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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더는 누르는대로 내꺼지 뭐.

망할 몽골 덕분에 표가 부족한 상황.

무료 정책으로 우주비행 개척자 얻어냈어. 얻은 기술자로는 국제스포츠 대회 끝나자마자 허블 우주망원경 가속할 생각이야.

그리고 국제 스포츠 대회를 시작한다.

자, 지금처럼 우호적인 친구들이 많으면. 외교관 파견한 국가에서 세계대회 표를 사올 수 있어. 무려 국가 하나에 4표씩이라고.

보통은 이정도로 표를 끌어올 일이 없지만, 망할 몽골이 도국을 먹어치우는 바람에 표를 끌어오기로 했어.

여기에 세계화 찍으면 외교관 한명당 1표씩 추가되니 도국이 부족해도 할만하지.

문명들에게는 외교관이 파견되어서 Un 표를 알선하고, 뒤늦게 발견한 도시국가들에는 스파이가 파견해서 공작하는 진짜 외교승리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모습.

ㅋㅋㅅㅂ 생산력이 압도적이다. 6턴만에 국제스포츠대회 완료. 압도적으로 도시가 많은 폴란드를 생산력 두배 차이로 압도해 버렸다.

그리고 그 남아도는 생산력을 불가사의에 때려박는 잉카

게임이 끝나간다.

찍을 정책이 없어서 과학 아카데미 채택.

거 인구 폭증 덕분에 거덜나는 행복도가 문화적외교+국민의료보험+과학아카데미 콤보로 전혀 줄지 않고있다. 불-편.

외교승리 투표시작. 내 표수는 34표. 외교 공작으로 얻어낸 지지표 8표. 도합 42표가 될 예정.

참 지금 수출하고 있는 돈이 얼마인데, 오히려 타국에 지출금이 더 많은 상황. 전쟁사주+목돈 땡겨오기 위한 차관 +외교승리표 구매로 턴골 100 가까히는

소비하고 있는거같네.

251턴 외교승리. 빠름기준 167턴쯤이네.

압도적인 과학력. 행복. 몽골의 저 생산력은 태반이 괴뢰도시의 생산력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생산력도 1위지.

과학력도 그냥 압도적인 모습.

마지막은 신난이도 인증하고 끝낸다. 이번판은 전쟁없이 자유 운영은 어떻게 하느냐를 보여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