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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멬(20) 나이트 퀘스토리스, 랜서, 캐스티게이터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7 18:00:28
조회 396 추천 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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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퀘스토리스

Knight Questoris


부대 구성

 1 나이트 퀘스토리스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리퍼 체인소드

 팔에 장비한 헤비 스터버가 내장된 속사형 배틀 캐논

 동체 (전방)에 장비한 헤비 스터버

 이온 쉴드


선택 사항

 팔에 장비한 리퍼 체인소드를:

- 썬더스트라이크 건틀릿

- 헤비 플레이머가 내장된 어벤저 개틀링 캐논

 팔에 장비한 헤비 스터버가 내장된 속사형 배틀 캐논을:

- 리퍼 체인소드

- 써멀 캐논

- 헤비 플레이머가 내장된 어벤저 개틀링 캐논

- 라스 임펄서

 동체 (전방)에 장비한 헤비 스터버를:

- 멀티레이저

- 멜타건

 등갑에 장비한:

- 트윈링크드 이카루스 오토캐논

- 아이언스톰 미사일 포드

- 스톰리퍼 로켓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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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퀘스토리스는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할 당시 제국에서 현용으로 쓰이는 기종 중 가장 흔한 나이트 갑주였다. 퀘스토리스 가문의 귀족 사이온 사이에서 갑주가 어찌나 많이 쓰였는지 나이트 퀘스토리스는 그 무장 선택과 동체 증강물이라는 면에서 무수한 방식으로 재구축된 뒤 전통과 계보, 전투 양식에 따라 팔라딘, 에런트, 워든 Warden, 갈란트 Gallant와 크루세이더 Crusader등의 이름을 부여받았다.



나이트급 워커는 이제는 우화와 신화 속으로 잊혀진 인간 역사가 남긴 진정한 유물들이다. 이 고유한 기계와 나이트를 통제하는 마인드 임펄스 시스템 mind-impulse system은 메카니쿰이 가진 기예와 불가사의보다 시간상 한참은 더 앞섰으며, 옴니시아의 사제단에게는 성스러운 신비와 미학을 품었다.



이 기술 암흑기의 진정한 경이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건 가장 배움을 많이 쌓은 마고스들의 영역조차도 벗어나지만, 나이트 갑주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는 값을 매길 수 없는 STC 제조 유닛이 기사 가문들의 고대 식민지 행성에 자리하여 존재한 덕분에 이 경탄스럽도록 강력한 기계는 계속해서 복제되고 유지 보수될 수 있었다. 비록 모든 나이트 월드 그리고 공식적으로는 퀘스토리스 파밀리아 Questoris Familia라 알려진 기사 가문들이 고대 협정과 조약을 통해 메카니쿰에 충성의 연을 가졌기는 했지만 말이다. 나이트 월드의 봉건 왕조들은 높은 수준의 정치 및 군사적 독립을 유지했지만 자기 나름의 음흉한 모략과 잔혹한 경쟁 관계에 고통받았다.



대성전 동안 이용된 가장 흔한 패턴의 나이트는 무장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기본 패턴을 공유하였으며 당대에 나이트 팔라딘과 나이트 에런트라 알려져 있었다. 탑처럼 솟은 전쟁 엔진인 이들은 윤이 나도록 닦이고 문장 상징색 천이 둘러졌으며, 일대일 결투에서 나이트를 압도해 내길 바랄 수 있는 건 오직 타이탄뿐이었다.



(팔라딘 Paladin)


가장 광범위하게 쓰인 기종의 나이트 갑주인 팔라딘은 그 강인한 신뢰성과 다재다능한 무장 배열로 이름 높다. 전장에서 팔라딘 갑주가 드러내는 잔혹한 힘과 민첩성 그리고 완강한 저항력으로 맞이하고 극복해 낼 수 있는 건 거의 없었고 말이다. 나이트 팔라딘 갑주에 탑승한 사이온은 괴멸적인 폭발과 파편의 소나기를 뿌려댈 수 있었지만, 배틀 캐논이 가진 유용성과 화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이온은 그래도 리퍼 체인소드를 사용하길 선호하면서 그것이 적과 면대면으로 맞서는 데에 더욱 명예롭노라고 여기었다.



팔라딘 갑주는 최초의 기나긴 행군 Long March식민개척자들이 별들 사이로 가져간 고대의 전쟁 기계들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팔라딘과 그 초창기의 엑소 아머 exo-armour를 구분 짓는 점은 수제로 단조하고 복잡한 돋을새김 무늬를 압인 가공한 장갑판뿐이었으니, 기나긴 수 세기 동안 인류를 방어하며 싸워온 수많은 나이트 팔라딘 기계는 장갑판 표면 위로 오래전 잊힌 명예 표식들을 지니고 있었다.



