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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한애들 20대중반 아무것도 이룬게없지만 (장문 모든 인생경험을씀)모바일에서 작성

(124.57) 2023.07.14 13:23:32
조회 280 추천 7 댓글 0

친구도 공부도 추억도 여친도 무엇하나 가진게없이

지금이라도 편입공부하는놈임.. 학칭시절 왕따 소외

그런거 많이경험했음 근데 왕따가 별거없음 그냥

어떤애들보면 따 당할만해서 당했다하는데 이말도 반은 맞는데 반은 틀렸음 그래서 일단 내 경험을 써주려고함...
아마 여기오는애들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어떤상처를 받고

온애들이겠지 연령대가 다들 어떤지는 모르겠다만..확실히

왕따갤이라 그런지 다른데보다 오는비중이 낮네 기본적으로

난 어릴때 외진환경주택에서 엄마 아빠 나 누나 이리 자랐음

근데  아빠랑 누나는 내향형 사회형이라 그런지 인싸 기질이있어 주변친구가 많았는데 엄마랑 나는 친구를 잘 못만드는편

이였음 아마 유전으로 인한 성격차이였겠지.. 거기다 외진곳에 자란이유도 있고   참고로 누나는 주택살기전에 이미 아파트에 살았고 아파트에서 살때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당시 환경이 교류하기 편한곳이라  친구가 이미 있었음  근데 나는

태어날때부터 그냥 외진곳에서 홀로 자람 .아마 영향이 다 있는듯...암튼 그렇게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내가

교류없이 자라서 그런지 자아 감정이없는건지 듣기로는

내가 의사표현이아예없고 응 아니요도 없이 고개만 돌려서

의사표현을 해서 주위에서 애가 조용하다는 이미지가

많았나봄 학교에서 자기만하고 등등.. 남들은 잘노는데..

시간지나고 생각해보니 내가 왜그랬을까싶다...


초등학교때

그래도 나중엔 착한애들이랑  논적도 있지만   이런애들이

2할이라치면 나머지8할은 그냥 자비없었음 소외감 왕따?

그런거  ㅈ됨 심지어 초1때 화장실에 나를 감금시키고 노는

애들  초6때 매일 나를 구타한애 복도 안보이는곳가서 많이때림  쌤오면 당연히 숨기고  내가 감기라도 걸린날에는 불쌍해보인다고 날 건들지않았음..(놀랍게도 실화임)  ..

현실에서  안보인다고 해서 이런게 없는게 아님 나도  그당시엔 내가 피해자라는거조차인지를 못했고 대응하지도 않았다는게 너무 후회가되더라 초딩때 그렇다고 친구가한명도 없엇냐 그것도아님 절친이 있긴했음 날 도와주는..  하지만

반이 갈라져서 어느날 연락이 끊김    결국 대부분은 혼자

학교집학원만 왓다갓다하는 찐따인생이였음.. 심지어

어떤여자애들은 날 조용하다고 뒷담깜  
중학교때

이때부터 나는 나이가 들면서 내 감정 자아를 인식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내가 어릴때 얼마나 외롭게 살았는지

인식하게되었음 근데도 선천적인성격과 후천적인 외로운 경험 상처받은기억때문에 애들과 어울리지못했음 애들도

끼리끼리다니고 그래서.. 표현을 못한다기보단 그냥할말이없었음 ..그래서 맨날자고 수업만대충듣고 학교 집 무한루트였지 초딩때랑 크게다른거없음 흔히 중학교가니 이때부터

나랑 비슷해보이는 애들이 몇명보임  애네도 똑같아서

결국 뭐 어울리기힘든건 매한가지임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애네들이 ㄹㅇ착한애들이였음 표현만 못하는거지

외외로 인기많고 인싸같은애들중에 양아치같은 애들도 있고

조용한애들  재수없다 같이 짝되기싫다등 뒷담도 많이하더라
그거듣던 어떤 남자담임쌤이 너희들 조용한애들 무시하지마렴 나중에 저런애들이 성공할수도 있어 그리구..보통 내성적인건 어릴때 어떤 상처를 받고 그렇게되는경우도 많다고하고

성격엔 장단점이 있다는둥 지금도 그말해준쌤한테 ㅈㄴ감사하고 있음., 난 내감정을 중학교때부터 인식했지만 결국 화나도 자신감이없어서 표현을 못했음  이때  참고로 중딩때

나한테 책상에 글써서 고백한 여자애있었는데 (만화에 나오는 연예인처럼 생긴 여자애였음)  그때 내 이미지가 좀 그렇고

씹아싸라 걍 답변을 못해서 안사귐 그런데 그여자애 친구가

하는말이   저애 왜 좋아해? 조용한데  라고 하니까 그여자애가 친해지면 되지 라고 하더라... 하. 이때현타왔음 사실

나도 애기해보고싶었는데 중학교때 애들이 약간 그런이미지가 있음 평소 애들대다수한테 조용한 이미지 혼자 있고..

