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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페미들이 말하지 못하는 남녀임금격차의 진실(정시퇴근과 야근, 가사노동)

지성의암흑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3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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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과 야근

 

대다수의 직장은 이른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 시간이 일정하지만 때로 다른 직업들은 일거리가 생길 때마다 불규칙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기도 한다.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소송을 진행하거나 고객이 사형판결을 받고 항소심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 5시가 됐다며 정시퇴근을 하는 변호사는 없을 것이다. 만일 밤늦게까지, 심지어 주말에도 일해야 한다고 해도 그들은 예정된 날짜에 강력한 변론으로 무장하고 법정에 출두하기 위해 기꺼이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사무실에 남을 것이다.

 

원칙적으로 변호사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별은 그다지 중요치 않다. 그러나 대개 여성은 가정에서 남성보다 더욱 많은 가사활동을 담당하며, 출산과 육아라는 고유한 책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야근과 주말 초과근무를 요구하는 고된 업무는 여성들에게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 가정과 일, 그리고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성취한다 (Having It All)'는 사고방식은 훌륭하지만 출산 및 육아, 가사일에 대한 분담과 관련해 생길 수밖에 없는 남녀 간의 필연적인 입장차를 고려할 때 모든 것을 해내겠다'는 강박관념은 여성을 힘들게 할 수밖에 없다. 미래를 생각하는 젊은 여성들은 경력을 선택할 때 이러한 사실들을 고려하고, 나이든 직장 여성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모든 것을 성취'할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은 특정 전문직에 여성의 출입을 완전히 금지하지는 않지만 업무 범위를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간단히 말해 변호사가 되고자 하는 여성들은 정기적인 출퇴근 시간이 보장된 국선변호사 쪽이 매력적임을 깨닫는다. 사설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은 업무 스트레스가 높고 압력이 거세며 일주일에 평균 60-70시간을 쏟아 부어야 하고 의뢰인이 필요로 한다면 어디든 달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 국가 혹은 대도시에 지점을 둔 대형 법률사무소에서 일을 할 때라면 지시가 내려오는 즉시 무조건 비행기를 타고 곧장 낯선 도시로 날아가 법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오랜 기간 동안 체류해야 할 때도 있다.

 

원칙적으로 이는 남성에게도 여성과 똑같은 문제를 초래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아버지가 사무실에서 밤새 일하고 법률적인 비상사태 때문에 여러 도시를 비행기로 왕복하는 동안 어머니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볼 가능성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크다. 더구나 남자는 임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임신이라는 불리한 신체 조건을 지닌 여성은 위험부담이 크고 스트레스도 높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불규칙적인 예상외 추가 근무와 급작스러운 출장을 요구하는 직종에서 업무 활동에 제한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는 소득수준 상위 6퍼센트 이내의 집단을 조사한 결과 그중 62퍼센트가 일주일이 50시간 이상, 35퍼센트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이렇게 근무 시간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면에서 극단적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0퍼센트도 되지 않았다. 나아가 이렇게 스트레스와 압박이 극심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5년 이후에도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대답한 여성은 남성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 했다.

 

이처럼 무거운 직무부담은 법조계와 사업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한 저명한 생물학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런 조언을 남겼다.

 

나는 이제껏 생물학 박사학위를 따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이런 염치없는 충고를 해 왔다. 만일 당신이 대학에 남기로 결심한다면 학생들을 가르치고 온갖 행정적인 일을 처리하는 데 일주일에 최소한 40시간을 바쳐야 할 것이며, 훌륭한 연구를 하는 데에는 20시간을 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연구를 하려면 20시간이 더 필요하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근무 시간이 긴 직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에서 나타났다. 수학 영재들을 다룬 후속 연구에 따르면, 현재 30대에 이른 사람들 중 남성보다 많은 수의 여성들이 일주일에 40시간 이하의 시간을 근무하며, 여성보다 많은 수의 남성들이 일주일에 50시간 혹은 그 이상 일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이나 여성이나 근무 시간이 일정하고 스트레스가 적은 직장을 선호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 같은 특성을 지닌 직장은 양 쪽 성별 모두에게 인기가 좋으며,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고된 직업보다 보수가 적은 경향을 띤다. 그러나 덜 부담스러운 직업은 가사 책임이 큰 여성들에게 더욱 적합하고 매력적으로 비친다. 때문에 설사 남녀가 업무량이 많은 환경과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남성과 똑같은 보수를 받는다 할지라도 같은 직종 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른 비율로 분포하고 있다 빈 또는 서로 다른 직업에 서로 다른 비율로 분포되어 있다면 남녀 간의 소득 격차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 이에 대해 이코노미스트는 이렇게 분석했다.

