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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 마스터 무료기술로 플라스틱 개방. 과학력 테크가 종결이 났어.

210턴 플라스틱은 빠른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늦은 턴수도 아니야. 게다가 지금 과학자를 아카데미에 안쓰고 나온 턴수니까 더더욱 괜찮지.

오오 폴형님이 여기에는 무슨일로...

하지만 폴 성님도 은근 어그로가 많이 먹어서 친구까진 아닙니다.

아니 ㅠㅠ 모로코 이자식

????

ㅋㅋㅅㅂ 몽골이 이념불행을 못견디고 도시를 뺏겼다.

페트라 도시에 기술자를 박아뒀더니, 기술자가 하나 튀어나왔어. 페트라는 기술자 점수가 있는 불가사의라서 전문가 배치를 해두면 한명정도는

받아먹을 수 있어.

자연 황금기 개방.

그리고 그걸 기다리고 있던 예술가를 갈아서 황금기를 연장해.

연구소 건설완료 + 넘치는 행복을 인구성장으로 바꿔먹는 체제전환 덕분에, 스크린샷 한장한장마다 과학력이 미친듯히 오르는중.

모로코의 카르타고와 친선

보통 현대시대에는 이념에 의해 세력이 갈리는 편인데, 지금은 그런거와 상관없이 몽골, 일본, 폴란드라는 세 깡패가 공공의 적이고 나머지가 그를

대치하는 모양으로 정세가 흘러가고 있어.

철도 건설중. 모든 도시에 철도를 갈아주면 생산력이 폭증해.

잉카의 종특은 여기서도 빛을 발해. 도로만 해도 종특으로 가격을 없애다시피 할 수 있는데, 유지비 1짜리 도로랑은 달리 2짜리 철도의 유지비도

사라지게 하니까 그 위력이더더욱 강력하게 느껴질 수 있지.

플라스틱 이후에 비료->천문학 완료.

개인적으로 천문대의 성능을 굉장히 낮게 평가해. 물론 과학력 +50%가 안좋은건 아닌데, 필요 테크가 하필 천문학이라는게 문제지.

물론 지금은 천문학 정도는 1턴만에 연구하니까 빠르게 연구하고 천문대를 올리고 있어.

그리스도상 건설완료.

미국이 결국 바빌론을 멸망시켰네.

그러건말건 문화적 외교 채택. 원래는 여기서 우주비행 개척자를 찍는 편인데, 위인이 탄생하는 정책이다보니 지금 위인포인트로 탄생하는

위인 등장 타이밍이 늦어진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지. 어자피 과학자와 기술자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위해 모으는 편인데, 기술자 이미 하나 있고

과학자는 지금 3개 도시에 전문가 박아둔 상태라 마구 튀어나올건데 뭘.

생물학 연구완료. 천문대도 지어지고 연구소도 지여졌으니 이제부터 과학자를 턴마다 터뜨리는 타이밍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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