(에런트 Errant)


팔라딘 갑주와 같은 고대의 기계 뼈대에 기반하는 에런트 기종 갑주는 배틀 캐논의 자리에 인상적인 써멀 캐논을 장비하였으며 이 무시무시한 무기는 가장 튼튼한 장갑조차 즉각적으로 기화시켜 버리는 데에 유능한 것 이상이었다. 가장 흔하게는 적성 초중 기갑이나 최고로 괴물 같은 제노스 생물체를 사냥하도록 운용된 에런트 기종 갑주는 가장 공격적인 사이온들에게로 배속되었고, 결과적으로 호전적인 아니마를 발달시는 일이 잦았다.



오직 가장 숙련된 자만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기에 많은 나이트 팔라딘이 가졌던 기나긴 혈통을 지닌 에런트 갑주는 별로 없었지만, 그러한 갑주들은 흔히 다른 나이트들이 견주기 힘든 전공 의장을 소장하곤 하였다. 수많은 생애 동안 전투를 치른 베테랑들인 가장 오래된 에런트 갑주 몇몇은 상당히 다루기 힘든 영혼과 악의적인 기질을 가졌기에 가장 강철같은 의지를 지닌 사이온만이 지배권을 쥐고 에런트의 피비린내 나는 충동을 가문을 위해 굽혀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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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랜서

Knight Lancer


부대 구성

 1 나이트 랜서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쇼크 랜스

 이온 건틀릿 쉴드


특별 규칙

 전속력



세라스투스 쇼크 랜스 Cerastus Shock Lance


세라스투스가 장비하는 쇼크 랜스는 굉장한 크기를 가진 자기 유압 파워 스피어로서, 그 분열장은 또한 단거리에 강력한 전자기 플라즈마 블래스트로 투사될 수도 있었다.



이온 건틀릿 쉴드 Ion Gauntlet Shield


랜서의 우측 건틀릿 조립체로 장비되는 이온 건틀릿 쉴드는 나이트 팔라딘이 장비하는 지향성 이온 쉴드보다 더욱 집중되어 있었지만, 그 전술적 유연성은 결여된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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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스투스 나이트 갑주는 비교적 꼴사납게 움직이는 에런트 및 팔라딘 기종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와 민첩성을 가진 고도로 정교한 동체이며 세라스투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별형은 바로 나이트 랜서이다. 세라스투스 유형의 나이트들은 오로지 전쟁만을 위해, 보호자가 아닌 피투성이 손의 정복자와 파괴의 도구로 활동하도록 설계된 듯 보이니 이는 투쟁의 시대가 시작됨을 알렸던 폭력이 남긴 유산이다.



가문 내에서는 비교적 충동적인 성향의 사이온들에 의해 고평가되었고, 랜서의 강력한 이온 건틀릿과 쇼크 랜스는 오직 완벽한 타이밍으로 찔러넣는 랜스만이 사이온과 죽음 사이를 갈라놓는 면대면 교전에 적합하였다. 그중에서도 울란 Uhlan전통을 따르는 사이온들은 랜서가 지닌 속도와 흉포함을 선호하였으며 경쟁 나이트 가문끼리 전투를 벌일 때면 이 전사들은 진형을 앞질러 나아가 적의 챔피언과 일기토로 격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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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캐스티게이터

Knight Castigator


부대 구성

 1 나이트 캐스티게이터


부대 유형

 차량 (나이트)


워기어

 팔에 장비한 템페스트 워블레이드

 팔에 장비한 트윈링크드 캐스티게이터 볼트 캐논

 이온 쉴드


특별 규칙

 전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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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캐스티게이터 패턴 볼트 캐논으로 무장하고 또 같은 이름을 가진 이 세라스투스 나이트는 다른 경우였더라면 순전한 머릿수를 이용해 강대한 나이트조차 압도했을지 모를 하등한 적 무리와 직면하는 가문에서 선호하였다. 천둥처럼 빗발치는 질량 반응성 폭발과 휘몰아치는 파워 블레이드를 통해 보병진을 지워버리거나 경차량을 손쉽게 갈라버리는 캐스티게이터는 실로 경이로운 전투원이다. 캐스티게이터는 또한 나이트 기계령의 극기적 천성으로 그 부류 중에 유명하였고, 기계령의 열정은 고양시키기 어렵긴 했으되 또 무시하기란 불가능한 것이었다.



캐스티게이터 기종 갑주는 가문 내에서 가장 나이 지긋하고 존경받는 사이온이, 한정된 탄약 적재분을 절약하고 보다 허영심 강한 친족을 지원하며 전열을 지탱하도록 믿고 맡길 기개가 증명된 전사들이 차지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었으며 그들은 보통 하우스홀드 내 아벨레스터 Arbalester결사의 주축을 이루었다. 귀를 먹먹하게 울리는 화력과 우아한 워블레이드 검격을 찬미하는 몇몇 젊은 사이온도 캐스티게이터 갑주에 이끌리곤 했지만, 그들이 자존심을 낮추고 그저 지원 부대로 활동하는 데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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