못어울리는 인상인데 갑자기 누구랑 웃고 떠든다?? 그러면

ㅇㅇ이  말하는거 첨본다는둥 존재감 어쩌고하면서 별말

다나옴 그래서 이미지 이왕조진거 아무말도 안함...

진짜 이런게 너무싫었다.. 거기다 친구없어서 현장실습도 옆에 불쌍해서 여담임쌤이 앉아서 가준적도 있고 뭐 중딩때도 친한애 한두명은있었음 근데 너희도 알겠지만 아싸가 친구잇어도 결국 비슷한애들끼리모이게되있음  (참 이상한건 중딩때도 학원다녓는데 학원애들하고 잘지내고 인기많앗음)
고등학교

중학교때 친구없이 혼자다니는경우가 많다보니 당연히

삶에 의욕도없고 주변에 애기할애도 없어서 무기력했음

당연히 공부도 흥미없고 공부도 안하게됨 인간이 무기력해지다보니 피로감도 쌓여서 성적도 안좋음 그래서 실업계

꼴통 고등학교감.. 거기가보니 몇몇애들은 착하고 똑똑해

보이는 애조금 있었지만 대부분은 공부랑은 거리가 먼 느낌

이였음  양아치같은애들도 좀 있었고.. 이때부턴 많이달랐음

소규모그룹애들하고 장난도치고 자주놀았음 같이 밥먹고

근데 참 이상하지? 중딩때까지 씹아싸엿던애가 고등학교

가니 이런다고??? 그래서 이유가 먼지 생각해봤는데 답은

간단함 일단 나도 상처받는 감정에 익숙해지다보니..

고등학교에선 이번엔 혼자가 되지말자 라는 생각에 리액션도

조금 해주니애들이 반응해줘서 어울리게된거임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니까 그그룹내 인싸친구같지않은 친구놈이 다른친구들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 나를 조금씩

소외시키는모습을 보였음 나챙기는척하면서.. 그니까

애가 간사한게  다른친구들있을땐 나버리면서 다른친구

없는상황엔 나랑 어울리는거임...게다가 내가 솔직히살면서

성격을 아무리 고친다하더라도 유며감각 노잼천성은 어디안감 그때 애들이 겜을 하는데 난 겜을 못하는 환경이였고

관심사가 그래서 달랐음 거기서부터 소외감 느끼다가

거리가 멀어지고 할말없으니까 걍 그인싸놈이 다른애들앞에서 ㅇㅇ이는 너무 내성적이라며 갑자기 꼽을 주더라...
그래서 손절치고 다른애 1명이랑만 다녔는데 애는 왜

나랑 다니나싶었더니 이유를 알았음 애도 그냥 혼자다니기

싫어서 다닌것도 있는데 애가 좀 친해지면 패드립일상으로

하니까 애들이 싫어한거였음 외모 컴플렉스열등감 심하고

결국 애도 졸업할때 손절침
성인  

실업계지만 대학가라고해서  집근처 지방대 아무대나감..

공대라 남초과였는데 생각보다 소규모애들5명이랑

잘맞아서 잘지냈으나 거기 교수가 ㅁㅊ놈이라 2학년1학기시작전에 자퇴함 이건 이야기하지면 긴데  공대특성상 이과계열이라 수학도 수학인데 일단 실습할때 한번 못따라가면 답이없음 채점도 빡빡해서 부분점수도 없고 잘해도 장비문제로

쇼트나면 걍0점처리임 수업끝나면 장비반납이라 연습도

못함.. 근데 난 그런거자체가 익숙하지않기도 하고 시력도

최악이라 나름 앞에서 3번째자리인데도 교수가 필기하는거

필기하다가도  안경써도 눈이안보여서  숫자 잘못적어서  식계산할때 답이틀리는 불상사가   발생함 공부할때도 지장생김.. 1학기때야 애들한테묻고 해서 어거지로한다지만

안맞기도하고 2학기때 답이없더라..그래서 학점 씹창나고

사실1학기끝나고 자퇴한다했는데 교수가 절대안시켜주고

협박함 부모한테 전화한다는둥 열심히안한다는둥...다른데서 못버틴다는둥ㅋㅋㅋ
근데 나중엔 교수가 공대 친구가 교수한테 나랑 공부햇엇다는 애기듣고 나에 대한 진실을알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던거같음 내가  납땜 밤새서 다만들고  인두기 화상입고 과탑인애한테 검사도 맡았는데 과탑애가 잘만들었는데  납땜 어디쇼트나서 그런지 전원자체가 안들어온다며 뭐 이건 원인찾기 사실상힘들다하고 부분점수없는거라 0점처리됨 이교수님이 전자과인데  과인원미달나서 그랬던거같음ㅂㅅ 그것만 그런게아님

이교수가 막 면담때 내성적인성격은 사회에 단점이니 고치라고 강요하고 조용한형한테 너애들이랑 말안하냐?! 이러면서

꼽줌  또 살찐형한테 이런말하기좀미안하지만 여자애들은

살찐애싫어하니 살빼라고 지적ㅇㅇ

과탑인애도 교수꼰대라고 싫어해서  교수가 과탑애들

칭찬많이했는데 과탑찍던애 마지막에 교수한테 양치하면서

들어오고 개기니 교수빡침..진짜 암튼 이교수한테 가스라이팅당하고 부모님도 설득당해서 2년정도 시간버림..

