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응대가 기부니가 나빴다

해지 통지서 보냈다면서 투명한 사업 운영하면 같이 하겠다

그리고 스작의 주장은 딴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2697?sid=103

창작자 대 사업자 구도의 일반적 분쟁과 달리 ‘검정 고무신’은 사정이 더 복잡하다. 글·그림 작가가 따로 있는 공동 저작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 작가(이영일)는 형설앤과 더불어 이 소송의 원고 중 한 명이다. ‘검정 고무신’ 원작자가 또 다른 원작자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고인은 법정 진술서에서 “금전적 제안이 있었고 이씨가 유혹을 이기지 못한 게 아닐까 짐작할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영일씨는 본지 통화에서 “그런 일은 일절 없다”고 말했다. 이어 “원작 스토리를 쓴 나와는 상의도 없이 만화 ‘하얀 고무신’을 그리는 등 고인이 ‘검정 고무신’ 관련 독단적인 활동을 했다”며 “형설앤과의 계약 당시에도 모든 조건에 동의해 놓고는 시간이 지나자 마음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원작자가 자기 자식 같은 캐릭터 근황을 알고 싶은 게 당연하다면서 본인은?

https://www.myktoon.com/web/works/list.kt?worksseq=9644

이것도 위에서는 18년 말에 오랜만에 스토리작가를 만났다고 했는데 18년 그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작

원작자에게 알리고 성명 넣기가 그리 어렵나...?

원작자에게 알리고 성명 넣기가 그리 어렵나...?

원작자에게 알리고 성명 넣기가 그리 어렵나...?

저작권 철저히 하면 제일 걸리는 사람 누구?

그림작가가 원작자와의 상의없이 캐릭터를 이용하고 수익도 다 먹는 게 올바르게 저작권이 지켜지는 세상?

자꾸 사람이 죽었다며 팩트라고는 없는 감성팔이 선동해서 퍼나르는 거 너무 그쪽 감성이라 역겨워

또 떼법 만든다고 드릉드릉 하더라 이 병신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