 함대, 조선소 그리고 우주에서의 전문성이 제국 확장 초반기 몇 년간의 속도와 규모에 있어 필수적이었다는 것이다. 솔라 억실리아 또한 그 순간에 탄생했고, 일괄하여 ‘새터나인 램 Saturnyne Rams’이라 불린 최초의 열 개 연대는 사실상 새터나인 오르도의 보이드 호플리테스 Void Hoplites와 동일한 이들로서, 재조직되고 확충되었지만 무장과 장비는 변함없었으니 당대에는 오직 번호뿐만 붙어있던 스페이스 마린들의 첫 전개와 함께 별들을 정복하도록 보내어졌다.



얼마 되지 않아 더 많은 연대의 창설이 뒤따랐고, 전략적 수요를 맞추기 위해 테라와 루나 둘 모두가 토성 연대들과 같은 패턴으로 새롭게 창설된 여러 연대를 제공해 주었다. 이 연대들은 새터나인 프로토타입에서 따와 승인, 개조 및 대량 생산을 위해 메카니쿰에 전달된 것과 동일한 검증된 유형의 무기류와 장비를 가지고 배치되었으며 고도로 효과적이며 튼튼한 새터나인 보이드 아머 Saturnyne void armour, 대성전 내내 솔라 억실리아 특유의 외형을 특징짓는 역할을 수행할 물건 또한 여기 포함되었다. 이 워기어는 증강되지 않은 인간이 유해 환경 및 진공에서 사용함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추가적인 여러 가지 무기들과 장비들로 보충되었으며, 그런 것들은 ‘솔라 Solar'패턴이라 알려지게 되었으니 이 지정명은 무구를 받게 되는 ’솔라‘ 억실리아 군세와 교류를 이어가는 메카니쿰이 정한 것이었다.






+ 옛날 글들을 한번 날렸었는데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재업


+ 워낙 예전에 한 번역이다보니 최근에 올리는 거랑은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음, 대신 검토는 더 잘 되어 있을 듯


+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유닛 쪽이 시간 잡아먹는 괴물이다보니 일단 설정 파트만 쭉 올리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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