자퇴하고 알바 잠깐하고   내가 뭘좋아하는지도 몰라서

어영부영 시간날림..  심지어 우리부모님이  내선택존중

안해주고 객관적 인식에따라가는성향이라 내가 원해서

간것도 아니였음... 그래서 이번엔 진실을알고  내가

원하는과대학 다시들어감 알바비로 등록금 조금충당..
이번엔 회계과..첨엔 공부하는법도 잘몰라서 걍 ㅍㅌㅊ

수준이였음 하는법을모르니 비효율적으로하고 뭐..

그러다 2학년되고 토익공부하면서 암기력이 향상됨..

유트브에 공부하는애들 연대생공부법 이런거보면서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배우고..컨디션조절하는것도 익힘

나한텐 문제가 여러가지잇엇는데 학교만 갔다오면

이상하게 피곤함  그래서 영양제먹고 컨디션관리하니까

기력이생기더라 라식수술해서 눈도 잘보이고...

그러다보니 이번학기때  거의다 a풀..100점도 많고

뭐 뒤늦게 이리된거라 졸업은 ㅍㅅㅌㅊ까지는 복구함
지금은 내mbti도 확실히알고 현재 mz세대 z세대책보고

입결 아웃풋 대학흐름 가성비 그런거 다 고려해서 이제 전문대 졸업해서 지거국가려고 편입공부하려고 하고 있음
여기까지가 내인생 이야기

난 어떤애들한텐 인싸지만 한편으론

왕따를 잘당하는 외톨이기도함 mbti가 isfp임
2번째대학교에선 걍 수업듣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듯 군대갔다오고 피부 말도안되게 씹창나서 대인기피증생기고  뭐 장난아니였음 피부갖고 놀린애도잇고.. 코로나마스크도 그렇고.. 전역하고 피부과 (_내돈씀) 350박고 치료받고 있음 너무 힘들었다 ..  부모님도  소득없다고해서 지금

농사짓는데   집안은 뭐 금수저는아니지만 흙수저도 아닌

일반가정임  
결과적으로 여기서 내가 하고말은.. 나도 왕따 많이 당했고

화장실에서 밥도 혼자먹고  남들 연애 공부할때 친구들과

따듯한 추억가질때 난 성인되서도 무엇하나 제대로

가지지못했어 대학교알던애도 연락 끊기는한순간이고..

그냥 인생살면서 느낀게 친구라는게 목적이라는게 ㅈㄴ중요하다  너가 친구를 만들고싶다는게 단순히외로워서인지..

아님 그애를 좋아해서인지가 중요함  외롭다는목적이면

그친구랑 오래못간다는거 명심해라.. 참고로..왕따라는게

위에서 언급했지만  두가지유형임

1 본인이 문제거나

2 가해자가 문제거나

하지만 대부분 2번째유형이 많을꺼라고 생각한다 어지간히

ㅈ같은애아닌이상 왕따를 시킨다는거자체가 악마짓임
특히 그냥 학창시절 못어울리고 조용했다는이유로..

상처준애들  지금 다시만나면 의사표현제대로할수있고

내감정확실히말할수있음..   그래도 인간이 오랫동안

쌓인 성향이 있어서 성격을 바꾼다고 해서 고칠수있는게

아니다  왕따당하는애들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많이

상처받았을텐데 분명 어딘가 좋은애들 있을꺼다..

잘찾아봐  군대에서 인싸인데 착한애한명 나랑 절친이다..

아마 애아니였으면 진짜힘들었을듯.. 비록 난 지금도

모쏠아싸새끼지만 나처럼 힘들게 외롭게 살지않길 바래서
이글을 쓴다... 주변에 사람이없어서 지금도 외롭지만..
따듯한친구몇명때문에 나도 꾸역꾸역 사는거임...

내친구중한명  인서울상위권대학인데 애도 중딩때
왜 나랑친해졋나했더니 애도 왕따당했다함.. 조용하다고 그냥 공부만하는 범생이 느낌이였는데  
아마 내가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 의사표현이적고

리액션이없던게 부모님도 영향이 큰거같다 부모님이

냉정한 현실주의자라 공감능력이낮아서 왕따 당햇다

하면 걱정은 커녕 나를 사회적부적응자  문제자취급함

그래서 더이상 부모님한테 고민을 안말함  지금내가

공부하는것도 이런부모를 만족하고 내애기를 귀담아

듣기위한 요소라 그럼   우리부모는 공부성적밖에 모름


그리고 가해자들은 남들한테 피해주는 극단적 성향도
아닌 그냥 본인의 개성 성격을 가진애들  왕따 괴롭힘좀
안했으면 좋겠다 연예인들왕따가 괜히있겠냐
요즘은 가해자가 더 사회성좋아서 잘나가는데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어쩔수없다   그렇기때문에 살아야하는거야  가해자도 언젠가 업보를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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