 

여성의 평균 소득이 남성보다 적은 주된 이유는 같은 직종 내에서 적은 보수를 받기 때문이 아니라 직급 단계가 높이 올라가는 경향이 적거나 교사와 간호사처럼 급여 수준이 낮은 직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연구조사에서도 확인된다. 학위를 지닌 여성들은 컴퓨터 공학과 석유 공학, 또는 다른 수많은 공학 분야는 물론 언론 및 포트폴리오 관리, 임상병리 부분에서도 남성들과 똑같은 수준의 소득을 올린다. 그러나 이런 직종의 대다수, 특히 공학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의 숫자는 남성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버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그들이 같은 일을 하고 적은 보수를 받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직종에서 일하지만 그 숫자가 적기 때문이며,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 적거나 지속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졸에 미혼, 자녀가 없이 풀타임으로 일하는 40-64- , 자녀생산 시기가 지난 - 남성들의 연평균 소득은 4만 달러인 반면, 같은 조건하에 있는 여성의 평균 소득은 47,000달러다. 이렇게 같은 범주 내에서 동일한 조건을 갖춘 여성들이 남성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 소득에서 남성이 훨씬 앞선다는 사실은 두 성별의 업무 패턴에 차이가 있음을 암시한다. 다시 말해 같은 범주를 구성하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하버드나 예일 대학교처럼 명문대학을 졸업한 여성들조차 남성 동창들에 비하면 상근직으로 일하는 비율이 적고, 혹은 아예 일을 하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40대에 이른 예일대 졸업생들의 경우 남성의 90퍼센트가 남성이 일을 하고 있는 반면 직업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의 비율은 56퍼센트에 불과하다." 하버드 대학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2001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1981, 1985, 1991년 여성 졸업생의 21퍼센트가 계약직 혹은 오직 비상근직으로만 일한다고 응답했으며 31퍼센트는 아예 일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30대나 40대가 되면 비상근직으로만 근무하거나 혹은 퇴직을 할 것이라고 응답한 예일 대학생들과 놀랍도록 비슷한 수치다.

 

대부분의 산업 혹은 전문 직종에서 높은 직책에 도달한 이들은 대개 근무시간이 길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적인 경력을 쌓아 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에는 최고급 교육을 받은 이들조차도 그런 길을 선택하길 꺼려하며, 이러한 선택은 그들의 소득 수준에 뚜렷하게 반영된다. 실제 당사자인 여성들은 자신의 환경과 우선순위, 개인의 행복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결정을 내리지만, 통계자료만을 들여다보는 제3자가 목격하는 것은 수표에 기입된 숫자에 기반한 비정상적인 불균형이다. 남성과 여성의 이런 소득 불균형은 상근직 여성과 비상근직 여성 사이에서도 발견된다. 가령 비상근직 여성들은 학력과 혼인 및 이혼, 부양가족의 유무에 있어 동일한 조건을 지니고 있더라도 상근직 여성에 비해 시급이 20퍼센트나 낮았다.

 

더구나 상근직과 비상근직 근로자들의 이러한 불공평한 보상 비율은 심지어 과소평가된 것이다. 비상근직 근로자들은 - 남녀를 불문하고 -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의 혜택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단기간의 노동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직종이나 분야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상근직 근로자는 일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 조사 결과 비상근직 여성의 약 절반 가량이 263개 산업 분야 가운데 단 10개 분야에만 종사하고 있었다.

 

가사노동에 대한 책임

 

원칙적으로 가정을 돌볼 책임은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균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그러나 알다시피 현실적으로 역사상 대부분의 국가나 사회에서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다. 경제적 결과는 원칙이 아니라 현실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가사노동의 불공평한 분배는 앞에서 언급 한 바 외에도 남녀 간의 소득 차이에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 나아가 통계 수치가 경제적 현실로 잘못 해석될 가능성도 잊지 말아야 한다. 가계소득은 가정 내 모든 구성원이 일해 얻은 소득의 총합이며, 급여 수표 위에 누구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누구의 수표가 더 많은가는 그 돈이 어떻게, 누구를 위해 소비되는지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가령 대다수의 가정에서 소득의 가장 큰 몫은 수입이 전혀 없는 구성원, 즉 자녀들에게 - 특히 그들이 등록금이 비싼 대학에 다닐 때 지출된다.

