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vilization&no=88900&page=1

알마티가 베르베르 기병대를 다주네?

문제는 전장에 사막이 없다는거... 줬으니 그냥저냥 감사히 쓴다.

사실 아까 네델란드가 독재찍으면서, 물건값을 깎기 시작했거든.

하지만 공동의 적 상대 + 잉카와 우호선언한 덕에 다시 물건을 제값주고 사기 시작했어.

스웨덴과 병력이 비슷하다는 조언가.

전쟁하면서 브로드웨이 지을 짬도 다 나는 패왕 그리스.

오스트리아를 해방한다. 멸망당한 국가를 해방시키면 전쟁광 패널티를 순식간에 삭감시켜 버릴 수 있어.

그 덕분에 아까부터 간보던 영국이 물건을 제값에 쳐주기 시작했어.

성당 누나는 아예 내가 좋다고 하네. 누난 삐질때가 이쁜데.

그래도 딱히 받아서 손해볼거같진 않아서 받아줘.

????

ㅁㅊ 스웨덴쉨 선넘네

자연황금기 개방.

자연황금기를 기다리던 예술가 둘을 갈아서 26턴짜리 황금기를 터뜨려.

국민주권 채택. 과학건물에서 골드를 주는 강력한 정책이라서 순식간에 골드가 폭증했어.

아... 공군이 등장했네. 이건 좀;;

??? 내가 신앙 1위네. 참고로 성소 사원 한개도 지은적 없음.

폭격기 쳐맞고 개틀링 하나가 비명횡사 ㅠㅠ

AI는 공군 선호도가 높아서, 하위테크 연구 없이 공군 뚫는 경우도 부지기수야. 특히 공군은 야포에게 정밀타격이 가능한 유일한 수단이라서

야포 믿고 밀다가 손해보는 경우도 많아.

하지만 나는 힘으로 밀고간다 이말이야~

해방된 오스트리아가 우호선언을 해왔어. 이런식으로 해방된 국가는 남는자원 팔아치우기도 좋고, 외교승리에서 공짜로 한표를 던저주기도 해.

다음편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vilization&no=88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