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맞기도 함 ㅇㅇ 

유일한 젊은 애들은 부모부터 자식까지 꼴통새끼인 경우가 대부분인 애들이라 술 퍼마시고 담배 꼬나물면서 남 야리는 새끼들이 대부분이고 

2023년 입시 200명 중 60명 미달에 그마저도 22학번부터는 만학도가 존나 많음 

22학번은 만학도가 반에서 절반이다 ㅇㅇ 

전공 교수조차 학교 강의 당일날까지 못구해서 미정 상태로 있다가 깜짝공개고 

학생 식당, 매점 전부 없애서 기숙사생 밥도 안준다 ㅋㅋ 

이젠 3동 옆에 제초도 안하던데 뭐 ㅋㅋ 

간호 입결 9등급으로 떨어진게 미달나서 9등급이 써도 붙으니까 9등급인거임 ㅇㅇ 

솔직히 누가 오냐 시발 ㅋㅋ 꼴에 2년전에 인증평가 받을 때 당시 학생빨로 A등급 받아서 수시 지원자는 많이 받을 권한 생겼는데 

2년 사이에 존나 휑~ 해지니까 미달 주르륵 남 

학교의 메인이라는 간호학과는 본과 건물이나 2호동, 3호동 주면 되지 언덕 안오르는 자리에는 교수 연구실 1인 1실씩 주르르륵 주고 

학생들은 언덕 꼭대기에 쳐박아놓고 

전공 교수라는 새끼들은 그냥 책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떤년은 책사와라, 제본했다가 니네 선배 고소 당했다 드립 치더니 책 가져오니까 학기 끝날 때까지PPT나 주르륵 읽고 있고 

내가 서울 강남권에서 갔는데 주변 식비는 서울 강남보다 비싸지, 원룸은 광주 시내보다 비싸면서 시설은 꾸지고 년세로 쳐받지, 방에 문제 생기면 해결도 안해주지 

주변 식당은 카드 주면 정색해, 현금주면 아줌마 이 돈 모아서 집 살거야 홍홍홍 거리고 있고 ㅋㅋ 병신련 ㅋㅋ 

걍 평생 광주에서 나갈일 없는 꼴통새끼들이랑 늦게나마 간호학과 오고 싶어하는 조무사 하던 만학도들 콜라보레이션으로 

외우기만 달달달달해서 실습은 뒤지게 못하는 주제에 이론만 줄줄줄 외우고 지방좆문대에서 4.0넘겼다고 자기 인생 최대업적 이룬걸로 딸딸이 치는 새끼들이 대부분임 

비대면은 뒤지게 좋아해서 아마 전체 비대면 해주는 대신에 평균 성적 한단계씩 내린다고 해도 좋아할듯 ㅇㅇ