 

소득의 어느 정도를 어디에,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소비할 것인가를 누가 판단하는지에 대해서는 수표 위에 적힌 이름에 기반을 둔 통계수치로는 단정 지을 수 없다. 이코노미스트에 의하면 "연구 결과 건강보험에서부터 주택 구입, 식료품 구입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구매 결정 중 80퍼센트는 여성에 의해 결정된다. 21세기 초반 미 정부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 가정은 남편이나 아들보다 여성과 딸의 의류 구매에 70퍼센트나 더 많은 돈을 지출한다. 남성의 지배권이 두드러진 전통적인 문화를 고수하고 있는 일부 집단에서도 가정 내 유일한 소득자인 남성이 자신이 벌어 온 수입을 관리하고 소비하는 일을 아내의 재량에 고스란히 맡기는 일은 결코 드문 것이 아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른바 남성우월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과거 미국의 전형적인 노동계급은 물론 남부 이탈리아와 현재의 일본에서도 흔히 목격된다.

 

이렇게 벌어들인 소득은 급여 명세서에 적혀 있는 이름과는 상관없이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공유물이다. 그 결과 독신 남성들이 쇼핑을 하고 식사를 차리고 외식을 하고 세탁소에 세탁물을 맡기고 데이트를 즐기고 손님을 대접하는 동안, 유부남들은 자신의 경력을 쌓아 나가는 데 집중 할 수 있다. 그들에게는 그런 자질구레한 걱정거리들을 처리해 줄 아내가 있기 때문이다. 전통 사회의 부인들이 남편의 시간을 여러모로 절약해 준 덕에 기혼 남성들은 대개 교육 수준과 나이가 비슷한 미혼 남성들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었다.

 

자녀 부양이라는 동기가 주어진 기혼 남성들이 그 어떤 집단보다도 높은 소득을 올린다는 사실 역시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초과 근무를 하든 보수가 많은 고된 업무를 선택하든 추가 수입을 보태 총 소득을 높이는 것은 가장에게 있어 피할 수 없는 책무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가정 내에서는 부부의 상황이 동등하지 않기에 결혼이 남성과 여성의 소득 수준에 완전히 대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따라서 미혼 여성이 기혼여성보다, 자녀가 없는 여성이 양육의 책임을 진 여성보다 평균 소득이 높다.

 

이를 살펴보는 또 다른 방법은 가족 부양에 있어 전통적인 부부의 역할 분배를 '아내가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희생하는 대신 남편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그렇게 벌어들인 가계소득을 공동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상호 간의 협의에 의한 것으로, 급여 명세서에 적힌 이름을 분석하는 통계자료와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다. 그러나 이혼율이 급등하면서 이러한 자료가 중요해지자 상호합의의 전통은 보다 복잡한 문제로 돌변하였다.

 

간단히 말해 전통적인 가정의 아내는 남편의 경력에 투자를 한 셈이며, 이혼은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지속해 온 투자 가치를 잃는 것이다. 이혼 후 아내에게 주어지는 위자료와 자녀의 양육 수당은 그런 투자의 가치를 벌충할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결혼생활 기간 동안 희생한 잠재적인 소득 능력과는 별도로, 아내는 업무 경험과 지속성, 기술 업그레이드, 근속연수 등의 귀중한 경제적 가치를 손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혼 후 다시 경제활동에 뛰어들 때, 남편의 근로소득 능력은 아내의 희생 덕분에 가치가 상승한 반면 아내의 소득 능력은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현저히 감소한 상태일 것이다.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고 원칙적인 사고를 하는 이들은 소득 및 소득 능력이 높은 부인과 이혼하는 남편에 대해, 어째서 그가 보통의 이혼한 다른 아내들처럼 이혼 후 아내로부터 많은 위자료와 이혼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 결혼생활 기간 동안 그 남편이 희생한 것이 있는가?

 

토머스 소웰, 경제학의 검은 베일, 박슬라 옮김, 살림출판사(2009), p104-112


설거지 결혼 및 도축 결혼이 디폴트가 된 작금의 한국 사회와는 맞지 않는 내용도 있으니 간단히 참고만 하길. 사실 한국의 결혼 제도 자체가 타국과 비교했을 때 맛이 간 것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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